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요한복음 강해

115-2강,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윤주만목사 2022. 1. 9. 20:49

이사야44:18절을 보겠습니다. (구 1022쪽)   

“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함은 그 눈이 가리워져서 보지 못하며 그 마음이 어두워져서 깨닫지 못함이라” 

 

하나님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에게 천국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하나님 나라에 어떻게 해야 들어갈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직접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아비의 행사를 함으로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믿음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성경에서 알아서 믿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믿음이 있는 성도들을 아브라함의 행사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유대인들과 같이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한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죄를 범하면서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죄의 종으로 살면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영의 생명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약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유대 땅에 오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기 때문에 그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땅에서 복음을 전파를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영의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그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면서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에 주님은 복음의 씨를 뿌리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지금 이 성경을 보고 있는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은 이 시대 종교인들이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생각을 합니까?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자기들은 진리를 알고 자유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죄를 범해서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가 무엇인지도 죄를 범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좋은 의미의 말씀은 자기들에게 해당이 되고 나쁜 의미의 말씀은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방에 빛을 비추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신다고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모든 말씀은 우리 이방인들에게 빛이 되고 있지만 주님의 말씀을 성경에서 보고 있으면서도 진리를 전혀 알지 못하고 있고 죄를 범하는 죄의 종이 되어서 거쳐 넘어져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죄를 범하는 죄의 종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씀을 드려서 율법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생명에 대해서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이방인들이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생명에 대해서 깨닫지 못할 것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유대인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입니다.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는 비유로 말씀을 하면서 우상을 만드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우상을 만듬으로서 그러니까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함은 그 눈이 가리워져서 보지 못하며 그 마음이 어두워져서 깨닫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시대만 그렇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은 늘 율법을 지켰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방의 교회도 역시 초기 교회가 지나가자마자 율법주의로 급속하게 빠져 들어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은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생명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에 다닙니다.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주님께서는 내 말을 깨달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알지 못하니까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입니다. 

그리고 율법을 지키는 일을 비유로 해서 서로 비교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어두움에 있기 때문에 아무리 참 빛이 비취어도 생명의 빛에 대해서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을 깨닫기 바랍니다. 요한복음을 통해서 이렇게 자세하게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얻지 못하게 하는 것이 어두움에 다니는 일이고 또 죄를 범하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야 그렇다 해도 이제 이 신약 성경을 보고 있는 이방인들은 깨달아야 하는데 주님의 말씀을 들을 줄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8:44절을 보겠습니다. (신 160쪽)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인 악마에게서 났으며, 또 그 아비의 욕망대로 하려고 한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다. 또 그는 진리 편에 있지 않다. 그것은 그 속에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가 거짓말을 할 때에는 본성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는 거짓말쟁이이며,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다.”

 

생명을 얻는 길입니다. 

주님께서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앞에서 아브라함의 행사가 무엇이라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그저 교회 안에 들어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자기들이 마치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모르면 그는 사망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 안에 있는 사람 중에서 종이 있고 아들이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그저 교회 안에만 있으면 아들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그들은 자기들이 다 구원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유대인들이 아버지는 한 분 뿐이시니 곧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과 같이 자기들이 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까?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은 이 시대로 하면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너희는 죄를 범해서 죄의 종이라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올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리고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런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죄를 범하는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올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다 지키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를 못 보았습니다. 그들이 말은 그렇게 합니다. 자기들은 율법을 폐하였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서 보면 온갖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니까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자기가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불행한 일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마치 어린 아이가 아무 것도 모르고 무단횡단을 하면서도 그것이 죄라는 것을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어린아이입니까? 

그래도 역시 무단횡단을 하는 것은 죄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그 아이가 너무 어리고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죄가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법대로 하면 교통경찰은 벌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릅니다. 

유대인들도 영에 일에 있어서는 마치 어린아이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종교라고 하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면서도 율법이라는 것도 모르면서 너무도 담대합니다. 율법의 행위 아래 있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내가 모른다고 해서 그것이 그냥 넘어갈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런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합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니까 이제 유대인들이 화가 나서 8장 마지막에서는 주님을 돌로 치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3:9-10절을 보겠습니다. (신 390쪽)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교회입니다. 

