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요한복음 강해

199-2, 이들은 유다가 돈 궤를 맡았음으로

윤주만목사 2023. 9. 10. 20:27

요한복음13:29절을 보겠습니다. (171)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 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의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자루를 맡고 있으므로, 예수께서 그에게 명절에 그 일행이 쓸 물건을 사라고 하셨거나, 또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엇을 주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믿으려면 반드시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어떻게 증거를 받아야 하는가 하면 1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이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서 가룟 유다에게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 것을 아시고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을 하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셔야 우리 믿는 성도들이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을 가지고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정도는 문자를 읽을 줄 아는 사람은 다 알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아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알고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는 일을 이루신 것을 알고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문맹률이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그렇다보니까 누구라도 성경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큰 복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조상 대대로 히브리어를 사용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던 유대인들이 주님이 오셨을 때 어떻게 했는가를 성경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단 한 번이라도 주님의 말씀에 네! 라고 대답을 한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다윗의 위를 이을 왕과 같은 이가 오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막상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지만 그들은 영접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영접을 할 수 없었는가 하면 성경을 이 세상초등학문으로 보고 있는 그들에게는 주님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아들로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스도입니다 

그들도 자기들을 구원하시는 분이 오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이제 십자가를 지실 때까지 삼년 반 동안 유대에서 다니시면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또 여러 가지 표적들을 나타내시고 병자들을 고쳐주시는 것을 보고도 그들은 영접을 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을 문자로 보았습니다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행하시는 것을 보니까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그리스도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이라면 율법을 지켜야 하는데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을 보면서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뭐 합니까? 그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깊은 지혜를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하는데 자기들이 피조물이라는 것을 모르고 마치 창조주와 같이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과 삼년 반을 함께 다녔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다 들었습니다. 그리고 병자를 고쳐주시고 표적을 나타내시고 심지어는 죽은 자를 살리시는 것 까지도 보았습니다. 그런 그들이지만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는데도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입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와 안드레 그리고 사도 요한이 갈릴리 지방에서 어부로 일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냥 어부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배를 가지고 있었던 그래도 나름대로는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어부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빌립과 나다나엘입니다

또 세리 마태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당시 학문이 꽤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실 때 마치 무지랭이들을 부르신 것으로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그런 그들이지만 삼년 반을 함께 다녔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알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그들이 아무리 주님의 제자라 해도 역시 인생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기 전까지는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요한은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자기들이 주님의 사랑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난 후에 제자로서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성령을 받기 전입니다 

주님께서 가룟 유다의 속에 사단이 들어가는 것을 아시고 그에게 속히 네 할 일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전에는 너희 중에 하나가 나를 팔리라고 말씀을 하는 것을 듣고 사도 베드로와 사도 요한이 그가 누군지를 알기 위해서 주님께 물었습니다

 

영의 일을 알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있지만 그들도 역시 인생의 이성으로는 아무 것도 알 수 없다는 것을 잘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말씀을 듣고서 유다가 돈 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의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고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룟 유다입니다

그가 돈 궤를 맡았습니다. 12장에서는 사도 요한은 그를 도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돈궤를 맡고 있었지만 그는 그 돈을 도적질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다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알게 되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입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구속의 일을 하고 있고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제자들은 무슨 뜻으로 말씀을 하는지를 몰랐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다가 돈 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의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94:11절을 보겠습니다. (872)  

여호와께서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인생입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 정말 적나라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자기는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선지자들로 기록한 말씀이면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전혀 그렇게 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헛것입니다.

그리고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존재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실 우리 인생을 존재라고 할 가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시편에서도 우리 인생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말씀을 하면서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실체라고 생각을 하는 그 자체가 얼마나 허무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창조하신 일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지식이 있습니까

지혜가 있습니까? 생각하는 이성적 사고가 있습니까? 그러면 뭐 합니까? 죽으면 다 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있고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거쳐 넘어져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 인생들입니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무엇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위해서 그래서 하나님 나라를 가기 위해서 성경을 보면서 무엇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인생들은 실상이 무엇인지 허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지만 자기들의 생각으로 성경을 보다보니까 도무지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거기에 자기가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따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 인생의 생각이 허무한가를 알기 위해서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지혜롭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어도 자기만은 안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까 하나님께서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신다고 하는데도 자기는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사람들의 생각이 허무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의 생각이 허무하다고 하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생각이 허무하다고 하셨으면 거기에는 나도 포함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사람이 아닙니까

 

나도 사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내 생각도 허무하다고 말씀을 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종교 안에만 있으면 그들은 참으로 이상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아니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생각들을 하고 있고 성경도 참으로 이상하게 보고 있습니다

 

유대인입니다

니고데모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가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당연히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고 주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결과를 보면 그의 생각이 얼마나 허무했던가를 알 수 있습니다

 

니고데모만 그렇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이 다 니고데모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이 있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인들은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것으로 막연하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생각입니다.

