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요한복음 강해

168-1,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윤주만목사 2023. 2. 5. 19:33

요한복음12:3절을 보겠습니다. (167)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순전한 나드 한근입니다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했지만 이 말씀을 보고 인생의 감성에 젖어 종교성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기초로 세우고 보아야 하는데 인생들은 자기 철학적 지식 안에서 성경을 보고 종교성으로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이제 17장에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하면 우리가 보는 성경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증거를 받아야 하고 그러므로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행위가 아닙니다

구약의 율법은 물론이고 신약 성경에서도 이런 행위적인 말씀을 보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그렇게 하려고 하다가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데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니까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보고 그것을 종교에서는 행위로 발전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 말씀입니다 

노래를 만들어서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심정으로 종교 안에서 행위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 다 자기가 아는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합리화시키는 일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종교는 그런 행위를 더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그리고 인생의 철학적 지식의 한계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면 인생이 할 수 있는 일이 빤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인생에게는 없습니다

 

마리아입니다 

주님의 발에 순전한 나드 한 근을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마리아가 자기 오라비 나사로를 살려 주신 주님께 감사해서 하는 행위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습니다. 그런데 그 인생의 육체를 살려 주셨다고 해서 그 일을 성경에 기록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실제 당시 일을 통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마리아는 그저 지극히 비싼 향유 순전한 나드 한근을 주님의 발에 부은 것이 아닙니다. 이제 주님께서는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운명하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의 율법입니다 

속죄소는 하나님 나라를 의미를 한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에서도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비유로 해서 휘장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우리를 앞서 그리로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기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마리아가 대표로 해서 주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있습니다

 

지극히 비싼 나드 한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 나라에 들어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입니다. 사실 우리 인생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은 우리 인생들의 언어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 말씀을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비유입니다 

그리고 대표성을 가지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그래서 한 사람이라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대표성으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길을 성경에서 우리가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우리 역시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향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기념을 해서 마리아가 대표로 해서 주님의 발을 붓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속죄소 앞에 있는 향품을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를 말씀을 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냥 기록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 있어서 필요가 없는 말씀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성경은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기록하게 하셨고 이 성경을 보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깨달아 믿을 수 있고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는가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소합향입니다 

깨어나게 하는 향기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는 진토입니다. 죽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그러나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는 주님께서 깨워주신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먼저 주님께서도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고 장사 지낸 뒤 깨어나셔서 부활을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보여주셨습니다

 

나감향입니다 

쏘는 듯한 향기가 난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사망에서 벗어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했고 하나님 나라에서는 죽음이 없다는 것을 비유로 하는 향기입니다. 그리고 풍자향입니다. 오래 머문다는 것은 영생을 의미를 한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유향입니다 

정결함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는 거룩하신 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 역시 거룩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금입니다. 시편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현상입니다.

그것을 보고 성경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2장에서는 마리아가 주님의 발에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근을 붓는 것을 보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따라하려고 하고 있고 이제 13장에서는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는 것을 성경에서 문자로 보고 그것을 이 시대 종교인들이 그대로 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합니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고 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는가에 대한 기초를 모르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모르니까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그것을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메타포입니다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했지만 성경을 보고 그 문자는 아는 것으로 그리고 원어의 뜻을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인생이 철학적 지식으로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하면 누구나 다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고 그럼으로 해서 이 향유에 대해서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루신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는 어떠한 곳이고 누가 들어갈 수 있는가를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모르고 성경을 본다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고 그저 평생을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살다가 사망의 길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출애굽기30:37-38절을 보겠습니다. (130)

네가 만들 향은 여호와를 위하여 거룩한 것이니 그 방법대로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라 무릇 맡으려고 이같은 것을 만드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네가 만들 향입니다 

지극히 거룩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볼 때 늘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생각을 해야 하고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면서 성경을 보아야 이런 말씀들을 보고 영생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향입니다 

하나님께서 네가 만들 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만들 향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실제 마치 이 일을 이스라엘이 행하는 일과 같이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성막은 하늘에 있는 모형과 그림자라는 것을 기억해야 하고 또 모세가 지시하심을 받아 지었다는 것을 알고 이 말씀을 보아야지 네가 만들 향이라는 것만 생각을 하면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뜻을 전혀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네가 만들 향입니다 

