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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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윤주만목사 2024. 10. 1. 18:15

요한일서4:9절을 보겠습니다. (392)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14장부터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의 영생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우리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을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영생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게 하고 있지만 그저 성경을 인생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세상 종교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아는 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래서 이제 성령을 보내주신 성도들에게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다고 그러니까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시는 일을 예언을 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 영존하시는 아버지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창세전에 계셨던 분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신약 성경을 보면서도 하나님이심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자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자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자들이 됩니다. 그리고 이 시대 우리 성도들 역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종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보아도 종교가 되어 있는 곳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는 곳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종교에서 사람들이 철학적 지식으로 만든 형상의 삼위일체를 믿는다든지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를 그저 우리 인생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만 다릅니다

정말 우리와 같이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적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종교가 되어 있는 곳에서는 정말 거짓 그리스도라고 하는 사람들도 나와 있고 그들은 여러 가지 말로 사람들을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종교가 다 그렇다는 것을 우리는 이 시대 종교를 보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 없습니다.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고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셨지만 그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과 함께 3년 반 동안을 계시면서 복음을 전하시기도 했고 또 제자들에게만 말씀을 하시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제자들이 주님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해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우리 역시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알 수 없고 믿을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과 같이 성령을 받은 우리 성도는 이것을 받고 주님께서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거대한 종교입니다. 그 종교에서 우리가 빠져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을 수 있는 것은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돌 감람나무인 우리 가지를 꺾어 본성을 거스리는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여 주셨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기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위대한 신학자보다 지혜가 있습니까? 그들만큼 세상에서 신학을 공부를 했습니까? 저는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제 자신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은혜에 너무도 감사하고 있고 저에게 성령을 보내주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믿고 있습니다

 

성도의 믿음입니다

누구를 믿는가 하는 것부터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을 주님께서는 자기를 낮추시면서 말씀을 하시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제자들이 믿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역시 같은 말씀을 요한일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독생자라는 말씀과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는 말씀이 같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성경이 풀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우리 성도들은 이 말씀이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는 말씀이고 또한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는 말씀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주님이 왜 오셨습니까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요한복음3장에서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저 종교적인 믿음이 아니라 주님께서는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입니다.

 

살리는 일입니다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가 영생을 얻게 하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은 이렇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고 우리가 그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모든 일은 창세전부터 있던 영화고 이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증거를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보내주셨다고는 합니다

성경의 문자를 보고는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과 같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을 제자들과 성령을 받은 성도들은 믿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삼위일체라는 교리 때문에 믿고 싶어도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가장 기초가 말씀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독생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을 받은 제자들이 그렇게 믿을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인들 역시 종교가 되어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함으로 해서 믿지 못하고 그런 그들은 영생을 얻지를 못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믿습니다

우리 성도는 아는 일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서 믿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교리를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교리를 따라 행위를 함으로 해서 실상은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복종치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모든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믿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증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사람들은 그저 종교 안에만 들어와 있는 것으로 성령을 받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앞에서도 계속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 아는 것이 기초가 되어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는 종교의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서 믿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이제 성령을 받은 성도들이 이렇게 믿는 일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들은 그 말씀을 받아들였으며,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을 참으로 알았고, 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는다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이 성령을 받은 후에 이렇게 믿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모든 사람들이 종교 안에 들어와서 이렇게 믿을 수 있는 것으로 자기 합리화를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들의 철학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알고 보아야 합니다

 

요한복음17:9절을 보겠습니다. (177)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그들을 위하여 빕니다. 나는 세상을 위하여 비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을 위하여 빕니다. 그들은 모두 아버지의 사람들입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왜 성경을 봅니까? 앞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 첫 번째는 주님께서 요한복음5장에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기 때문에 보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구원입니다. 같은 말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성도가 성경을 보는 이유입니다. 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보는 것이지 다른 것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지만 자기가 성경을 왜 보아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늘 말씀합니다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입니까?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문자를 달달 외울 정도로 알면 뭐 합니까? 또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알면 뭐 합니까?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그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못한 자이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사도 요한이 기록을 했지만 사실 요한복음은 거의 주님의 말씀이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물론 사도 요한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을 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제자들에게 이 영생을 주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지금 종교에서 말을 하는 영생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창세 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지금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우리 성령을 받은 성도들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분명히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순전히 인생의 언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언어를 아는 것으로 영생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고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복음17장입니다 

