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복음과 율법

30강, 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윤주만목사 2018. 11. 23. 07:04


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에스겔33:1-9절을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숫군을 삼은 그 사람이 칼이 그 땅에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그가 경비를 하였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그러나 파숫군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바 되려니와 그 죄를 내가 파숫군의 손에서 찾으리라 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을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찌어다 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악인아 너는 정녕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네가 그 악인에게 말로 경고하여 그 길에서 떠나게 아니하면 그 악인은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를 네 손에서 찾으리라 그러나 너는 악인에게 경고하여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라고 하되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전하리라

 

파수꾼

문제가 많은 말씀입니다 이 시대 여호와증인이라는 교회는 이 말씀을 근거로 해서 자기들이 파수꾼이라고 하면서 파수꾼이라는 책을 만들어서 전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보고 그들은 이 세상에서 파수꾼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자부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입니다

성도는 성경 말씀을 잘 알아야 합니다. 그들과 같이 성경말씀을 오해를 하게 되면 그것이 곧 사망으로 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오해를 하고 있는 그 말씀으로 인하여 저주를 받는다면 그것처럼 불행한 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주장입니다

그것이 강하게 작용을 하게 되면 사람들은 거기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종교 안에서 행하고 있는 그런 행위는 결국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저버리는 행위가 된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고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통의 교회는 다릅니까?

그들 역시 이 말씀을 바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반대를 하고 있을 뿐이지 그들에게 바른 복음을 전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역시 똑같이 문자적으로 성경을 보다보니까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을 반박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 한 가지의 말씀을 오해를 함으로 해서 그가 사망에 이른다면 아니 모든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다면 그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왜 그러한 일이 있는가 하면 거의 모든 사람이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그 의미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파수꾼입니다

이 시대는 에스겔의 말씀을 거의 다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조금만 주의 깊게 보아도 알 수 있는 것은 파수꾼이라는 단어만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사실 피 파수꾼이라는 단어는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은데 사람들은 단어에 집착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문제는 원어를 보는 사람들입니다 히브리어를 공부를 하는 것 까지 제가 나쁘다고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어를 공부를 하는 그들이 가장 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단어입니다 그리고 그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마치 성경의 깊은 비밀을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파수꾼

차파 ( צָּפָה) (tsaphah) 둘러보다, 지켜보다, 망보다 원어에서는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에스겔33장에서 이 파수꾼에 대한 히브리어를 안다고 해서 이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 이제까지 이 뜻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파수꾼이라는 책을 만들어서 교인들을 길거리로 내 몰고 있습니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히브리어의 원어의 뜻을 안다고 해서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이 히브리어의 원어의 뜻을 알고 파수꾼과 같이 살아간다고 해서 그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도리어 그가 파수꾼으로 살려고 하는 그 행위로 말미암아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면 그는 어리석은 자가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히브리어를 알고 있습니까?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입니까? 저는 절대로 동의할 수 없습니다. 분명히 말씀을 드리지만 그것은 이 세상의 지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히브리어를 몰라서 율법주의에 빠져 하나님으로부터 재앙을 당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안 봅니다.

가능한 히브리어의 원어를 안 보고 있습니다. 도리어 그것이 제가 성경을 바로 푸는데 있어서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정말 꼭 필요할 때 아니고는 굳이 히브리어의 원어를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문자에 사로잡히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니 믿고 있습니다. 히브리어의 원어 한 마디를 몰라도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구원해 주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지적 수준이 높아지다 보니까 사람들이 히브리어의 원어를 보는 것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자기 지식을 자랑하고 싶은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글개역성경입니다

하나님의 은사를 믿는다면 우리는 이 성경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우리가 한글개역성경으로 구원을 받을 수 없고 히브리어의 원어를 알아야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불의하실 수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에스겔 선지자입니다

우리는 에스겔을 볼 때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제가 에스겔서를 말씀을 할 때마다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 에스겔서는 주님을 예표하는 선지자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하시는 말씀은 곧 주님에게 하시는 말씀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뭐라고 합니까?

