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요한복음 강해

161-1,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윤주만목사 2022. 12. 11. 20:35

요한복음11:41절을 보겠습니다. (166)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요한복음11장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10장과 연결을 해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우리는 성경을 바로 풀 수 없고 그저 종교적인 샤머니즘에 빠질 수밖에 없고 그런 표적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양입니다 

반드시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저 교회 안에만 있으면 자기들이 영생을 얻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통분히 여기십니다.

사도 요한은 두 번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요한복음에서 두 번이나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생명을 얻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마르다가 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믿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녀가 안다고 하고 믿는다고 하는 것은 다 진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녀의 믿음이라는 것 역시도 내가 믿는다고 하는데 그 믿음이라는 것이 인생의 지식으로 알고 그렇게 믿고 싶은 마음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주님은 우리 양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들로 멸망치 않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고 또 주님의 손에서 아무도 빼앗기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르다고 그렇고 마리아도 그렇고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고 유대인들 역시 주님을 보고 소경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나사로를 죽지 않게 할 수 없었겠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육체의 죽음입니다

유대인들은 다 그것만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그래도 사도 요한이 기록한 이 요한복음을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주님의 마음을 알겠습니까? 그러나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성경을 기록할 때는 주님께서 통분히 여기셨다는 것을 반복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사도 요한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나타내셨는가 하면 그 안에 생명이 있는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 빛을 봄으로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하나님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셨는데 아무도 영접을 하지 않고 있고 생명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데도 어느 누구도 그 생명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육체의 생명을 생각하면서 울고 있고 그 생명을 살릴 수 없었겠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자입니다 

이 생명을 얻는 것을 시편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생명을 가진 성도도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생명에 대해서 전할 때 그들이 듣지를 않으면 정말 참담한 마음을 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때로는 종교에 세뇌가 되어 있는 그들을 보면서 분이 나지만 마음속으로 삭이고 있습니다

 

바로 그 말씀입니다 

주님은 어떠하시겠습니까? 우리 성도의 마음도 그런데 하나님은 어떠하시겠는가를 우리가 생각을 하면 아주 쉽습니다. 그렇게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는 것을 사도 요한이 성령을 받은 후에 하나님의 감동으로 성경을 기록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통분히 여기십니다.

유대인들만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방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 주님께서 통분히 여기실 정도로 이 시대 이방인들 역시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나사로의 무덤입니다 

주님께서 돌을 옮겨 놓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나사로의 누이 마르다가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을 해서 이미 죽었는데 왜 냄새 나는 시체를 보려고 하느냐고 하면서 주님이 쓸 때 없는 일을 하신다고 하는 말을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르다입니다 

주님을 만나고 나서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는 말씀을 하시자 물론 오해를 했지만 부활에 대해서 말씀을 다 듣고 나서 주님을 보고 이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내가 믿는다고 고백을 했던 사람입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금 마르다가 하는 말이 다 옳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마르다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정하신 일을 계속해서 하고 계십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녀가 믿지를 않고 있지만 마르다와 마리아 그리고 나사로는 주님의 양이기 때문에 이 일을 하심으로 생명을 얻게 하시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그저 성경에서 단어와 문장을 안다고 해서 내가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믿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가를 알아야 하고 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을 위해서 무슨 일을 하심으로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를 증거를 받아야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습니다

 

11장 말씀입니다 

우리가 지난 시간에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찌라 너희가 그의 산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말씀합니다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마르다와 마리아도 그렇고 주님의 제자들도 역시 지금 무슨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지금 예루살렘 동편 감람산에 그러니까 베다니 마을에 오셔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선언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주님께서 부활 승천 하시고 난 후에 성령을 받은 성도들이 믿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 역시 성경을 보고 있지만 주님께서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사람들이 그 돌을 옮겨 놓았다. 예수께서 하늘을 우러러 보시고 말씀하셨다. "아버지, 내 말을 들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물론 직접적으로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는 것 역시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표면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여호와께서 주의 거룩한 자와 함께 하는 것을 나타내 보이시고 있고 이제 성령을 받은 후에 제자들이 이 일로 인하여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돌을 옮겨 놓으라 

주님께서는 죽은 나사로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서 마르다에게 무덤의 돌을 옮겨 놓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르다는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깨닫지를 못하고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그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주의 거룩한 자와 서시는 영광을 보여주신다는 말씀을 믿지 못하고 있는 마르다에게 다시 말씀을 하시면서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않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압니까

그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방인들은 이제 다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주님께서 마르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을 보면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삼위일체라는 교리를 만들어 놓음으로서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1절을 보겠습니다. (142)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아는 것도 역시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종교 안에만 들어오면 인생들은 더욱 더 소자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맞습니다

