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8:42절을 보겠습니다. (신 160쪽)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진리입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에 다니고 있는 그들이 진리를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남의 종이 된 적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종입니다.
유대인들은 다 죄의 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범하는 자는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이 율법을 지키는 행위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 시대 역시 이 죄의 종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모두가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겠다고 하면서 성경을 보면 그들은 본성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옳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율법을 지킬 수밖에 없고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종은 집에 영원히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나도 너희가 혈통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음으로 나를 죽이려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진리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이 그 말씀을 알아듣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합니다.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었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유대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의 행사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그가 믿음의 조상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도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유대인들도 그렇고 이방인들 역시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표면적입니다.
그들은 분명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혈통으로도 역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지 않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는다고 하면서 천국에 들어간다고 굳게 믿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가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지 않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곧 우리 이방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우리 이방인들이 이 시대 성경을 통해서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아브라함의 행사를 했습니까?
주님께서 누가복음에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지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행사를 함으로 아브라함의 품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한 부자는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지 않아서 음부의 고통 중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실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비유로 말씀을 하신 것이지 실제 아브라함과 거지 나사로가 천국에 있고 한 부자가 음부의 고통 중에 있다고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거지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행사를 했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품에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지 나사로입니다.
그가 왜 거지 나사로입니까?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돈이 없어서 거지가 되어서 거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는 아브라함의 행사를 했기 때문에 거지 나사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하나도 지키지 않아서 율법의 의가 없어서 거지라고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행사입니다.
거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의로 거지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지 나사로가 아브라함의 품에 있으면 아브라함 역시 거지 나사로와 같이 율법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행위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하나님 앞에서는 자랑 할 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있는 성도는 이렇게 거지 나사로와 같이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율법주의자들의 눈에 볼 때는 우리는 거지와 같이 보이고 도무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과 같이 보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유대인들에게 계속해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유대인들은 도리어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은 그들의 아비 마귀에게서 났기 때문에 생명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어떻게 해서든지 주님을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창세기에서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와서 영접을 하자 아브라함은 그것을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지금 유대인들에게 똑같이 주님의 살을 먹으라고 주님의 피를 마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주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유대인들은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만 그렇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하늘에 계시기 때문에 죽일 수 없어서 못하고 있지 그들은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겠다는 것을 행위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을 하면서 자기들이 마귀의 자식이라는 것을 행위로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말씀을 합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정말 잘 보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는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는 사람이 있고 마귀의 행사를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의 행사입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죄를 짓는 자마다 마귀에게 속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는 죄를 범하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방해를 하는 죄를 범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우리 인생들에게 율법을 지키게 함으로 해서 죄를 범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인생의 본성입니다.
마귀가 미혹을 하기도 전에 우리는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귀는 거대한 종교를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안에 들어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본성에 따라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고 인생들은 마귀가 미혹을 하기도 전에 스스로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하나님이 너희의 아버지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할 것이다. 그것은, 내가 하나님에게서 와서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내 마음대로 온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유대인들이 말합니다.
우리는 음란한데서 나지 않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은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으로는 그들의 본성이 율법을 지키는 것이 옳은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잘 믿고 있고 음란한데서 나지 않았다고 주장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왜 종교 안으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종교는 표면적으로는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성적으로 보면 나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광명의 천사와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세상에 좋은 일을 합니다.
그러면 무엇이라고 하는가 하면 천사와 같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본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그 본성이 나쁘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본성은 진리를 대적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말을 합니다.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있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표면적으로는 그들은 누가 보아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자기들의 아버지가 하나님이라고 하니까 주님께서는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다고 하면서 너희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6:5절을 보겠습니다. (구 271쪽)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요한일서5:1절을 보겠습니다. (신 393쪽)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유대인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의 예표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에 따라 이 시대 종교인들이 그대로 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유대인들도 자기 조상들이 선지자를 죽였으면서도 자기들 때에 선지자와 왔으면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하는 말을 하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죽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인이 다릅니까?
