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요한복음 강해

171-2강, 성전입니다.

윤주만목사 2023. 2. 26. 22:40

성전입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짓고 있습니다. 물론 그 전에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성막을 지었다는 것을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성전을 짓기를 원했지만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왕인 다윗이 성전을 짓는 것을 허락하시지 않고 그 아들인 솔로몬을 통해서 성전을 짓게 하고 있고 역대하에서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육체입니다

그러니까 성전의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 성전에 그 대전 천장은 잣나무로 만들고 또 정금으로 입히고 그 위에 종려나무와 사슬 형상을 새겼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 성전만 그렇습니까

에스겔서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는 성전에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판에는 그룹들과 종려나무를 새겼는데 두 그룹 사이에 종려나무 하나가 있으며 매 그룹에 두 얼굴이 있으니 하나는 사람의 얼굴이라 이편 종려나무를 향하였고 하나는 어린 사자의 얼굴이라 저편 종려나무를 향하였으며 온 전 사면이 다 그러하여 땅에서부터 문통 위에까지 그룹들과 종려나무들을 새겼으니 성전 벽이 다 그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성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하기도 한다는 것을 우리가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 성전에 이 종려나무가 새겨져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종려나무는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려나무

우리말로는 대추야자수라고도 합니다. 인터넷을 보면 사진이 나와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추 같은 열매가 마치 포도송이 같이 주렁주렁 달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포도송이보다는 더 크게 달려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스라엘에는 아직까지 이 대추야자 열매 나무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추야자

사진을 보면 그 의미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풍성함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그 나무만 보아도 그것이 얼마나 풍성하게 열매를 맺는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아주 큰 나무에 대추나무야자 열매가 열리면 그 가지가 휘어질 정도로 많이 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종려나무입니다

이스라엘에서는 부의 상징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전을 지을 때도 이 나무 열매의 형상을 새겨 넣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전 곁에도 이 나무가 심겨 있고 이스라엘에게는 이 대추야자 열매는 상징과도 같은 나무라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에스겔서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형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문들에 이 종려나무를 새겼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환상으로 보았고 하나님 나라를 의미하는 나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하고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게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을 합니다

하나님을 상징을 하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알고 있는 유대인들로서는 성전 문에 그리고 벽에 이 종려나무가 새겨져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문자로 보고 알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성경을 문자로만 보지 마시고 그 의미를 깨닫기 위해서는 지혜를 구하고 성령을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종려나무입니다

또 승리자를 의미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승리자라는 것은 왕을 의미를 하기도 한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사모하고 부활을 믿고 있었던 당시 유대인들에게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산 나사로를 살리신 주님을 자기들의 영원한 왕으로 생각을 했고 그래서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신다는 말을 듣고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주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창세전에 이미 다 예정을 하셨고 창조를 다 이루셨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지금 유대인들이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시는 것을 보고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맞이하는 일 역시 마리아가 주님의 발에 향유를 붓는 것과 같이 영의 일을 가르쳐 주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주님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그러니까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영존하시는 아버지로 만왕의 왕으로 믿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제 뒤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선지자들의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고 한다고 해서 실제 그들이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말씀을 깨닫고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마리아가 주님의 발에 향유를 붓는 일을 주님의 장사할 날을 위해서 예비한 것과 같이 그렇게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자기들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레위기23:40절을 보겠습니다. (183)

첫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 가지와 무성한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칠 일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종려나무입니다

성전에 새겨져 있다는 것을 역대하에서 그리고 에스겔 선지자가 환상으로 본 성전에서 우리가 성경에서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그 성전은 주님의 육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보이는 성전은 이제 영원히 사라져 버렸고 사도 바울이 우리 안에 성전이 지어져 간다는 것을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입니다 

이제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 마음에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지어져 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상은 하나님 나라에 있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말씀도 이방의 종교인들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노래를 만들어서 부르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만든 노래를 부르면서 마치 자기들이 유대인들과 같이 주님을 맞이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유대인들이 주님을 만왕의 왕으로 맞이하고 있습니까? 그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영존하시는 아버지로 만왕의 왕으로 알고 맞이하고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아닙니다.

