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요한복음 강해

170-1,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윤주만목사 2023. 2. 21. 20:59

요한복음12:8절을 보겠습니다. (168)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가룟 유다입니다 

마리아가 지극히 비싼 향유 그러니까 삼백 데나리온이나 하는 순전한 나드 한 근을 주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주님의 발을 씻는 것을 보고 가룟 유다가 그것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태복음에서는 가룟 유다만 그렇게 말을 한 것으로 하지 않고 다른 제자들 역시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말씀합니다.  

그가 도적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돈궤를 맡아서 그가 돈을 훔쳐가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서로 조금씩 다르게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해도 그 말씀에서 의미를 하고 있는 뜻을 바로 알고 있다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마리아의 일입니다

그것은 주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가룟 유다가 말을 하고 있는 가난한 자를 돕는 일은 자기의 행위가 된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더러운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가난한 자를 돕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가난한 자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고 있고 실제 율법에서도 가난한 자에게 어떻게 하라는 말씀들이 있으니까 사람들은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렇게 하고 있지만 사도 바울은 그런 사람들의 행위를 보고 더러운 일이라고 하면서 입 밖에도 내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우리는 교회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교회가 무엇을 하는 곳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방인들은 종교가 되어 있는 교회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신학교에서 교회사에 대해서는 배우고 있지만 교회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교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입니다 

사도 바울이 하갈과 사라를 비유로 해서 두 교회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면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하면서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가 나게 해야 하고 그럼으로 약속의 생명이 탄생이 되게 해야 합니다

 

약속의 자녀입니다 

교회를 통해서 낳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교회가 자기가 해야 하는 일을 망각을 하고 있고 더러운 일에만 열심을 내고 있고 이 시대 종교는 교회 안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온갖 율법이 성행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 종교가 교회를 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람들로부터 헌금을 받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를 보더라도 수십 가지의 각종 헌금들이 있고 교인들은 그 헌금을 하나님께 드린다고 하면서 정말 정성을 다 해서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헌금입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누가 받고 있습니까? 종교가 되어 있는 교회가 받아서 사용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받습니까? 아니 성경에서는 헌금이라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헌금, 연보라는 단어가 나오고 있지만 지금 종교에서 하고 있는 그런 헌금과는 의미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이용을 합니다

누가복음의 말씀을 가장 잘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연보궤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의 있는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는 이 말씀을 보고 너희도 구차한 가운데서 이 과부와 같이 헌금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지금 이 과부를 칭찬을 하고 있습니까? 종교가 되어 있는 유대교가 구차한 가운데서 생활비 전부 그러니까 두 렙돈을 연보궤에 넣는 것을 보시고 그 과부를 불쌍히 여기시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과부의 두 렙돈 그러니까 생활비 전부까지 빼앗는다는 것을 강도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 불쌍한 과부와 같이 자기 생활비 전부까지 빼앗는 것이 종교고 그것을 헌금이라는 미명아래 강도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교회는 헌금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그럼에도 종교는 자기들을 위해서 헌금을 받고 있고 그 헌금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돈궤입니다 

가룟 유다가 돈궤를 맡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도 이 세상에서 우리 육체와 같이 살아가고 있고 또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따랐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병자들이 치유를 받고 나서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천국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돈궤에 돈을 넣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가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받은 돈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하면 돈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계십니다. 당연히 인생의 육신을 입고 오셨기 때문에 돈이 필요하고 그 돈을 받았고 그런데 그것을 헌금궤나 연보궤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고 그냥 돈궤라고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에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입니다 

창조주하나님입니다. 그분이 돈이 필요하시면 돈을 만들지 못하시겠습니까? 세례 요한의 말씀과 같이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실 분인데 그 돌들로 돈을 만들지 못하시겠습니까? 그러나 주님은 자기를 낮추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들이 주는 돈을 그 제자들이 돈궤에 놓고 관리를 하면서 사용을 했습니다

 

헌금을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이 돈을 드린 것을 사도 요한은 헌금이라고도 연보라고도 하지 않고 돈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종교를 만들어 놓고 그 종교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 온갖 명목으로 하나님께 드린다고 하면서 헌금을 강요를 하고 있고 하나님을 믿는 열심이 있는 인생들은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고 있습니다

 

가룟 유다입니다

마리아가 지극히 비싼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이나 하는 향유를 주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주님의 발을 씻는 것을 보고 마리아에게 그것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향유 냄새입니다

집에 가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안에는 그 향유 냄새가 가득해야 합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레위기의 제사에서 번제를 드리고 그것을 번제단에 태울 때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라고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을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다."”

