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요한복음 강해

189-2,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윤주만목사 2023. 7. 2. 22:50

요한계시록21:5-7절을 보겠습니다. (421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요한계시록1:17절을 보겠습니다. (400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유월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유월절 어린 양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시는 것을 이제 눈앞에 두시고 계십니다. 이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가 인간적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어떻게 사랑하셨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말씀을 하면서 그 사랑을 받지 못한다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주님께서는 아직 잠시 동안 너희에게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빛을 믿어 빛의 아들이 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시는 일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 피조물들이 상상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우리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사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앞에서 말씀을 하신 그대로 창조주께서 우리 피조물들에게 자기 생명을 주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요한은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시편의 말씀과 같이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는 너희는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영의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해 주시고 있고 그 생명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 하심으로 해서 그것이 실상이 되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로마 시대에 헬라 사상이 만연을 하고 인생들이 자기 지식을 가장 활발하게 꽃을 피웠던 그 때에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그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하나님을 형상으로 만들어서 교리로 정해 놓고 이제까지 종교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물론 사도 요한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을 했습니다. 그러나 요한복음은 우리가 보아서 잘 알겠지만 거의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성경에 기록했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신 것을 주님의 말씀 그대로 기록한 성경입니다

 

영의 생명입니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생각을 해서 기록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물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기록할 수 있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것을 인생인 사도 요한이 다 기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진리의 성령이 오셔야 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종교인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들이 세워 놓은 교리를 따라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말씀을 해서 이제까지 종교가 세운 교리가 어느 것 한 가지라도 성경과 맞는 것이 있는가를 우리가 분별을 해야 합니다. 저는 그들이 가장 중요한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서 또 내세에 일을 내해서 성경과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입니다

이제 저녁을 드시고 나서 주님께서는 대제사장들이 보낸 사람들에게 붙잡히시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가룟 유다가 주님을 은 삼십에 팔아 버림으로 해서 주님께서 붙잡히시게 되었지만 가룟 유다가 아니더라도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은 만세 전부터 예정을 하셨고 그럼으로 우리가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믿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그 역시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늘에 올라가시는 일을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주님께서 요한복음3장에서 이미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모든 말씀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았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그것을 1장에서 사도 요한이 인자 같으신 이를 보았다고 말씀을 하면서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전혀 다른 환상을 보았지만 이 두 환상을 우리가 인용을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십니다. 다시 말씀을 하시면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십니다. 그 말씀은 다시 하나님이 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보좌에 앉으신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성경이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도 그런 의미에서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첫 계명입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그들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만든 그러니까 지식의 형상으로 만들어서 다른 신을 섬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북 이스라엘이 금송아지를 만든 일과 같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아서 그들이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얼마나 종교에 쉽게 빠져 들어가는 가를 성경을 보면 볼수록 깨닫게 되고 인생들이 얼마나 미약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십니다

그리고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늘에 올라 가셨다는 것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유일하신 하나님, 홀로 한분이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입니까

그것을 안다는 것은 그저 이 세상에서 지적인 능력이 있어서 아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더 이상을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사도 요한은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자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다시 하늘에 올라가시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을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명확하게 우리가 쉽게 알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1장에서 말씀을 하는 보좌에 앉으신 이는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을 나는 알파와 오매가요 처음과 나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이 부활을 하신 형상을 보고 인자 같으신 이라고 말씀을 하는데 역시 나는 처음과 나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성경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해도 이 시대 종교인들은 도무지 믿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미 수십 년을 신앙생활을 해 오면서 삼위일체를 믿었기 때문에 이렇게 명확하게 말씀을 인용을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해도 그들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빠져 나오지를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영생의 문제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이 헛것 같고 그림자 같은 그 생명이 병에 걸려도 하나님께 매달리면서 기도를 하는 그들이 참 생명에 대해서는 전혀 증거를 받지도 못하고 있고 그저 자기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소경이 되어서 보이지가 않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에 열심을 내고 있고 성경을 상고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고 그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을 너무 신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이제13장을 마치면 14장부터는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복음은 성령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다른 성경과 다르게 그렇게 성령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바로 성령이 아니고는 우리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하나님에 대해서 그리고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을 수 없고 내세의 일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는 뒤에서 충분히 말씀하기로 하겠습니다

지금은 사도 요한이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것과 그리고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12장에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을 사도 요한이 다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이 말씀을 통해서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의 말씀입니다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이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부활하셔서 하늘에 올라가신 일을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주님께서 바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3:4절을 보겠습니다. (170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서,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셨다.”

