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요한복음 강해

127-2강, 그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윤주만목사 2022. 4. 11. 09:47

요한복음8:31절을 보겠습니다. (신 159쪽)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사도행전15:10절을 보겠습니다. (신 213쪽)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교회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교회 안에만 있으면 다 주님의 제자가 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님의 제자가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고 종교 안에서는 제자 훈련이라는 것 까지도 만들어서 가르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그 제자 훈련이라는 것이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제자가 누구고 모세의 제자가 누군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가 누구의 제자로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님의 제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왜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성경은 우리가 영생을 얻게 하는 모든 지혜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종교는 성경을 폄하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굳이 성경을 안 보아도 종교인이 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제자입니까?

내가 주님의 제자라고 해서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있습니까? 그 말은 쉽게 말을 해서 지금 대통령이 있습니다. 내가 그의 형제가 되겠다고 해서 형제가 될 수 있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 내가 말을 한다고 해서 지금 대통령의 형제가 될 수 있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제자가 되려면 반드시 내 생각이 아니라 내 주장이 아니라 성경에서 누가 제자인가를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을 안 보고 그저 자기가 주님의 제자라고 하면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착각은 자유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의 상상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무엇이든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인생의 생각을 가지고 교회 안에서 주님의 제자라고 말을 하는 것은 한 마디로 망상에 빠져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성경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신뢰를 하고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제자가 누군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자기 망상에 빠져 제자라는 말을 아주 쉽게 사용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바리새인들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너는 그의 제자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있고 율법의 제자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주님의 제자보다는 율법의 제자가 더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면서부터 소경인 사람이 눈을 뜨고 밝은 눈으로 보면서 바리새인들에게 주님께서 내 눈을 뜨게 하셨다고 하면서 그들이 집요하게 다시 묻자 당신들도 그의 제자가 되려고 하느냐고 말을 하고 있고 그러자 바리새인들이 전에 소경이었던 사람에게 심하게 욕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의 제자가 되기를 거부를 하고 자기들은 모세의 제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표면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유대인들과 같이 모세의 제자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서 내가 누구의 제자 인가를 우리는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말씀에 거하면 참 제자가 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참 제자를 알기 위해서는 우리는 요한복음 8장을 다시 한 번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주님께서는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말씀을 합니다.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제 바로 뒤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이 대답합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고 말을 하느냐고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그런 유대인들에게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는 어두움에 다니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뒤에서는 죄를 범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범하는 자입니다 

누가 죄를 범하는 자입니까? 성경을 보고 있지만 사람들은 누가 죄를 범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율법 외에 한 의를 우리에게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게 하고 의로우신 주님의 영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 믿습니다. 

이 시대 누가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을 믿고 있고 누가 율법 외에 나타난 한 의를 믿음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고 있습니까? 성경은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일을 믿지 않겠다는 행위의 표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세의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고 그런 사람들은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주님은 계속해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에 있어서 죄가 무엇인가 하면 바로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이 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생을 얻기 못하게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유대교에서 율법을 지키는 것이고 종교에서 역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는 주님의 제자가 아닙니다. 지금 바리새인들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나면서부터 소경이었던 자가 눈을 뜨고 밝은 눈으로 보고 증거를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나타내신 표적의 의미를 믿지 않고 너는 그의 제자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 스스로가 하나님의 제자가 되기보다는 율법의 제자가 되기를 자청하고 있습니다.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강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율법에 대해서 왜 이렇게 강하게 말씀을 할 수밖에 없는가 하면 바로 죄의 종이고 어두움에 다니고 있는 것이 되어서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모세의 제자가 되어 사망에 이르기 때문에 강조를 하고 또 할 수밖에 없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모두가 율법을 지켰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빌립과 나다나엘은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율법을 지키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유대인들은 모두가 율법을 지키면서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제자입니다 

그가 주님의 제자인가 모세의 제자인가를 알 수 있는 것은 그러니까 그가 아들인가 아니면 종인가를 알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것이 바로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면 됩니다. 주님의 제자는 율법을 지키지 않고 모세의 제자는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그가 아무리 주여 주여 하고 있을지라도 다 모세의 제자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주님께서도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어두움에 다니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죄를 범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주님께서 하신 말씀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행전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말씀이 왜 나오고 있는가를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바로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가 와서 율법을 지키게 하는 것을 보고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 교회에 찾아와서 이 율법의 문제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결론입니다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들은 모두가 율법을 지키는 것을 반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예루살렘 회의에서 결론으로 내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시대 종교를 보아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를 아직까지 볼 수 없습니다.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고 주님의 제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의 교리에 빠져 제사법과 시민법과 도덕법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누가 그렇게 율법을 구분을 하고 있습니까? 그런 그들이 제사법과 시민법은 폐하여 졌다고 하고 있고 도덕법은 성도의 삶을 위해서 지켜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지만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사법입니다. 