그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그대로 이루시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깨닫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르고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주님을 맞이하고 있고 그리고 이방의 종교는 이 말씀을 보고 노래를 만들어서 부르고 있지만 우리 성도는 이 종려나무가 의미를 하는 영적인 뜻을 깨닫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행위가 아닙니다

보이는 성전에 이 종려나무를 새겨 넣으면 뭐 합니까? 그 성전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졌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이는 성전에 새겨 넣고 그 안에서 제사를 드리던 그들이 악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대적을 하고 주님을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게 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들은 이 말씀을 성경에서 보고 노래를 만들어서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행위를 하면서 믿음이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 인생들의 철학적 사상이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인생들에게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반드시 진리의 성령이 오셔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고 있습니다.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절기로는 초막절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초막절입니다

모세가 레위기에서 첫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 가지와 무성한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칠 일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절기에 대해서는 늘 말씀을 하지만 반드시 유월절을 먹어야 그 사람에게 오순절이 임하고 그런 성도가 생명을 얻은 자 되어 초막절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부활의 첫 열매입니다

그것을 지금 유대인들을 통해서 증거를 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먼저 주님께서 하늘에 올라가시는 것을 유대인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는 일을 보여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의 말씀에서 증거를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일을 완전케 하신다는 것을 마태복음 5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전혀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입니까

그저 유대인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주님을 맞이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다 영적인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의미를 모르니까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모르니까 이스라엘은 아무 생각도 없이 성전에 종려나무를 새겨 놓았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교회 안에 그것을 새겨 놓기도 하고 있고 또 노래를 만들어서 부르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종려나무가 의미를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상고를 하시고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성전에 이 종려나무를 새겨 놓았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 성전이 이제는 우리 안에 있고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있다는 것을 굳이 제가 말씀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그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초막절을 이루시겠다는 것을 나타내 보이시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무슨 의미로 하는지를 모르고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고 주님을 맞이하고 있고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라고 외치고 있지만 이 모든 일은 이미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말씀이 응하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초막절입니다

물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져야 초막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우리 인생으로는 실제로 볼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모든 절기를 이루신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지금 유대인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 창조의 일을 비유와 예표를 통해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목소리를 높여 주장을 하는 그들이 이 창조가 무엇인가도 모르면서 그저 성경에서 인생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목소리만 높이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입니다

 

깨닫기 바랍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우리의 언어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인생들이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알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가 않기 때문에 이제 주님께서 유월절을 다 먹이신 후에 요한복음 14장부터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후에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초막절입니다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만약에 초막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아니 그것에 대해서 증거를 해 주지 않고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믿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십자가를 지시러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실 때 유대인들이 이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주님을 맞이하면서 호산나 외치고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영의 일을 깨닫고 있습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이 사람들 중에서는 후에 주님께서 성령을 주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 자가 많다는 것을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어느 누구도 지금 성경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을 보고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주님께서는 운명하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십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하늘에 올라가셨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고 그것이 바로 초막절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리가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레위기의 율법입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는 율법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 지키라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입니다.

레위기의 말씀과 같이 첫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 가지와 무성한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칠 일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칠일 동안 즐거워한다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노래 부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 역시 우리의 행위가 되고 우리의 의가 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정말 너무도 많은 노래를 부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성경을 상고해서 지혜를 구하기보다는 그 노래를 배우기 위해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고 사도 바울이 그들을 보고 일은 하지 않고 일만 만드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면 그는 그저 이 세상의 철학적 지식에 빠져 있는 사람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초막절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고 있고 그것을 유대인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호산나 외치고 있지만 유대인들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고 이방인들 역시 절기를 왜 정하셨는지도 그리고 절기의 의미도 모르고 있습니다

 

절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모형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모형 그대로 주님께서 먹여주신 유월절을 먹어야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그럼으로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고 그런 성도가 주님께서 휘장 사이로 난 길로 들어가신 것과 같이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종려나무 가지입니다

