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삼위일체에 대하여

제6강/유일하신 참 하나님

윤주만목사 2017. 9. 25. 08:31


[이사야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요한복음5:44]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요한복음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계시록2122]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유다서125]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출애굽기14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 ,

[여호수아316]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쌔"  

,  ,

[나훔14]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우시며 모든 강을 말리우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이우는도다"


[마태복음8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아직도 하나님이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 성령하나님

3위의 하나님으로 보이시나요?

 

아직도 4세기 때 아타나시우스가 만든

세분의 하나님이 한 하나님이라는 

이 궤변, 웃지못할 교리가

여러분의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나요?

 

그것을 

종교적 세뇌라고 합니다.

그래서 

마약중독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바로 종교적 교리 세뇌이지요

 

사망입니다

거기에서 나오십시오

도망치시기 바랍니다

 

지금 육체가 숨을 쉬고 있습니까?

그 육체는 시간이 되면 소멸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생명은 

70, 80년 사는 육체의 생명이 아니라

 

 

영원히 사는 생명, 즉 영생을 말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영원히 살고 죽는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