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요한복음 강해

200-1, 하나님도 인자를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도다”

윤주만목사 2023. 9. 18. 06:17

요한복음13:31절을 보겠습니다. (171

저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지금 인자가 영광을 얻었고 하나님도 인자를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도다” 

 

가룟 유다입니다 

그는 시편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주님을 당시 종교 지도자들에게 판 자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가룟 유다가 제자로서 삼년 반 동안 주님이 주시는 떡을 먹었지만 성경을 응하게 하시려고 가룟 유다에게 한 조각을 찍어서 주면서 네 할 일을 속히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 가룟 유다에게 하시는 말씀이 무슨 뜻으로 하신 것인 줄을 아무도 몰랐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영으로 다시 사시기 위해서 가룟 유다에게 가서 대제사장들에게 팔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지금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우리는 제자들과 같이 주님의 말씀을 듣는 자는 아니고 제자들이 기록한 성경을 마치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과 같이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는 줄을 아는 이가 없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뜻을 모르고 본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종교인들부터가 자기들이 신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안수를 받으면 마치 다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기본적인 생각을 가지고 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입니까

그가 아무리 지식이 높다 해도 이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물론 우리가 이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게 하기 위해서 주셨습니다. 그러나 인생으로는 아무리 보아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또한 알아야 합니다

 

가룟 유다입니다 

주님께서 조각을 찍어서 가룟 유다에게 주시니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단이 들어가 있는 가룟 유다에게 주님께서는 이제 성경을 응하게 하려고 네 할 일을 속히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악한 자의 대명사로 가룟 유다를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물론 가룟 유다는 주님을 판자로 132절에서 저녁을 드시기 전에 벌써 그에게 마귀가 예수를 팔 생각을 넣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성경을 보면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팔았고 그럼으로 해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을 하셨습니다

 

악한 자입니다 

그만 악한 자입니까? 그만 마귀의 자식입니다 그에게만 사단이 속에 들어가 있습니까?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에게 복된 소식을 전해주시고 있고 병자들을 고쳐 주시고 있습니다

 

8장에서입니다 

그들은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끌고 왔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모세의 율법에는 이러한 여자는 돌로 쳐 죽이라고 했는데 선생께서는 어떻게 하시겠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하고 난 후에 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엇이 죄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에 따라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종은 영원히 아버지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분명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하면서 너희도 아비의 욕심을 행하고자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율법주의가 되어 지키고 있는 것은 마귀의 미혹을 받아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에게 속한 자입니다 

그러니까 마귀가 그 속에 있는 자입니다. 가룟 유다도 마귀가 벌써 예수를 팔 생각을 넣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도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나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두 짐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 짐승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유대인들이 종교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짐승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성전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파는 자들과 돈을 바꾸어 주는 자들을 채찍으로 쫓아내시고 있고 다른 복음에서에서는 매매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매매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율법을 지키면서 마귀의 자식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적으로 말씀을 하기 위해서 사도 요한을 통해서 두 짐승에 대해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율법을 지킵니다

마귀에게 미혹을 당한 자들은 이렇게 율법을 지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시면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면서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면서 서로 대적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가 하는 일입니다 

이 시대는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비유적으로 우리에게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마귀에게 미혹을 당하고 있는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제자들이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하나님의 일을 모르는 것과 같이 성령이 오지 않은 사람들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도무지 깨달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 뜻을 알지 못 합니다

복음이라는 것이 그렇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누군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그 복음을 전해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도리어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듣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에 사도 베드로도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혀 모릅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가룟 유다에게 명절에 우리의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생각이라는 것이 이렇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봅니까

그리고 인생들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을 보내주셔서 생명과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자기 육체를 보면서 헛것 같고 그림자 같은 것을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유다가 나간 뒤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는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께서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다.”

 

우리는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을 받지 않으면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수 없고 그러면 하나님의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을 수 없고 그러면 믿을 수 없고 믿지 못하면 생명이 없는 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데도 자기가 성령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도 이 시대는 모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13장까지는 거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14장부터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성령에 대한 말씀을 거의 하지 않고 있지만 우리는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도 성령을 받은 성도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의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고 있습니까?

설령 복음을 듣는다 해도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우리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룟 유다만 보아도 주님의 떡을 삼년 반 동안 먹었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결국에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그는 주님을 파는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제자들 역시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주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모르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성경을 주셨습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이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그가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을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알게 되고 생명에 대해서 믿음으로서 영생을 얻은 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열왕기상8:11절을 보겠습니다. (524

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인하여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  

 

영광입니다 

우리는 이 영광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영광이라는 단어를 보고 그저 영광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 의미가 중요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광이라는 단어를 보고 그 단어의 뜻을 히브리어에서 알고 헬라어에서 아는 것으로 마치 성경의 뜻을 알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계속 말씀합니다.

