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요한복음 강해

136-2강,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윤주만목사 2022. 6. 12. 19:46

요한복음10:13절을 보겠습니다. (163)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무슨 말씀이 더 필요합니까?  

그런데도 삼위일체를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너무도 어리석고 종교에 빠져 사망의 길로 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십계명의 제1계명을 어기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주님입니다 

내가 내 양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양을 알고 있고 그래서 시편에서 저가 별의 수효를 계수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양이 누구입니까

 

우리 인생입니까

저 윤주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해서 주님의 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저 윤주만이라는 인생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 누군가 하면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아버지께서 주신 자가 주님의 양이라는 말씀입니다

 

영의 생명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입니다. 그 생명이 예수 안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이 있는 자가 주님의 양이라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그 생명이 있는 자를 아시고 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늘의 별을 그 이름대로 부르시는 것과 같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다 알고 계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내 양을 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말씀을 듣고 있는 유대인들은 내 양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도 양이 무엇을 비유로 하고 있는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유대인들에게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내가 내 양을 알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나 여호와가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을 하고 있는 그 여호와가 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지금 이사야 말씀을 다 알고 있고 주님께서 그 말씀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니까 유대인들이 저가 귀신이 들려 미쳤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미쳤습니다

유대인들의 이성에는 분명히 미친 자의 말로 들린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왜 주님의 말씀을 듣고 미쳤다고 하고 있고 귀신이 들렸다고 하는가 하면 주님께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이성으로는 미친 사람으로 밖에 안 보이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라는 말씀과 같이 주님이 그렇게 임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유대인들이 미쳤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귀신이 들렸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이방인들은 지금 유대인들과 주님이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우리는 진리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대로 임하신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내가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그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겠습니까

 

미친 사람입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어떻게 믿고 있는가 하면 우리에게는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거하시고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 성도는 주님께서는 내가 내 양을 알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그런 표면적인 것을 보고 지금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면서 자기가 주님의 양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내 양이라고 하는 말씀은 우리 육체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태초에 있는 생명을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내 양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을 듣고 나서 주님을 보고 미쳤다고 하고 있고 귀신이 들렸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을 가지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당연히 그렇게 들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내가 내 양을 압니다

주님께서는 자기 양을 아십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그는 목자 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양들이 누구인가 하면 하늘의 별을 그 이름대로 부르시는 영의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내 양을 안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교회 안에 있는 자기들이 양인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은 주님의 양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양입니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양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는 그들이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주님이 내가 내 양을 안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자기들이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양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아닙니다

우리 인생은 죽으면 썩어 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썩어 없어지는 인생이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헛것과 같은 인생이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는 지금 그 인생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주님이 무슨 말씀을 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아니 이성적 지혜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미쳤다고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은 상태에서 이 요한복음을 듣는 사람은 저에게 미친 소리를 한다고 할 사람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주님이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미쳤다고 하고 있고 귀신이 들였다고 말을 하고 있고 이방인들은 아예 인용자체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닙니까

이 시대 누가 주님을 여호와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주님을 자기들의 이성으로 만들어서 성자라고 하고 있고 삼위의 한 위의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들은 주님의 양이 아니기 때문에 주님을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럼 내 양은 누구겠습니까? 우리 육체가 주님의 양이 될 수 있습니까?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양 역시 영의 생명이 있는 자가 주님의 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 시대 종교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라고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목자라고 하면서도 주님을 여호와 하나님으로는 절대로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내 양입니다 

누가 내 양입니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주님의 양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주님의 양입니다. 주님께서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시고 내 양을 안다고 하는 말씀은 바로 그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믿어야 합니다

 

시편36:9-10절을 보겠습니다. (828

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 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 주를 아는 자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하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의를 베푸소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분만이 양 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는 분으로 믿어야 합니다

 

종교인입니다 

그들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사람의 이성에 따라 당시 헬라 사상에 빠져 있던 사람들에 의해서 만든 신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어느 누구도 삼위일체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거대한 종교가 되어 있는 이방인들은 그 안에 들어오는 소자들에게 삼위일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유대교인들입니다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내 양이 아니라는 의미로 반어적으로 지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종교인들은 주님의 양입니까? 그들 역시 주님의 양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를 믿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선한 목자입니다 