이방의 교회 역시 그것의 그림을 교회 안에 새겨 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의미는 전혀 모르고 그저 그런 것을 보면서 자기들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그것이 인생의 지식에 그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일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고 있다는 증거를 성경에서 받아야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다시 말씀을 하지만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먼저 유월절을 먹고 성령을 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레미야30:9절을 보겠습니다. (1099

너희는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를 섬기며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일으킬 너희 왕 다윗을 섬기리라”  

 

요한계시록7:9 절을 보겠습니다. (406)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유대인들입니다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우리가 성경에서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광야라는 교회를 거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 가나안이라는 교회에서 또 어떻게 살았는가를 성경에서 아주 자세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에 들어왔습니다

그들이 한 일이 무엇이었습니까?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 근동 지방의 종교성을 보면 그들이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이스라엘이 율법주의에 빠지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 고고학적으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 바알입니다

그리고 아세라를 섬겼습니다. 그리고 바알 상이 정말 많은 종류가 출토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스라엘의 지극히 일부가 그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지만 그것은 비유고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신학자들입니다

그들은 영의 일을 깨닫지를 못하니까 아니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아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니까 고고학적인 지식을 가지고 성경을 해석하려 하고 있고 그것이 도리어 더 바알을 섬기는 일이 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무엇입니까

율법주의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신 율법은 함무라비 법전과 같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들이 세상에서 도덕적으로 살기 위한 그리고 신을 섬기기 위한 법이 아니라 영생의 일을 법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깨닫지를 못하면 그가 아무리 철학적으로 뛰어난 사람이라고 해도 율법주의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 문제입니다

이스라엘이 다 율법주의에 빠졌다는 것을 선지자들을 통해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한 사람도 없을 정도로 그렇게 이스라엘이 율법주의에 빠졌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 바벨론의 포로가 되게 하셨지만 그것조차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다윗 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다윗 왕이 있고 난 후에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에 많은 왕들이 있었지만 그들이 다 율법주의로 갔고 그래서 북이스라엘은 먼저 앗수르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고 남 유다는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을 당했습니다

 

율법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인생들이 다 바벨론의 포로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그렇게 다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그러니까 율법주의가 되어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선지자들의 예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우리에게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생명을 얻게 하신다는 것을 예언을 하고 있고 그것을 예레미야 선지자 역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을 너희는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를 섬기며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일으킬 너희 왕 다윗을 섬기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왕 다윗입니다

이스라엘은 육적으로 다윗과 같은 왕이 오셔서 다윗과 같은 영광을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로마시대입니다. 역시 그들은 마찬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라고 부르짖고 있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스라엘은 이렇게 성경을 다 육적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주님이 오셨을 때도 그렇고 지금 유대교를 믿는 사람들 역시 다윗과 같은 왕이 오실 것을 기다리고 있으면서 자기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입니다

실제 다윗과 같은 왕을 예언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을 영의 일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예언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리 이방인들은 믿고 있지만 역시 영의 일에 있어서는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실제 오셨다는 것을 지금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유대인들은 로마라는 강대국에서 자기들을 구원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영의 일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이 말씀을 노래로 만들어서 부르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의 철학적 지식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을 예표와 비유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고 지금 이 말씀은 주님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그러니까 초막절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인 역시 요한복음을 보면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종려나무입니다 

그리고 다윗 왕의 의미입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초막절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비유로 하는 절기라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지 그것을 알고 있을 뿐이지 요한복음에서 지금 유대인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호산나 외치는 말씀을 보면서 무슨 의미로 그들이 왜 그렇게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7장입니다

9절부터의 말씀은 우리 이방인의 구원을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미 설교 말씀으로 해석해서 올려 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리고 그것을 그 말씀마다 비유로 해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인생들에게는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된 성경을 보고 그 언어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스라엘의 역사도 아니고 인생들의 시간적 개념으로 성경을 보면 도무지 풀리지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을 알고 그것에 대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성경이 해석이 될 수 있지만 인생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로만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입니다