성경에서 단어를 알고 그 뜻을 아는 것으로는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뜻을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그 단어의 뜻을 아는데 집착을 하고 있고 그것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비유입니다 

영의 일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요한복음을 말씀을 하면서 우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과학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원의 개념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우리는 먼저 기본적인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이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인정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 성경에서도 그렇게 말씀을 하면서 인생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을 보면서도 그것을 자기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성경을 주셨습니다. 왜 성경을 주셨는가 하면 이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게 하기 위해서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이루시는데 이것을 이미 모세의 율법에 그리고 구약의 선지자들이 기록한 성경에 예언을 하셨는데 그 말씀이 다 의미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혹자는 그렇게 말을 합니다

그냥 가르쳐 주시면 되지 왜 의미로 말씀을 하느냐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우리 인생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먼저 알아야 합니다. 창조주의 생각을 우리 피조물들에게 직접적으로 가르쳐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놀라운 말씀입니다

그것을 의미로 해서 우리가 깨달을 수 있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들이 성경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리고 그 언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의 생각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안 됩니다

그렇게 해서 될 것 같으면 영의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굳이 이렇게 비유적으로 환상적으로 말씀을 하고 믿으라고 하지 않고 그냥 이것이다 하고 가르쳐 주면서 너희가 이것을 알면 된다고 말씀을 하면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고 그 성경도 우리 인생의 지혜로는 알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인정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한계입니다 

피조물과 창조주의 한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피조물은 창조주의 생각을 어떻게 해도 알 수 없고 창조주가 그것을 가르쳐 주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성경을 통해서 여러 가지 비유와 예표들을 통해서 우리 인생들이 그래도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했고 이 성경은 정말 놀랍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성경을 통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을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를 사람들은 아주 쉽게 생각을 하고 있고 아무 생각도 없이 성경을 보고 있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다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도 안 됩니다 

지금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뜻을 아는 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먼저 피조물과 창조주의 한계를 분명히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성경을 주시고 나서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하늘에 올라가신 후에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성경을 보고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가룟 유다입니다 

그가 나간 후에 주님께서 지금 인자가 영광을 얻었고 하나님도 인자를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말씀을 그저 영광이라는 단어로 우리가 어떻게 깨달을 수 있습니까? 안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그 영광에 대해서 이미 구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비유를 통해서 그림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무엇입니까?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첫 제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인하여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함이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입니다 

우리가 이미 성막론을 통해서 이 성전에 대해서 다 알고 있습니다. 이 성전을 세웠다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을 다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기구 하나하나가 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의미로 하고 있고 그것을 형상으로 만들어서 우리에게 보고 깨달을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성전을 보았습니다

번제단부터 해서 주님께서 휘장 사이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보좌에 앉는 것까지 모든 것이 이 성전 안에서 의미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것을 이 성전이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성막론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았습니다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이 지어졌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과 의미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성전의 기구의 식양을 모세에게 보여주시고 그 지시하심에 따라 지으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광야에서 먼저 성막을 지었고 이제 솔로몬이 성전을 짓고 제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성전이 지어졌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이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열왕기상에서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을 때 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인하여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영광입니다 

이미 구약에서 이 영광을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성전을 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전혀 못 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까

 

구약의 성전 따로 입니다

그리고 신약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로 보고 있습니다. 전혀 연관을 지어서 보고 있지 않는 그들이 지금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가룟 유다가 나간 후에 지금 인자가 영광을 얻었다는 말씀을 어떻게 깨달을 수 있습니까?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서로 인용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뜻을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유대교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도 자기들이 인용을 한 것 외에 인용을 하는 것을 반대를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그것을 해석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인자가 영광을 얻었습니다

어떻게 영광을 얻었습니까? 그저 영광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헬라어를 아는 것으로 찬양하다, 영화롭게 하다. 라는 뜻을 아는 것으로 인자가 어떤 영광을 얻었는가를 알 수 있습니까? 가룟 유다가 나감으로 해서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고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그림자로 보여주신 성전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 성전을 다 짓고 난 후에 이스라엘이 제사를 드릴 때 여호와의 영광이 그 전에 가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들이 서로 다 연결이 되고 있고 인용이 되어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도 이방에 복음을 전할 때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성경을 필사를 할 때 여호와라는 단어가 나오면 붓을 다시 빨고 자기도 다시 자세를 바로 잡고 성경을 기록했습니다. 그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렇게 받아들이려고 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입니다 

성경을 너무 폄하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렇게 하고 있는가 하면 신학교에서 교수라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전혀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이며 그저 이 세상초등학문을 조금 아는 것으로 마치 자기들이 대단한 성경적 지식이 있는 것으로 알고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착각 속에 빠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전이 지어져야 합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성전에 기구의 식양에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이루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이제 가룟 유다가 주님을 팔러 나감으로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휘장 사이로 난 길을 따라 들어가심으로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시는 일을 이루셨다는 말씀이며 그것이 영광이라는 말씀입니다

 

영광이라는 단어입니다 

빛나고 아름다운 영예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상에서 말을 하는 영광입니다. 그러나 지금 주님께서 말씀을 하는 영광을 얻었다는 말씀은 성전을 지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우리 성도들을 가리켜서 고린도전서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전이 지어져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4:3절을 보겠습니다. (356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주님께서 영광을 얻었습니다