쉽게 말씀을 하면 이 향은 이미 하늘에 있는 모형이고 이것이 이미 있는 향이라는 말씀이고 그것을 모세를 통해서 만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하늘에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실제로는 우리가 만든 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광야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에 따라 실제 이스라엘이 만들었습니다. 제가 그것을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모세에게 지시하심을 하늘에 있는 모형을 보이고 만들라고 하셨고 그것은 이미 하나님 나라에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 향입니다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난 시간에 이 향에 대해서 일일이 다 말씀을 했습니다. 그 향의 의미의 영적인 일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만들지 말라는 말씀은 우리 스스로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스스로가 거룩해 지려고 율법을 지키려고 하다가 율법을 대표하는 나라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고 이방인들은 역시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지를 모르니까 스스로 율법을 지키다가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진노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어 진노를 자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어떻게 해도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네가 만들 향은 여호와를 위하여 거룩한 것이니 그 방법대로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라 무릇 맡으려고 이 같은 것을 만드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향품으로 해서 율법에 정하셨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그리고 그 언어를 다 알고 있으면 뭐 합니까? 그리고 그것을 행위로 다 하고 있으면 뭐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으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율법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자기 스스로가 이 향을 만들려고 하고 있고 그럼으로 그 백성 중에서 끊겨진다는 말씀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왜 성경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에게 믿음, 믿음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 기초조차도 모르니까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출애굽기30장의 향품입니다

솔직히 이 시대 종교인들 중에서 이 향품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들은 자기들의 교리에 이미 제사법이 폐하여졌기 때문에 굳이 이 말씀을 보려고도 하지 않고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행위에 열심을 내면서 스스로가 구원을 받으려고 하다가 아니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이 향품을 맡으려고 하다가 그 향품을 만들고 있고 율법과 같이 끊쳐져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실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이 율법의 의미를 몰라도 된다는 뜻이 절대로 아닙니다. 하늘의 모형과 그림자이면 이제 그 모형과 그림자에서 실체를 보아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제사법과 시민법이 폐하여졌다고 하면서 더 이상 보려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방법대로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은 법대로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율법대로 모든 것을 완전케 하심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아니 법을 볼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의 율법은 이 세상 함무라비 법전이 아닙니다. 그런 세상의 법과 같이 생각을 하고 보면 절대로 성경이 풀릴 수 없고 그런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을 수 없고 그러면 믿을 수도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영생의 법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 법대로 다 이루셨다는 것을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증거를 받을 수 있고 그럼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면서 마치 함무라비 법전과 같이 율법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 종교입니다 

그러니까 도무지 이해가 안 되니까 자기들 마음대로 율법을 나누고 있고 제사법과 시민법은 폐하여졌다고 말을 하고 있고 도덕법은 하나님의 성도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하다고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지 않는 것을 자기들의 교리로 만들어 놓고 있고 그런 그들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가를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리아입니다 

11장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선지자들의 말씀이 응하는 것을 보고 우리 성도들은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선하심에 따라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는 일을 증거를 하기 위해서 지극히 비싼 순전한 나드 한근을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주님의 발에 붓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는 일을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것으로는 절대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이런 말씀들을 자기들의 언어로 아는 것을 가지고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할 수 있는 일로 생각을 하면서 열심을 내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마태복음13:46절을 보겠습니다. (22)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종교입니다 

마치 그 안에 들어와 있는 것만으로 영생을 얻은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무조건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가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것과 종교적인 행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종교 안에서 그들의 교리에 따라 포승으로 묶여 외식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그들이 믿음이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의미입니다 

진리를 알아야 믿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인생이 아무리 철학적 지식으로 뛰어나다 해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너희가 악할지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나님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다 성령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진리의 영이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리고 성경 어디에서도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없는데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노래까지 부르고 있습니다. 마치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금송아지를 만들고 춤추며 뛰놀고 노래하던 것과 같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야 하고 그 결과로 예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자만이 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얼마나 귀한가를 그리고 영광스러운 가를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돈으로 살 수 있습니까

아니 우리 스스로가 율법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 들어갈 수 있습니까? 성경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분명하게 정의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의롭다 하심을 얻은 그 의를 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꾸어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결과가 예수의 생명을 얻는 일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진주입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이상한 사람들이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갔다 왔다고 하면서 진주 이야기를 하는데 그 자체가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언어입니다 

그리고 표현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실제로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성경을 모르고 하나님 나라를 모르는 어리석은 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리아가 지극히 비싼 향유을 주님의 발에 부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비싼

헬라어 사전을 보면 극히 값진 이라는 뜻으로도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 마태복음 13장의 단어와 같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천국을 비유로 해서 그러니까 천국을 얻는 일을 비유로 해서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입니다 

이미 그리스도편지 설교에 올려 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는 향유 역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마리아가 주님의 발에 붓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입니다 

값진 진주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이미 다 알고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극히 값진 진주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하는 모든 행위를 비유로 해서 자기의 소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13장의 말씀입니다. 거의 같은 의미라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우리 성도들은 깨닫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그것을 극히 값진 진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극히 값진 진주입니다 

그것을 사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 소유를 다 팔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면서도 자기 소유를 다 팔지를 않고 있는 것이 종교입니다 아니 자기 소유가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니까 종교 안에서 더 부자가 되기 위해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는 짐승에게 잡혀서 매매를 한다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지극히 비싼 순전한 나드 한근입니다