얼마나 허무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도 니고데모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후에 거듭난 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주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을 성경에서 보고 있지만 하나님 나라를 간다고 하는 그들의 생각이 얼마나 허무한가를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대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은 받아들이지도 않고 있고 허무한 생각에 빠져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그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 지금 삼년 반 동안 그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셨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밤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생각을 하는 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이제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면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전혀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이 시대 사람들보다 지혜가 없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보다 성경을 모른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도 역시 유대인이고 그들은 어려서부터 성경을 보고 자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그들을 제자로 부르시고 그들에게 천국복음을 다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주님이 무슨 말씀을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 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의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허무합니까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고 이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다 이루시기를 준비를 하고 있는데 겨우 생각을 한다는 것이 가룟 유다가 돈 궤를 맡았으니까 명절에 우리의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릅니까

우리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 성경을 보고 있고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해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으니까 생명을 얻은 자가 되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다면 우리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꽤나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생각이 얼마나 허무한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에 빠져 맹목적으로 아무 것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20:11절을 보겠습니다. (26

아브라함이 가로되 이 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를 인하여 사람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셨습니다.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게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를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기 위해서 부르셨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지금과 같은 사회가 아닙니다. 지금은 도시와 도시가 서로 교류를 하고 있고 미디어가 발달을 해서 가 보지 않아도 그곳이 어떤 곳이라는 것을 어느 정도는 정보를 취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간다고 해도 절차만 확실하게 밟으면 쉽게 갈 수 있는 시대입니다

 

15장입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이 어떻게 갈데아 우르에서 나왔는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이끌어 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종교가 되어 있는 고대 바벨로니아에서 하나님께서 그를 이끌어 내시고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를 믿음의 조상으로 삼으시고 그와 같은 믿음을 가진 자들로 하늘의 별과 같이 많게 하려고 그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진 자들이 하나님의 복을 받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놀라운 일을 우리가 믿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그가 자기 아내 사라와 그리고 조카 롯을 데리고 그리고 모든 자기 소유를 이끌고 약속의 땅 가나안에 왔습니다. 그런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아브라함이 단을 쌓고 제사를 드리고 벧엘에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땅에 기근이 왔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애굽에 우거하려고 그리로 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곳에 가면서 사라에게 내가 알기로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므로 애굽 사람들이 볼 때에 이르기를 내 아내라고 하면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애굽 왕이 보니까 사라가 심히 아름다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의 대신들도 그녀를 보고 칭찬함으로 사라를 궁으로 취하여 들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로 하나님께서 바로의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심으로 해서 아브라함을 불러서 어찌 네 아내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하면서 사라를 다시 돌려보내고 그 아내와 그 모든 소유를 돌려보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4장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전쟁에서 질 때 조카 롯을 구해오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영접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5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라함에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아브라함을 이끌고 밖으로 나가 밤하늘의 별을 보이시면서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믿었습니다

이것을 그의 의로 정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을 다 거쳤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가 다시 남방으로 내려가니까 거기서 아비멜렉이라는 왕이 다시 사라를 취하려 하다가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아비멜렉이 묻습니다

왜 나에게 네 아내라고 하지 않았으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아브라함이 이 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를 인하여 사람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의 조상입니다

그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워서 그와 같이 믿음을 가진 자들을 구원을 하시고자 하면서 아브라함을 부르셨지만 그리고 애굽에서도 사라가 바로의 궁으로 취하여 들여갔을 때 재앙을 내리시는 것을 보았지만 역시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하나님의 약속이 있었습니다.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은 역시 자기가 죽는 것을 두려워하면서 똑같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후에 이제 그가 이삭을 드리는 믿음을 보인 후부터는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알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 역시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아브라함을 부르셨지만 인생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인생의 생각입니다