 

주님의 장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의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에게 붙은 자가 되었다고 하면서 부활의 첫 열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우리를 위해서 번제단에서 드려지셨습니다. 그리고 번제단에서 그 제물을 태우는 것을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이성입니다

제자들이 주님을 삼년 반 동안 따라 다녔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엿새 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다 듣고 있지만 그들은 아직까지 주님이 유대인들이 믿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고 그분이 십자가를 지시는 것의 의미도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것을 마리아를 통해서 나타나게 하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않는다고 하면서 이 향유는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예비 된 것이고 그것을 마리아를 통해서 집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하게 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주님과 이제까지 함께 다녔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이성으로는 주님이 행하시는 일을 전혀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난한 자들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인생의 이성에 따라 가난한 자들을 돕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15:11절을 보겠습니다. (286)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는 고로 내가 네게 명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경내 네 형제의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는 쉽게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는 양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이 십자가의 사건이 없다면 우리는 그저 이 세상에서 짐승과 같이 살다가 마치 헛것과 같이 그림자 같이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놀라운 사건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신비로운 비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을 성경에서 보고 있고 로마에 의해서 참혹하게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신 것을 성경에서 보고 또 영화로 만들어진 것을 보고 감성에 빠지고 있습니다

 

문자를 아는 것입니까

그것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 십자가가 우리에게 주고 있는 의미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그저 감성적으로만 보고 있고 그 십자가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태초부터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부터 생명을 주시기로 예정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다 이루심으로서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저 우리 죄를 사해주는 것만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있음으로 해서 그 결과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장사입니다

반드시 주님은 번제단에서 향기로운 생축으로 드려져야 합니다.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로 앞서 가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사도 요한은 주님의 말씀을 떠올리면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어떻게 주시는가를 아주 잘 기록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 십자가입니다 

이제 엿새 남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베다니 마을에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는 우리 인생들의 영적인 상태를 말씀을 하고 있고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무덤에 있는 우리를 그 무덤을 열고 나오게 하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고토에 거할 수 있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 일을 이루시는 분이 누군가 하면 에스겔 선지자는 그것을 보거든 내가 여호와인줄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이 사건을 통해서 또 다시 우리에게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삼년 반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서 사역을 하신 기간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요한복음만을 보면서 삼년 반이라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다른 복음서와 함께 보면 주님은 삼년 반 동안 이 세상에 계시면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또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셨습니다

 

그 일을 이제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십자가를 지시는 일만 남겨 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제자들조차 주님이 누구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그러니까 레위기의 제사제도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고 있는 하나님의 어린 양을 나타내기 위해서 지극히 비싼 향유를 주님의 발에 붓고 있습니다

 

향유입니다 

순전한 나드 한 근이라고 말씀합니다. 저도 그 양이 얼마나 되는지는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상당히 많은 양인 것으로 생각할 수 있고 집에 향유 냄새가 가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호와의 향기로운 냄새가 가득하다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고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 생축으로 드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입니다

마리아가 지극히 비싼 향유를 주님의 발에 부음으로서 집에 향유 냄새가 가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그들은 모르고 있었지만 그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마리아가 주님의 발에 붓고 주님께서는 내 장사할 날을 위하여 그를 그냥 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가난한 자는 거의 다 영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실제 육체적으로 가난한 자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가난한 자를 말씀을 하고 있고 신명기에서 말씀을 하는 가난한 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신명기의 율법입니다.

