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1:43절을 보겠습니다. (신 166쪽)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자기들이 하고 있는 행위들을 보고 그것이 마음에 들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고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셨다고 하면서 스스로 자화자찬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교회 안에서 자기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것으로도 영광을 받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입니까? 인생들은 자기들이 조금이라도 무슨 일을 하면 그것을 자랑하고 싶어 하고 있고 그것을 나타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인생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분은 창조주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병이 든 나사로입니다
주님께서는 죽을병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나사로는 죽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유대로 오시니까 이미 장례를 치르고 무덤에 있은지 나흘이 되었다고 하면서 마르다는 주님께서 돌을 옮기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벌써 냄새가 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입니다
지극히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면서 영의 일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저 죽은 나사로의 육체가 산 것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이는 현상입니다
그것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 주님께서 나사로를 살리시는 일은 단지 우리 육체의 죽은 것을 다시 살려 주시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창세전에 이미 예정을 하신 일을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지는 것을 아시고 마르다에게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않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죽은 나사로가 살아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입니까? 헛것과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인생이 백번을 죽었다 산다고 해도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들은 자기들의 아는 것을 가지고 그리고 이성적으로 옳은 것을 가지고 판단을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예정을 하신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나타내 보여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선지자의 말씀에서 예언이 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11장입니다
단지 그 말씀을 보고 아는 것으로 그리고 죽은 나사로가 다시 사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하는 사람은 영의 일도 모르고 하나님 나라의 영광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시작부터가 하나님께서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에 대해서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하고 있고 성령이 오심으로 우리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루살렘입니다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가고 그곳이 훼파가 되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가랴 선지자가 예언을 하고 있고 그 예루살렘이 다시 회복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예루살렘이 그렇게 된다는 것이 아니라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하늘 예루살렘이 그렇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저주가 없습니다.
예루살렘이 회복이 되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저주가 없다는 말씀은 육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날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일을 나타내 보이심으로 우리에게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다시는 저주를 받지 않고 하늘 예루살렘에 안연히 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가랴 선지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여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일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바벨론의 포로가 된 예루살렘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비유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다시 저주가 없고 하늘 예루살렘에 안연히 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말씀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고는 있지만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을 보고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의 포로에서 돌아와 예루살렘에 거하는 것을 선지자가 예언을 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스가랴14장의 말씀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 요한복음 11장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을 이루시는 것을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늘 예루살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세기에서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나타내시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으니까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늘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그 일이 지금 이 시대까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믿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무엇을 믿게 하기 위해서인가 하면 죽은 나사로를 살리셔서 믿게 하겠다는 말씀이 아니라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그 날에 여호와의 발이 예루살렘 앞 동편 감람산에 서셨다는 것을 그럼으로 해서 주 여호와께서 그의 거룩한 자와 함께 하셨다는 것을 믿게 하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마치 죽은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일로 믿게 한다는 말씀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감람산에 서신 것은 창세기에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 안식에 들어가신 일을 나타내 보여주시는 일로 하나님의 영광이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타내 보여주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그 날에는 만군의 여호와의 전에 가나안 사람이 다시 있지 않다는 예언의 말씀이 응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늘 예루살렘에는 저주를 받은 우리 인생은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 예루살렘입니다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게 솟아나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의 생명을 얻은 양이 되어 주의 거룩한 자가 되어 하늘 예루살렘에 거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에,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너라" 하고 외치시니,”
둘러선 무리입니다
마르다도 있고 마리아도 있고 제자들도 있고 그녀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온 유대인들도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는 일을 통해서 그들에게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지금 유월절을 먹이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믿음이라는 것은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단지 죽은 나사로가 다시 사는 것을 보고 그들이 주님이 아버지께로부터 보내신 것을 믿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당장은 믿을 수 있지만 그것은 믿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오신 목적입니다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생명의 빛을 비취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빛에 인도하심을 받으려면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이 중에서 상당수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믿게 하려 함입니다.
죽은 나사로가 살아나는 것을 보고 믿는다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지난 시간에도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그것을 보고 믿게 하신다는 말씀이 아니라 주님께서는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 안식에 들어가신 일을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고 있고 이제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일을 나타내셨다는 것을 증거를 받아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11장입니다
표면적인 사건을 보고는 우리는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그 날에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솟아나서 성령을 받은 후에 진리가 전해짐으로 해서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37:13-14절을 보겠습니다. (구 1210쪽)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한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내가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토에 거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우리는 육체의 일을 보고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그것이 죽은 사람이 다시 사는 일이라 해도 그것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그 말씀에서 의미를 하고 있는 뜻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주님이 나사로의 육체를 살리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그런 육체의 일을 하기 위해서 그것을 나타내시고 그 일로 사람들로 믿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성도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죽은 나사로가 주님이 큰 소리로 부르시니까 살아서 무덤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실 수 있다고 하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육체가 살고 죽는 것에는 아무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사로가 특별한 사람입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자가 낳은 자 중에서 제일 큰 자라고 하는 세례 요한이 목이 잘려 죽는데도 주님은 전혀 관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누구는 살리고 누구는 죽게 두십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까? 그런데도 믿을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은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는 믿을 수 없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일관성이 있어야 믿을 수 있지 그렇지 않고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나사로가 그렇게 특별합니까?