인자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당신을 부르실 때 인자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 인자와 에스겔서의 인자는 같은 뜻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기초적인 의미도 모르고 에스겔서를 보다보니까 성경이 풀릴 수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선지자로 오셨습니다. 그 선지자가 바로 에스겔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런 예표와 비유를 모르고 파수꾼이라는 히브리어의 원어를 아는 것으로 이 말씀이 풀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목사입니다

설교에 히브리어와 헬라어 원어 한 마디를 하는 것으로 자기가 원어를 안다고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 몰라도 됩니다. 그렇게 자기 지식을 자랑하려고 하는 그 자체가 의가되기 때문에 악한 일이 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설교를 하고 있고 그것을 듣고 있는 교인들은 자기 목사를 더욱 신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설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이 세상의 초보적인 지식을 자랑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 얼마나 성경을 외곡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이 시대 목사들이 남발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파수꾼이라는 단어를 아는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성경을 거의 거꾸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숫군을 삼은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너는 네 민족의 자손 모두에게 전하여라.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라. 만일 내가 어떤 나라에 전쟁이 이르게 할 때에, 그 나라 백성이 자기들 가운데서 한 사람을 뽑아서, 파수꾼으로 세웠다고 하자.”

 

인자야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선지자로 오셨습니다. 그 선지자에게 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먼저 알고 이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의미도 모르고 성경을 보니까 도무지 성경이 풀리지가 않고 있습니다.

 

성경 전체를 먼저 잘 이해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있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가령이라는 부사를 써서 마치 실제 있는 일과 같이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실제 있는 일이 아니라 가령이라는 부사를 써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고하고자 하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한 땅을 친다는 것을 가정으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치는 것입니까?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누가 누구를 치겠다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느 한 땅을 치는 것을 가정으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땅인가는 명확하게 말씀을 하지 않고 땅을 치시겠다고 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파수꾼입니까?

하나님이 치시는 땅에 지켜보고 망보는 자가 파수꾼이라는 말씀입니다 분명히 성경도 그 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수꾼을 삼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파수꾼은 우리 성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치시는 땅에 자기 백성이 세운 사람이 파수꾼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성경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6절까지에 말씀을 하고 있는 파수꾼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가령 어느 땅을 치시는데 그 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세워서 삼은 자가 파수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이 성경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하면 파수꾼이라는 단어만 보고 있습니다.

 

1-6절입니다.

있는 실제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가령이라는 부사를 써서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 말씀을 보고 자기들이 파수꾼이라고 한다면 그는 정말로 이상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이 말씀을 보고 파수꾼으로 일을 해야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경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하나님께서는 누구를 파수꾼이라고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백성을 파수꾼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치시고자 하는 땅에 그 백성 중에 하나를 세워서 삼은 자가 파수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조금만 주의 깊게 보아도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파수꾼이 아닙니다.

아니 파수꾼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여호와증인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파수꾼이라고 하면서 책 이름을 파수꾼으로 해서 전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무지함에서 오는 행위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그들에게는 없습니다. 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시대 거의 모든 목사들이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칼이 그 땅에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이 파수꾼은 자기 나라로 적군이 접근하여 오는 것을 보고 나팔을 불어, 자기 백성에게 경고를 하였는데도 어떤 사람이 그 나팔 소리를 분명히 듣고서도 경고를 무시해서, 적군이 이르러 그를 덮치면, 그가 죽은 것은 자기 탓이다.”

 

1-6절입니다.

지극히 상식적인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말씀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흔히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첨단 시대가 아니라 전쟁이 잦았던 시대에 사람들이 파수꾼을 세워서 경계를 했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3000년 전입니다

우리나라로 하면 고조선시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때 세상에서 있는 전쟁을 비유로 해서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말씀이 아니라 지극히 상식적인 일을 가지고 선지자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파수꾼이 있습니다.

앞에 있는 말씀을 잘 이해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땅을 치시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땅에 백성이 하나를 세워서 파수꾼을 삼아서 지키고 망을 보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파수꾼이 경계를 잘 서서 나팔을 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치시는 땅입니다

세상이 우리 성도를 치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파수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느 땅을 치신다는 가정 하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파수꾼이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않음으로 해서 제함을 당하게 된다면 그 피가 자기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하지 않습니까?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땅을 치시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땅 백성이 하나를 세워서 파수꾼을 삼았습니다. 그런데 실제 하나님께서 그 땅을 치려고 할 때 파수꾼이 나팔을 불었는데도 경비를 하지 않고 그가 죽임을 당했다면 그 피가 자기 머리로 돌아가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에스겔331-6절 말씀입니다 그 말씀은 이제 7절 이하의 말씀을 설명하기 위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가령이라는 부사를 써서 에스겔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그가 경비를 하였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는 나팔 소리를 듣고서도 그 경고를 무시하였으니, 죽어도 자기 탓인 것이다. 그러나 파수꾼의 나팔 소리를 듣고서 경고를 받아들인 사람은 자기의 목숨을 건질 것이다.”