종교라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또 남에게 이야기를 할 때도 아주 자랑스럽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지금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누구입니까? 혈통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고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어왔던 사람들입니다. 주님이 오시고 부활승천 하기까지 성령이 오시기 전까지는 거의 유대인들만이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들의 말대로 유대인들은 우리 아버지는 한 분 뿐이시니 곧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을 했고 주변에 있던 나라들도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어느 정도까지 심했는가 하면 혼혈이 되어 있는 사마리아 사람들은 성전에 오지도 못하게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꼐로서 난 자는 죄를 짓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말씀과 같이 죄를 범하지 않음으로서 죄의 종이 아니라 아들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범죄치 못한다고 말씀을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하나님의 씨가 그 속에 거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씨입니다. 하나님의 영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고 태초에 있는 생명이 그 속에 거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씨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이 있는 자는 그 육체가 범죄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가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아니라 우리 속에 있는 씨가 하나님께로서 난 자고 그 씨가 있는 자는 그 육체가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요한일서에서 씨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육체를 보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육체는 죽으면 다 썩어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육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씨가 그러니까 하나님의 생명이 그 속에 거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이렇게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있습니다. 육체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하나님의 씨가 거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명이 있는 성도는 그 육체가 죄를 범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내 속에 하나님의 씨가 있습니까?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이 있습니까? 그런 성도는 육체가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사도 요한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는지 안 지키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무엇이 율법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마귀의 자녀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씨가 생명이 있는 자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마귀의 자녀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하나님의 씨가 없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 하나님의 씨가 내 속에 거하고 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가 아무리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도 죄를 짓고 있다면 주님의 말씀과 같이 죄를 범하면서 죄의 종이 되어 있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럼 누구입니까? 

사도 요한이 마귀의 자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아니 자기들 스스로가 하나님을 가장 잘 믿고 있다고 하는 그들에게 주님께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유대인들은 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주님께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스스로를 말하기를 하나님을 얼마나 잘 믿고 있는가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문자 그대로 다 지키면서 살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난 후에는 율법의 의를 배설물과 같이 버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을 잘 믿고 율법을 잘 지키면서 흠이 없는 율법의 의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그들에게 주님께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에서는 한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말씀을 하면서 그 한 부자가 후에 음부의 고통 중에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이 시대 우리 이방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지도 않는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거짓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육체입니다. 

다 마귀의 자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마귀의 자녀는 그 아비 욕심을 행하고자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가 그렇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생명의 빛을 얻은 성도는 하나님의 씨가 그 속에 거하고 있고 그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의 자녀들입니다. 

그들은 의를 행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를 행치 아니한다고 하니까 또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의를 행치 아니한다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모든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고 이제 하늘에 올라 가셨습니다. 영으로 부활하심으로서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의를 행치 아니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말씀합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귀에게서 난 자는 그 아비 마귀의 욕심을 행하고자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욕심이 무엇인가를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에베소서4:18-19절을 보겠습니다. (신 314쪽)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성경은 비유입니다. 

그리고 문자를 아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말씀에서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그 말씀이 뜻하고 있는 진리에 대해서 깨달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의미를 전혀 모르고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생명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그러니까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생명의 빛을 얻는다는 그 생명을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보고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 생명에 대해서 알고 있다면 이방인들에게 종교는 생겨나지도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용을 해야 합니다. 

성경말씀은 다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그 문장의 문자를 보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성도는 성경을 보고 그 말씀이 어느 말씀을 인용을 하고 있는지를 알고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방인들 역시 종교가 탄생이 되면서부터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유대인들과 같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 보는 것을 정통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 성경을 보아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욕심입니다. 

헬라어로는 충동, 욕망, 갈망이라는 여러 가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글로는 어떠한 것을 정도에 지나치게 탐내거나 누리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 욕심이라는 단어도 헬라어보다는 한글이 더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뜻을 알기 쉽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헬라어도 깊이 들어가면 비슷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헬라어를 그 정도까지 공부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욕심이라는 단어도 거의 나쁜 의미로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저 성경의 단어만 보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말 입니다. 

저는 한글이 복음을 깨닫는 데는 너무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것을 정도에 지나치게 탐내거나 누리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나쁜 쪽으로 결론을 내지 않고 어떠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것에는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을 하면서 이 단어를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꼭 나쁜 것만이 욕심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단어만 보고 나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을 해서 어느 아이는 공부에 너무 욕심이 많을 수 있습니다. 공부에 욕심이 많다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 좋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 적으로 말씀을 합니다. 

또 누구는 운동에 욕심이 많이 있습니다. 건강에 욕심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말들은 사실 나쁘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 마귀 그리고 욕심이라는 단어가 나오니까 나쁜 쪽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자기 머리에서는 생각할 필요성조차 느끼지 못하고 결론을 내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 미리 결론을 내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런 말씀도 거의 모두가 그렇게 결론을 내리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앞에서 마귀라는 말씀을 하니까 욕심이라는 단어도 역시 그렇게 생각을 하고 나쁜 쪽으로 생각을 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됩니까? 