율법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세상 사람들이 철학적 지식으로 알고 있는 함무라비 법전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바로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반포하신 율법은 당시 근동지방의 법을 거의 비슷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영생의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법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의 정의입니다

신명기의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신다는 것을 마태복음 5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율법 역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케 하시는 것으로 그러니까 영생을 얻는 일을 완전케 하시는 것으로 보아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완전케 하시는 율법입니다

그러면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입니까? 여기서 너는 이라고 하는 말씀은 바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너는 이라고 지칭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율법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인생들은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면서 마치 함무라비 법전과 같이 이 율법을 보다가 자기들이 누군지를 모르고 가난한 자를 도울 수도 없는 자가 도우려고 하다가 도리어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모세의 율법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 기초를 모르니까 이방의 종교는 성경에서 율법을 보고 제사법과 시민법과 도덕법으로 분류를 하고 있고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하나님께서 반포하신 율법을 폐하기도 하고 있고 또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이 율법을 왜 반포하셨는지에 대해서 기초를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 의를 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의롭다 하심을 얻은 의를 그럼으로 해서 영으로 부활을 하신 그 의를 부자라고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만이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율법에서도 그것을 미리 알고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하게 하시고 주님을 부자라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보고 인생들은 누가 부자인지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다 가난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율법을 지킬 수도 없고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도 없고 그럼으로 해서 그 결과로 생명을 얻을 수도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한 사람이라도 그런 사람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오시지 않았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가난한 자입니다

무엇으로 가난한 자인가 하면 율법의 의로 우리는 가난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어야 부자가 될 수 있는데 우리 인생은 하나도 없다고 성경에서 정의를 해 주고 있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신명기에서는 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나를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가난한 자가 되어서 부자이신 주님께 꾸어 의를 얻을 수 있고 그 결과로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될 수 있는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율법을 보고 그 율법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는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지 않고 그렇게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를 주님께서 거지 나사로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지 나사로입니다

문자를 아는 것으로 거지 나사로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는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신명기15장의 말씀과 같이 주님께 꾸어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주님께 꾸어 의롭다 하심을 얻으니까 굳이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고 그래서 주님께서는 거지라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지입니다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면 거지가 아닙니다. 내가 한 행위가 그러니까 의가 하나라도 있으면 그는 거지가 될 수도 없고 그는 부자이신 주님께 꾸려고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꾸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생명을 얻는 일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 가난한 자에 대한 말씀이지만 주님께서는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실제로 가난한 자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영적으로 가난한 자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주님께서 요한복음 5장에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진리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우리 성도는 모든 성경을 주님의 말씀과 같이 보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실제 가난한 자입니까

문장의 연결로 보면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실제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가난한 자를 생각하시는 것이 아니라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신명기의 율법이 이루어지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9:9절을 보겠습니다. (295)

기록한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신명기의 율법입니다 

종교가 얼마나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있는가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성경을 편찬할 때도 그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편찬을 하고 있고 고린도후서99절의 말씀을 시편의 말씀을 그대로 인용을 해서 각주를 달아 놓았습니다

 

시편112편의 말씀입니다

거의 토씨도 틀리지 않고 말씀을 하고 있고 마치 사도 바울이 그 말씀을 인용을 해서 고린도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으로 모든 종교인들이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정말 종교인들이 편찬을 한 성경을 볼 때마다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성경 원문을 건들지 않는 것만 해도 정말 다행이고 하나님의 은혜라고 믿고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입니다

어느 말씀을 인용을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이 말씀이 신명기의 율법을 인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깨닫고 있습니다. 지금 의를 말씀을 하고 있고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주님께서는 의로 부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강퍅히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 쥐지 말고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물론 시편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하고 있지만 그 말씀은 신명기의 말씀대로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실제 신명기의 율법에 정하셨고 주님께서는 이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면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며 그의 의가 영영토록 있게 되었는가를 깨달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고린도후서9장의 말씀입니다

시편의 말씀만 인용을 해서는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고 그가 누군지도 모르고 어떻게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는지도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의로 가난한 자가 누군지도 모르게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명의 율법입니다

그 율법을 보고 그것을 주님께서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알고 우리 인생 전체는 다 가난한 자라는 것을 알게 되면 시편112편의 말씀이 신명기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게 되고 고린도후서에서도 신명기의 율법을 인용을 할 수 있고 그러면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의를 모릅니다

그리고 그 의를 비유로 해서 부자와 가난한 자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런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그저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만 성경을 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도 못하는 그들이 그저 종교 안에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입니다

생명을 얻는 율법의 의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모세의 율법을 지킬 수 없습니다. 누가 신명기에 있는 율법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는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욥입니다