아마도 이 요한복음을 보는 종교인들의 생각이 거의 다 같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고 하면서 주님께서 죄를 범하면 죄의 종이 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도 그들은 죄를 범했다고 하면서 우리는 죄를 짓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은 다 같습니다.
유대인들이나 이방의 종교인들이나 본성은 다 같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체질이 그런데 이방인이라고 다를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는 사람이 더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그저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만약에 유대인들 때가 아니라 자기들 때에 주님이 오셨으면 영접을 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는 그들이 다 죄를 범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슨 행위를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유대인들이나 이방인들이나 같이 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너희는 너희 아비 행사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주장합니다.
이 세상에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또 반드시 천국에 들어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죄를 범하고 있고 어두움에 다니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거쳐 넘어져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주장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홀로 한분이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삼위일체를 믿으면 우리는 성경을 풀고 싶어도 풀 수 없고 진리를 알고 싶어도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이성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없지만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실상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삼위일체라는 교리 때문에 사람들이 믿지를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당신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도 믿을 수 없게 종교에서 삼위일체라는 교리를 만들어 놓고 거대한 종교에 의해서 세뇌가 되어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제가 강요를 한다고 해서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시고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 성도만이 믿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복음을 전해야 누구 한 사람이라도 듣고 믿을 수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그들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하나님입니다.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나를 사랑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그들이 율법을 얼마나 잘 지키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모세가 율법에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말씀을 했기 때문에 그들은 인간적인 생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노력을 했던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믿고 있는 하나님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을 믿지를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도 물론 이사야9장6절의 말씀을 알고 있었지만 그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의 문제로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바알을 섬겼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그들의 율법의 행위가 바알을 섬기는 일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아비 마귀에게서 났기 때문에 영의 생명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육체를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고 그것이 바알을 섬기는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유대인들의 아버지입니까? 그럼 당연히 주님을 사랑했어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아들이 오시는데 그분이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했기 때문에 모세의 율법에 기록이 된 그대로 그들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했어야 합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유대인들은 이 영의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아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 속에 주님의 말씀이 거할 수 있었다면 그들은 이 생명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사랑했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합니까?
아마도 이 시대 종교인들이 자기들은 유대인들과 다르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아니 말로만 그런 것이 아니라 노래까지 부르면서 사랑한다고 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사랑합니까?
그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고 있습니까?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고 그저 자기들이 사랑한다고 하면 사랑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주님을 사랑한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님께서 나는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면 생명의 빛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는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로 사랑한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간적으로라도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 아들이 나를 보고 아버지 사랑한다고 하면서 나보다 먼저 죽는다면 그것이 사랑하는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이 없는 사람이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한다고 해 보아야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연인이라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사랑한다고 하면서 죽는다면 그는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물론 우리 인생은 육체의 생명에 대해서 우리 스스로가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지금 계속해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유대인들의 아버지였다면 그들이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아담을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주셔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우리 피조물과 같은 육신은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말로만 노래를 부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한다고 하지 마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믿으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믿으려면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심으로 영생을 가져야 하고 주님께서 내가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어두움에 다니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 종교는 도덕법을 이야기를 하면서 하나님의 성도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죄를 범해서 죄의 종이 되어 있는 그들이 주님이 오셨는데도 희년을 맞이하지 못하고 있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까?
사랑하는 연인입니다.
어떻게 합니까? 정말 사랑을 한다면 자기 모든 것을 포기하고서라도 그 사람에게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신명기에서 우리를 종이라고 하고 있고 그 종이 도망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죄의 종으로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한다고 하는 말이 옳다고 생각합니까?
진리를 모르면 그렇게 됩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그렇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아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세상에서 박사면 뭐합니까? 아니 신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으면 뭐합니까? 죄의 종으로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한다고 하는 말이 성립이 될 수 있습니까?
유대인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약성경을 보고 있지 않습니까? 그분이 누구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한다고 노래를 부르고 있고 자기감정에 빠져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세상 노래에 감동을 해서 눈물을 흘리는 것과 무엇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합니까?