반드시 진리에서 벗어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을 보고 마귀의 자녀들은 자기 이성에서 나쁜 것을 생각을 하면서 그런 일을 행한다고 이야기를 하게 되어 있고 그것이 진리를 벗어나게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너무도 쉽게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면 그렇게 성경을 보게 되고 그 사람은 결국에는 진리에서 벗어나 사망에 이르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합니다.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습니다. 

그런 자들이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또 더러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더러운 것을 자기 이성에서 먼저 결론을 내리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더러운 것이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은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살면서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나서 그를 얻기 위해서 자기가 지킨 율법의 의를 배설물과 같이 버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배설물이 얼마나 더럽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배설물과 같이 버렸는가 하면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그렇게 했다는 말씀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킨 것을 성경은 더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들이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그 안에서 율법을 잘 지키고 싶습니까? 그것을 지금 더러운 욕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고 싶어서 인생들이 율법을 잘 지키고자 하는 행위를 더러운 욕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마귀의 자식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입니다.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도 그냥 지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욕심을 내서 지키게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유대인들이 그렇게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시대 종교인들이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일에 얼마나 욕심을 내고 있습니까? 

 

율법을 잘 지키고 싶습니까? 

그것 역시 더러운 욕심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지키고 있는 율법의 의를 더럽다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만 들어가면 사람들은 이 더러운 욕심에 빠져 헤어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마귀입니다. 

왜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습니까? 진리가 그 속에 없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을 지킴으로서 어두움에 다니게 되고 그럼으로 생명의 빛을 얻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이성에는 율법을 지키는 옳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누가 지키게 하고 있습니까?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귀의 자녀들은 다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다.

그것을 앞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죄를 범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범하는 자는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태초의 생명으로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함으로 해서 사망에 이르게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살인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입니다. 

율법을 욕심을 내서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게 만들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러운 것에 욕심을 내서 행함으로서 그가 구원을 받을 수 없게 함으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을 주님께서는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살인을 합니까? 

진리가 그 속에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이 그 속에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고 그것에 욕심을 내게 하고 있는데 그 율법을 지키는 자는 생명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살인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가 진리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모든 구속의 일이 진리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에 대해서 진리를 말씀을 하고 있고 마귀는 진리가 그 속에 없음으로 진리가 서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가 없으니까 어떻게 합니까? 

참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을 말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지 않은 모든 인생은 마귀에게 속해서 이렇게 거짓에 미혹이 되어서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욕심을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것은 생명에 있어서 거짓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5:12절을 보겠습니다. (신 393쪽)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유대인들입니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아비 욕심이 무엇인가 하면 율법을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을 보고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고 싶으면 그럴수록 더 욕심을 내서 율법을 잘 지키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더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것이 더럽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교회 안에서 온갖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태초에 있는 생명의 말씀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는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이 빛에 비췸을 받기를 원하기보다는 자기들의 아비 마귀의 욕심을 따라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마귀의 욕심입니다. 

그 욕심이 율법을 지키는 일이고 그 욕심으로 생명의 빛에 비췸을 받을 수 없게 됨으로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너희 아비 마귀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마귀는 생명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다고 성경이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이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고 사람의 본성은 이 율법을 지키는 것이 옳기 때문에 욕심을 따라 행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무엇입니까? 

거짓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은 모두가 마귀에게 사로 잡혀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마귀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 유대인들이 그 거짓말을 따라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는 너희 아비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미혹을 당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다 마귀에게 미혹을 당해서 마귀의 욕심을 따라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마귀가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는가 하면 그는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진리가 없기 때문에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고 유대인들이 그 거짓에 미혹을 당해서 욕심을 내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마귀는 생명에 대해서 거짓을 말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마귀의 욕심을 따라 그 거짓에 미혹을 당해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을 지킴으로 사망에 이르는데도 그 거짓을 알지 못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가 그 속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태초에 생명에 대해서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를 알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마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지 않고 있고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주님께서는 왜 그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성경은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요한일서에서 사도 요한은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봐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생명을 주기 위해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아들 안에 있는 생명을 모르기 때문에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에게 미혹을 당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율법을 욕심을 내서 지키고 있는 것은 생명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것을 주님께서는 생명에 대해서 진리가 그 속에 없음으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을 보고 주님께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에게만 하는 말씀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종교인들에게도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아비의 욕심입니다. 

이 시대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종교는 다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게 하는 것을 거짓말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율법을 지키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마귀에게 속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마귀가 하는 일이 우리가 생명을 얻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가 하면 우리 인생의 본성으로 율법을 지키게 함으로서 생명을 얻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생명에 있어서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다 마귀에게서 났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진리를 말씀을 해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next 116-1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