그 말씀은 구약에서 솔로몬이 성전을 지은 것과 같이 그 기구의 식양대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성전을 완성하지 않았다면 주님께서는 영광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면 뭐 합니까? 하나님이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시면 뭐 합니까? 성전의 그 기구의 식양대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신 목적입니다 

우리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전을 짓는 일입니다 그래서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그 기구의 식양을 다 보이시고 지으라고 말씀을 하셨고 모세가 광야에서 성막을 지었습니다

 

왜 광야에서 성막을 지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신 일을 믿지 않으면 그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성막이 지어지지도 않았는데 그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천국을 모형으로 하는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그 기구의 식양을 다 보여 주시고 짓게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출애굽기에서 광야에서 성막을 다 짓고 그들이 제사를 드릴 때도 회막에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그저 문자를 아는 것은 이 세상초등학문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창조주께서 우리에게 창조주의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이 성경을 주셨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로 구원을 얻게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고 있지만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된 문자를 아는 것에 그치고 있습니다

 

인생의 한계입니다 

그것이 우리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피조물이 이 지구 안에서 자기들이 지혜가 있고 모든 것을 다스리면서 살아간다고 해서 마치 지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창조주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안 됩니다

그래서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뜻을 알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리고 종교 안에 들어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행위를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영생을 얻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인생의 철학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성경을 보고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교리를 만들어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교리라는 것이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솔직히 이 시대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교리 중에서 어느 한 가지라도 성경적인 것이 있습니까

 

그들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 성도들은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 성도들을 바람이 임의로 불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과 같이 그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볼 때는 우리는 그들을 스쳐 지나가는 바람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을 해서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그들은 전혀 알지도 듣지도 못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인자가 영광을 얻었습니다

주님께서 이제 성전을 다 지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의 성전이 완성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가룟 유다가 주님을 팔러 나가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영광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인자를 인하여 영광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창조를 하셨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창조를 하셨는가를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에서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 내려오고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는 먼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가룟 유다가 주님을 팔러 나가고 그럼으로 해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심으로 해서 다 이루셨습니다

 

이 일이 영광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다 이루신 것을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왕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왕이 나라를 세우는 것을 영광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성경은 이렇게 비유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인자를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할 때부터입니다 

분명히 창조하실 때부터 목적을 가지고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히브리서에서는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일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이고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광을 알아야 합니다

어떠한 일을 이루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이 이루어졌을 때 그것을 영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이런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다면 그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소용이 없고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 보아야 생명을 얻을 수 없고 생명이 없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하게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복음에 복종치 않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행위를 하고 있는 자들을 주님께서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압니까

이 시대 이 영광에 대해서 누가 알고 있습니까? 그저 영광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전혀 모르고 있고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저는 놀랍습니다

정말 이 성경을 볼 때마다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를 깨닫게 하신 것이 은혜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시대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 해서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누구에게서 배웠습니까?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계속해서 이어져 내려왔습니까? 그렇다면 이렇게 까지 제가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 역시 이방의 종교 안에서 그저 막연하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저를 잘 압니다

솔직히 말씀을 해서 저는 이런 일을 할 자격도 안 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늘 가슴으로 느끼고 있는 사람입니다. 도리어 저 같은 사람이 이렇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는 것이 때로는 죄스럽고 저보다 더 나은 사람을 보내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과 교제를 하면서 복음을 전한다고 하고 있지만 저는 늘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저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이 놀라운 사도 베드로의 말씀과 같이 이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은혜를 얻은 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막연함이 아니라 성경에서 증거를 받으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믿을 수 있게 제 안에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기적입니다 

마태복음의 말씀과 같이 밭에서 보물을 찾은 자 같습니다. 저는 제가 찾은 것도 아니고 그저 우연히 밭을 보고 보물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영광에 참예하게 하시고 주님이 오실 때 그 영광을 볼 수 있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우리가 요한복음을 통해서 이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에 들어가서 살 수 있는 생명이 있는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생명을 증거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얻은 자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인생들이 감당하기 힘든 은혜입니다. 우리 피조물이 어떻게 하나님의 생명을 얻을 수 있고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상상도 안 되는 일이 정말 꿈과 같은 일이 우리에게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이 복된 소식을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이 복된 소식을 전하면 도리어 이 시대 종교가 되어 있는 보이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단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하니까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저 안식에 들어가는 도다

얼마나 놀라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이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이 일을 이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하신 목적을 다 이루시는 일을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나타내시는 일을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영광에 참예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종교인들입니까

그들은 마귀의 자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먼저 짐승이 되어 있는 유대교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서 났다고 말씀을 하면서 너희도 저의 욕심을 행하고자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에게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그런 그들이 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 피조물들에게는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러나 사람들은 이 십자가를 알지도 못하고 있고 믿지도 않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십자가에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을 다 이루시고 영광을 얻으시고 우리에게도 그 영광에 참예를 하게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주님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는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next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