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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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윤주만목사 2016. 6. 12. 06:45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신명기23:17-18절을 보면

이스라엘 여자 중에 창기가 있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남자 중에 미동이 있지 못할찌니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아무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율법

문자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율법은 폐하여 졌습니다. 어느 누구라도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 613가지 중에 하나라도 살려서 문자 그대로 지키게 있다면 그는 반드시 진노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의문에 쓴 계명의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분명히 폐하여 졌습니다. 그것을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이고 또 저는 이단으로 규정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있습니다.

비록 성경에는 기록이 안 되어 있지만 교회 안에서 삼가 지키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 역시도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교회 안에 이 세상의 절기들이 너무도 많이 들어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추수감사절이 무엇입니까?

성경에 추수감사절이 있습니다. 물론 수장절이라는 절기가 있지만 그것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미국의 명절을 마치 교회가 지켜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미국으로부터 복음이 전해졌다고 해서 우리가 왜 미국의 감사 절기를 지켜야 합니까? 성경에 있지도 않은 것을 그것도 교회 안에서 가장 큰 절기 가운데 하나로 지키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과 같은 줄 압니까?

우리나라의 설 명절을 교회가 지키겠다고 하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것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교회 안에 새로운 율법을 만들어서 지키고 있습니다. 교회는 이렇게 더 많은 새로운 율법들을 만들고 있고 사람들은 그것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 줄을 모르고 그저 교회가 지키니까 따라 지키고 있습니다.

 

수장절도 폐하여졌습니다.

성경에 있는 절기도 폐하여 졌는데 왜 남의 나라의 절기를 교회가 지켜야 하는 줄을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것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 조차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미국의 교인들이 죽으면 같이 따라 죽을 것입니까?

 

진노를 받습니다.

성경에 없는 절기를 만들어서 지키는 일이 얼마나 큰 악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신앙은 감성이 아닙니다. 단지 우방 국가가 그것을 하니까 우리도 해야 한다는 그런 논리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아무리 복음을 전했어도 잘못된 것이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버려야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문제의 심각성입니다

추수감사절이 율법이 되어 절기로 지키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율법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한국 기독교에 날고 긴다고 하는 목회자들이 그렇게 많이 있지만 이 문제 하나도 바로 잡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은 처음부터 진리가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것을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들에게는 추수감사절이 있어야 더 좋기 때문에 그 좋은 것을 버리고 싶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율법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주셨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율법을 문자 그대로는 폐하여 졌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자기들의 행위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율법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문제가 바로 정립이 되지 않으면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성경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율법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고 율법이 자기들에게 어떻게 다가올 것인가를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좋은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율법을 바로 알아야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율법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표면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면적으로 율법을 통해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창녀가 있고 남창이 있겠습니까? 아마 그들은 스스로 교회에 나오는 것을 꺼려하고 있고 교회에 나오지도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히브리서10:1절을 보면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율법은 그림자입니다

그림자라는 말을 모릅니까? 사람들이 그림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모습과 그림자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어리 아이도 그림자와 실제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림자로 보이는 것이 똑같은 사물일 수도 있습니다.

 

성경이 왜 그림자라고 말씀을 합니까?

그것은 실제 모습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율법을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이 문자 그대로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보는 것은 마치 창문에 어리는 그림자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가 성경에서 율법을 볼 때 아! 이것은 그림자이구나 생각을 하고 보아야 합니다.

 

참 형상이 아닙니다.

실제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율법을 실제로 보고 있는 문자 그대로 지키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분명히 율법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이런 말씀들이 전혀 보이지도 않고 있고 또 이 말씀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 줄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을 드립니다.

살인하지 말라, 이것은 그림자라는 말씀입니다 문자로는 살인하지 말라는 것이 분명히 맞습니다. 그러나 이 살인하지 말라는 이 말씀은 육적으로 살인을 하지 말라고 하는 말씀이 아니라 영적으로 살인을 하지 말하고 하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솔로몬도 자기 아버지 다윗의 유언을 받아 정적들을 살인을 했습니다. 만약에 이 육체의 살인이 문제가 되었다면 반드시 솔로몬은 죽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이 어떤 경우에서든지 살인을 하지 말라고 했으면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우리가 문자로 보고 있는 율법입니다 그것에는 예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에 죽고 죽이는 일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만약에 그것이 문자 그대로 육체의 살인이었다면 다윗부터가 돌에 맞아 죽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왕이라 해도 그것이 어떤 명분이 있다 해도 살인을 했으면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살인이라는 것은 그림자입니다 참 형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제가 지금 살인을 해도 좋다는 뜻으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는 살인을 해서는 안 됩니다.

