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요한복음 강해

200-2, 만일 하나님이 저로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으면

윤주만목사 2023. 9. 18. 06:19

요한복음13:32절을 보겠습니다. (171)  

만일 하나님이 저로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인하여 저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으면,] 하나님께서도 몸소 인자를 영광되게 하실 것이다. 이제 곧 그렇게 하실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셔서 자기를 우리 인생들과 같이 낮추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인생으로는 상상도 못하는 일을 이루시고 우리에게 감당할 수 없는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성경에 이 영생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과 같은 말씀들이 문자적으로 많이 기록이 되어 있어서 사람들은 이 영생을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감각이 없습니다

아니 감동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보더라도 전 세계적으로 종교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20억 명이 넘다보니까 사람들은 영생에 대한 감격이 별로 없습니다. 그저 종교에서 영생을 받았다고 하니까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3장에서 보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가 주님께 찾아왔습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께서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니까 니고데모는 너무 놀라서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을 믿는 일에 대해서 가르치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 그가 성경을 얼마나 많이 보았겠습니까? 그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보았고 자기가 영생을 얻었다는 것에 대해서 조금도 의심을 하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가르치면서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가 알았습니까

그가 영생을 얻은 자입니까? 물론 그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영생을 얻은 자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그는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주시는 약속을 하신 일을 성경을 그렇게 보면서도 몰랐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종교입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말씀을 하실 정도면 그가 얼마나 하나님을 잘 믿고자 했던 사람이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에 대해서 성경에서 자세하게는 기록을 하고 있지 않지만 주님의 말씀과 같이 그가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말씀을 들을 정도면 그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충분히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교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스라엘의 선생인 니고데모는 그래도 주님을 만나고 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고 영생을 얻은 자가 되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이 시대는 어떻게 천지를 창조하셨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은 자들이 있어야 하는데 인생으로는 어느 누구도 스스로가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사도 요한은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는 한 아들을 주셨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오셨습니다

우리 피조물과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왜 오셨는가 하면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우리에게 창조주의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그 일을 이루시는 것을 나타내시고 있고 주님께서는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인생들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까? 창조주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데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는데 그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우리 피조물들에게 얻게 하기 위해서 우리와 같은 육신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고 영광으로 나타내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영광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이 영광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하나님 나라를 성경의 문자로 알고 있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자기들이 천국에 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는 그러니까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로 이 복음을 깨닫게 하고 있고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저는 이 요한복음을 보면서 하나님을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 시대 과학이 발달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학이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서 저는 더욱 더 놀랍기만 하고 하나님을 믿을 수밖에 없다고 고백을 합니다

 

과학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이 우주를 버추얼리얼리티(Virtual Reality), 가상현실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100% 정설로 인정을 하지 않고는 있지만 99.99% 확률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성경도 우리에게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없어지는 것을 버추얼리얼리티(Virtual Reality), 가상현실이라고 말을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실상이 무엇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참이고 하나님 나라가 실상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가 쉽게 하나님 나라라고 하고 있고 내세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이 세상 어느 종교에서도 이렇게 구체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은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믿고 있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하나님 나라는 우리 인생의 언어로는 표현 자체가 안 되는 곳이라는 말씀입니다

 

처음부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얻고 있습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나타내신 일이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합니다

만일 하나님이 저로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인하여 저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대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일을 하나님이 저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영광을 얻으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주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시간으로는 그것이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시간 개념이 없는, 창조를 다 이루신 하나님께서는 당연히 곧 주시겠다는 말씀이 맞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사야48:11절을 보겠습니다. (1027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이 종교인들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이 다른 위가 있는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고 구분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그런 말씀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했습니다

이제까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했습니다. 왜 그분이 하나님이신가는 성경에서 너무도 많은 증거를 가지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고 믿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 인생들이 도무지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주님께서는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자기를 낮추시고 동등함으로 취하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으로 오셨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그렇게 믿어야 합니다. 비록 성경에서는 문자적으로는 마치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과 같이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그런 아들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어도 그것은 성경적인 표현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언어적 표현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말씀할 필요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모든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약에서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시는 분이 그 분이라는 것을 성도들은 믿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이 그렇게 증거를 하고 있고 그렇게 믿지 않으면 우리는 성경을 풀 수도 없고 영의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종교입니다 

그래도 유대인들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들이 비록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일을 계속해서 했을지라도 하나님은 유일하시다는 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시고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고 난 후에 이방인들은 자기들의 지식으로 형상을 만들어서 삼위일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당시 헬라니즘의 사상에 빠져 있던 그들이 인생들의 철학으로 지혜의 신을 생각하면서 교리로 정했습니다

