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8:45절을 보겠습니다. (신 160쪽)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율법에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정하셨습니다. 왜 십계명에 제1계명에 정하셨는가 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정하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래도 그들은 표면적으로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들입니다. 물론 그들이 바알을 섬기는 일을 했고 일월성신을 섬기기는 했어도 다 의미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었습니까?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스스로 알아서 찾아서 믿겠다고 해서 믿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상 숭배에 빠져 있던 사람들 중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가나안으로 가게 하시고 그를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시고 그 자손으로 하나님을 믿게 하셨습니다.
율법입니다.
모세가 율법을 반포하면서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인간적으로는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살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록 영의 일에 대해서는 그들이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었지만 육체적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보이면서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임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은 피조물입니다. 그런 피조물을 하나님께서는 마치 아들과 같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생명 그 자체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태초에 있는 생명의 빛을 비춰주시고 있는 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분이 바로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에게 주시는 생명을 얻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아들입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가장 사랑하는 것은 아버지가 살아 있는 동안에 아들도 살아 있는 것이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유대인들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을 합니다.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이 영의 일을 생명에 대해서 몰랐고 내세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신다는 것은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었고 자기들이 막연하게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고 부활에 대해서도 믿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 말씀은 내가 너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에둘러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로서는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을 수 없었습니다.
인생의 이성입니다.
어느 누가 제 정신을 가진 사람이 영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을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습니까?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신 율법을 잘 지키고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서 기록한 성경대로 그 문자 그대로 사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그런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한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죄를 범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계속 말씀을 하십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생명의 말씀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시는데도 주님의 말씀을 깨닫지를 못하고 들을 줄을 모르는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화가 날 일입니다.
누가 자기를 마귀에게서 났다고 하는데 그 말에 동의를 하겠습니까? 유대인들로는 너무도 모욕적인 말씀이기 때문에 화가 날 수밖에 없었고 결국에는 주님을 돌로 치려고까지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일까지 하고 말았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너희 아비 욕심입니다
이 시대는 자기들의 이성으로 자기들에게 좋은 대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지만 이 말씀은 곧 우리 이방인들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 욕심이 무엇에 대한 욕심인가를 알아야 하는데 욕심이라는 나쁜 의미만 생각을 하다보니까 성경을 보아도 소경과 같이 그저 문자만 보고 있습니다.
욕심입니다.
마귀는 우리가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에게는 생명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진리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에 대해서 진리가 서 있지 못하니까 마귀는 욕심대로 행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진리를 알지 못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욕심에 따라 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욕심이 무엇인가 하면 율법을 잘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귀는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진리가 그 속에 없으니까 사람들에게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고 그 율법을 지키는 일이 죄를 범하는 일이 되고 죄의 종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우리는 이 율법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율법을 잘 지키고자 하는 것 역시 욕심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율법을 지키는 일은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거짓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율법을 지키는 자는 저주 아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교회 안에서 사람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의 행위는 다 거짓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생명에 빛에 비췸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성경에서 알고 믿는 일입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율법주의자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면서 너희 아비 욕심을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만 하는 말씀이 아니라 이 성경을 보고 있는 이 시대 종교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고 실제 종교인들은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런데 내가 진리를 말하기 때문에, 너희는 나를 믿지 않는다.”
생명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두움에 있는 유대인들에게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보고 있었고 성경의 문자는 율법을 지키는 것이 옳고 그것이 또 우리 인생들의 본성이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는 것이 진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왜 율법을 잘 지켰습니까?
그것이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진리라고 믿었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냈습니다. 그저 인간의 이성에 따라 성경을 보고 있고 그리고 이해가 되는 그 말씀을 따라서 그들은 구원을 받기 위해서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의 생명입니다.
그리고 내세의 일입니다. 구약 성경에서는 이 모든 말씀이 거의 그림자로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진리가 무엇인가를 잘 알지 못했고 성경을 보고 그 문자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행하는 것을 진리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말을 합니다.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모르고 지키지 않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대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잘 지켜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입니다.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든지 아니면 무신론자라도 역시 사람들의 이성에 따라 선하고 의롭고 착하게 산 사람은 좋은 곳으로 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창조주께서 우리 피조물을 구원하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창조주께서 이루신 일을 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4:21절을 보겠습니다. (신 314쪽)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생명입니다.