왜 안 되느냐면 그것이 영혼의 구원과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살인을 하게 되면 내 육체를 국가가 가만히 두지 않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복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설령 실수로 했든 고의로 했든지 살인을 한 그것으로 해서는 구원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게 믿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는 믿음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해서는 안 되는 살인이 있습니다. 그것은 영혼을 죽이는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율법에 살인을 하지 말라고 한 그 법은 바로 우리의 영혼의 살인을 하지 말라고 정한 율법입니다 그 율법을 모르게 되면 육적으로는 살인을 하지 않을지 몰라도 영적으로는 자기도 모르게 살인을 하면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 영적인 살인을 모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영적인 살인을 하는 것인 줄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율법을 보고 이것의 참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가를 알아야 영적으로 살인을 하지 않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고 그것을 성경에서 알아 그렇게 행해야 하는데 지금은 그저 문자에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너무 단순하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단호합니다.

그것은 율법이 무엇이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성령의 감동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율법에 대한 바른 정의가 안 되고 있고 율법을 통해서 그 실체를 보지 못하고 있는 사람은 구원이 없습니다. 율법을 모르면 그것은 바로 사망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율법을 너무 감성적으로 대하고 있고 그 율법에 모두가 빠져 들어가고 있다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참 형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거듭 말씀을 드리지만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는 것은 이 세상의 초등학문에 매여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참 형상을 보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율법을 거의 다 문자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그것이 자기들에게 어떠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모르고 그저 종교에 빠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왜 망 했습니까?

그들이 버림을 받은 이유는 바로 이 율법 때문입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지키려고 하다가 결국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거절을 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일을 하고 말았습니다.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바로 이 시대도 그렇게 이스라엘과 같이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면서 자기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참 형상입니다.

율법은 그림자이기 때문에 우리는 창밖으로 나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지 못하고 있다면 그는 은혜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율법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야 그 은혜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율법 폐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으로는 온전케 될 수 없습니다. 아니 그런 말을 합니다. 온전케는 안 되더라도 성도로서 살기 위해서라고 말 합니다. 그 말이 그 말입니다.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것은 온전케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도는 반드시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폐하고 그림자 뒤에 있는 참 형상을 볼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율법 뒤에 있는 참 형상이 안 보이면 지혜를 구해서 이 율법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가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사람들이 오히려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고 있는 자기가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지혜를 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참 형상을 볼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여자 중에 창기가 있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남자 중에 미동이 있지 못할찌니

 

이스라엘 여자 중에 창기가 있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남자 중에 미동이 있지 못할찌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으로 정했습니다. 실제 이스라엘에 창기가 없었습니까? 아마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또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창기는 있었습니다. 이미 창세기부터 창기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창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이스라엘에게 창기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에 분명히 창기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이 이스라엘 여자인지 아니면 이방의 여자가 와서 창기를 했는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찌되었든 창기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중에 창기가 있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과연 이 율법이 이스라엘에 얼마나 지켜졌는가 하는 것은 의문입니다

 

열왕기상3:16절을 보면

때에 창기 두 계집이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너무도 잘 아는 말씀입니다

아마 교회를 안 다녀도 이 말씀은 세상 사람들도 다 알고 있을 정도로 잘 알려져 있는 말씀입니다 솔로몬의 그 유명한 재판에 창기 두 여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두 여자가 똑같이 아들을 낳았는데 한 여자의 아들이 잠자는 중에 죽고 산 아이를 서로 자기 아들이라고 하는 재판을 솔로몬이 지혜롭게 처결을 한 것을 이 세상 사람도 잘 알고 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이 여자들이 이스라엘 여자인 줄을 정확하게 기록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솔로몬 왕의 재판 자리에 앉은 것으로 보았을 때는 이스라엘 여자들이 분명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율법에 창기가 있지 말라고 했는데 솔로몬 왕 때 창기에 대해서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아니 그 이전부터 창기는 계속해서 있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열왕기상22:38절을 보면

그 병거를 사마리아 못에 씻으매 개들이 그 피를 핥았으니 여호와의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거기는 창기들의 목욕하는 곳이었더라

 

아합이 죽었습니다.

