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더럽혀 부정하게 되게 말라
레위기11:41-45절을 보면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은 가증한즉 먹지 못할찌니 곧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 중에 배로 밀어 다니는 것이나 네 발로 걷는 것이나 여러 발을 가진 것이라 너희가 먹지 말찌니 이는 가증함이니라 너희는 기는 바 기어다니는 것을 인하여 자기로 가증하게 되게 말며 또한 그것을 인하여 스스로 더럽혀 부정하게 되게 말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바 기어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그림자
성경에서 이 그림자를 보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신약 성경의 어려운 것은 거의 다 해석을 하고 있지만 구약에서는 율법을 볼 때 마다 내가 알고 있는 지혜가 얼마나 초라한가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구약의 율법을 바로 보지 못하고는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율법을 볼 때 마다 깨닫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선민입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볼 때 마다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것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율법이라는 것이 늘 그대로 지켜왔던 사람들에게는 너무도 당연하지만 우리 이방인들에게는 사실 이해하기가 힘든 것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왜 굳이 먹는 것을 가지고 먹어야 하는 것과 먹지 말아야 하는 것을 정해 놓으셨을까를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다 먹습니다.
물론 안 먹는 사람도 있지만 웬만한 것은 다 먹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은 먹는 것을 율법으로 정해 놓고 어느 것은 먹어라 어느 것은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율법을 지키고 있는 중동 지방의 사람들은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먹지 말라는 것은 절대로 먹지 않고 있습니다.
그림자입니다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 먹는 것을 먹어야 하고 먹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 그는 성경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요 아직까지 율법에 사로 잡혀 있는 사람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가끔 기독교인들과 식사를 하게 되면 선지 해장국을 안 먹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그 정도는 그래도 양호한 편인데 일부 이단이라고 하는 교회에서는 돼지고기를 이야기 하는 것만으로도 질색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립니다.
성도는 육의 사람이 아닙니다. 모든 성경은 영의 일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지 우리 육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육을 가지고 판단을 하고 있고 육의 모습을 보고 그가 믿음이 있다 없다 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꾸 자기 눈으로 보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눈에 보이는 것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교회를 절대로 부정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보이는 교회를 폄하하고 싶지도 않고 그 교회에 대해서 부정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사람들의 생각에는 자기들이 눈으로 보아온 교회가 있습니다. 그 교회를 보고 그것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마치 교회가 아닌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건물로 근사하게 지어놓은 교회를 보고 또 건물에 세 들어 있는 교회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 안에는 어떤 시설들이 있어야 하고 또 어떻게 교회를 만들어야 하는 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생각하는 최소한의 것을 갖추지 않은 교회를 보면 교회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초대교회는 지금의 교회와는 너무도 다릅니다. 물론 지금의 교회 형태가 무조건 잘못이 되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그런 보이는 교회를 보아서는 안 됩니다.
왜 보이는 교회를 봅니까?
그것 자체가 율법주의에 빠져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을 하는 것입니다 율법이라는 것이 문자 그래도 보여 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들의 눈에 보이는 교회라는 것을 마음에 기준으로 가지고 있고 그것을 보면서 자기들이 마치 교회 안에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교회 안에 있어야 구원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그런 눈에 보이는 어떤 형상을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 안에 한 성령 안에서 믿음이 있는 가를 보고 있지 그런 외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눈으로 보려고 하고 있고 또 자기들이 이제까지 해왔던 것을 그것이 성경적이냐 아니냐를 따지지 않고 따라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고린도후서4:18절을 보면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눈으로 보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어떤 율법의 행위들을 눈으로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눈으로 보는 것이 전부 다 나쁘다는 뜻으로 이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사람이 눈으로 보기 시작을 하면 더 이상 영의 일에 대해서는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왜 소경이 되었습니까?
그들이 성경을 문자적으로 몰라서 예수님께서 그들을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까? 그들은 성경을 통해서 모든 것을 눈으로 보려 했기 때문에 영의 일에 대해서 소경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역시 눈으로 보고 있다면 역시 소경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의 일입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가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스라엘이 그랬던 것과 같이 이 시대 역시 사람들은 보이는 것을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의 눈에 보이는 것을 보면서 그것을 진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고 그것이 참이라고 믿고 있는 것은 아주 잠깐 보이다가 사라진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경쟁적으로 대형교회를 짓고 있고 그렇게 보이는 것을 통해서 자기들이 참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 안에 들어가 역시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의문에 쓴 율법의 계명도 자기들이 보려고 하고 있고 그것을 지키고 있는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사람입니다
제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것을 볼 수 있고 그것이 얼마나 예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예쁜 꽃이 피었다 해도 십일이 지나고 나면 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들의 눈에 보이는 것을 참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라집니다.
