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요한복음 강해

198-2,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윤주만목사 2023. 9. 3. 21:48

요한복음13:26절을 보겠습니다. (17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이 빵조각을 적셔서 주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다." 그리고 그 빵조각을 적셔서 시몬 가룟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다.” 

 

사도 요한입니다

그는 자기 스스로를 예수의 사랑하시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를 직접적으로 말씀을 하지 않고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 이유는 그는 사도 베드로와 함께 주님을 파는 자를 알고자 했고 그것을 막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반드시 행하셔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 일을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이제 우리가 소망으로 바라보고 있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 성도의 소망은 오직 그곳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도 요한에서 환상으로 보여 주셨고 성경 마지막에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물론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지만 하나님을 우리가 신이라고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시지 못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다 거짓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베드로와 사도 요한은 주님께서 제자 중에 하나가 나를 팔리라고 말씀을 하자 그 사람에 누군가를 알고자 했습니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룟 유다를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니 알아보아야 도리어 하나님의 일을 방해를 하는 자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계실 때는 사도 요한이 그것을 몰랐지만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고 성령을 받은 후에 또 하나님의 감동으로 환상을 보고 성경을 기록하면서 사도 요한은 진리로 인도함을 받았습니다

 

지금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룟 유다가 주님을 파는 것은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일이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응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이성으로는 하나님께서 행하시고자 하는 그러니까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일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분명히 주님께서는 성경을 응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가룟 유다가 주님을 팔고 십자가에서 주님께서 운명을 하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셔야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가 믿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도 요한과 사도 베드로는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인간의 이성적 생각으로 하면서 그가 누군지를 알고자 하고 있고 그들은 만약에 가룟 유다라는 것을 알았다면 인생의 생각으로 가룟 유다가 하는 일을 못하게 했을 것이고 그렇다면 성경을 응하게도 하지 못하게 하는 일을 하는 것이고 또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사랑하시는 일을 못하게 막는 자가 됩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자기를 주님이 사랑하시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시기 위해서 지금 이 모든 일을 이루시고 있는데 사도 베드로와 사도 요한은 인간적인 생각을 당시 했던 것을 생각하면서 성경에 기록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입니다. 가룟 유다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습니까? 오히려 아는 것이 방해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가르쳐 주셨지만 그들은 주님께서 말씀을 하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해서 가룟 유다가 주님을 파는 자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으로 성경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행하시는 모든 일에 대해서 우리는 개입할 여지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지적인 능력이 있고 생각하는 사고가 있어서 자기들이 대단한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말을 합니까

만물의 영장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말은 유교적인 사상입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도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만물의 영장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이제는 한술 더 떠서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해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교만합니다.

인생들이 이 지구라는 곳에서 아는 지식으로 겨우 우주를 보는 지식으로 자기들이 대단한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이유는 내가 아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보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얻는 지혜를 얻기 위해서 보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도 자기들이 신학에서 이 세상초등학문으로 공부를 하고 라이선스를 따고 종교인으로 안수를 받으면 마치 다 아는 것과 같이 아니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도 요한은 자기가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본성입니다

인간의 본성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고 이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을 다 이루시기 위해서 마지막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제자들은 그것도 주님이 가장 사랑을 한다고 스스로 생각을 하는 사도 베드로와 사도 요한은 도리어 하나님의 일을 방해를 하기 위해서 주님께 누가 주님을 파는 자인가를 묻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사도 요한에게 가르쳐 주셨지만 거기에 있는 제자들은 주님께서 가룟 유다에게 다른 일을 시키는 것으로만 생각을 했다고 성경에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4복음서입니다

가룟 유다에 대한 말씀이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다만 기록한 사람마다 약간씩 다르게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셨다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1:27-28절을 보겠습니다. (27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찌니

 

성경은 의미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 성도는 이 세상초등학문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누구나 공부를 하고 배우면 알 수 있는 인생의 철학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그렇게 쉽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럴 것 같았으면 이스라엘은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잘 믿는 백성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학입니까

그것은 이 세상초등학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얼마나 많이 배출이 되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박사 학위를 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시대는 그래도 미국에 가서 박사 학위 정도는 받아 와야 교회를 세우더라도 그리고 대형 교회에 청빙을 받아서 종교인으로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그 이성적 지식으로는 아무리 말씀을 해도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그들은 세상 지식을 더 많이 배우기 위해서 박사 학위까지 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종교인으로서 일을 하는데 한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들은 복된 소식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초등학문으로 인생의 철학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입니다