 

유월절입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잡수시고 있습니다. 다른 복음에서는 떡을 떼어 주시면서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나서 저녁을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 곧 너희를 위해서 붓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만찬입니다

이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다 먹이셨습니다.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그러니까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이 세상에 와서 유월절을 다 먹이셨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것을 고린도전서에서 주의 만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 저녁입니다

사도 요한은 그 유월절을 먹는 것을 성경에 기록하지 않았고 다른 복음에서는 기록이 되어 있지 않은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어 주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비슷한 의미의 말씀이라고 생각을 해도 틀리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녁을 드셨습니다

그리고 떡을 떼어 주시고 또 잔에 포도주를 주셨습니다. 이 일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복음에서는 이 일을 기록했고 사도 요한은 다른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지 않은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는 것을 감동을 받아 기록을 했습니다

 

다른 저녁이 아닙니다

같은 저녁에 있었던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다른 제자들과 사도 요한이 따로 있거나 다른 저녁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같은 저녁에 주님께서는 주의 만찬을 나눠주시는 일도 하셨고 사도 요한이 기록을 하고 있는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는 일도 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도 요한은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다른 제자들과 다르게 그냥 저녁을 먹는 일상적으로 먹는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말씀을 하면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냥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끝을 내서는 안 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성경에서 이렇게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으면 그것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그대로 따라 행위로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의 만찬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 주님께서 발을 씻기시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는 성경말씀을 자기들 마음대로 보고 있고 마음대로 변경을 시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의 만찬도 성찬식이라는 것으로 만들어서 교회에서 의식적으로 하고 있고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것도 역시 세족식이라고 하면서 성경과는 전혀 다른 의미로 알고 있고 그것을 실제 자기들이 행위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그리고 종교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가랴 선지자입니다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살아온 것을 비유로 해서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지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역시 교회를 비유로 해서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인생들이 하는 행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성경말씀의 의미도 모르는 그들이 성경말씀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그대로 자기들의 행위로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의 문자를 그대로 행위로 하는 것이 얼마나 더러운 행위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그런 행위를 아주 거룩하게 하고 있고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천부적인 체질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성경에 있는 말씀을 행위를 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다 하는 것이 인생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신 율법을 지키는 것도 그런데 이방의 교회도 역시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자기들이 행위로 할 수 있는 것은 종교가 거룩하게 의식으로 만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그리고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고 있습니다. 왜 씻겨 주시는 줄도 모르는 그들이 그것을 의식화해서 교회 안에서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이 발을 씻겨 주는 의식을 하고 있는데 자기들이 교인들을 섬기는 것을 행위로 나타내기 위해서 하고 있습니다

 

섬기는 일입니까

자기보다 낮은 사람의 발을 씻겨 주는 것으로 자기들이 섬기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데 지금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는 것이 섬기는 것을 본으로 보여주시기 위해서 너희도 나와 같이 이렇게 하라고 하면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서 합니다

종교인들이 이러한 행위를 하는 것을 보면서 교인들은 자기 종교인이 교인들을 섬기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지금 제자들을 섬기기 위해서 발을 씻겨 주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전혀 그런 말씀이 없는데도 사람들은 자기들이 마음대로 상상을 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하는 행위입니다. 그것이 아무리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해도 그 행위를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행위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또 다시 인생들에 대해서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아주 거룩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겸손의 모양을 나타내면서 자기들이 섬기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는 행위를 교회 안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선생이 제자들을 섬기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종교의 영향을 받은 세상까지도 종교에서 하는 행위를 보고 따라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종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우리는 설령 주님이 제자들에게 행하셨다고 해도 따라 해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따라 하라고 이것을 보여 주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본성이 율법주의이기 때문에 그 정욕을 참지를 못하고 있고 주님께서 하셨다는 말씀을 성경에서 보고 참지를 못하고 자기들도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저도 경험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아무 것도 모르고 종교인이 발을 씻겨 주니까 정말 그런 행위를 하는 종교인이 존경스럽기까지 했습니다. 교인들을 이렇게까지 섬기려고 애를 쓰고 있구나 하면서 생각을 했고 제 발을 씻겨 주는 것을 너무도 감사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인생의 체질입니다

인생은 그렇게 감성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로 경험을 해 본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내 발을 씻겨 준다는 것이 단지 물만 잠깐 묻혔는데도 그 느낌이 얼마나 좋다는 것을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습니다

 

종교는 이렇게 감성을 자극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일은 사실 섬기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데도 종교가 그렇게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세상도 따라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더럽습니다

더러운 것으로 끝이 나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하게 죄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교회 안에서 종교적으로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죄악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을 너무도 좋아하고 있고 좋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노아 시대입니다 

죄악이 관영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죄악이 관영함을 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아담부터 시작을 해서 노아 시대나 지금이나 다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행위를 너무 좋아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고 믿음의 비밀을 모르니까 이런 행위를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행위를 따라 하는 것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이고 사단은 그런 인생들의 본성을 자극을 해서 종교를 만들어서 그 안에서 행위를 하게하고 있고 그것이 바로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두 짐승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아니 우리의 행위가 어떠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사도 바울도 자기가 유대교에 있을 때 바리새인으로 살면서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서 배설물과 같이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을 다 지켰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배설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이방의 사도라고 할 수 있는 사도 바울이 자기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했던 모든 행위를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성경에 문자를 보고 그것을 행위로 할 수 있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예배라는 단어가 나오니까 자기들의 이성으로 예배를 의식화해서 만들어서 드리고 있습니다. 성경에 신령한 노래라는 말씀이 나오고 있으니까 찬송가라고 만들어서 그것을 따라 부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도도 그렇습니다