그 한계를 벗어나지를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기 전까지는 어느 누구도 이 영의 일을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고자 하는 뜻을 알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무슨 뜻인 줄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후에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리는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에 대해서 믿음이 있기 전까지는 아브라함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얻게 하시는 생명을 믿기 전까지는 그저 허무한 생각만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생명을 얻은 후부터는 성령이 역사를 하심으로 해서 그 생각이 달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의 제자들 역시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서 가룟 유다에게 네 할 일을 속히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를 아는 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우리는 이 실상을 믿어야 합니다. 이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일을 믿는 성도는 이제 생각을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우리를 돌감람나무의 가지라고 말씀을 하면서 본성을 거스리는 참감람나무에 접붙이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3:1-3절을 보겠습니다. (32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성령을 왜 받아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우리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을 수 없고 믿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요한복음3장에서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어떻게 받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그저 교회 안에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 입으로 시인을 했다고 하면서 성령이 오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들입니다

삼년 반 동안 주님으로부터 유월절을 먹었습니다. 그러니까 시편의 말씀과 같이 내 떡을 먹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은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의 떡을 먹게 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신 후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셨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그들의 생각이 어떠한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생명을 말씀합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것을 말씀을 하셔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들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제자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이미 절기를 통해서도 예표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반드시 유월절을 먹어야 하고 그 유월절을 먹은 성도들에게 오순절이 임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성령을 받은 성도가 생명을 얻은 자가 되어서 수장절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율법에서 이미 비유로 해서 다 나타내 주셨습니다

 

그러나 모릅니다

그들은 절기를 자기 육체로 성경에 문자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지키는 일에 대해서는 열심을 냈어도 그 절기가 의미를 하고 있는 뜻을 몰랐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그 아비 마귀에게서 났고 아비의 욕심을 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먼저 기록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이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인생으로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안 된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창조주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전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을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생각은 아무리 보아도 그것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다는 말씀은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성령으로 난 영이 거하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우리에게 성령이 임하심으로 해서 예수 안에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 자가 되었으면 이제 위엣 것을 생각을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그 생명이 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허상이고 이미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실상인 위엣 것을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산 것이 있고 죽은 것이 있다면 당연히 산 것을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위엣 것을 생각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도 바울은 너희는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육체는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성경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것을 생각하겠습니까

반드시 생명이 있는 자만이 위엣 것을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생명을 얻지 못한 자는 위엣 것을 생각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내 육체와 정과 욕심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뭇 박아 죽었다는 것을 믿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 생명이 참입니다

죽은 것을 생각을 하겠습니까? 산 것을 생각을 하겠습니까? 당연히 누구라도 산 것을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고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기이한 말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인생의 이성적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이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해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있는 성도는 당연히 다시 산 위엣 것을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땅엣 것입니다

너희는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우리가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의 개념 안에서 살아가고 있고 육체를 생각을 하는 사람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말씀이지만 우리 성도는 이 생명을 얻는 자이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위엣 것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생각입니까

성경을 보고 인생 스스로가 위엣 것을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주님의 말씀과 같이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성령으로 난 영이 있어야 합니다. 그 영이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고 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까

성경을 아무리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위엣 것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면 죽은 내 육체를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산 생명을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육체는 죽었습니다

말로만 죽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는 죽은 자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육체의 소욕을 죽임으로 해서 죽은 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실제 죽은 자로 살아가야 죽은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얼마나 영광스러운 생명입니까? 그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얻은 자만이 위엣 것을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위엣 것을 모르니까 땅엣 것을 생각을 하면서 자기 육체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서 온갖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3:30절을 보겠습니다. (171)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유다는 그 빵조각을 받고 나서, 곧 나갔다. 때는 밤이었다.” 

 

생명입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생명을 얻는 자입니다. 그냥 막연하게 생명이 아니라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이고 그 생명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이 생명을 주시기로 약속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믿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죽은 자기들의 육체의 생명을 생각을 하면서 그 죽은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십니다. 그 일을 가룟 유다가 주님을 대제사장들이 보낸 사람들에게 은 삼십을 받고 판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을 가룟 유다에게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룟 유다가 나갑니다

주님을 팔기 위해서 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아니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는 모든 사람은 가룟 유다와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밤입니다.

실제 밤이기도 합니다. 저녁을 드시고 난 후의 일이기 때문에 실제로도 밤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세상에 빛으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게 됨으로 해서 빛이 사라지게 되고 그것은 밤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생명을 얻는 자는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위엣 것을 생각을 하면서 우리에게 주시는 본향을 사모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next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