특히 그래도 인정을 받는다는 종교인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세상 지식적으로 얼마나 많이 알고 있습니까? 그들이 하는 말을 들으면 어느 누구라도 빠져 들어가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성경을 보면서 설교라고 하면서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입니다

이제까지 요한복음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영의 생명에 대해서 깨달아야 하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영의 일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 비유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인생의 이성으로는 어느 누구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된 소식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누가 들어갈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초등학문으로 성경을 보고 있는 종교 안에 있는 종교인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증거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룟 유다입니다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서는 거의 비슷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룟 유다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물론 주님을 파는 자로서의 일을 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제자가 되어서 주님의 모든 말씀을 듣고도 도리어 주님을 파는 자가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가룟 유다가 그 조각을 받으면서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하는 말씀과 거의 비슷합니다

 

마귀입니다

유대인들은 마귀에게서 났기 때문에 마귀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가룟 유다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리새인들이 마귀의 자식이 되어서 죄의 종으로 산 것과 같이 가룟 유다도 역시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감으로 해서 성경을 응하게 하려고 주님을 팔러 나가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주님께 묻습니다

주여 누구오니이까? 누가 주님을 파는 자입니까? 라고 묻고 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화가 있습니다

가룟 유다만 화가 있습니까? 주님께서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마태복음23장에서 계속해서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이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룟 유다만 화를 당하는 것이 아니라 바리새인들과 서기관 역시도 화를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말씀을 한 것과 같이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자들 역시 화가 있습니다

 

그들입니다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는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에게 주님께서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종은 영원히 아버지 집에 거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마태복음에서의 말씀과 같이 화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입니다

이제까지 주님께서 주시는 떡을 먹었습니다. 시편에서도 나의 신뢰하는바 내 떡을 먹는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고 발꿈치를 들었다고 말씀을 하면서 가룟 유다가 주님을 팔 것을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그 의미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내 떡을 먹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말씀을 들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주님을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에서는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다. 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말씀입니다

가룟 유다도 역시 제자들과 함께 같이 다 들었습니다. 물론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알겠지만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은 상태에서는 가룟 유다나 다른 제자들이나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난 후에 하늘에 올라가시고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 해서 그들은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고 가룟 유다는 주님을 팔고 자살해서 죽음으로 해서 주님과 함께 떡을 먹었지만 화를 당하고 말았다는 말씀입니다

 

화입니다

주님의 떡을 먹었습니다. 그런 주님의 제자인 가룟 유다가 화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요한복음에서는 너희 중에 나를 파는 자가 있다고 말씀을 하니까 사도 베드로와 사도 요한이 그가 누군가를 알기 위해서 주님께 묻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을 합니다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룟 유다에게도 주님께서는 떡을 먹이셨습니다. 그러나 가룟 유다는 고린도전서에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주의 떡에 합당치 않고 떡을 먹은 자가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거하는 자만이 합당한 자라고 말씀을 하면서 이 생명이 없이 주의 떡을 먹는 자는 죄를 범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요한복음에서 이 생명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거의 그대로 성경에 기록을 했습니다. 그러나 가룟 유다는 주님의 떡을 먹었지만 자기를 살피지 않고 그러니까 주님의 말씀과 같이 온 몸이 깨끗하지 않은 상태에서 먹는 떡은 의미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가룟 유다는 사랑하시는 자가 아니라 그는 성경의 예언의 말씀을 응하게 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스스로를 살펴서 내가 성경말씀대도 저주를 받을 자인가 아니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자인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가룟 유다는 처음부터 생명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처음부터 자기를 팔 자를 아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룟 유다입니다. 그는 주님의 떡을 먹은 자입니다. 그러나 그는 생명이 없는 자로서 주의 떡이나 주의 잔에 합당치 않게 먹고 마셨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가룟 유다에 대해서 12장에서도 저는 가난한 사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도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다보니까 다른 복음서와는 조금 다르게 성경을 기록했습니다. 그것을 13장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그에게 한 조각을 찍어 준 것을 받고 그에게 사단이 임한 것은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가룟 유다입니다

그는 주님의 제자로 주님이 주시는 떡을 먹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합당치 않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는 주님의 떡을 먹었지만 택한 자가 아니기 때문에 생명이 없는 자이고 그런 가룟 유다는 주님을 파는 자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가룟 유다에게 화가 있으리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저는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룟 유다는 주님의 떡을 먹었지만 합당치 아니한 자로 그러니까 생명이 없어서 주님을 파는 자이기 때문에 화를 당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합니다