아마도 제가 3편의 설교를 다 작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조심을 하고 또 조심을 한다고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가 요한복음17장을 말씀을 하면서 거의 다 예수님께서 기도를 하시는 것으로 말씀을 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제목이 기도하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글개역성경으로 번역이 되어 있는 아니 거의 모든 성경이 다 그렇게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비옵나니 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킹제임스 번역에서는 기도하시니 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늘 강조를 했습니다

그런 저 역시도 이 말씀을 보고 다 기도를 하시는 것으로 성경을 풀 수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기도를 하시는 것으로 푼다고 해서 잘못 되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정확하게는 기도를 하시는 것으로 풀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다시 말씀을 합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의 열심이 성경을 푸는데 있어서 얼마나 방해가 된다는 것을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정말 조심을 하려고 하는데도 이런 말씀을 보고 너무도 쉽게 생각을 했습니다. 아니 요한복음을 처음부터 풀었다면 조금 더 깊이 상고를 했을 텐데 그저 이 말씀만 보고 성경을 풀다보니까 저도 그렇게 성경을 볼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정말 쉽게 보면 안 됩니다 그런데 저 역시 인간인지라 때로는 너무 쉽게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힘이 들기도 하고 제 이성적 지식으로 보이는 대로  풀려고 할 때가 너무 많이 있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기도를 하시는 것으로 해도 완전히 틀리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기도를 하시다 비옵다 라는 번역 보다는 헬라어의 원어의 뜻이 더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영생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헬라어로는 묻다, 요청하다, 정보를 구하다, 요구하다. 라는 여러 가지의 뜻이 있습니다. 물론 그 중에 문의하다, 요청하다. 라는 의미를 살펴볼 때는 간구하다, 간청하다, 기도를 하다. 라는 뜻도 포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뜻이라면 기도하시다, 비옵다. 라는 번역도 틀리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173절에서 주님의 말씀을 생각을 해야 합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아는 것을 이제 성령을 보내주시면 알아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기를 기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종교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9절에서도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8절을 보겠습니다. (263)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저희입니다 

우리 성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7장은 성령을 받은 성도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지혜와 능력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성령이 오시는 일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은 종교의 교리 때문에 이 성령에 대해서 바로 알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교리가 삼위일체를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인생에게는 없습니다

 

비옵나니 

한글로 이렇게 번역이 되었습니다. 빈다, 간구하다 등으로 번역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17장을 보면 기도를 하시다고 제목을 붙여 놓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 17장을 마치 주님께서 기도를 하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성경을 볼 때는 인생의 철학에서 먼저 벗어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마치 주님께서 기도를 하시는 것으로 간구를 하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헬라어의 원어를 보면 묻다, 문의하다, 요구하다, 간청하다 등의 뜻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하는 뜻도 있는 것으로 저 역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8절에서 주님께서는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들은 그 말씀을 받아들였으며,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을 참으로 알았고, 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었다고 성령이 오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입니다

우리 성도를 위해서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성도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하나님께 묻는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언어입니다 

그리고 번역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언어로 번역이 되어 있는 그대로 성경을 이해를 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은 이미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 일에 대해서 마치 묻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는 것을 창조하신 일대로 우리 성도가 8절에서 믿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9절에서 저희에 대해서 마치 확인을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합니까

우리가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이렇게까지 해 주신다는 것을 주님께서 하나님께 묻는 것과 같이 인생들이 아버지에게 묻고 확인을 받는 것과 같이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미 앞에서 창세 전에 있던 영화와 그리고 지금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입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입니다. 그들이 세상에서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렇게 다 이루셨습니다

그 일에 대해서 하나님께 마치 세상에 아버지에게 묻는 것과 같이 묻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묻고 있는가 하면 바로 우리 성도를 위해서 묻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은 창세 전에 있던 영화도 그리고 지금 주님께서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 일에 대해서 다시 확인을 하는 것과 같이 마치 세상에서 아버지에게 묻는 것과 같이 한다는 말씀입니다

 