그것은 거짓입니다 참이라 하면 그것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들이 보고 있는 모든 것은 다 사라진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그것에 마음을 빼앗겨서는 안 됩니다. 이스라엘에 성전이 있었지만 역시 사라졌습니다.
다 거짓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눈으로 보면서 그것에 속고 있습니다. 사라지지 않는 영광을 지혜로 아는 것이 아니라 자기 눈에 보이는 것을 너무도 쉽게 따라가고 있고 그것을 보고 싶어 하고 있고 자기 역시 그런 영광을 나타내고 싶어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의 이성적 지혜가 스스로 진리를 가리게 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내가 부정합니까?
내 육체가 깨끗합니까? 그것이 영원히 있는 것이라면 우리는 그렇게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부정해도 사라지고 깨끗해도 사라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것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을 비유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내 육체가 깨끗하면 뭐하고 부정하면 뭐 하겠습니까? 이스라엘이 그렇게 깨끗해지려고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지만 오히려 주님으로부터 악한 자들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영의 비밀을 모르고 그저 육의 모양을 내려고 하는 자체가 얼마나 악한 일인가를 모르고 있고 이 시대는 육적인 이스라엘을 점점 닮아가고 있습니다.
보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허무한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는 그런 행위들이 얼마나 헛되다는 것을 모르고 점점 더 율법의 행위로 빠져 들어가고 있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들을 하나씩 더 지키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생과 사 입니다
그것은 우리 육체를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육체는 반드시 한 번 죽는 것을 정해 놓았기 때문에 육체를 가지고 생과 사를 논해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깨끗하게 살아온 사람이라 해도 그 역시도 죽는 다는 것을 성경이 정의를 내리고 있고 이 세상에서 자기가 재림 주라고 하고 하나님이라고 하던 사람들이 결국에는 죽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영입니다
우리가 죽고 사는 것을 성경이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은 영의 일이고 또 우리가 부정하고 깨끗한 것 역시 육체의 일이 아니라 영의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영의 일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고 자기 눈으로 보고 있는 육체를 보면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으로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반박할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율법에 가증하다고 하면 가증한 것이고 부정하다고 하면 부정한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 이방인들이 먹고 있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은 가증한즉 먹지 못할찌니”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것은 가증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땅에 기어다는 것을 무엇을 먹고 있습니까? 저는 안 먹어 보았지만 뱀을 술로 담가서 먹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달팽이 같은 것을 먹고 있습니다. 아마도 달팽이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먹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외에는 잘 생각나는 것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기어 다니는 것을 거의 먹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에는 많이 있습니다.
미디어를 통해서 보면 중국에서는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을 먹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이 가증합니까?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시고 그것을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 일단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은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으니까 우리가 그것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 해서는 안 됩니다.
그냥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은 율법에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으면 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은 율법에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가증하지 않다고 한다면 그는 일단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늘 말씀을 드리지만 율법은 그림자라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땅에 기어 다니는 것입니다
그것을 율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림자이기 때문에 실제 땅에 기어 다니고 있는 것을 보면서 가증하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율법이라는 그림자를 벗겨 내고 우리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자 하는 실체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눈으로 보고 있는 땅에 기어 다니고 있는 것이 가증한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것을 먹는다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는데 있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을 먹어서는 안 됩니다
율법에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을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으니까 우리는 그것을 먹어서는 안 됩니다 뱀이나 달팽이를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것을 먹지 말라고 했다고 해서 안 먹는 것은 이 시대 이단들이 돼지고기를 안 먹는 것과 똑같은 일입니다
기어 다니는 것이 왜 가증합니까?
하나님께서 율법으로 정해 놓으셨기 때문에 이것은 가증한 것입니다 그것이 왜 가증한가를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 시대 육적으로 우리가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을 먹고 안 먹고 하는 것을 율법으로 정해 놓으신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을 먹지 말라고 율법으로 정해 놓으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잠언30:19절을 보면
“곧 공중에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와 반석 위로 기어다니는 뱀의 자취와 바다로 지나다니는 배의 자취와 남자가 여자와 함께한 자취며 음녀의 자취도 그러하니라 그가 먹고 그 입을 씻음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을 행치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기어 다니는 것이 왜 가증합니까?