선지자가 예언한 그대로 아합이 죽자 그를 사마리아에 못에 씻으매 개들이 그 피를 핥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가 창기들이 목욕하는 곳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창기가 있었던 것을 성경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창기는 늘 있다는 것을 성경이 아니더라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늘 창기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창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있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 남창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셨을 때는 실제 그런 일들이 있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열왕기하23:7절을 보면

또 여호와의 전 가운데 미동의 집을 헐었으니 그 곳은 여인이 아세라를 위하여 휘장을 짜는 처소이었더라

 

요시아 왕 때입니다

미동의 집이 있었는데 요시아 왕이 그것을 헐어 버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미동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있지만 아주 음성적으로 있는데 요시왕 때에는 미동의 집이 있었다고 하는 것을 보면 남창이 성행을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늘 그렇게 몸을 팔고 사는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입니다

아무리 율법으로 정해져 있다 해도 역시 이스라엘도 사람이 살기 때문에 창기가 있었고 또 미동이 있었던 것으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분명히 율법에는 이스라엘 여자 중에 창기가 없을 것이고 또 남자 중에 미동이 있게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좀 이상한 것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여자 중에 창기가 있지 못할 것이라고 율법에 정했지 창기가 있을 때는 어떻게 하라고 하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다른 율법은 어떻게 했을 때 어떻게 하라고 하는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살인을 했을 때 반드시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 중에 창기가 있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만 했지 창기가 있을 때는 어떻게 하라는 말씀이 전혀 없습니다.

 

창기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스라엘 여자 중에 창기가 있지 못할 것이요 남자 중에 미동이 있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여자 중에 그리고 이스라엘 남자 중에 창기와 미동이 있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육적으로는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창기와 미동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육적으로는 분명히 창기와 미동이 있었지만 영적인 이스라엘 구원을 받는 성도들에게는 창기와 미동이 있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 이렇게 정해 놓았으면 이스라엘 중에는 창기와 미동이 있을 수 없습니다.

 

율법은 그림자입니다

이제 참 형상을 우리가 보아야 합니다. 구원을 받은 이스라엘 여자 중에는 창기가 있지 못할 것이고 또 구원을 받은 이스라엘의 남자 중에는 미동이 있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구원을 받은 성도들을 영적으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육적인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자는 육적인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나 그들 중에는 분명히 창기도 있었고 또 미동도 있었던 것으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이스라엘에는 절대로 창기도 없고 미동도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율법에 그렇게 정해 놓으셨으면 이스라엘 중에는 절대로 창기와 미동이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만약에 창기와 미동이 있으면 그는 이스라엘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무슨 뜻입니까?

야곱의 이름입니다. 이 이름의 뜻은 승리자입니다 영적으로 승리를 한 이스라엘에는 여자 중에 창기가 없을 것이고 남자 중에는 미동이 없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율법은 육적인 이스라엘이 아니라 영적인 이스라엘에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것을 율법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있지 못 합니다

율법에 있지 못한 다고 말씀을 하고 있으면 절대로 있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창기는 절대로 이스라엘에 있을 수 없고 또 미동도 역시 이스라엘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 이 창기와 미동이 지금 이 시대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는 가를 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6:15절을 보겠습니다.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게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고 결코 그럴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결코 그럴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창기의 지체를 만들면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창기가 있습니다.

이 시대도 역시 창기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적으로 창기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창기의 지체를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면서 창기의 지체가 되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6:16-19절을 보면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주와 합하여 있습니다.

주님과 합하는 자는 한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행을 피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행을 하고 있는 사람은 자기 지체를 창기의 지체로 만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범하는 죄는 몸 밖에 있지만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율법적으로 도덕적인 죄를 짓는 것은 몸 밖에 있는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이미 죄 사함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음행을 하는 자들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음행은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음행이 무엇입니까?

지금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여 한 몸이 되는 것이 그리스도의 지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 창기의 지체를 만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창기의 지체를 만들어 있는 사람이 누군가 하면 바로 음행을 하는 자가 창기의 지체를 만들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창기의 지체를 만드는 자는 이스라엘 중에 있지 못할 것이라고 율법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행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남자와 여자가 간음을 한다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런 음행이 아니라 뒤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성령을 따라 행하지 않고 있고 육체를 따라 행하고 있는 교린도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창기의 지체를 만들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습니다.

이렇게 육체를 따라 행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창기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아 믿음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를 따라 자기 육체로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고 있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그것이 음행이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전입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오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도 인도를 하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린도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 중에 성령을 따라 행하지 않고 육체를 따라 행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을 가르쳐서 음행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음행을 하고 있는 것이 창기의 지체를 만들고 있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율법을 지키는 음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고 있는 고린도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너희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고 있다고 말씀을 하면서 창기의 지체를 만든 너희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기의 지체입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창기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음행을 피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더욱 더 음행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창기가 되어 있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창기가 되어 있으면 이스라엘 중에 있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교회에도 창기의 지체를 만든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 안에서 이렇게 음행을 하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고 있지만 전혀 자기들이 하고 있는 행위를 모르고 있습니다. 창기 미동 똑 같습니다. 남자냐 여자냐의 차이지 어찌 되었든 음행을 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분명히 율법에 이스라엘 중에 창기와 미동이 있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영적인 이스라엘에 구원을 받는 성도들에게는 이 창기와 미동이 있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으로 정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중에는 창기와 미동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 창기가 누구인가를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시대 창기의 지체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음행을 하고 있으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너무 많은 음행을 하다 보니까 음행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 남자와 혼인을 해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음행을 하는 자는 또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율법의 남자도 만나고 있고 또 이방의 남자도 만나고 있고 자기 마음에 여러 가지 신을 두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음행을 하고 있는 사람을 가르쳐 창기의 지체를 만들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중에 있지 못 합니다.