요한복음은 주님께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을 사도 요한이 그대로 기록한 성경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지금 전혀 다른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계속해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 너희가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이미 말씀을 했지만 주님께서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에 대해서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막연하게 교회 안에 들어왔다고 해서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이미 6장에서 나는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너무 어리석은 사람들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나는 세상을 위한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이 양식과 음료를 먹어야 하고 그렇게 하는 성도만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이제까지 이 진리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에게 생명을 얻는 일에 있어서 진리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자기 아비 마귀에게서 났기 때문에 그 아비의 욕심을 저희도 행하고자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그리고 율법의 행위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죄를 짓지 아니하고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진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으려면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셔야 한다고 하면서 진리가 무엇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진리는 무엇인가 하면 율법을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도 진리는 맞지만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으로는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아니 율법을 지키는 자는 저주 아래 있다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저주 아래 있는가 하면 율법을 하나를 지키면 모두를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는데 우리 인생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항상 지킬 수 없기 때문에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말씀합니다.
생명을 얻는 일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는 진리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 예배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생명의 떡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세상의 행사가 악하다고 증거를 하셨습니다. 죄를 범하는 것이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 무엇입니까?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일을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우리 인생들에게 태초의 생명을 주심으로 구원해 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만 믿지 않은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진리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이 진리가 되고 그 일을 듣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들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만이 진리를 믿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진리를 듣지도 못한 사람은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진리를 전혀 듣지 못하고 죄를 범함으로 해서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들에게 진리를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진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당시 제사장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제사장은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는 일을 했고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당시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을 어떻게 해야 잘 믿을 수 있는가를 가르치는 선생으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유대인들이 진리에 대해서 전혀 듣지를 못 했습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종교가 되어 있는 유대교 안에서는 진리가 전해지지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역시 종교가 되어 있는 이방인들에도 진리가 전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이 성경을 얼마나 많이 읽고 있습니까? 요즘 젊은 사람들은 성경도 별로 안 읽고 있지만 그래서 70대 중반 이상 된 종교인들은 성경을 많이 읽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어떻게 말씀을 하십니까?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라고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진리를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은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초기교회는 제자들이 진리에 대해서 전파를 했습니다. 그러나 초기 교회가 지나고 나자 종교가 생겨났고 그 종교에 의해서 진리는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중간 중간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사람들이 있다고 믿고 있지만 그들의 흔적이 남아 있지를 않습니다.
사도 바울도 말씀합니다.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버리고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입니다.
생명에 대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 성도들에게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태초의 생명을 얻은 자가 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진리가 예수 안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생명을 얻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 일을 알게 성령이 오셔서 인도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새 사람을 입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음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유대인들만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렇게 죄를 범하고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 중에서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들이 무교병을 먹고 있습니까? 그들 중에 누가 어두움에 다니지 않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사도 바울도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려야 새 사람을 입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진리에 대해서 듣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진리를 들었습니까? 그들은 주님께서 하시는 생명에 대한 말씀이 처음 듣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을 더욱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면 이 시대 이방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진리를 듣고 있습니까?
누가 진리를 듣고 있습니까?
저는 아직까지 진리에 대해서 전하고 있는 사람을 만나보지를 못했습니다. 주님의 말씀 그대로입니다. 주님께서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진리를 전하는 사람도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로 약속을 하신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 생명을 어떻게 얻는 줄을 알 수 있겠습니까? 유대교인들도 마찬가지지만 종교인들 역시 불행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진리를 들어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데 아예 듣지를 못하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무엇을 듣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진리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진리를 듣지 못했던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습니다. 생명을 주기 위해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신 주님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으로 알고 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이 그때 그 일이 아니라 그것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니라 이 시대도 계속해서 진행이 되고 있고 이 시대도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그렇게 믿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라고 말씀을 하신 것은 너희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잘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니 성경을 상고를 하면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나를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똑같이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어도 자기들은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8:46절을 보겠습니다. (신 160쪽)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너희 가운데서 누가 나에게 죄가 있다고 단정하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않느냐?”
영의 일입니다.
그리고 내세의 일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육체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보고 느끼고 하는 것을 진실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의 생각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 위한 태초부터 예정을 하신 일은 너무도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깨달을 수 없습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는 것이 더 이상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진리에 대해서 듣지도 못했고 그런 그들이 주님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런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지금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절대로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왜 하고 계시는가 하면 이제 주님이 십자가에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고 하늘에 올라가신 후에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면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모릅니다.
이 말씀을 같이 듣고 있는 제자들도 너무 어렵다고 하면서 이 말씀을 누가 듣겠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진리의 말씀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왜 하고 계시는가 하면 바로 우리 이방인들이 이 성경을 보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생명의 빛을 얻게 하시기 위해서 씨를 뿌리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깨닫지도 못 합니다.