 

예표입니다 

우리는 정말 잘 알아야 합니다. 이미 구약의 이스라엘이 광야라는 교회에서 어떻게 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가장 먼저 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모세가 시낸 산에 올라갔을 때 그들은 모세가 더디 내려오는 것을 기다리지 못하다가 자기를 인도하여 낸 자기들의 신이라고 하면서 송아지를 금으로 형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모세가 있어서 그들이 송아지 형상을 만든 것을 보고 진노를 해서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써 주신 두 돌 판을 내어 던짐으로 해서 그것이 깨져 버렸습니다. 그들이 금송아지를 만들고 뭐라 했는가 하면 자기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신이라고 했습니다

 

누구입니까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역시 이방인들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들이 죽고 이제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었습니다. 당시 헬라 사상이 만연을 했고 그들은 지식적으로 뛰어났다는 것을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그들이 성경을 사람의 이성적 지식으로 보면서 가장 먼저 한 것이 바로 하나님을 만든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정의를 하겠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형상을 만들어서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고 그것을 교리로 채택을 했습니다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다는 것을 그들은 도무지 믿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도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고 주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기도를 하시는 것을 성경에서 보고 또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에는 하나님께 피땀을 흘리시면서 기도를 했다는 말씀을 보았습니다

 

그뿐입니까

예수 그리스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장사 지내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주님이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죽은 분이 죽은 분을 살리실 수 있는가를 생각하게 되어 있고 인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저 역시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극히 이성적입니다 

저 역시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면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삼위일체에 대해서 동의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 도저히 다른 방법으로는 설명이 안 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가룟 유다가 나가는 것을 보시고 지금 인자가 영광을 얻었고 하나님도 인자를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말씀을 합니다

만일 하나님이 저로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인하여 저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으로는 성경을 문자로 보면 당연히 그들이 주장을 하는 것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른 것으로 설명을 하려고 해도 도저히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한계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생의 철학으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아니 그렇게 보아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지금 요한복음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이미 기초가 되는 말씀들을 증거를 받았기 때문에 지금 요한복음의 말씀과 같이 기록이 되어 있어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저로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으면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앞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고 그것은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분명한 목적이 이루어진 것이고 그렇게 이루어지는 일을 나타내시고 있고 그 일을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도 말씀합니다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을 구원을 하시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나를 위하여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말씀을 합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누가 하신다는 것인가 하면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 영광을 다른 이에게 주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영광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다른 이에게 주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주님과 하나님이 이방의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삼위일체가 맞는다면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은 거짓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는 것도 역시 지금 인자가 영광을 얻었고 하나님도 인자로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다는 말씀도 이상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저로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으면 이라고 하는 말씀도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충돌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같은 하나님이라고 한다고 해도 위가 다른 하나님이라고 해도 성경이 뒤죽박죽이 되고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냥 맹목적으로 믿으라고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까지 충분하게 말씀을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충분히 성경에서 증거를 받았습니다. 다만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우리 인생의 모습으로 오셨기 때문에 자기를 낮추시고 동등 됨으로 취하시지 않았다는 말씀이 더 확실하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믿습니다

이 세상에 모든 종교인들이 그렇게 믿지 않아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보고 이해를 하려고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성경에서 기초가 되는 말씀들이 이미 하나님이심을 증거를 하고 있다면 우리는 그렇게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만일 하나님이 저로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으면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셔도 주님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이미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영광을 얻으신 것은 하나님께서 영광을 얻으신 일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영광을 얻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습니다. 이 영광에 대해서 앞에서도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을 통해서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만일 하나님이 저로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말씀을 하면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이루어졌다는 말씀이고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본 것과 같이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는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가 하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렇게 이루심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뭇별들을 보여주시면서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진 자들이 하늘의 뭇별과 같이 많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창조하신 일을 나타내시고 있고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시간의 개념 안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참으로 믿는다는 것이 힘이 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신 성도는 이렇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음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셨는가 하면 우리에게 믿게 하기 위해서 환상으로 보여 주시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고 말씀을 하면서 사도 요한이 하나님의 나라를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가는 일은 하나님이 하나님을 위하여 이루시는 일임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실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내가 나를 위하여 내가 나를 위하여 반복적으로 말씀을 하면서 인생의 입장에서 이루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가룟 유다가 나가서 대제사장들과 만나 은 삼십을 받고 주님을 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그들은 그날 저녁에 주님께서 기도하시는 곳으로 찾아가서 주님을 잡고 대제사장의 집으로 갔다가 빌라도의 법정에서 십자가형을 받고 바로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십자가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그의 생명을 우리가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고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심으로서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모릅니다.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인생들은 모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른다는 것을 기초로 해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도 그들이 안다는 것이 하나님의 주권에 있는데 그들은 종교가 되어서 신학교를 만들고 그 학교에서 배우고 종교인으로 안수를 받는 것으로 마치 자기들이 성경의 모든 비밀을 아는 것과 같이 세상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배우는 것은 이 세상초등학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래서 이제 14장부터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성령을 어떻게 해야 받는지도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자기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한술 더 떠서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고 이제는 노래까지 만들어서 부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1:3절을 보겠습니다. (35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방의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람의 이성적 지식으로 만든 형상을 따라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믿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삼위일체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말씀을 하고 있지 않고 비유라도 그럴만한 말씀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삼위일체가 있습니까

