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은사를 통해 구원을 받는다고 오해를 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그 목사들은 하나님도 좌지우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가 봅니다
그런 이야기를 듣고도 조금도 반문을 하지 않고 있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 마디로 어리석은 자입니다 아니 자기 영혼을 목사에게 맡기고 있는 사람입니다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왜 제가 처음부터 성령에 대해서 그렇게 강조를 했는가를 아시기 바랍니다.
예수를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율법을 지킬 수 있습니까?
예수를 아는 사람들이 어떻게 세상 사람들을 정죄를 합니까?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아직도 젖을 먹고 있고 단단한 식물을 먹지 못하고 있다면 그는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버림을 받는 가장 불쌍한 자가 되고 말 것입니다 지금 교회 안에는 그런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수십 년 신앙생활을 하고 또 신학을 공부 했으면 뭐 합니까?
그런 것 다 필요 없습니다. 아직도 율법의 젖을 먹고 있다면 그는 예수에 대해서 모르는 자이며 하나님을 향해 악을 행하고 있는 자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내가 의롭게 살아서 의로워 지는 것이 의의 말씀입니까?
“예수는 우리 범죄 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내가 의롭게 살아서 의로워 지는 것은 의의 말씀이 아닙니다.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아카데미 강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0) | 2015.05.15 |
---|---|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0) | 2015.05.14 |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0) | 2015.05.14 |
만일 그리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0) | 2015.05.14 |
나는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0) | 2015.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