그리고 진리를 말씀을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도 않습니다. 그런 유대인들에게 주님께서 어떻게 보면 답답하게 말씀을 하시는 것은 바로 우리 이방인들에게 생명의 빛을 비춰주시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고 요한복음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주님은 이방에 빛을 비추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그 이방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가 하면 주님의 말씀과 같이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 역시 거대한 종교가 되어서 그들의 교리에 따라 성경을 보고 있기 때문에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진리를 전하는 자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누가 진리를 전했습니까?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어거스틴이 진리를 전했습니까? 루터가 칼뱅이 그리고 웨슬레가 진리를 전했습니까? 어느 누구도 진리를 전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종교에서 큰 인물로 이 세상을 살았을지는 모르겠지만 진리를 전하는데 있어서는 역시 유대인들과 다를 것이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의 교리입니다.
여러 종교 단체의 교리가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보다도 더 그 교리를 우선시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자기들이 신학교에서 배운 교리를 기초로 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서 어떻게 진리를 들을 수 있겠습니까?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진리를 알려면 반드시 진리의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는 그 진리의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진리의 영을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그들이 성령이 오신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요한복음8장까지만 들었어도 진리의 성령은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우리 성도는 삼위일체를 믿는 것이 아니라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생명의 빛을 비춰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생명에 대해서 진리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이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우리 이방인들에게도 같이 해당이 되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합니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너희 중에 누가 나에게 죄가 있다고 단정을 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역시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주님을 죄가 없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율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성령이 오심으로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는 절대로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일서3:5절을 보겠습니다. (신 390쪽)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로마서6:23절을 보겠습니다. (신 247쪽)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성자 하나님이 아니라 그분이 유일하신 하나님이고 만세 전부터 예정을 하셔서 우리 인생들에게 태초의 있는 생명을 주시기로 하시고 말세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나타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유대인들에게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문장이 바뀌었다고 해서 다른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진리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를 말씀하십니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가 있다고 단정해서 말할 수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증명할 수 있느냐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유대인들에게 진리를 전하는데 있어서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는 말씀입니다.
죄입니다.
물론 주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율법을 보고 그 문자를 보면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을 보면서 과연 주님이 이 율법을 다 지키셨는가 하는 의문이 들 사람도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정하셨을 때는 그것을 못 지키시는 것을 정하셨겠습니까? 더구나 그분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러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다 지키셨습니다.
그것을 주의 형제 야고보는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문자로 보고 있는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고 의문을 가질 수 있고 의심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의 의미를 알고 진리를 알고 있는 성도는 주님께서는 율법을 다 지키신 분이시고 죄가 없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율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율법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도 율법에 대해서 전혀 모르면서도 율법을 모르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라고 스스로를 저주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율법에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들을 알게 되고 그런 성도만이 주님께서는 율법으로도 죄가 없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말씀합니다.
그에게는 죄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문자를 아는 것으로 지금 주님이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보고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는 그 말씀을 받아들인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이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은 지금 이 말씀을 아무리 보아도 그저 문자로만 아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우리 성도는 율법에서 주님께서 이루신 일을 다 알고 있습니다. 물론 다는 아닐지라도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믿을 수 있고 또 그분은 죄가 없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께서 율법을 지키시는 것을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음으로서 알고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이 죄는 율법을 지키는 그 죄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율법을 다 지키셨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실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지금 주님께서는 생명을 얻는 진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에 대해서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 있어서 누가 나를 죄로 책잡을 수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생명의 빛에 비췸을 받아 영생을 얻는 성도는 지금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믿을 수 있습니다. 아니 주님을 감히 죄로 책잡을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생명을 주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는 성도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입니다
진리에 대해서 듣지를 못 했습니다. 그리고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도 전혀 듣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지금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진리를 말씀을 하고 계시지만 유대인들은 처음 듣는 말씀이라서 도무지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말씀을 합니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생명에 대해서 진리를 말씀을 하는데 누가 나를 죄로 책을 잡을 수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말씀을 하시는 그 진리가 거짓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느냐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은사는 우리 주 예수 안에 있는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생명입니다.
주님이 아니고는 어느 누구도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요한복음에서 이 생명에 대해서 어떻게 얻는가를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에게 너희 중에 누가 내가 진리를 말을 하는데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책잡는 일입니다.
그것도 들어 보았어야 책을 잡을 수 있지 않습니까? 생명에 대해서 들어 보았어야 반대의 이야기를 할 수 있고 진리에 대해서 들어 보았어야 그것이 맞다 틀리다 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전혀 듣지를 않았기 때문에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입니다.
계속해서 그들에 대해서 말씀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불행에 빠지고 있습니까? 그들은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실상은 주님의 말씀 그대로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에 대해서 진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런 유대인들에게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진리를 들어 보지도 않았고 생명의 빛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모르니까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이제 뒤에서 주님에게 네가 사마리아 사람이 아니냐고 하면서 네가 귀신이 들리지 않았느냐고 하면서 진리에 대해서 책을 잡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일로 책을 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next 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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