그럼 그분이 하신 일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면 그 생명이 내 안에 거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성도는 말로 하고 노래로 어떤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빛에 비췸을 받고 어두움에 다니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7:29절을 보겠습니다. (신 158쪽)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하신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아니 인생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냥 심심해서 창조를 하셨습니까? 그런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하늘에서도 충분히 영광을 받으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 인생을 지으시고 우리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주시고 우리와 함께 영원히 살기 위해서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창조하신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 인생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것을 우리 인생들을 통해서 나타내시고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은 피조물입니다. 우리는 진토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체와 영은 너무도 큰 차이가 있고 육체는 영에 대해서 어떻게 해도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믿음을 주시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것이 실상이 되게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당신이 창조하신 피조물과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일에 대해서 사람의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언어적인 표현입니다.
그래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으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쉽게 말을 해서 성령이 오시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우리가 믿을 수 있게 성경을 기록하셨다는 말씀입니다. 42절의 말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요한복음에서는 7장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고 거의 반복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방법이 아니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을 주셨습니다. 바로 이렇게 하나님에 대해서 믿게 하기 위해서 믿음을 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믿음의 비밀을 모르고 행위에 빠져 자기들이 하는 행위를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이라고 하면 누가 믿습니까? 예수를 믿더니 이 사람이 이제 거짓말까지 한다고 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성경을 보고 믿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도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지만 받아들일 수 없었고 이방인들 역시 그것을 이해하려고 하다보니까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본체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의에 대한 것을 본을 보여주시는 것도 있고 또 사람들이 하나님이라고 하면 더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그리고 육신으로 오셨기 때문에 그렇다고 믿고 있습니다.
언어적인 표현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 그런 언어적인 표현을 잘 깨달아야 합니다. 아니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우리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해 주심으로서 이런 말씀들이 다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나타내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게 역사를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42절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이 바로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너무 잘 알고 있었고 신명기의 말씀과 같이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산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그들이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합니다.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시지만 육신을 입고 오셨기 때문에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동등 됨으로 취하시지 않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얼마든지 당신을 나타내실 수 있는 분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분께서 무엇을 못하시겠습니까? 유대인들을 로마에서 구원을 해 주실 수도 있고 그들의 병을 다 고쳐 주실 수도 있고 그들을 배부르게 먹이실 수 있는 분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주님은 우리 인생들의 죄를 지고 가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아 태초에 있는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영의 말씀을 인생의 이성으로 이해를 하려고 하다가 다 곁길로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8:43절을 보겠습니다. (신 160쪽)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어찌하여 너희는 내가 말하는 것을 깨닫지 못하느냐? 그것은 너희가 내 말을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우리 성도들은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얼마나 율법을 잘 지켰는가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율법의 문자를 그대로 보고 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구나 모세가 율법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을 했기 때문에 그들은 자기들이 생각하는 이성에 따라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아버지는 한 분 뿐이시니 곧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어왔고 자기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다는 것만으로도 그들에게 있어 하나님이 어떤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하나님에 대한 열심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는 것을 우리 이방인들은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얼마나 인간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가를 아시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시면서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분명히 그들의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하나님이 아버지이고 자기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사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너희가 하나님을 사랑하였으면 태초에 있는 생명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그러니까 너희에게 하나님 나라를 주기 위해서 온 나를 사랑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적입니다.
유대인들은 성경을 모두 문자적으로 보기 때문에 육적으로만 생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영의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땅에 오셨지만 사랑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몰랐습니다.
아니 우리 인생들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사실 하나님이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신다는 것도 받아들일 수 없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도 아무리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성경을 보고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요한복음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주님이 이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신 것을 성경에 그대로 기록을 했습니다. 물론 유대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이지만 이 모든 말씀은 요한복음을 보고 있는 우리 이방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탄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모두가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유대인들이 구약 성경을 보고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깨닫지를 못 합니다.
주님께서는 생명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이 어떤 행사를 해서 믿음의 조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세우심을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게 하셨는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행사입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하고 있는 행사입니다. 이 둘이 다르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는 아브라함의 행사가 무엇이라는 것은 알 수 없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아브라함의 행사를 알 수 없고 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next 115-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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