인간적으로 그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례 요한에 비하면 그는 선지자도 아닙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나사로를 살려 주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자 하는 뜻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의미를 알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우리 인생의 육체를 살리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분께서 무엇을 못하시겠습니까? 이런 표적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큰 소리로 부르셨습니다.
헬라어로는 진짜 큰 의미도 있고 위대한, 강력한 이라는 의미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능력이 강력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큰 소리라고 보기보다는 주님의 능력이 강력하다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이런 언어적인 뜻을 아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성경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목적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11장입니다
제가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성경대로 믿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라는 의미는 이미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지금 나사로를 살리시는 표적을 나타내시는 목적에 대해서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무엇을 믿게 하기 위해서입니까? 지난 두 시간 동안에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이 응하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았습니다.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이 응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타내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여호와께서 예루살렘 앞 동편 감람산에 주의 거룩한 자와 함께 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그냥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이제까지 모든 종교는 그것을 믿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에 대해서 그리고 그분이 이루신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표면적인 현상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그것은 지나가는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보고 느끼고 알고 하는 모든 것은 참이 아니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현상을 보고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안식에 들어가셨는데 그 일을 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이 볼 수 있고 알 수 있게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그 말씀입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우리에게 성령이 오심으로 증거를 받음으로서 이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믿음에 든든히 서서 주님께서 가신 그 길을 그러니까 휘장 안으로 담대하게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나사로입니다
나사로만 죽은 자입니까? 우리 피조물은 다 죽은 자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런 말씀을 보면서도 자기들이 살아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창조가 된 세상을 깨닫지를 못하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미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창조된 세상은 다 사라졌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살아 있다고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고 안식에 들어가셨다면 우리는 이미 죽은 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그래서 성경에서도 무덤 속에 있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헛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보면 안식에 들어가 있는 곳에서 보면 우리는 다 죽은 자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지금 죽은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죽은 나사로를 다시 살리시는 표적을 나타내 보여주시고 있고 그것은 우리 죽은 자들에게 복음이 전파가 됨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주입니다
제가 계속해서 예를 들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별의 빛은 1억 년 전에 그리고 백억 년 전에 빛을 보고 있습니다. 이미 1억년이 지났다고 생각을 하면 그 별에 혹시 위성이 있어서 생명체가 살아 있다고 하면 그 생명체는 1억 년 전에 살아 있는 생명체고 지금 우리가 보는 빛으로는 인생들의 과학으로는 이미 죽은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주입니다
그리고 이미 과학적으로도 다 밝혀진 일입니다. 그런 우주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인생이라면 이 우주는 창조된 세상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는 이루어졌고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조하실 때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안식에 들어가신 일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 피조물이 믿을 수 있고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그 말씀입니다
죽은 나사로는 예표입니다. 그 죽은 나사로 한 사람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은 다 죽었다는 것을 대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죽은 나사로를 대표로 해서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죽은 우리 피조물들을 깨워주시고 무덤에서 나오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게 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에스겔 선지자입니다
역시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한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내가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토에 거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백성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지금 살아 있다고 해서 살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생명이 없다면 우리는 이미 죽은 자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의 생명이 무엇인지도 왜 우리가 얻어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무덤입니다
지금 에스겔 선지자가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간 예루살렘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물론 그들을 비유로 해서 우리 인생 전체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율법의 저주를 받아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입니다
율법의 저주를 받아 우리는 죽은 자입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주일이라는 날에 온갖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인생의 철학적 지식이기 때문에 그렇게 율법의 저주를 받아 죽어 있으면서도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거기서 나오게 한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에스겔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을 죽은 나사로를 대표로 해서 그의 무덤에서 주님께서 그 무덤을 열고 나오게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의 예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로 약속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이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죽은 나사로의 무덤을 열고 나사로를 불러 깨우심으로 해서 응하게 되었다는 것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은 성도들이 믿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입니다
성경은 대표성을 가지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죽은 나사로를 사랑하시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친구 나사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를 대표로 해서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이 응하는 것을 지금 제자들과 마르다 그리고 마리아 유대인들이 보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스겔 선지자가 내가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토에 거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신입니다
헬라어의 프뉴마라는 단어와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안식에 들어가신 일을 나타내 보여주심으로 해서 이제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고토에 그러니까 하늘 예루살렘에 살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나사로입니까?
요한복음11장을 보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단지 죽은 나사로를 살려 주셨다고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과 그리고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이 응하게 됨으로서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에 들어가셨습니다.
이미 창조는 다 이루어졌고 우리 인생은 마치 무덤에 있는 자와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 과학적으로도 실제 그렇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헛것이라고 지나가는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과학에서는 가상현실세계라고 과학자들이 99.99%의 확률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살아 있습니까?
