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0:11절을 보겠습니다. (신163쪽)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의 말씀입니다
나는 선한목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대해서 선한 목자입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선한 목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선한 목자로 오셔서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되었다가 부활을 하셨다는 것은 이 시대 종교인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주님의 부활입니다. 계속해서 이 부활에 대해서 말씀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시대 종교는 신체의 부활을 그들의 교리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말씀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이성입니다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린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양들만이 주님께서 목숨을 버리신 것을 알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양은 주님께서 목숨을 버리심으로 해서 그 결과가 양들에게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알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바로 앞 절에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목숨을 버리십니다.
왜 목숨을 버리십니까? 그냥 버리십니까? 그것이 아니라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양들이 누구입니까? 우리 육체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앞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우리 육체가 아니라 예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들입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내가 양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있고 물과 성령으로 난 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있는 사람은 양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인들과 같이 신체의 구원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믿고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는 자들은 양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 양들을 위해서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조상들을 하나님께서 양들을 인도하시는 것과 같이 애굽에서 인도하시고 양 떼 같이 지도를 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조상들의 자손인 자기들이 양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양입니다
자기들이 하나님의 양이라고 생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반어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양이 아니라고 하면서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목숨을 버리심으로 해서 양들이 예수의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은 선한 목자이십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목숨을 버리시는가 하면 양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닫고 이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양들은 내 음성을 아는 고로 나를 따라 오기 때문에 나는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양들도 나와 같이 그대로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목숨을 버리셨는가 하면 우리를 위해서 버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를 위해서입니까?
주님께서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그리고 장사가 되었습니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았는데 왜 그렇게 되셨는가 하면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으로 가는 것은 영생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를 예표로 먼저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을 앞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히브리서에서는 우리를 위해서 주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휘장 안으로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휘장 안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영으로 부활을 하셔서 휘장 안으로 들어가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으로 들어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영으로 부활을 해서 하늘의 신령한 몸을 입고 하나님 앞으로 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왜 목숨을 버리셨는가 하면 주님이라고 해도 육체로는 우리 인생과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셨지만 그 육신으로는 하나님 앞으로 갈 수 없기 때문에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죽으심으로 해서 영으로 부활하시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는 것을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고 그 믿음이 실상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는가를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들이 어떻게 영생을 얻는 줄도 모르고 그저 거대란 종교에서 영생을 얻는다고 하니까 자기들이 영생을 얻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믿음이라는 것은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이 되고 있습니다. 내가 바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것을 믿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것은 실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거짓이 되어서 주님의 말씀과 같이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선한 목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목숨을 버리심으로 해서 어떻게 되는가 하면 주님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주님께서 부활하신 영이 우리에게 거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성도를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이 시대는 주님이 왜 목숨을 버리시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을 얻는 양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의 음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따라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하늘에 가신 그대로 우리도 주님과 같이 따라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체의 부활입니까?
그들은 주님을 다시 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양들은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분명히 말씀을 하시면서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전혀 그의 음성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생명에 대해서 듣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까?
그저 성경에 십자가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니까 십자가를 믿는다고 하는데 그들이 무엇을 믿고 있습니까? 양은 그의 음성을 알고 따라가는데 그의 음성을 알지도 못하는 그들이 어떻게 따라갑니까? 그의 음성을 안다는 것은 그가 말씀을 하신 것을 알고 따라간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10절에서 주님께서 오신 목적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압니까?
누가 이 시대 믿고 있습니까? 주님께서는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양은 그의 음성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음성을 아는 양들만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대로 생명을 얻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이 생명을 얻는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3:16절을 보겠습니다. (신 391쪽)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목숨을 버리거니와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사실 그분이 이 세상에 우리 피조물들과 같은 형체를 입고 오신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우리 인생들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은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렇게 오셨습니까?
그것을 10절에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생명이라는 단어를 보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요한일서에서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압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우리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함으로 해서 우리가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신 곳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영원히 축복을 누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을 위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주님께서는 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목숨을 버리셨고 이 시대 종교인들이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안다고 하는 그들이 이 사랑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양입니다
내가 누구 양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아니 주님의 말씀과 같이 내가 주님의 양인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하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내 안에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양이라는 단어입니까?