육적인 이스라엘의 왕이 아니라 구원을 받은 우리 성도들을 이스라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아는 성경적 지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주님을 맞이하고 있지만 성경은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복음12:14절을 보겠습니다. (168)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만나서 타시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어린 나귀를 보시고, 그 위에 올라타셨다. 그것은 이렇게 기록한 성경 말씀과 같았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신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누구신가를 우리는 병든 나사로가 죽어 무덤에 있은지 나흘이 되어 벌써 냄새가 나는데 주님께서 문을 열게 하시고 나사로를 불러 그 무덤에서 나오게 하신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에스겔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보거든 내가 여호와인 줄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이렇게 증거를 하고 있는데도 이방의 종교는 성경 자체를 인용을 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인용을 해서 표기를 해 놓은 것 외에는 인용을 하지 못하게 만듦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싶어도 알 수 없고 그런 그들은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종교에 의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잘 믿는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이단이라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면서 그것이 하나님을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양심에 가책도 받지 않았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이렇게 증거를 하는데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지 않고 있다면 그는 절대로 생명을 얻을 수 없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종교인들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고 하는 자도 문을 막아서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 종교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저는 이단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시대 이단이라고 정죄를 받고 있는 이상한 집단에 대해서는 말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도 자기들이 정통이라고 주장을 하는 그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 종교가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대제사장들이 주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나사로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입니다

그 종교를 두 짐승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두 짐승이 누군가 하면 바로 유대교와 이방의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유대교가 종교가 되었고 주님이 오시고 나서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었지만 역시 종교가 되고 말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군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성경에도 없는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지 않았습니까? 성경이 이제 다 기록이 되어서 이것들 외에 더하는 자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형벌을 더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삼위일체를 말을 하면서 자기들이 아주 고상하게 계시를 받은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없습니다

누가 삼위일체를 말씀을 했습니까? 주님께서도 성령에 대해서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자들 역시 성부, 성자에 대해서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위격이 있다는 말씀도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계시를 받았습니까

그럼 성경을 무엇 하러 봅니까? 더 이상 성경은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는 이렇게 자기들의 이성으로 교리를 만들어 놓고 성경을 바로 상고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만들어 놓은 교리가 하나라도 성경적인 것이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짐승입니다

양들을 잡아먹는 짐승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이성으로 보면 광명의 천사와 같이 보이고 양의 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그가 짐승에 속해 있는지를 전혀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철학적 지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지식으로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십니다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심으로서 만왕의 왕이 되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육체를 구원해 주는 다윗과 같은 왕이라고 하면서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하면서 외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서 우리에게 그의 영이 거하시게 되고 그 영이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이 영의 생명을 믿음으로서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마가복음11:2절을 보겠습니다. (73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 사람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의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너라”  

 

성경입니다

우리가 4복음서를 보아도 저자들마다 약간씩 다르게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마가복음의 말씀과 같이 아직 아무 사람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의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너라 하셔서 타신 것이나 사도 요한의 말씀과 같이 나귀를 만나서 타신 것이나 다를 것 없습니다

 

나귀를 타셨습니다

어떻게 타셨는가는 중요하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자기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고 있습니다. 만왕의 왕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는데 나귀를 타고 들어가십니다

 

나귀입니다

그것도 어린 나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인간적으로 생각을 하면 얼마나 웃기는 상황입니까?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 세상 사람들도 잘 타지 않는 나귀 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데 인생들은 주님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입니다

자기들이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외치고 있으면서도 그리고 주님을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말을 하면서도 주님께서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을 이루시고 있는데도 성경의 문자는 알고 있지만 영의 일을 깨달을 수는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저 육체의 일입니다

그리고 군중심리에서 주님을 맞이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땅에 오셔서 예루살렘으로 입성을 하시는데 나귀새끼를 타고 오신다는 것이 얼마나 이상합니까? 말로는 그렇게 주님을 맞이하고 있지만 실제 그들은 전혀 주님에 대해서 모르고 있고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영의 일은 상상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린 나귀입니다

사도 요한은 한 어린 나귀를 만나서 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자기 땅에 오셔서 모든 것을 다 나타내시고 자기들을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있는데도 그들은 주님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next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