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24 : 9절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기독교는 어느 새 폐쇄적이 되어 버렸습니다
세상을 향해 그리고 우주를 향해 넓은 마음을 가져야 하는 종교임에도 폐쇄적이 되어 스스로 고립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기독교 내부에서 더 심합니다.
한국 기독교가 어느 나라 보다 이단이 많은 이유도 있겠지만 사실은 그런 외적인 것 보다는 스스로 진리를 깨닫지 못해서 오는 불안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진리가 없는 교회 일수록 폐쇄적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 원인은 성장지향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인의 숫자가 목사에게 뿐만 아니라 교인들 스스로에게도 자부심으로 작용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신 목적은 세상을 향해 나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것인데 그들은 자기 만이 선택받은 선민이라는 사상에 젖어 버린 것입니다
지금 한국 교회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정통 교단이라는 이름 아래 그곳에 속하는 것에 구원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정통은 정통대로 이단은 이단대로 자기들의 교리에 교인들을 구속시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바리새파 사두개파 에세네파가 있었지만 자기들의 교리에 구속되어 진리를 거절했던 것과 같은 모습입니다
정통이 무엇입니까?
그 정통도 쇠하여야 진리가 바로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정통이 살면 살수록 기독교는 더 폐쇄적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결국에 가서는 정통에 속하지 않으면 모두 이단으로 정죄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에 매이지 마세요
사망으로 끌고 가는 첫 번째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은 제사장의 집안에 정통 명문가에서 태어났지만 그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교단, 교회,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곳에 매인 이스라엘은 멸망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그 소속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열심이 우리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애썼지만 버림을 당했습니다.
정통이라는 교단도 교회도 흥해서는 안 됩니다
요한복음3 : 30절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여러분 앞에 무엇이 흥하고 있습니까?
교회와 교단이 흥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쇠하는 것입니다
누구를 흥하게 하려고 열심을 내고 있습니까?
내 교단이 내 교회가 내 목사가 그리고 나 스스로가 쇠하지 않으면 예수 그리스도는 흥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 기독교는 무엇이 흥해야 하는 가를 모르고 나를 흥하게 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가 흥하면 폐쇄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쇠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기 때문에 세상을 향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전혀 쇠하지 않고 세상을 향해 나가면 결국 비웃음거리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 같은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여자가 난 자중에서 세례 요한 보다 더 큰이가 없다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그런 세례요한도 나는 쇠하여야 하겠고 예수 그리스도는 흥하여 하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모르면 폐쇠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 것을 지켜야 하는 당연한 모습인 것입니다
정통을 그리고 교회를 그리고 우리 목사를 주장하고 있는 것은 누가 흥해야 하는 가를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말에 불과한 것입니다
예수가 흥하면 다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내 것을 지키면서 예수를 믿겠다고 하는 그 자체가 지금 한국 기독교가 폐쇠되어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직 예수만 흥하게 하세요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길입니다
율법도 안 되고 성화도 안 되고 정통도 안 되고 교회도 또한 안 되고 나는 더욱더 안 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이스라엘처럼 버림을 받을 것입니다
오직 예수 한분으로 마음을 활짝여세요
예수 외에 다른 것 때문에 예수 믿으라는 말씀도 이단으로 서슴치 않고 정죄하면서 거절하는 폐쇄성을 보이고 있는 시대가 지금 이 시대입니다.
마치 이스라엘처럼...
그들은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감사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타날 수 있도록 성령께서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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