가룟 유다만 화를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도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만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본 요한계시록을 보면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역시 화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룟 유다입니다

그는 더구나 주님의 떡을 먹은 자입니다. 물론 이 시대 종교인들은 생명의 떡을 먹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화를 당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가룟 유다는 주님의 떡을 먹고도 주님을 파는 자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떡 한 조각을 찍어 주었습니다

이 헬라어의 단어가 성경에 3번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까 인용을 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 의미를 보았을 때는 주님께서 한 조각을 찍으셔서 주셨다는 것은 그가 화를 당하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라앉다

물에 빠지다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단어로 누가복음에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에서 부자가 음부의 고통 중에 있으면서 멀리 아브라함과 나사로를 보고 그 손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해 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같은 단어를 사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화를 당하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합당한 자입니다.

누가 합당한 자입니까? 그러니까 생명을 얻기를 원하는 자가 합당한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생명을 얻기 위해서 주의 떡과 주의 잔을 마셔야 하는데 그렇지 않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자기를 살피고 주의 잔과 떡을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주님의 떡을 먹는 자가 거의 없습니다. 사실 고린도전서의 말씀이 이 시대 종교인들에게는 해당이 안 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도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영광을 받으신 일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주의 떡을 먹는다고 하고 있고 주의 잔을 마신다고 하는 것은 성경을 전혀 모르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선은 복음이 전해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시편의 말씀과 같이 주님의 떡을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에서는 주님의 떡을 먹이고 있는 곳에 없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살피고 말 것이 없습니다. 그들은 가룟 유다가 화를 당하는 것과 같이 그리고 유대교에 빠져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이 화를 당하는 것과 같이 화를 당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에게 아무리 말씀을 해도 그들은 깨닫지를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먼저 주의 떡을 먹어야 하는데 종교는 그들의 교리로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떡을 먹고 있지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주의 떡을 먹는 자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13:27절을 보겠습니다. (171)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가 빵조각을 받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그 때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할 일을 어서 하여라."”

 

가룟 유다입니다

그는 주님의 제자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요한복음6장에서 이미 말씀을 보았지만 그는 처음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지도 않으면서 제자로 주님의 떡을 먹고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에게 영의 생명을 주기 위해서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셔서 그 모든 일을 이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저녁을 드시고 난 후에 가룟 유다에 의해서 주님이 대제사장들이 보낸 자들에게 팔리고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유월절 어린 양으로 십자가를 지시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입니다

주님의 제자이지만 그가 주님을 파는 것은 시편의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 것은 이렇게 성경이 예언을 하고 있고 그것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고 그것이 곧 영의 일을 믿는 믿음으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 인생이 다른 인생에 대해서 판단을 하고 또 그가 하는 일에 대해서 자기 이성적 생각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열심으로 막으려고 하는 그 자체가 얼마나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룟 유다입니다

그는 그가 할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베드로나 사도 요한이 막을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더구나 이 일은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하고 인생이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생에 관한 일은 더욱 그렇습니다

 

이미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면서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다고 말씀을 하면서 온 몸이 깨끗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그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다는 아니라고 하면서 주님께서 가룟 유다에게 생명을 주시지 않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받아들이면 됩니다. 지금 가룟 유다가 주님을 파는 일이지만 다른 성경말씀을 보아도 역시 우리는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을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모든 구속의 일을 알고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어야지 거기에 내가 개입을 하고자 해서는 안 됩니다

 

가룟 유다가 주님을 팔았습니까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비슷한 상황이 와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누구에게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시는 일도 하나님의 주권이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봅니다.