자취가 남지를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자취가 다 남아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기어 다니는 것은 자취가 남지 않는 것으로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기어 다니는 것을 왜 먹지 말라고 하셨는가 하면 그것은 자취가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릅니다.
그 자취를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기어 다니는 것을 가증하다고 하면서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입으로 먹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취가 없는 것을 그런 것을 가르치는 말을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분명히 자취가 없는 것을 먹이고 있다면 그것은 가증한 일입니다
무엇이 자취가 없습니까?
사람들의 생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고린도후서에서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이 영원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눈으로 보고 있는 것은 실제로는 그 자취가 남지 않는 것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땅에 기어 다니는 것과 같이 잠깐 보이다가 살라지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음녀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은 자취가 남지 않습니다. 그와 같이 음녀도 자기가 악을 행하고도 자취가 남지 않기 때문에 내가 악을 행하지 않았다고 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세상의 음녀를 비유로 해서 영적인 음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실제 음녀가 음행을 했는지 그 당사자 외에는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을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 자취가 남아 있다면 몰라도 자취가 남지 않기 때문에 현장에서 직접 목격을 하지 않고는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입니다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이 바로 이 음녀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취가 남지 않는 것과 같이 자기가 악을 행했다는 것을 절대로 드러내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 음녀를 행위를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자취가 안 남는 것을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이는 것은 잠깐입니다 그것은 자취가 남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으로 그것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을 먹고 있습니다.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것을 먹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을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율법으로 정해 놓으셨습니다. 진짜 우리가 이 세상에서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을 먹지 말라고 이 율법을 정해 놓으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입으로 먹는 것은 우리 구원과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기어 다니는 것은 자취가 없기 때문에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분명한 흔적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자취가 없는 것은 가증하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먹지 말아야 하고 분명한 흔적이 있는 것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성경이 율법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자기들이 먹고 있는 말씀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사라지는 것은 기어 다니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이 행위로 하고 있는 모든 것을 말로 먹는 것은 바로 이 기어 다니는 것을 먹는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흔적이 남는 것이 아니라 자취가 없기 때문에 결국에는 잠깐 보이다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율법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조금 어렵더라도 우리는 율법을 잘 이해를 해야 내가 부정한 자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갈라디아서6:17절을 보면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분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분명한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이 있어야 합니다.
이상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는 믿음을 가졌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율법을 지키고 어떤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고 있다는 것을 갈라디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육체의 모양을 내고 있는 갈라디아 교회 안에 있는 율법주의에 미혹이 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할례 분명한 흔적입니다
그러나 그 육체는 잠깐 보이다가 사라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마치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이 그 자취를 남기지 않는 것과 같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도는 그런 육체의 흔적을 가지는 자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그 믿음을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육체의 흔적을 내고 있는 할례나 또는 율법의 행위들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 것을 하라고 하는 말을 듣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것들을 먹지 말라는 말씀은 바로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그런 것들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런 것은 다 가증한 것이라고 율법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을 먹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설교를 듣다 보면 거의 다 그런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자기에게 예수의 흔적을 남기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의 모양을 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육체의 모양은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땅에 기어 다니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자취가 남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입니다
악을 행하고도 자기가 악을 행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할례를 행하는 것이 악한 일입니다 그리고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다 악한 일입니다 그러나 음녀가 되면 자기가 악을 행하지 않았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 악은 이 세상의 이성으로 볼 때는 의로 보이기 때문에 자기가 악을 행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을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에서 먹지 말라고 했으면 먹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에 힘써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예수를 아는 것에는 힘쓰지 않고 있고 오히려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것을 아주 맛있게 먹고 있고 자기가 악을 행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땅에 있는 것은 다 사라집니다.
그것을 먹으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행위를 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도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이 있으면 됩니다. 그런 육체로 흔적을 내려 하는 것이 결국에는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을 먹는 행위가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가증합니다.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은 가증하기 때문에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행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안 믿고 있는 그 자체가 얼마나 가증한 일인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영의 일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곧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 중에 배로 밀어 다니는 것이나 네 발로 걷는 것이나 여러 발을 가진 것이라 너희가 먹지 말찌니 이는 가증함이니라”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라지는 것 자취가 남지 않는 것을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의는 바람과 같이 날아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은 다 가증한 것이기 때문에 율법에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오히려 더 좋아하고 그것을 안 먹으면 마치 믿음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가증합니까?
곧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 중에 배로 밀어 다니는 것이나 네 발로 다니는 것이나 여러 발을 가진 것이라 너희가 먹지 말찌니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이런 가증한 것을 먹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아니 모릅니다.
