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9장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요한복음5:44절]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요한복음17장3절]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계시록21장22절]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유다서1장25절]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출애굽기14장21절]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 ,
[여호수아3장16절]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쌔"
, ,
[나훔1장4절]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우시며 모든 강을 말리우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이우는도다"
[마태복음8장2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아직도 하나님이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 성령하나님
3위의 하나님으로 보이시나요?
아직도 4세기 때 아타나시우스가 만든
세분의 하나님이 한 하나님이라는
이 궤변, 웃지못할 교리가
여러분의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나요?
그것을
종교적 세뇌라고 합니다.
그래서
마약중독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바로 종교적 교리 세뇌이지요
사망입니다
거기에서 나오십시오
도망치시기 바랍니다
지금 육체가 숨을 쉬고 있습니까?
그 육체는 시간이 되면 소멸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생명은
70년, 80년 사는 육체의 생명이 아니라
영원히 사는 생명, 즉 영생을 말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영원히 살고 죽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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