기도를 왜 해야 하고 어떤 기도를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는 그들이 그저 이 세상에 샤머니즘에 빠져 바알에게 구하는 것과 같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다윗이 춤을 추었다고 하니까 교회 안에서 춤까지 추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레위인 입니다

그들이 악기를 가지고 연주를 했습니다. 그것을 문자 그대로 보고 그대로 노래를 만들어서 교회 안에서 온갖 악기를 연주를 하고 있고 성가대라는 것을 만들어서 노래를 부르게 하고 있고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자기들이 행위로 할 수 있는 모든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인생들이고 종교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무엇입니까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대제사장으로 얼마나 하나님을 잘 섬기면서 살았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은 더러운 옷을 입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행위들이 다 죄악이라는 것을 모르고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디도서1:15-16절을 보겠습니다. (348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유월절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는 것을 판단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고 감히 피조물이 창조주 하나님을 판단한다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기를 앞에 두시고 있습니다.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운명하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입니다

그것은 다 의미가 있는 일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의미를 알기 보다는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행위로 하고 있고 종교는 그것을 더욱 발전을 시켜서 의식화를 해서 그런 것을 보임으로 해서 사람들이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행하신 일입니다

그것을 이 시대 종교인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생각을 하겠습니까? 자기들이 마치 주님의 제자가 된 것과 같이 생각이 되고 이 행위 자체를 보면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행위를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주님께서 유월절 전 날에 저녁 식사를 하시면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는 행위를 하셨습니다. 사도 요한이 그것을 성경에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 종교인들이 교인들의 발을 씻겨주는 행위를 하는 것을 보게 되면 사람들은 종교인이 성경대로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되는 것으로 착각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행위입니다

종교가 왜 그렇게 많은 행위에 열심을 내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믿음을 모르기 때문에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성경에 문자 그대로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행위를 하는 것을 보임으로 해서 사람들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같은 착각 속에 빠지게 만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더럽다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 죄악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그런 말씀들을 보고서는 마치 다른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이런 행위를 하는 것을 보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사도 바울이 디도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장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로가 되어서는 안 되는 사람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다 무엇입니까?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술을 즐기지 아니하는 것, 할례파 다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허탄한 이야기입니다 

그들의 허탄한 이야기가 무엇입니까? 그들은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하나님을 믿으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려면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라고 말을 하는 것이 진리를 배반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자입니다

영의 생명이 있는 성도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럽고 믿지 않는 자들입니다. 교회 안에서 유대인의 허탄한 이야기를 하면서 율법을 지키라고 하는 자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을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초기교회입니다

사도들이 있었던 그때에도 교회 안에 이렇게 율법주의가 들어왔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로 해서 교회 안에서 행위를 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십니다

이 성경을 보고 종교인들이 교인들의 발을 씻겨주는 행위를 하는 것은 초등학생이라도 할 수 있는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겸손의 모양을 섬김의 모양을 나타내고자 하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자기들의 행위로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합니다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보고 행위로 하는 것은 죄악을 짓는 일이고 더러운 일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는 성경에서 이런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으면 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행위를 하려고 하고 있고 교인들은 그런 행위를 보고 자기들이 성경의 문자대로 한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문자로 보고 그대로 행위를 하는 것을 더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죄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을 하고 있다고 가증하고 복종치 아니하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서 하는 모든 행위가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얼마나 가증합니까

믿음이 없으면서도 믿음이 있는 것을 자기들의 행위로 나타내면서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 행위를 보고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성경대로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마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착각 속에 모두가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을 너무도 좋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본성입니다

우리 인생은 성경을 보고 이렇게 행위를 하는 것을 옳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기록한 선지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자기들의 육체로 행위로 하는 것을 보고 더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문제입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만 율법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서 삼가 하는 행위가 있다면 다 율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찬식도 그렇고 교회 안에서 세족식을 하는 것도 역시 삼가 하는 행위고 그것은 다 율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를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정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3:9-10절을 보겠습니다. (327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영생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의 이유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영생을 어떻게 얻어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고 그저 거대한 종교 안에만 있으면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옛 사람입니다

우리 육체를 사도 바울이 옛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옛 사람이 하는 행위를 벗어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옛 사람의 행위를 벗어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이 교회 안에서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행위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고 믿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행위가 아닙니다.

솔직히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 행위를 따라 하는 것은 누구나 성경을 보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새 사람을 입고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은 자가 되는 것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를 않아서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인생의 지혜로는 깨달을 수 없으니까 점점 더 종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성찬식을 하고 세족식을 하는 것은 사실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것이 뭐가 어렵습니까? 떡을 준비를 하고 포도주를 준비를 해서 의식을 행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행위를 보고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오해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다고 해서 교회 안에서 그러한 행위를 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자의 소행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종교가 이런 행위를 의식화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무 생각이 없이 그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 것은 우리에게 그대로 행위를 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를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next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