무엇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우리를 구원하시는데 있어서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자기 양을 아십니다. 자기 양이라고 하니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의 육체를 보면서 주님의 양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양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영의 생명이 있는 성도를 말씀을 하고 있고 시편에서는 저가 별의 수효를 계수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별입니다 

우리 인생의 육체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의 생명이 있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을 하늘에 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죽으면 썩어 없어지는 우리 인생의 육체를 보고 별이라고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우리 육체의 생명이 아닙니다. 사도 요한은 시작부터 그 안에 생명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을 요한일서에서는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생명을 약속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주님의 양입니까

이 생명이 있는 성도를 주님의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양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유대인들이 듣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양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유대인들이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알고 있고 그럼으로 주님을 미쳤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귀신이 들렸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이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하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이 주님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아십니다

우리 육체를 아신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태초에 있는 생명을 아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태초에 있는 생명이 있는 성도 역시 주님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모른다는 것을 반어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 이 시대 이 성경을 보고 있는 이방인들에게도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생명에 대해서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시편에서는 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 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 주를 아는 자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하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의를 베풀어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원천입니다 

그 생명이 무슨 생명입니까? 우리 육체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은 그 생명의 원천에 대해서 알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있는 자에게 주의 인자하심이 계속하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의를 베풀어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일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주님을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도 모르는 그들이 주님을 안다고 하고 있고 주님의 양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양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은 지금 이 시대 요한복음을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내 양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막연하게 교회 안에 있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님의 양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내 양도 나를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 시대 주님을 알고 있습니까? 이방의 종교는 주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그저 종교인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지 주님에 대해서도 모르고 주님이 왜 이 세상에 오셨는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사도 요한은 주님을 말씀을 하면서 그 안에 생명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생명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그리고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막연하게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하나님의 양이라고 선지자의 말씀을 보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들에게 전혀 다른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이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내가 내 양을 알고 내 양도 나를 안다고 말씀을 하니까 그들에게는 모욕적인 말이 되었고 그래서 주님을 미쳤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분명히 우리와 같은 육신의 모습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에게 자기들이 믿는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내 양은 나를 안다고 말씀을 하니까 유대인들의 입장에서는 정말 미친 사람이 떠드는 것과 같이 들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 그들은 미쳤다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들은 종교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있고 또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는 이제까지 어느 누구도 전하지 않아서 처음 들어본 말씀이기 때문에 충분히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누가 듣겠습니까

지금 요한복음 강해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10장 강해를 하고 있는데 이제까지 한 말씀을 들으면 누가 인정을 하고 받아들이겠습니까? 아마도 이 말씀을 우연히 들은 사람은 저를 보고 유대인들과 같이 또 이상한 사람이 하나가 미친 사람 하나가 나왔다고 이야기를 할 것이 분명합니다.

 

성경입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누구 하나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양이 되는 것을 원하고 그것에 대해서 주님께 묻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미쳤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만 그렇습니까

지금 이 시대 제가 주님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면 유대인들과 똑같이 미쳤다고 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요한복음10장을 보아도 그들은 이사야 그리고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을 전혀 인용을 하지 않고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내 양은 나를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안다는 것을 쉽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을 보아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모르니까 여호와를 알자 여호와를 힘써 알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성경의 문자를 몰랐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을 몰랐습니까? 그들은 육체적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은 내 장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몰랐기 때문에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을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계속해서 유대인들에게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그들이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이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다면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보고 미쳤다고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의 양이 아닙니다

분명히 육적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고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의 생명이 없는 유대인들에게 주님께서는 내 양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양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이 주님을 대적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듣지를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10:15절을 보겠습니다. (163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것은 마치,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양들을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린다.” 

