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성령께서도 그것을 죄라고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는 의입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그것을 의라고 하기 보다는 죄라고 가르쳐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그는 성령을 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법적으로는 이자와 원금을 주지 않은 죄인이었습니다.
내 죄가 무엇인가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가는 언젠가 이 사람과 같이 자기 영혼을 빼앗기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인들은 자기 죄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기는 언제든지 이자와 원금을 갚아 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죄를 짓고 있는 것을 까맣게 모르고 있습니다. 오히려 자기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을 때 그들이 과연 그것이 죄라고 생각했습니까?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요한복음1장에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을 성도라 합니다.
안 짓습니까? 여기 분문의 말씀에는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무슨 죄를 짓고 있는 가에 대한 것은 잘 모릅니다.
이 사실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또 다른 죄를 지면서 살아가고 있고 그것을 죄라고 생각을 안 하고 있다는데 있어 심각한 문제입니다 믿지를 못하는 사람들이 죄를 짓습니다.
성도는 이런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미 다 갚아 주었다는 것을 믿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만을 구하고 있는 성도는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실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어떤 죄를 짓고 있느냐면 자기 영혼을 사망이 빠뜨리는 죄 입니다
만약 그것이 죄라고 생각을 하면 절대로 죄를 짓지 않을 것입니다
왜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 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지켜 주시기 때문에 내가 죄를 안 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내가 어디에 속해 있는 가를 바로 분별을 해야 합니다.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후사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폐하여졌느니라”
그것이 얼마나 큰 영적인 죄라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 합니다
율법에 속해 있던 이스라엘을 예수님께서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그 율법을 버리지 못하고 음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 바로 영적인 죄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반드시 영적인 죄를 짓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이 세상이 속한 것임을 바로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그저 은혜, 은혜라고 한 마디 하면 다 아는 것으로 오해를 합니다.
이 성경은 내게 대해서 기록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적인 죄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모두 갚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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