 

파수꾼입니다

그는 분명히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을 치러 오는 칼을 보았고 나팔을 불어서 경비를 하게 했습니다. 그가 경비를 하였다면 자기 생명을 보전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진짜 치신다면 경비를 한다한들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일을 비유로 했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전쟁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하나님께서 어느 한 땅을 치는 것으로 가정을 삼아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땅에 백성이 한 사람을 세워서 파수꾼으로 삼았는데 그가 나팔을 불었는데 그 백성이 경비를 했다면 자기 생명을 보존했을 것이고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않았다면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간다는 말씀입니다

 

남자들은 군대를 갔다 왔습니다.

그래서 이 파수꾼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실제 군대에 가서 경계를 서 본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 자기가 서고 있는 경계가 무너지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그런 세상의 일을 하나님께서는 아주 쉽게 에스겔 선지자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파숫군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바 되려니와 그 죄를 내가 파숫군의 손에서 찾으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나 만일 그 파수꾼이, 적군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보고서도 나팔을 불지 않아서, 그 백성이 경고를 받지 못하고, 적군이 이르러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을 덮쳤다면, 죽은 사람은 자신의 죄 때문에 죽은 것이지만, 그 사람이 죽은 책임은 내가 파수꾼에게 묻겠다.”

 

성경의 해석입니다

정말 이 시대는 목사들이 성경을 보면서 고민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풀려야 합니다. 억지로 푸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으로 풀려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면 앞에서 한 말씀과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면서 풀려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제까지는 세상의 이치입니다

아주 쉽게 성경을 풀 수 있습니다. 정말 세상의 이성적 지식을 가지고만 있어서 풀 수 있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6절에 와서 성경이 갑자기 이상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니 5절까지 잘 풀었어도 6절에서 막히게 되어 있습니다.

 

파수꾼입니다

이 파수꾼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치시는 어느 땅에 백성이 세운 파수꾼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이 파수꾼이 아닙니다. 아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백성이 파수꾼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까지 분명히 말씀을 했습니다.

 

파수꾼을 세웠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왜 한글개역성경을 보아야 하는가 하면 이 말씀도 가장 잘 번역이 되어 있는 성경입니다 솔직히 다른 성경을 보고는 이 말씀을 바로 해석한다는 것이 쉽지 않게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바른 성경을 본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파수꾼이 나팔을 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백성들이 경고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그 백성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로 죽임을 당하게 되면 자기 죄로 죽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이상한 말씀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생각이 듭니다. 파수꾼이 경고를 하지 않아서 그 백성 중에 하나가 죽었는데 자기 죄악 중에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말씀을 왜 하시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계속해서 강조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어느 땅을 치시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땅에 백성이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그 땅의 백성을 치시려고 할 때는 까닭 없이 치시는 것이 아니라 그 땅 백성들이 죄악 중에 있기 때문에 치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칼입니다

그 칼이 어느 땅에 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냥 치시는 것이 아니라 그 땅은 분명히 죄악 중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냥 심심해서 아무 이유도 없이 그 땅에 칼을 임하게 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경고를 합니까?

그것을 한다 해도 역시 마찬가지고 그가 경고를 하지 않아도 그 땅에 하나님의 칼이 임할 때는 죄악 중에 있는 백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령 경고를 하지 않았어도 한 사람이 죽었다 해도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 것이 되고 만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이 한 사람은 전체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경고를 하지 않은 땅에 하나님의 칼이 임해서 제함을 받은 모든 사람을 대표로 해서 한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땅에 모든 백성은 죄악 중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죄악 중에 출생한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그 땅을 지키는 자가 경고를 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가 죽었다고 해서 그가 죄악 중에 있지 않은 자라는 보장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 모두는 죄악 중에 있는 자이기 때문에 경고와 상관이 없이 그가 죽는다 해도 그는 자기 죄악 중에 죽는 것이 됩니다.

 

성경 전체를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경은 절대로 풀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성경을 억지로 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치 자기들이 파수꾼이나 되는 것과 같이 살아가고 있고 그것이 악한 행위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죄를 내가 파숫군의 손에서 찾으리라

이제 진짜 파수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7절에서부터 말씀을 하고 있는 파수꾼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면서 그 죄를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시는가 하면 7절부터 말씀을 하는 파수꾼에게서 찾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파수꾼입니다

우리 성도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예표와 비유를 모르기 때문에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마치 자기들이 이 시대 파수꾼이나 되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파수꾼이 되려고 하는 그 행위로 인하여 도리어 악을 행하는 자가 되고 있습니다.

 

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을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찌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너 사람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그러므로 너는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하여라.”

 

인자야

주님은 이 세상에 선지자로 오셨습니다. 그 선지자를 에스겔 선지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에스겔 선지자는 누구를 예표를 하고 있는가 하면 이 세상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부르시면서 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을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찌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가 아니라 주님이 파수꾼이 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족속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들의 파수꾼이 누구신가 하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 파수꾼이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우리 성도라면 우리는 이 말씀대로라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우리는 못 합니다.