자기가 무엇을 먹고 있는 줄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먹고 있어 가증스러우면서 자기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 교회 안에 이렇게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은 지금 이 시대도 이렇게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것과 배로 밀고 다니는 것 네 발로 여러 발로 기어 다니는 것을 먹고 있기 때문에 율법으로 정해 놓으신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율법에 없습니다.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율법에 정해져 있는 것은 이 시대도 영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육적으로는 안 하고 있을지 몰라도 영적으로는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율법으로 정해 놓으셨고 그 그림자를 통해 실체를 볼 수 있어야 동일한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디도서1:16절을 보면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누가 가증한 자입니까?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을 하나 행위로는 부인을 하고 있는 사람이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것을 먹고 있는 사람이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행위로는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것을 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행위로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의문에 쓴 율법의 계명을 폐하셨다고 하는데 행위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폐하신 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행위로 부인하는 자를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
땅에 기어 다니는 것입니다 잠시 후에는 모두 사리지고 마는 자취가 남지 않는 것임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는 그런 사라지는 육체의 자취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는 믿음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행위로는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을 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것을 먹으려고 하지 않고 이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을 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금세 자취가 사라지는 율법의 행위를 먹고 싶어 합니다. 그것을 하나라도 더 행하고 싶어 하는 것이 이 시대 교인들의 모습입니다. 이스라엘이 그랬던 것과 같이 이 시대 역시 지독한 율법주의에 빠져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기는 바 기어다니는 것을 인하여 자기로 가증하게 되게 말며 또한 그것을 인하여 스스로 더럽혀 부정하게 되게 말라”
가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입으로는 시인을 하고 있지만 행위로는 부인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가증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행위로 자기를 가증하게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얼마나 가증한 일인가를 진리를 바로 아는 성도만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율법을 잘 모르다 보니까 자기가 가증한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입으로는 시인을 합니다.
그러나 행위로는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가증한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에 정해 놓고 우리로 하여금 그런 것을 먹지 말아서 스스로 가증 되게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가증합니까?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지 못하고 있고 그것을 즐겨 먹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래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그런 가증한 것을 더 먹고 싶어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이스라엘만의 율법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이 시대 영적으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교훈이 무엇인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부정합니다.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것을 먹으면 부정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적인 율법을 통해 영적인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부정하다는 것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스스로 더럽게 해서 부정해 지고 있습니다. 아니 그것은 안 먹으면 마치 믿음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먹으면 부정해 진다고 율법에 말씀을 했기 때문에 반드시 부정해 집니다.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바 기어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이스라엘의 육입니다
그것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영입니다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바 기어 다니는 것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스스로 더럽게 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을 먹으면서 아니 율법을 행하면서 스스로 더럽게 하고 있습니다.
땅에 기는 것은 더럽습니다.
내 육체의 모든 행위는 다 더럽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자기들의 육체로 하는 행위가 깨끗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스스로 기어 다니는 것을 먹어 더럽게 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사야64:6절을 보면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무엇이 더럽습니까?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 있는 우리 지체로 의로워 지려고 하는 것이 스스로 더럽게 하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교회에만 나오면 아니 하나님을 믿는다고만 하면 스스로 더럽게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그 외에 땅에 있는 모든 것은 다 더럽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을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그것을 너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더러워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 몸도 구별해서 거룩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거룩해지는 것을 모르고 스스로 더러워지는 것을 더 많이 열심을 내서 행하고 있습니다.
더럽히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 의를 옷 입으려고 하는 것 자체가 스스로 더럽게 하는 것임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의로워지려고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이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을 먹는 것이고 그것이 스스로를 더럽게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그 일에 점점 빠져 들어가고 있고 그것을 보고 오히려 깨끗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셨습니다.
그것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를 이 세상에서 이끌어 내셔서 천국으로 인도를 하시고 있습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을 먹어서 더럽게 하지 말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0:10절을 보면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어떻게 거룩해 집니까?
실제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을 먹지 않아야 거룩해 집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습니다. 땅에 기어 다니는 지체를 죽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거룩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룩해진 성도를 하나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인도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니라
하나님과 함께 살려면 반드시 우리가 거룩해 져야 합니다.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을 먹는 것은 가증한 일이며 또한 그것을 먹으면 부정한 자가 되어서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율법으로 정해 놓으시고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을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거룩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거룩해 질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 속죄를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어 단번에 거룩함을 얻는 성도가 되어서 천국에 들어가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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