그 문자를 알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내 양은 내 음성을 안다고 하는 말씀을 알고 있습니까? 그것으로는 주님의 양이 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주님의 말씀과 같이 생명을 얻은 자 되어야 하고 그 일을 위해서 주님께서는 목숨을 버리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제가 감히 표현을 할 수 없습니다. 아니 저 역시 이 생명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얻기 위해서 창조주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목숨을 버리셨다는 것은 너무도 큰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주님의 양이 아닌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이 생명을 모르니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말은 하지만 그저 입바른 말밖에는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에게는 너무도 큰 사랑이 되고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0:12절을 보겠습니다. (신 163쪽)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들도 자기의 것이 아니므로,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그러면 이리가 양들을 물어가고, 양떼를 흩어 버린다. -"
주님은 선한 목자입니다
이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문자를 부인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무엇에 있어서 선한 목자인가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는데 있어서 선한 목자인데 영생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그들이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주님은 선한 목자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문자를 아는 것입니까?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이 세상 초등학문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지금 이 시대도 양들이 누군지도 모르고 있고 주님께서 오신 목적도 모르고 있고 주님께서 왜 선한 목자인가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그 안에서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외치면 뭐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뭐합니까?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믿는다고 하는 것은 지금 유대인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문자를 아는 유대인들에게 반어적으로 양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너희는 양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아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도 성경을 보고 자기들이 하나님의 양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자기 양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는 자들을 비유로 해서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유대인들이 주님을 따라가고 있습니까?
대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양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우리 이방인의 예표라는 것을 알고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그들에게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 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 시대 주님을 따라가고 있습니까? 생명을 얻는 자가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주님께서 어두움에 다니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죄를 범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입니다
주님을 따라가고 있습니까? 어두움에 다니고 있습니까? 그들은 주님을 따라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어두움에 다니고 있다고 이미 8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들이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가 하면 주님의 음성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양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은 주님께서 오신 목적도 모르고 있고 유대인들과 같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자기 땅에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습니다. 그 하나님께 자기들이 하나님을 제일 잘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나면서부터 소경이고 그래서 생명을 얻지도 못한 자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아직 눈을 뜨지 못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아서 밝은 눈으로 보고 있지를 않기 때문에 안식일과 같은 주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주일을 지키지 않으면 죄인이 되는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과 종교인들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유대인과 종교인이 같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종교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이성으로 만든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서 그 삼위일체를 고상하게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들이 그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제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교만이 넘치고 있습니다.
그래도 유대인들은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자기들이 인격적인 교제를 한다고 하면서 지성이 있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자기들만 지성이 있고 이 세상 사람들은 무지한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실상은 교회 안에 있는 그들이 더 무지함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선한 목자입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는 삯군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삯군이 있는데 그들은 목자가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불행한 일은 이 세상에서 아무리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종교 안에 있는 삯꾼에 대해서 분별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삯꾼입니다
인생의 이성으로 그가 삯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까? 그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으면 지금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아니 그들은 종교에 빠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삯꾼을 자기들의 이성으로 분별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그가 세상의 석학이라도 모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를 삯꾼을 분별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금 유대인들이 바리새인들이 제사장들이 다 주님을 대적을 하고 있고 도리어 귀신이 들렸다고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거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개인은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소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소자가 되어 있는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삯꾼입니다
교회 안에서 그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지금 유대인들이 이렇게 하겠는가를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유대인들은 몰랐어도 자기들은 분별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머리가 좋다고 하는 유대인들도 삯꾼을 분별하지 못하는데 이방인들이 교만이 넘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잠언11:18절을 보겠습니다. (구 922쪽)
“악인의 삯은 허무하되 의를 뿌린 자의 상은 확실하니라”
미가3:11절을 보겠습니다. (구 1293쪽)
“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치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 인생들에게 있어서 선한 목자입니다. 그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있어서 주님께서는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우리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주님께서 목숨을 버리심으로 해서 장사 되고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우리도 주님과 같은 영의 생명이 거할 수 있는 성도가 되었고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그 영의 생명으로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교회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의 양이 되는 것을 거절을 했다는 뜻으로 반어적으로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이 종교가 되어 있는 유대인들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종교가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유대교가 되었고 주님이 부활하시고 난 후에 사도들에 의해서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방의 교회도 사도들이 죽고 나자 바로 율법주의가 들어오기 시작을 했고 종교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삯꾼입니다
종교가 되어 있는 교회 안에 있는 목자들을 주님께서는 삯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이 삯꾼에 의해서 모두가 이리에 의해서 늑탈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유대인들에게만 하고 있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 이방인들 역시 종교에 의해서 늑탈이 됨으로 해서 구원을 받을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삯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교회 안에는 삯꾼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삯꾼은 제 양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도망을 하게 되고 양들은 이리에 의해서 늑탈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영적인 상태입니다