()라는 말씀이 있습니까? ()이라는 말씀이 있습니까? 성부(聖父)라는 말씀이 있습니까? 성자(聖子)라는 말씀이 있습니까? 어느 한 가지라도 비유적으로 할 수 있는 말씀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는 자기들이 성경에서 충분히 감동을 받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없는 것을 어떻게 감동을 받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 이루시고 우리 인생들이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게 나타내신 일을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셨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저로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습니다

하나님도 자기로 인하여 저에게 영광을 주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창조를 하셨는데 이제 인생들에게 나타내신 일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광을 주신 것을 히브리서에서는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보좌에 앉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광을 주십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영광이라고 하니까 이상하게 생각을 하는데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고 그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는 일이 영광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을 나타내시는 구속의 일을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광입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도 사도 요한을 통해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저에게 영광을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 표현입니다

저도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로 말씀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창조주께서 계신 하나님 나라는 우리 피조물의 언어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안 됩니다 

언어 자체가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기로 인하여 저에게 영광을 주신다는 말씀 역시도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도 성안은 못 보았습니다

아직 사도 요한도 인생이기 때문에 볼 수 없습니다. 환상으로도 꿈으로도 볼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무지한 사람들이 천국을 갔다 왔다고 하면서 간증을 하러 다니고 있고 책을 펴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거짓말입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내려오는 것을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인자 같은 이를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도 성안에 성전은 내가 보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 자기가 천국에 갔다 왔다고 하면서 천국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있습니까

우리는 환상으로도 꿈으로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인자 같은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런 미혹하는 말에 사람들이 간증이라고 하면서 듣고 있고 실제 그런 것으로 미혹을 당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런 간증 같은 것을 조장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 역시 모르기 때문에 그런 간증으로라도 마치 하나님 나라가 있는 것과 같이 믿게 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늘 말씀을 합니다

인생의 생명으로는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환상도 안 되고 꿈도 안 됩니다. 자기들이 봤다고 하는 것은 다 이성적 생각에서 나온 결과물이지 그것을 천국이라고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간절한 마음이 있다 보면 그런 착시 현상이 일어날 수 있고 사람들은 마치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언제 봅니까?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우리가 부활을 하는 날에 그때에 우리가 그와 같이 부활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그때는 우리가 하나님을 눈으로 볼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성경을 신뢰하기 보다는 사람들의 말에 미혹을 당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2:12절을 보겠습니다. (42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영광을 얻으셨습니다

주님께서 영광을 얻으셨고 하나님도 인자를 인하여 영광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만일 하나님이 저로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인하여 저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속히 거의 비슷한 말씀입니다. 헬라어로 보면 곧, 즉시 라는 뜻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즉시 영광을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 인생의 시간 개념에서 성경을 보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비슷한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교회에 성도들도 죽임을 당하면서 주님께서 속히 오신다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실제 성경도 문자적으로는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고 그런 말씀들을 보고 사람들이 깨닫지를 못하니까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지만 하나님이 계신 곳에서는 우리와 같은 시간 개념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한편 강도에게 내일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편 강도입니다

그가 천국에 갔습니까? 아직 우리 인생의 시간 안에서는 하나님 나라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시작과 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을 에베소서에서는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사실 우리에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성경을 주시고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 함으로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수 있지 실제는 우리 인생은 하나님을 믿을 수 없고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간다는 것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가 이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믿고 하나님 나라를 들어간다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시고는 도무지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런 성도만이 성경을 바로 볼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입니다

그것으로는 성경은 도무지 풀리지 않습니다. 아니 도리어 성경은 이상한 말씀이 되고 하나님이 거짓을 말씀하시는 것과 같이 보입니다. 그것은 창조주를 모르기 때문이고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은 성도는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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