그리고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일을 한다고 하면서 어떤 행위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이 얼마나 악하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받아서 그가 우리를 어떻게 구원을 해 주시는가를 깨닫고 믿는 성도입니다

 

가룟 유다입니다

그가 주님을 파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아니 사도 요한이 주님께 묻고 있지만 주님께서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고 있지만 그가 주님을 파는 자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가룟 유다입니다 아마도 제가 생각할 때는 제자들 중에서도 그는 인정을 받을 정도로 인성과 그리고 지식을 갖추고 있었던 사람이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사도요한이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했어도 설마 가룟 유다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고 주님께서 가룟 유다에게 다른 일을 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룟 유다만 그렇습니까

우리 인생은 모두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제자들은 다 삼년 반 동안 주님과 함께 다니면서 주의 떡을 먹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전해 주시는 복된 소식을 듣고 있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주님을 파는 자를 알고자 하는 사도 베드로 역시 어떻다는 것을 누가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22:31절을 보겠습니다. (135)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나는 다릅니까

그런 말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이 오시지 전에는 인생은 모두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요한복음에서 가룟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누가복음에서는 주님께서 사도 베드로에게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사도 베드로를 사단이 마음대로 다루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베드로는 모르고 있지만 사단은 사도 베드로를 마음대로 다루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기 전에는 우리 인생은 다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14장부터입니다

이제 주님께서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성령이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반대를 하고 있지만 성령 자체를 부정을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는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입니다

먼저 유월절을 먹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시편의 말씀과 같이 나의 신뢰하는바 내 떡을 먹던 가까운 친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먼저는 주님의 떡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 말씀을 했습니다

먼저 우리는 유월절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요한복음에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다른 복음에서는 주님께서 떡을 떼어 주시고 그리고 잔을 가지사 사례 하시고 포도주를 주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의미는 다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의 떡을 먹었습니다. 내 떡을 요한복음6장에서는 내가 곧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명의 떡을 먹어야 성령이 우리에게 오신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나 떡만 먹은 자들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바로 직전입니다

요한복음의 말씀도 그렇고 누구복음의 말씀도 같은 날 저녁에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은 이렇게 기록을 했고 누가와 다른 복음서에서는 떡을 떼어 주시는 것을 그리고 잔을 가지사 포도주를 주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떡을 먹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아직 오시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난 후에 사십일 만에 하늘로 올라가시고 나서 오순절이 임하매 120여 문도에게 성령이 임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룟 유다는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성경을 응하게 하려고 주님을 팔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떡을 찍어서 주고 나서 네 일을 하라고 하자 그 조각을 받은 후에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에서는 저녁을 먹고 있는 중에 제자들 중에 누가 큰가를 다툼이 있었다고 하고 있고 주님께서 사도 베드로에게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리고 성경을 공부를 하고 있습니까? 그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먼저 주님의 떡을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가 되어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주님의 떡을 먹지 않고 있습니다

 

먼저 주님의 떡을 먹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종교가 되어 있는 그러니까 짐승 안에서 매매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성령이 오시지 않는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자기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으로부터 삼년 반 동안 주님의 떡을 먹은 사도 베드로도 사단이 밀 까부르듯이 청구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성령을 어떻게 받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가룟 유다입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이 둘이 무엇이 다릅니까? 그러나 누가복음에서 바로 뒤에서 주님께서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베드로를 위해서는 주님께서 기도를 해 주심으로 해서 사단이 더 이상 베드로를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26:14-15절을 보겠습니다. (45)

그 때에 열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사단이 똑같이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사도 베드로를 위해서는 기도를 해 주시겠다고 하면서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룟 유다를 위해서는 기도를 해 주시지 않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고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습니까

그 듣는 것으로 내가 구원을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성령이 우리에게 오셔야 합니다. 그런 성도는 주님께서 나를 위해 기도를 해 주신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미 성막론을 통해서 분향단의 의미를 알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고 있는 성도는 주님께서 반드시 그를 위해서 기도를 해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떡을 먹고 있습니까? 이 시대는 불행하게도 그 떡 조차도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먼저 주의 떡을 먹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 사실 사도 베드로와 가룟 유다의 말씀을 하는 것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종교가 되어 있는 교회는 그 시작부터가 잘못 되었기 때문에 성경에서 진리를 말씀을 해도 그들은 깨달을 수 없습니다

 

먼저 떡을 먹어야 합니다

그렇게 떡을 먹고 있는 성도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주님의 말씀과 같이 성령을 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원을 받은 성도는 반드시 그렇게 성령이 오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인들은 성령이 어떻게 오시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주의 떡을 먹은 가룟 유다입니다

성경을 응하게 하시려고 주님께서는 가룟 유다에게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가고 그가 밖으로 나가 마태복음의 말씀과 같이 은 삼십을 받고 주님을 팔 것을 그들과 모의를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다 성령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 이제까지 말씀을 했고 그리고 성령을 받은 자가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그리스도편지에서 충분히 말씀을 했기 때문에 우리는 성도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next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