그리고 극히 값진 진주 하나입니다 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오직 예수라고 말은 아주 힘주어서 하고 있지만 무엇이 오직 예수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 답입니다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소유를 다 팔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기 소유를 다 파는 것을 비유로 해서 누가복음에서는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인생의 언어로만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들어가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일이 우리의 의라는 것을 요한복음 16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의를 사는 것을 극히 값진 진주를 사는 것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고 그 결과가 예수의 생명을 얻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내 소유입니다 

사도 바울과 같이 배설물로 버리지 않으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는 사람이고 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고 그러면 예수의 생명을 얻지 못하고 그렇게 거듭나지 못한 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경에서 이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그 길을 따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 소유를 쌓는 일에, 율법의 행위를 하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고 그것을 보고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2:14-16절을 보겠습니다. (288)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지극히 비싼 향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베다니 마을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죽은 나사로가 다시 산 것으로 예수를 위하여 잔치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그 분이 오셔서 나사로의 무덤을 열고 그를 거기서 나오게 하시고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럼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에게 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인데도 사람들은 주님이 누구신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주님께서는 이제까지 계속해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요한복음 1장을 시작하면서부터 사도 요한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의 안에 생명이 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생명에 대해서 계속해서 유월절을 먹이셨습니다. 그러나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음으로 제자들 역시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모르고 그저 선지자 중에 한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베드로가 고백을 하지만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이를 내게 알게 하신 이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는 마지막으로 나사로를 무덤에서 나오게 하심으로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무덤을 열고 나오게 하고 그에게 생명을 주고 고토에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여호와 인줄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유대인들은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주님이 오셔서 나사로의 무덤을 열고 그를 나오게 하셨지만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과 인용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은 전혀 다른 말씀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 일을 하심으로서 내가 여호와인줄 알라는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대로 나타내셨습니다

 

나사로입니다 

그가 무덤에서 나왔습니다. 물론 생명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알 수 없기 때문에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알고 있다고 해도 주님을 여호와로 믿는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주님께서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이루시고 여호와이심을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나사로의 사건을 직접 본 그들이 주님을 여호와 하나님으로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향기로운 냄새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에서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아는 냄새를 우리가 맡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얻는 우리는 그 냄새를 맡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리아가 향유를 주님의 발에 부음으로 해서 집에 향유 냄새가 가득했습니다

 

주님의 장사를 위해서입니다

이제 주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를 지내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하늘에 오르시고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심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가 각처에서 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냄새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습니다. 그리고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는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이제 십자가를 지심으로서 다 이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어느 누구도 이 생명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 것을 마리아를 통해서 주님께서 이 생명에 대해서 나타나게 하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장사입니다 

그럼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가 각처에서 나게 됩니다.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말씀을 하면서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역시 이 냄새를 모르고 있습니다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마리아가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주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주님의 발을 씻고 있습니다

 

향유 냄새입니다 

그 집에 가득합니다. 그 집은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시대도 생명의 말씀을 듣고 있는 교회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가 가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냄새로 우리가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2:4절을 보겠습니다. (167)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의 제자 가운데 하나이며 장차 예수를 넘겨줄 가룟 유다가 말하였다.” 

 

가룟 유다

제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인물이고 그가 주님의 제자로서 주님을 은 삼십에 판 사람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이 가룟 유다에 대해서는 이제 13장에서 다시 말씀을 할 기회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정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은 귀한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시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다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일을 알고 믿습니다

 

성경입니다 

구원을 받지 못하는 자는 거의 그 이름이 기록이 되지 않았습니다. 누구, 아무 등으로 명확하게 이름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구원을 받지 못했지만 그 이름이 기록이 되어 있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가룟 유다는 그 이름이 기록이 되어 있지만 그는 이미 시편에 예언이 되어 있는 자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사람들은 그저 교회 안에 들어가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종교가 하는 대로 따라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사람의 이성에 따르는 천국을 상상을 하면서 자기가 죽은 후에 그 신체가 영으로 결합이 되어서 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입니다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주님의 제자가 되어서 주님으로부터 유월절을 먹고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 그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 해서 주님께서 자기들에게 먹이신 유월절이 생각이 났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생명을 얻는 자가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교회 안에는 축복만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룟 유다는 물론 주님을 유대인들에게 은 삼십에 판자로서 스스로 목을 매고 자살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 자가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것은 그보다 더 불행한 일이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차라리 세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세상에서 그저 짐승과 같이 인생의 본성에 따라 살다 죽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그러나 가룟 유다는 물론 주님을 판자로서 그 이름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지만 교회 안에는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세상의 정욕에 빠져 타락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next 1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