 

양입니까?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내 양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면서 내 양은 나를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자기 조상들을 양같이 인도하시고 양 떼 같이 지도하셔서 지금 자기들이 예루살렘에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면서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 역시 유대인들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 이방인들에게도 같이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라는 교회에 나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으로 마치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누가 압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 중에서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은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런 그들이 종교에 들어가서 그들의 교리에 따라 신앙생활을 하면서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양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청함을 받은 자입니다 

그리고 택함을 입은 자입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자 중에서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 종교인이 바다 모래 같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남은 자가 바로 주님의 양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문자입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안다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문자를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아니 웬만한 사람들은 히브리어로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양인가를 아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들은 성경을 참으로 이상하게 보고 있고 자기들에게 합리화를 시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종교인입니다 

그들에게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직업이 종교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들이 이 세상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종교에서 공부를 했고 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 그저 세상의 종교에서 그들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입니다 

이 시대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습니까? 그리고 이 생명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그들은 자기 종교에서 배운 그대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자기 종교에서 배운 것과 성경이 일치하지 않으면 그들은 성경도 잘못 되었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가 그렇습니다

유대인들은 철저하게 유대교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셨지만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유대교라는 종교에서 지키고 있는 율법의 문제가 걸림이 되고 있습니다. 그 율법 때문에 성경의 문자를 다 알고 있는 그들이지만 주님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합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유대인들이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지금 주님께서 하나님이라고 직접 말씀을 하지 않고 돌려서 말씀을 하면서 아들이라고 하는데도 주님을 미쳤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주님은 선지자들의 예언과 같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아니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대로 목자가 되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양들을 먹이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일이 다 영의 일이기 때문에 유대인들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주님을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믿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도 않은 삼위일체를 믿고 있는가 하면 그들 역시 주님의 양이 아니기 때문에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서 믿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골로새서1:15절을 보겠습니다. (324)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종교입니다 

그들은 삼위일체라는 교리 하나로 인하여 성경을 보는데 있어서 소경이 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교리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하는데 있어서 얼마나 방해를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그저 종교에 의해서 사람들은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은 자기들이 만든 신을 믿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우리가 믿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사도 요한은 물론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말씀을 거의 그대로 성경에 기록을 했습니다. 그러나 요한복음은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도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뒤에서 주님께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이 또 돌로 치려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을 수 없습니다

당시 유대인들로서는 도무지 믿을 수 없었습니다. 아니 성경에서는 분명히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이 이 땅에 임하신다고 말씀을 하는 것을 그들이 알고 있지만 자기들이 성경에서 알고 있는 것과 주님은 너무도 달랐기 때문에 믿을 수 없었고 더구나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를 하셨는데 당연히 하나님이시라면 율법을 지키실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람의 이성입니다

그것으로 성경을 보고 자기들의 이성으로 정립을 하고 있는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의 이성과는 전혀 다르게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지금 더욱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계속해서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요한복음을 시작하면서 사도 요한은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분명히 주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빌립보서에서는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 뿐 아니라 사도 베드로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더 이상 무슨 말씀이 필요합니까

주님께서도 직접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들이라고 말씀을 할 때도 있지만 정말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할 때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명확하게도 사도들이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종교에서 만든 삼위일체라는 신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지 못하고 있고 그런 그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소경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골로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고 수많은 비유로도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한분입니다 

성부가 아니고 성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록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아들은 이사야96절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을 알고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있어서 하나님으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주님이 말씀을 하십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당연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의 말씀과 같이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같은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을 압니까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를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어야 하는데 사람들은 이렇게 주님께서 말씀을 하셔도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지 않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주님께서 지금 하시는 말씀도 잘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성경 외에 있는 말을 가지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들을 필요조차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성경 외에 있는 다른 주장이 필요하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고 우리의 믿음에 대한 근거가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영이신 하나님이 직접 영으로 이 세상에 오실 수 없기 때문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은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게 십자가에서 목숨을 버리셨다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53:6절을 보겠습니다. (1033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우리는 양입니다 

그런데 우리 육체는 다 그릇 행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은 시력이 나빠서 목자가 앞서서 가지 않으면 자기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모릅니다. 우리 인생들은 다 양과 같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양 같지만 주님께서는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 같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의 육체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은 본성이 율법주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생명의 빛을 얻은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 양입니다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는 주님의 말씀은 예수의 생명이 있는 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목숨을 버리심으로 해서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예수의 영이 거하시게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영의 생명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 영의 생명을 믿음으로 우리가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비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지만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증거를 받고 믿고 있습니다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고 말씀합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은 주님께서 목숨을 버리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이 영으로 거하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은 성도는 그 일을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은 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next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