영적인 이스라엘 중에 있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에 그렇게 정해 놓았으면 절대로 창기와 미동은 이스라엘 중에 있지 못 합니다. 그러나 율법의 의미를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음행이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스스로 창기가 되어 있으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자기가 교회 안에 있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한 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아무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창기의 번 돈이 무엇입니까?

돈 재물이 다 무엇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다 율법의 의와 행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기의 번 돈은 음행을 한 행위를 말씀을 하고 있고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율법을 지킨 자기들의 율법의 의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기의 번 돈입니다

음행을 하고 그것을 자기의 의로 쌓아 두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실제 사람들의 눈에는 어떤 것이 더 좋게 보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를 믿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순결한 것인 줄을 모르고 음행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비밀을 모릅니다.

더구나 이것이 영의 일이다 보니까 사람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서도 그것이 마음으로 안 믿어지니까 자꾸 자기의 어떤 행위를 통해서 증명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일들이 창기의 행위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창기입니다

그러면서도 자기가 창기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마음으로 받아들여지지가 않으니까 자꾸 창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또 무엇입니까? 창기가 또 개 같은 자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율법주의를 개라고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개들이 나옵니다.

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이 개라고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율법의 의로 부자가 되려고 하는 모든 사람을 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면서 개들이 둘러 진 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스라엘은 개들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였습니다.

 

창기의 돈입니다

그것은 다른 남자를 사랑하면서 얻은 행위의 의입니다 지금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렇게 음행을 해서 창기의 지체를 만들어 자기의 의를 쌓고 있는 것을 가르쳐서 창기의 번 돈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지키는 것을 개 같은 자의 소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전이 어디 있습니까? 이 세상에 있는 여호와의 전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여호와의 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기의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을 받지 않으십니다. 아니 그것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려고 했다가는 오히려 진노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무엇만 가지고 갈 수 있습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만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이 시대 정말 주의를 해야 하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가 아니고는 절대로 하나님께서 받으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을 가지고 여호와의 전에 가져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주님께서 단번에 드리셨습니다. 믿음이 있는 성도는 주님께서 단번에 드리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님께서 단번에 드리신 것 외에는 절대로 받지 않으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을 가지고 자기들이 천국에 들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니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이 많으면 천국에서 더 많은 상급을 받는다고 미혹이 되어 있습니다.

 

잠언21:27절을 보면

악인의 제물은 본래 가증하거든 하물며 악한 뜻으로 드리는 것이랴

 

악인의 제물은 본대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 속죄 제물로 드린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악인들은 믿음이 없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 속죄 제물로 드린 것을 온전히 믿지를 않고 자기들이 제사를 드린 것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려고 하고 하나님께 그것을 받으라고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안 됩니다

내 몸으로 행한 것은 제사입니다 그 제사는 창기의 번 돈이며 개 같은 자의 소득이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악인들은 지금 이 시대도 이렇게 자기들이 제사를 드린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드리려고 하고 있고 그것을 자기들이 보면서 하나님께 받으시라고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에서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가 불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내 행위 다 악합니다.

내가 행한 모든 행위는 제사입니다 그 제물은 가증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불행하게도 자기들이 하고 있는 제사가 가증한 것임을 모르고 있습니다. 더욱 창기가 되고 있고 더욱 개가 되어서 그것을 가지고 여호와의 전에 가지고 가려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종교적인 행위와 율법의 의를 가지고 하나님께 받으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가증한 것인 줄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율법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중에 창기가 있지 못 합니다. 또한 미동도 있지 못 합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 창기와 미동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영적인 이스라엘 중에 있으려면 절대로 창기가 되어서도 안 되고 미동이 되어서도 안 됩니다. 더구나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을 가지고 하나님께 드리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한 남편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음행을 버리시고 또 율법을 버려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창기의 번 돈을 가지고 또 자기가 행하고 있는 율법의 의를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모든 것이 다 가증한 일임을 바로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만 받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 것도 안 받으십니다. 우리 성도는 주님께서 단번에 속죄 제물로 드리신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 속죄로 또한 우리가 거룩함을 입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거룩함을 입고 그 제물을 가지고 하나님께 가서 천국에서 영접을 받고 영원한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