우리는 파수꾼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파수꾼이 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더리어 더욱 악을 행하는 죄악 중에 빠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파수꾼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하나님의 입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셔서 대신 이스라엘에게 경고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렇게 경고를 하셨어도 듣지를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입에 있는 말씀을 하십니다.

 

히브리서12:25절을 보면

너희는 삼가 말하신 자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자를 거역한 저희가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 좇아 경고하신 자를 배반하는 우리일까 보냐

 

경고입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경고를 하셨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경고를 하셨습니다. 우리가 경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합니까?

이 말씀을 오해를 해서 자기들이 경고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스라엘의 파수꾼이 되어서 그들에게 경고를 할 수 있습니까? 이제부터 말씀을 하는 악에 대해서 경고를 하실 분은 오직 주님 한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입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셔서 경고를 하셨습니다. 어떤 경고를 하셨는가 하면 악인에 대해서 경고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신 해서 경고를 하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악인아 너는 정녕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네가 그 악인에게 말로 경고하여 그 길에서 떠나게 아니하면 그 악인은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를 네 손에서 찾으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하였는데도, 네가 그 악인에게 말하여 그가 악한 길을 버리고 떠나도록 경고하지 않으면, 그 악인은 자신의 죄가 있어서 죽을 것이지만, 그 사람이 죽은 책임은 내가 너에게 묻겠다.”

 

요한복음7:7절을 보면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에덴을 창설하시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두시고 아담에게 이 실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실과에 대해서는 율법을 의미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께서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제 주님을 파수꾼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의 행사가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세상입니까?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에 세상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그들이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보면서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경고를 하셨습니다.

분명히 이 세상에 오셔서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이 하고 있는 율법의 행위를 보면서 세상의 행사가 악하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세상이 악하다고 증거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에 악하다고 증거를 하지 않으면 그 악인은 자기 죄악 중에서 죽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피를 주님의 손에서 찾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입니다

누가 하시는 일입니까? 오직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자기들이 파수꾼이 되는 것과 같이 자기들의 이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악인이라고 하면서 그들에게 돌이키라고 하면서 전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삼천포로 빠지고 있습니다.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을 자기들이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면 이 일을 자기가 해야 하는지 주님이 하셔야 하는지를 모르고 주님이 하실 일을 자기가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마치 선한 사람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인생이 누구에게 악인에게 말로 경고를 할 수 있습니까? 아니 이 시대는 자기들이 악인이면서 세상 사람들이 악인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이 경고를 해야 한다고 하면서 전도에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파수꾼이 될 수 없습니다. 에스겔 선지자에게 하신 말씀은 주님이 이 세상에 선지자로 오셔서 하시는 일을 예표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분명히 악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악인들에게 경고를 해서 그 악에서 떠나라고 하셨지만 이스라엘은 듣지를 않았습니다. 이스라엘만 듣지를 않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기독교인들 역시 교회 안에서 수많은 악을 행하면서도 자기들이 무슨 파수꾼이나 되는 것과 같이 세상에 대해서 돌이키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면 어떻게 됩니까?

자기가 악인이라는 것을 모르면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면서 악인이 파수꾼의 역할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에게 악하다고 하실 분은 악인에게 그 길에서 돌이키라고 하실 분은 오직 주님 한분입니다

 

그러나 너는 악인에게 경고하여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라고 하되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전하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네가 악인에게, 그의 길에서 떠나서 거기에서 돌이키도록 경고하였는데도, 그가 자신의 길에서 돌이키지 않으면, 그는 자신의 죄 때문에 죽지만, 너는 목숨을 보존할 것이다."”

 

악인입니다

누가 악인입니까?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다 악인입니다 우리도 예전에는 교회 안에서 악만 행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이 악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 해서 이 악이 무엇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이제 그 악에서 돌이켜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 악인들은 자기들이 악인이라는 것을 꿈에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이 악하다고 증거를 하셨지만 그 말씀을 보고도 왜 자기들이 악한 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 길에서 떠나지 않고 죄악 중에서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 안에는 거의 모두가 악인만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악인만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셔서 그 악에 대해서 경고를 하게 하시고 그 길에서 떠나게 하시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은 사람은 악이 무엇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악인들에게 경고를 하셔서 우리가 지금 이 시대 돌이킴을 받아서 그 길에서 떠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악에서 떠나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경고를 듣고 이제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가 되었습니다.

 

악에서 떠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악을 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악에서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악에서 돌이켜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