종교는 거대하고 인생은 세상에서 개인적으로 아무리 지혜가 있고 똑똑한 사람이라고 해도 거대한 종교에서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들이 주장을 하는 것을 어느 누구도 자기 생각을 쉽게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저 역시도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무리 바다모래 같은 다수가 주장을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볼 수 있게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리고 그 소자들이 어떻게 되는가를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런 말씀들은 이상하게도 눈에 들어오지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리 문제입니다 

성령에 대해서 오해를 하기 때문에 이방의 종교 안에서는 소자들이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지혜를 구할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라는 교리로 인하여 성령을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고 성령이 오셔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는데 원천적으로 방해를 받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답답합니다. 제가 성령이 하나님이 아니고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면 이 말씀을 보는 사람들은 아예 더 이상 그리스도편지에서 전하는 말씀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욱 안타까운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성경이 해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교리 자체가 그것을 막고 있어서 종교 안에서 성경을 바로 해석해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불행한 일이지만 사람들은 그저 인생들의 철학으로 하나님을 알고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요한복음을 시작하면서 우리에게 주님께서 누구신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기록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은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언어로 계시를 한다는 것 자체가 실상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 인생의 언어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우리의 언어로 성경을 기록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을 모릅니다

어떻게 기록이 되었는지도 모르고 있고 하나님과 우리 피조물과의 관계도 모르면서 성경을 본다는 것은 마치 동문서답을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종교인들이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하지만 성경을 바로 해석하지 못하는 이유가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먼저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그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입니다 

창조주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이 하나님이신가 하면 주님께서 이 성경은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그 증거를 하는 말씀이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알알들 수 있는 언어로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이 정도를 가지고 아직까지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이방의 종교는 성경에서 얼마나 어긋나 있는가를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문자를 보고 그 문자의 언어의 뜻을 아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의 의미를 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가에 대한 의미를 그리고 무슨 말씀인가를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사도 요한은 시작부터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조주라는 말씀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저 창조주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을 창조주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모든 것이 다 이루어져야 창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완성인 것을 가지고 창조라고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시작이라는 단어가 더 맞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시작을 모르고 끝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과 창조주라는 말씀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창조주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창세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창세기에서 말씀을 하는 그 뜻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그저 인생들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아! 그런가 보다 하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창세기2장에서 이미 하나님께서는 안식에 들어가셨습니다. 그 안식에 들어가신 것을 히브리서에서는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쉰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저 쉽니까

일주일에서 하루를 쉬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고 그 생명을 얻는 자는 이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갔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미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시간적 개념 안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미 다 이루어졌어야 창조라는 말씀이 맞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만 우리 인생은 시간적 개념 안에서 살아가고 있고 성경은 우리 인생들에게 그 창조를 이루신 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믿음의 선진들을 비유와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구원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창세기에서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안식에 들어가신 일을 선지자들이 예언을 하고 있고 인생의 시간적 개념에서 주님께서 2000년 전에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심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의 말씀을 보고 그리고 주님께서 2000년 전에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는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에 들어가셨습니다

그 안식에 들어가신 것을 선지자들이 예언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셨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것을 인생들은 시간적 개념 안에서 살다보니까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안 됩니다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무슨 말씀인가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제가 하나님 나라가 이미 하나님께서 안식에 들어가셨을 때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 아무도 믿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것을 말씀하고 있고 모든 선지자는 우리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알 수 있게 그리고 언어로 믿음의 선지자들을 하나하나 세워가면서 비유로 해서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정말 어렵습니다

그저 단순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하나님 나라에도 들어가고 이 세상에서도 복을 받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면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고 너무도 단단한 식물을 먹는 것과 같이 어렵게 느껴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합니까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창조주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들이 기초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종교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하고 있고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런 말씀을 아예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을 합니다

무덤에 오셔서 돌을 옮겨 놓으라고 하니까 마르다는 죽은 지가 나흘이 되어서 벌써 냄새가 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마르다에게 다시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않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사랑하시는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지도 모르고 있는 것을 답답해하시면서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이 응하게 된다고 하지만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돌을 옮겨 놓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마치 주님께서 하나님께 기도를 하심으로서 그 말씀을 들어주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사도 요한은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요한복음을 시작하면서 가르쳐 주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정말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믿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아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분명히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사도들이 계속해서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조하실 때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말을 들으셨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누구의 말씀입니까? 그리고 누구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까? 이런 기초가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이런 말씀을 보면서 인생들은 자기도 주님과 같은 일을 하겠다고 하면서 샤머니즘에 빠져 이런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무엇을 기록하게 하셨는가 하면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고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그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성경을 통해서 증거를 해 주시고 있고 우리가 그 말씀을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은 자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사로를 다시 살리십니다