우리는 죽은 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나사로를 대표로 해서 에스겔 선지자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나사로가 죽기까지 기다리셨다가 그의 무덤 앞에서 큰 소리로 불러 나사로야 나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덤에 있는 자입니다
그에게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또 너희를 고토에 거하게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늘 예루살렘에 거하게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 여호와입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이 일을 이루시고 계십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일을 이루시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이렇게 선지자들이 증거를 하고 있는데 이방의 종교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입니까?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이 응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다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나 여호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이렇게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누가 삼위일체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정말 스가랴 선지자와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이 요한복음11장에서 응하고 있다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들은 삼위일체를 믿으라고 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종교인들은 집단 최면에 걸려 자기들이 특별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신을 만들어서 믿고 있습니다.
성경이 응하고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서 증거를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그 아는 것을 가지고 믿고 싶은 대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홀로 한분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이 세상에 우리 피조물의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와 같은 형상을 입고 오심으로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자기들의 신을 만들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내 신입니다
그리고 성령입니다. 성경 어디에서 어느 선지자가, 사도가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비유라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인생들이 종교를 만들면 무엇부터 만드는가 하면 자기들이 믿고 싶은 신부터 만들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바다 모래 같은 다수가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해서 정말 가는 사람이 없어 협착한 곳이라도 저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5:24절을 보겠습니다. (신 333쪽)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정말 계속해서 요한복음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 볼수록 우리는 그분이 구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종교가 사람의 이성으로 하나님을 정의를 해서 만들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이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도 인생이 알 수 없어서 정의를 하지 못하고 있는데 창조주 하나님을 피조물들이 성경을 보고 정의를 내리고 만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십계명에 제 일 계명에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그분은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유일하신 신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을 지으신 분이고 우리의 체질까지 다 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바알을 섬길 것을 아시고 그리고 이방의 교회는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인생들의 알량한 이성적 지식으로 하나님을 만들 것을 다 아시고 계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입니다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삼위일체를 안 믿는 사람들이 어디 있습니까? 물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또 지독한 율법주의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도 없습니다.
그런 삼위일체를 믿으면서 자기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자체가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가를 이 시대는 모르고 있습니다. 정말 종교인들을 만나서 대화를 할 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히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삼위일체를 이야기를 하면서 얼마나 지혜로운 척을 하고 있습니까? 자기들이 특별히 계시를 받아서 성경에도 없는 삼위일체를 믿고 있다고 하면서 그것을 믿는 것을 너무도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의 교리에 의해서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끌려가고 있습니다.
병은 나사로입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들의 영적인 상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병이 들어 있는 자는 무덤에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을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셔서 그 무덤을 열고 너희를 나오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 무덤에서 나오게 하심으로서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고토에 거하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 그대로 주님이 오셔서 나사로를 통해서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상태입니다
무덤에 있는 자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 무덤을 열고 우리를 거기서 나오게 하고 있습니다. 죽은 나사로를 나오게 하신 것과 같이 우리를 이 시대 나오게 하심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병든 자입니다
그리고 무덤에 있는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사로를 부르시는 것과 같이 이 시대 우리를 부르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무덤을 열고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무덤을 열어 주시고 나오게 하시면서 우리를 부르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입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 성도를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데살로니가전서를 통해서 구원을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너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너희를 부르시는 이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르시고 있습니다.
우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구원을 받는 모든 일을 이루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다 종교에 빠져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종교인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를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멸망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내 손에서 아무도 빼앗을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 믿습니다.
성경을 모르니까 믿을 수가 없습니다. 요한복음11장의 말씀이 스가랴 선지자와 에스겔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을 그대로 이루시는 주님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인용을 할 수 없는 그들은 아니 성경을 문자로만 보고 있는 그들은 믿을 수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내가 이 세상에 지식이 있으면 뭐합니까? 내가 석학이면 뭐합니까? 그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성경에서 어떻게 생명을 얻는지를 증거를 받지 못하면 그는 어리석은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에 들어가는 순간 몸도 빼앗기고 시간도 빼앗기고 돈도 빼앗기도 나중에는 모는 것을 다 빼앗긴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정말 이런 말씀을 볼 때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왜 은혜 위에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어느 정도는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데 사람들은 종교 안에 들어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들은 주님의 양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어디서 부르셨습니까? 병이 들어서 무덤에 있는 우리를 불러서 꺼내 주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믿지를 않고 종교에 빠져 점점 더 종교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내가 누구입니까?
우리는 병든 자입니다. 그리고 무덤에 있는 자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런 우리를 주님께서 무덤을 열어 주시고 거기서 나오게 부르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이 세상에 오셔서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소망입니다
천국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들이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교회 안에 있으면서 그 종교가 시키는 대로 하면서 소자가 되어서 잠언의 말씀과 같이 소가 푸주로 끌려가는 것과 같이 가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잠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훤화하는 길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너희 어리석은 자들아 하고 부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부르고 있지만 이 시대 역시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누가 듣고 있습니까?
누가 지혜가 부르는 소리에 듣고 있습니까? 성경을 우리에게 주시고 주님께서 이 시대도 큰 소리로 부르시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듣지를 않고 그들은 모두가 종교에 빠져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성경이 응하게 하심으로 해서 나타내 보여주시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next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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