그리고 시민법입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가 그것을 폐하고 지키지 않고 있습니까? 십일조를 내고 있고 그리고 절기를 지키고 하는 모든 것이 다 이 제사법과 시민법에 속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도 유대인들은 말과 행동은 같았는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하는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믿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주의 형제 야고보는 행함이 있는 믿음을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고 그렇지 않으면 그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율법 외에 나타난 한 의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성도는 행함이 있는 믿음이 있어서 이제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

 

로마서10:5절을 보겠습니다. (신 253쪽)  

“모세가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거니와”  

 

바리새인들입니다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은 우리는 모세가 반포한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이 하는 말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 줄을 전혀 모르고 그저 사람의 이성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그래도 얼마나 솔직합니까?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 율법을 반포를 한 모세의 제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인들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성립이 될 수 없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하고 있는 말이 진리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스스로 저주를 자청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의 지혜라는 것이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스스로 저주를 받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도 바리새인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배척을 하고 자기들이 모세의 제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이 무슨 뜻입니까? 

물론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를지라도 그들은 하나님의 제자가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고 모세의 제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하는데 그들은 모세의 제자라고 하면서 저주를 자청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하고 있는 말은 거의 다 자기들 스스로에게 저주를 하고 있는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는 하지만 실상은 바리새인들과 같이 저주의 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도입니다 

당연히 주님의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물론 유대인들은 주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내가 몰랐다고 해서 그것이 죄가 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성경에서 충분히 계시를 해 주셨지만 그들은 어두움에 있어서 빛을 깨닫지를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입니다. 

너무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거의 모르고 있습니다. 문자로는 머리가 좋아서 잘 외우고는 있지만 그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나중에 주님이 오셨을 때 저는 성경의 문자를 많이 보았지만 그 의미는 몰랐습니다. 하는 말이 통할 것 같습니까? 

 

죄입니다

알고 지어도 죄입니다. 그리고 모르고 지어도 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구나 성경은 생명에 대한 말씀입니다. 생명을 얻는 가 저주를 받아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느냐는 말씀입니다. 둘 중에 하나를 받는데 있어서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믿었는데 모르고 그리고 잘못 배워서 그랬습니다. 라는 말에 주님께서 용납을 해 주신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은 모세의 제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반포를 한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반포한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가를 우리는 바로 생각해야 하고 성경이 어떻게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을 전혀 안 보고 있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세의 제자입니다 

모세가 율법을 반포를 했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그 의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면 온 율법을 지킬 의무가 있고 온 율법을 항상 다 지킴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받아야 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은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모세의 제자들은 모세의 율법을 항상 다 지켜야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는데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다면 지금 바리새인들은 자기들 스스로 저주를 자청하는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항상 다 지켜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모세는 레위기에서 율법으로 말미암은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율법을 반포를 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살리라는 말씀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으로 말미암은 의를 행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 의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는다는 것도 생각해 해야 합니다. 모세가 레위기에서 한 말씀은 그 말씀이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모세는 레위기에서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고 말씀을 했어도 그 이면에는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면 죽는다는 것이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야고보서, 갈라디아서, 로마서 강해를 하면서 충분히 말씀을 드렸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성도님들은 율법에 대해서 정확하게 깨닫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율법 외에 한 의를 주신 것을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렇게 하고 있는가 하면 교회 안에서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사람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말을 합니다. 

너는 그의 제자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너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지만 우리는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말의 결과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모르고 함부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이 똑같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도로서 살기 위해서 도덕법을 지켜야 한다고 자기들의 교리로 정해 놓았습니다. 그 교리의 결과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은 단 한 가지를 행해도 모든 율법을 다 행할 의무가 있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덕법이 살아 있다고 하면서 지키고 있는 그들도 역시 바리새인들과 같이 자기들의 말로 스스로를 저주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자기들이 교리로 정해 놓은 그것이 자기들을 저주를 받게 하고 있다는 것을 어느 누구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주님의 제자라고 하지만 실제 행위로는 바리새인들과 같이 모세의 제가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교인입니다 

그리고 종교인들입니다. 다 모세의 제자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세의 제자가 되어서 스스로를 저주를 하고 있으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지만 실상은 율법의 의를 다 행하지 못함으로 해서 그들은 사는 것이 아니라 죽는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입니다 

주님의 제자가 있고 모세의 제자가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는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세의 제자는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면서 의롭다 하심을 받으려고 하다가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우리 인생은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받을 육체가 없어서 저주를 받고 만다는 말씀입니다 

 

같이 할 수 없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도 믿고 율법을 잘 지키고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둘을 같이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사랑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9:29절을 보겠습니다. (신 162쪽)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어디에서 왔는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문자 하나도 틀리지 않게 성경을 본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성경을 많이 보고 하나님을 믿고 싶은 진실한 마음이 있었지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세오경입니다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도 이 모세오경을 다 보고 있습니다. 보는 정도가 아니라 모세 오경 정도는 거의 외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살기 위해서 율법을 아주 자세하게 알았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우리는 왜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을 시작하면서 빌립과 나다나엘에 대해서 말씀을 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이 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성경을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이 보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들을 기록했고 성경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같은 성경을 보았습니다. 