그가 거의 그렇게 산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의 철학으로는 그를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역시 생명에 대해서 몰랐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을 하니까 회개를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가난한 자입니다

제가 그들을 돕는 것을 반대를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런 말씀을 보면 오해를 하고 반박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에서 배운 대로 살면 된다고 저 역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육적으로는 우리 역시 가난한 자를 도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이고 그럼으로 해서 가난한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신명기의 말씀과 같이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가난하다는 것을 깨닫고 주님께 꾸어 그의 의로 부요하심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지를 모르면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가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세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도덕적으로 사는가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기 위해서 보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가난한 자들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돈이 없는 가난한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인생 모두는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가난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 승천하시고 난 후에 성령이 오시면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2:10절을 보겠습니다. (303)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 생각하는 것을 부탁하였으니 이것을 나도 본래 힘써 행하노라

 

가난한 자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주님께서는 이 세상의 일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지 않은 인생들이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면서 영의 일을 깨달아 믿는 것이 아니라 육체의 일을 하고 있고 그것이 썩어짐으로 해서 사망으로 가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성령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먹이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13장에서 실제 유월절을 먹으시고 난 후에 주님께서는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고 오순절이 임하매 성령이 오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 유월절을 먹이시고 계시지만 그 말씀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보면서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제자들이 어떠한 일을 했는가를 성경을 보면서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 전체를 다 가난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면서 그 의로 부자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가난한 자에 대해서 그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고 그저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면서 욥과 같이 실제 이 세상에 가난한 자를 돕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 의로 점점 더 부자가 되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입니다 

제자들에게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 그대로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면서 갈라디아서에서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 생각하는 것을 부탁하였으니 이것을 나도 본래 힘써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입니다.

이 말씀 역시 거의 문자적으로 아니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가난한 자를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종교인들이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이 왜 갈라디아서를 보내고 있는지 그 기초부터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소경과 다르지 않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에 있는 성도들입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가고 난 후에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가 와서 율법을 지키게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율법을 대표로 하는 할례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들에게 사도 바울이 다른 복음에 미혹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가난한 자는 의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이방에 복음을 전할 때는 이방인들이 성전에도 갈 수 없었고 유대인들이 지키는 율법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을 가난한 자들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부탁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부자가 듣는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복음을 전하면 어떻게 하는가를 이미 주님께서 오셨을 때 유대인들을 통해서 잘 보여 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자기 땅에 자기들이 믿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는데도 그들은 자기들의 지키는 율법의 문제로 주님을 대적을 했고 결국에는 이방의 정권자들에게 고소를 해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게 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지킵니다

단 한 가지라도 지키면 하나도 지키지 않는 사람에 비해 부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제가 거지 나사로를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우리 성도는 율법의 의로 그 거지 나사로와 같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세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세상에서 재물이 없는 가난한 자를 말씀을 하면서 가난한 자들을 생각하는 것을 부탁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 이방인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을 그리고 복음을 듣고 믿는 성도들이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을 비유로 해서 가난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가난한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우리 이방에 복음을 전파하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마치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민으로 생각을 하면서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것이 아니라 그들은 우리의 예표와 비유 그리고 경계로 하기 위해서 택하셨고 그들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신명기의 율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왔을 때는 다 땅을 분배를 받아서 가난한 자들이 거의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누구를 위해서 그 율법을 반포하셨는가 하면 우리 이방인들이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반포하신 율법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으라고 이미 율법에 정하셨지만 그 율법을 보고 자기들이 부자가 되어 가난한 자를 돕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가난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를 생각하는 것을 부탁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정말 자기 목숨까지도 아까워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다가 결국에는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도는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분명한 목적을 진리로 인도하심에 따라 받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인생은 다 가난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주님께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나는 항상 있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월절 엿새 전입니다

굳이 제가 말씀을 하지 않아도 요한복음의 말씀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말씀 그대로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장의 말씀입니다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도행전을 보아서도 잘 알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양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이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이제 그것을 요한복음에서 성령이 오셔서 우리의 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지만 이 세상에 우리 종의 형체를 입고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으로서 길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과 동등 됨으로 취하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지금 성경에서 주님께서 이루신 일을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next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