그들이 지금 어떻게 되었는가를 주님께서는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삯꾼에 의해서 모두가 이리에게 늑탈이 되어서 사망으로 가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목자와 양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도리어 주님을 귀신 들렸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삯꾼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거짓 선지자라고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삯꾼이 거짓 선지자가 많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이성으로는 이 삯꾼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이런 말씀이 나오면 우리는 성경에서 삯꾼이 누군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성경을 보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삯꾼이 누군가 그리고 거짓 선지자가 누군가를 다 말씀을 해 주고 있지만 성경을 인용을 하는 것 자체를 반대를 하고 있고 인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삯꾼입니다
누가 삯꾼인가 하면 악인의 삯은 허무하다고 잠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허무한 것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악인이고 그가 삯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허무한 것이 무엇인가 하면 재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재물을 주님께서는 우리가 행하고 있는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행하고 있는 모든 행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을 가르치는 제사장 그리고 바리새인들이 바로 종교인으로서 삯꾼이라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지키게 하는 율법의 의로는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고 더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율법을 지키는 일은 허무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리고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것이 얼마나 허무한 일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 율법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고 마치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이 사라지기 때문에 허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그 허무한 것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 허무한 일을 하게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모든 행위가 다 허무한 일인데 그것을 하라고 하면서 그것에 열심을 내게 만들고 있는 것이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 자체가 허무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의 생명입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의 부활도 영의 부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있고 그 영이 주님이 오시는 날에 하늘의 신령한 것을 입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신체는 죽으면 썩어 없어진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고는 우리는 어느 누구도 이 삯꾼에 대해서 분별할 수 있는 이성적 능력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요한복음14장부터 주님께서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성령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고 심지어는 진리의 영을 보고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고 부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누군가 하면 교회에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삯꾼에 속아서 사망의 길로 가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이리에게 늑탈을 당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고도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미가 선지자입니다
이스라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무엇을 비유로 하고 있는 말씀인가 하면 이스라엘이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삯꾼입니다
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치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똑같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하는 말을 미가 선지자를 통해서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우리 중에 계신다고 말을 하고 있고 하나님의 임재를 말을 하면서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는데도 심지어는 하나님과 자기들이 지금 이 시대도 서로 영적으로 교제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의 목자들입니다
종교인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들이 하는 말을 들으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들이 종교인입니까? 아니면 정치인입니까? 사회 운동가입니까? 자기들이 누군지도 모르고 교회 안에서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분별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계속해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자라고 할 수 있는 종교인들은 이 세상 온갖 일에 참여를 하고 있고 오지랖은 왜 이렇게 넓은지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마치 전쟁을 하듯이 하고 있고 그것이 사람의 이성에도 반발을 사고 있어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을 도리어 방해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미가 선지자 때입니다
그때 이스라엘의 목자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하고 있는 말과 이 시대 종교인들이 하고 있는 말이 어쩌면 그렇게도 똑같은지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놀랍게도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들 중에 계신다고 하면서 온갖 악한 일은 다 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제가 그들에게 테러를 당합니까?
하나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들을 생각할 때마다 제 속에서 화가 넘치고 있습니다. 그들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리에 의해서, 사단에 의해서 늑탈을 당하고 있는가를 빤히 보고 있는데 제가 이 정도로 그들을 판단하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목자라고 합니다.
아니 스스로 교회 안에서 목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신학교라는 것을 만들어 놓고 그곳에서 공부를 하고 라이선스를 받으면 안수를 주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악을 행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이 시대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하면서 삯을 위해서 교훈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율법을 위해서 교훈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라고 강요를 하고 있고 그러면서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의 임재가 있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목자입니까?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목축을 비유로 해서 그들의 영적인 상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제 양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면 도망을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을 버리고 도망을 함으로 해서 양들이 이리에게 늑탈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20:29절을 보겠습니다. (신 223쪽)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사도 바울입니다.
에베소 교회에 복음을 전하고 이제 다른 곳으로 떠나면서 그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는가를 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삼년을 밤낮 쉬지 않고 너희를 훈계를 한 것을 기억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초기교회에 사도들은 정말 어려운 가운데서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자기 생명을 잃는 죽임을 당하는 제물이 되면서까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초기교회에 사도들은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을 하기 위해서 자기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복음을 전하는 일에만 수고를 했습니다. 그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역시 생명을 얻는 자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에베소 교회를 떠납니다.
사도 바울이 삼년을 밤낮으로 훈계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많은 말씀을 들었겠습니까? 그런데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짓 선지자가 교회 안에 들어와서 다시 율법주의로 가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리입니다
그들을 누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서는 노략질 하는 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헤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교회가 종교가 되는 현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아닙니까?
내가 보고 있는 종교인은 참 목자입니까? 그런 말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는 유대교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율법을 지키게 함으로 해서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가게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헤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입니다
그들은 우리 인생의 지혜로 보면 분명히 양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왜 천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그리고 세상에서 그렇게 똑똑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종교에 들어가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가 하면 바로 그들의 이성적 지혜로는 분명히 그들이 양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이리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입니다
종교 안에 몇 사람만 거짓 선지자가 아닙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종교 안에 있는 종교인들이 다 거짓 선지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t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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