기도가 아닙니다

이미 창세 전에 가졌던 영화는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심으로 해서 다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인생으로는 이 일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성도들에게 성령을 주심으로 해서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을 참으로 알았고, 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입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서 하나님에게 다시 확인을 하듯이 묻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앞에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우리 영생을 얻는 성도들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확인을 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하시는 것은 우리 성도들을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비옵나니

참으로 어려운 단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설명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로 표현을 한다는 것이 너무도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표현할 수 있는데 까지 하려고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번역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인생의 언어로 성경은 기록이 되어 있고 그것을 다시 번역을 해서 우리가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언어도 사실은 이해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번역을 한 성경을 보고 이해를 한다는 것은 더욱 더 어렵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믿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다 이루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께서는 9절부터 세 번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빈다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헬라어를 보면 묻다, 요청하다는 뜻이 더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요한복음17장에서 세 번 말씀을 하는 이 단어는 영생을 얻는 우리 성도들에게 확인을 시켜주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성도들이 이미 믿고 있습니다. 그 믿는 성도들을 위해서 주님께서는 확인을 시켜주는 말씀이라고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주님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사실은 창조주 하나님이 다 이루신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내가 창세전에 아버지와 가졌던 영화와 지금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신 일을 주님께서 마치 묻는 것과 같이 다시 확인을 시켜주는 말씀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종교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말씀을 보아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말씀을 보아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라는 말씀입니다

 

누가 믿는다는 말씀입니까

세상은 믿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1-8절의 말씀을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성도들이 믿는다는 것을 8절에서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들은 그 말씀을 받아들였으며,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을 참으로 알았고, 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습니다

그런 우리를 위해서 믿는 일에 대해서 다시 확인을 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성도만이 아는 일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 성도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어 영생을 얻었습니다. 이렇게 성령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우리 성도를 위해서 주님께서 이제 세 번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볼 때 기초는 창조하신 일이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기초로 삼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8절까지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9절에서 그렇게 믿는 성도들을 위해서 하나님에게 마치 확인을 받듯이 묻고 있는 단어로 기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비옵는 것은 

이렇게 기도를 해서 이루신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창세전에 있던 영화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이 말씀을 다 하셨고 주님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는다는 말씀이고 그런 그들이 영생을 얻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묻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묻고 있습니까? 창세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가 다 이루어진 일을 확인을 시켜 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세상은 종교는 모르고 우리 성도만이 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믿는 성도입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묻는 것은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했습니다. 창세전에 태초에 있는 생명이 있고 우리 성도의 믿음으로 연결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바로 이 일을 우리 성도들을 위해서 주님께서 다시 확인을 해서 하나님께 묻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창세전에 있던 영화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신 일입니다. 그 일을 증거를 받고 영생을 얻었습니다. 주님께서는 8절에서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믿은 일입니다 

우리가 믿는 그 일을 다시 묻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믿는 일에서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성도는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자이고 그들이 아버지의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하나님께서 다 이루셨습니다. 우리 성도가 영생을 얻은 자 되었습니다. 그 일을 이제 9절부터 해서 아버지에게 묻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묻는 것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을 위함이 아니요 그들은 모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가 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이루셨습니다

사도 바울도 우리 성도를 구원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것으로는 믿을 수 없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만이 알 수 있는 일을 다시 주님께서 확인을 하듯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9절부터의 말씀은 8절까지의 말씀에서 우리 성도가 믿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믿는 성도들이 아는 일을 마치 주님께서 하나님에게 묻는 것과 같이 확인을 하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에서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성도만이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8:19절을 보겠습니다. (24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입니다 

우리 인생의 육체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지금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제자들의 육체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피조물은 어떻게 해도 피조물이고 죽으면 썩어 없어진다는 것을 그래서 허무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우리 피조물의 육체를 보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제자들이라고 해도 그들 역시 육체로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내게 주신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얻은 영생, 태초에 있는 생명이 아버지의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전혀 다른 생명입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교리에 따라 배우고 있고 이 세상 사람들과 같이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신체에 대해서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하면서 허무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종교는 아버지의 것이 무엇인지를 모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영생을 얻는 성도들만이 아버지의 것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는 일을 주님께서 다시 확인을 하듯이 하나님께 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10절에서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전혀 모른다는 것을 그러니까 성령을 보내주신 성도만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성령을 받은 성도만이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성도가 믿는 일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도 세상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면서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내게 주신 자들은 아버지의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바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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