같은 유대인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전혀 다르게 보았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빌립과 나다나엘은 모세가 율법에 증거를 하고 여러 선지자가 성경에 기록한 그 이를 우리가 만났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다나엘 역시 주님을 만나러 와서 주님께서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그 말씀의 의미를 알고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경이 문제입니까? 

이 시대 성경을 문제 삼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성경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언어로 번역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보고 충분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들이 조금 지식이 있다고 하면 번역이 된 성경을 폄하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의미는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리새인들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율법에 기록했고 여러 선지자가 증거를 했지만 소경이 되어서 그 말씀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성경입니다

제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내가 성경을 안다고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면 그는 바리새인들과 같이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바리새인들과 똑같이 성경을 보면서도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바리새인들과는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유입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면 그는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저 유대인들과 같이 종교인이 되어서 종교 생활을 하고 있을 뿐이지 그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런데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보고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까? 지금 이 시대 종교라고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 역시 신약성경에 예수 그리스도라는 단어가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안다고 하는 것이지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이 증거를 받고 있는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뭐가 다릅니까? 

유대인들이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을 하신 줄을 우리가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신약성경을 보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을 안다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그런 그들이 다 모세의 제자가 되어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습니까? 그들은 주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도 없는 성자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하신 일을 하나도 믿지 않고 자기들의 행위로서 복음에 복종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레위기11:44절을 보겠습니다. (구 162쪽)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바 기어 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히브리서10:10절을 보겠습니다. (신 363쪽)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모세의 제자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세가 반포를 한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레위기에 말씀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그들은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바 기어 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는 말씀을 지키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모세의 제자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스스로 거룩해 지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모세의 제자가 되어서 거룩하게 살려고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 주시고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생각에는 당연히 하나님께서 보내셨다면 율법을 잘 지킬 것인데 율법을 범하는 것을 보니까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제자입니다 

그들은 아직 신약 성경을 안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핑계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빌립과 나다나엘을 보아서 알고 있지만 그들도 역시 구약 성경만 보았지만 주님이 어디서 오시고 주님이 누구라는 것을 단번에 알고 주님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이스라엘의 임금이라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성경은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모세의 제자가 되어서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자기들이 스스로가 거룩해 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다나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었고 주님이 오심으로 해서 단번에 드리심으로 해서 자기가 거룩해 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보고 바리새인들은 스스로가 거룩해 지려고 노력을 하면서 율법을 지켰고 나다나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거룩해 졌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입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을 하신 것을 바리새인들이 알고 있습니까? 그들은 문자만 알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거룩해 질 수 없는 인생들이 스스로 거룩해 지려고 노력을 하다가 죄의 종이 되어서 영원히 천국에 들어갈 수 없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세가 무슨 말을 하는지를 전혀 모르면서도 들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모세의 말을 들었다면 모세의 율법에서 증거를 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지만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 얼마나 많은 말씀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모른다고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신약 성경을 보고는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고는 하지만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종교인들 역시 자기들이 거룩해 지려고 율법을 지키고 있고 교회 안에서 온갖 외식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모세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습니까? 그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모세에게 하신 말씀을 자기들이 알고 있다면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율법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그리스도편지에서 많은 율법을 풀어서 올려 드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 말씀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성막은 전체가 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일을 기구로 나타내 주시고 있습니다.

 

그뿐입니까? 

절기는 어떻습니까? 제사 제도는 어떻습니까? 그리고 율법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도 모르는 그들이 우리가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안식일에 주님께서 병자를 고치시니까 이 사람이 하나님에게서 왔다고 인정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생각에는 율법을 잘 지켜야 하나님께 로서 온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데 주님께서는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고 있습니다. 

 

이사야53:3절을 보겠습니다. (구 1033쪽)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은 자기들 스스로가 모세의 제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나면서부터 소경이었던 자가 예수께서 자기 눈을 뜨게 하셨다고 증거를 하면서 당신들도 그의 제자가 되려고 하느냐고 말을 하니까 스스로 모세의 제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설령 그렇습니다. 

전에 소경이었던 사람이 그렇게 말을 했어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지 그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우리는 모르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철저하게 유대교에 빠져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입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이 세상에 오시는가를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입니다 

지금 바리새인들이 주님을 멸시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알았다면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면 당연히 주님을 영접을 해야 하는데 바리새인들에게는 율법의 문제로 싫어 버린바 되었다는 이사야 말씀 그대로 멸시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도 모세가 그리고 선지자들이 그렇게 많이 증거를 하고 있는데도 어려서부터 성경을 보면서 살았다고 하는 이스라엘의 선생이라는 사람들이 그가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또 말씀합니다.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할 때 유대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그런가 하면 성경을 몰라서도 아니고 단지 율법의 문제가 시작이 되어서 주님을 보고도 귀히 여기지를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도 영생은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알지 못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이름을 안다고 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서 알아야 안다고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입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나는 세상에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우리가 영생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과 같이 모두가 모세의 제자가 되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next 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