지금 주님께서 기도를 하셔서 들어주셨습니까? 이미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미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안식에 들어가신 것을 그러니까 창조를 하신 모든 일을 이루신 것을 들어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태초에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는데 그 말씀대로 이루시는 것을 감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로서 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이미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다 이루신다는 것을 알고 계시고 있고 그런데 아들로 오셔서 그 일을 이루시는데 있어서 하나님께서 태초에 있는 말씀대로 이루시는 일에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모르십니까

이미 앞에서 나사로의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나사로가 잠들었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마르다에게 네 오라비 나사로가 다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 이상하게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앞에서 다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미 안식에 들어가셨기 때문에 다 알고 계시는 분이시고 그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마치 주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보시고 기도를 하심으로 하나님께서 들어주신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전체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 문장의 단어만 보고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결론까지 앞에서 다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 주님께서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다고 말씀을 하는 것은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데 그 말씀이 그러니까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이 응하게 된 것을 감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가랴14:11절을 보겠습니다. (1325)

사람이 그 가운데 거하며 다시는 저주가 있지 아니하리니 예루살렘이 안연히 서리로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성경을 본다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저 41절부터의 말씀을 보면서 주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기도를 하심으로서 하나님께서 들어주시고 나사로를 살리셨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삼위일체입니다 

그것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도 없고 그런 그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가를 우리는 정말 냉정하게 생각을 해야 합니다. 지금 요한복음 11장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고 있고 하나님의 아들로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성경에 선지자들로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대로 이루어져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이 이루어져야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영광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육체가 죽은 나사로를 다시 살리는 일이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마르다가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마르다에게 내 말을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않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지난 시간에 말씀을 했던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이 응하게 된다는 것을 그럼으로 여호와께서 그 거룩한 자들과 함께 서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의 거룩한 자입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일이 지금 10장부터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주의 거룩한 자들이 예루살렘 동편 감람산에 주 여호와와 함께 서시는 영광을 나타내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실제 감람산입니다 

그러나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생명을 얻는 자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영광을 비유적으로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일이 무엇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마치 미래의 일을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다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과거형인가 하면 하나님께서는 이미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문법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했습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여호와께서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성경은 다 기록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선지자도 없고 누군가 성경을 더 기록한다고 해도 우리는 그것을 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이루어졌습니다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는 자기들의 교리 삼위일체 때문에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을 억지로 해석을 하면서 자기들이 모르는 것은, 교리에 반하는 것은 아예 해석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은 이미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믿음의 선진들을 그리고 이스라엘을 비유와 예표로 풀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고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 보이신다는 말씀입니다

 

죽은 나사로입니까

그가 다시 사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 앞 동편 감람산에 임하심으로 해서 모든 거룩한 자가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가 하늘 예루살렘에 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그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주님께서는 하늘을 우러러 보시고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안식에 들어가는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감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습니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하나님의 영광도 모르고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누구신지도 모르고 있는 그들이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실상은 마태복음의 말씀과 같이 종교 안에서 평생을 불법만 행하다가 음부로 내려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스가랴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그 가운데 거하며 다시는 저주가 있지 아니하리니 예루살렘이 안연히 서리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에서는 백성이 다시 예루살렘에 자리 잡을 것이다. 다시는 멸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예루살렘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는 요한복음에서 계속해서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이 응하는 것을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말씀하고 있고 백성이 다시 예루살렘에 자리 잡을 것이다. 다시는 멸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예루살렘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멸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 안연히 서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10장에서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이 응하는 것을 주님께서는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다고 말씀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그저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는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다시 말씀을 하지만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인생이 백번을 죽었다 산다고 한들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겠는가를 이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에만 들어가면 사람들은 샤머니즘에 빠져 그 인생을 보고 하나님의 영광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입니다 

주님께서는 실제 예루살렘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도 환상으로 보고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문자를 압니다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문자를 알면 뭐 합니까? 헬라어로 그 원어의 뜻을 안다고 하는 종교인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습니까?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는 일을 이야기를 하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죽은 자도 살리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으로 샤머니즘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고 소자들은 그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스가랴 선지자는 사람이 그 가운데 거하며 다시는 저주가 있지 아니하리니 예루살렘이 안연히 서리라고 말씀하고 있고 주의 거룩한 자가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는 양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선지자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을 주님께서는 지금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 죽은 나사로가 다시 사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주님께서 기도를 하셔서 하나님께서 들어주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예언은 이루어지지 않고 그저 당시 보이는 현상을 보고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10장에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고 창세전에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심으로 하나님께서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의 교리에 빠져 스스로가 사망의 길로 가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정말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을 시간적 개념에서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대 해석이 될 수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분에게는 우리 인생들이 느끼고 있는 시간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스스로 있는 자입니다 

그리고 영원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시작도 없고 끝이 없는 분입니다. 그런 분이심을 왜 믿지를 않고 인생의 철학적 사상으로 인생들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안다고 하는지 정말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철학적 지식을 아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next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