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로마서 강해(오직 믿음)

134-2,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윤주만목사 2025. 6. 25. 06:24

시편14:1절을 보겠습니다. (81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선을 행하라

정말 선을 행하시기 바랍니다. 왜 선을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는 선을 행하는 자가 없기 때문에 선을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은 자기들이 선을 행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 선을 행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 말씀을 하겠습니까?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선을 행하는 자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는 아직 선을 모르고 있는 사람입니다 시편이 누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에게 하고 있는 말씀은 이 시대 기독교인들에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저희가 부패했습니다.

진리에서 벗어났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만 부패해서 진리에서 벗어났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예표입니다 이스라엘이 그렇게 했으면 이 시대 기독교인들 역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그렇게 부패했어도 자기들은 진리를 따라 행하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자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권세에 굴복을 하는 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선을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보면서 그래도 세상 사람과 비교를 해서 선을 행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선을 행하고 있는데 사도 바울이 이 말씀을 하고 있다면 사도 바울은 정말 모르는 사람입니다 아니 하나님의 감동으로 이 성경을 기록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선을 행할지 악을 행할지도 모르는 분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 시대 기독교인들입니다 자기들 나름대로 생각하면서 다 선을 행하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선을 행하라고 한다면 하나님은 사람이 선을 행할 줄도 모르고 계신 분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왜 믿는지 모르겠습니다.

선을 행하시기 바랍니다.

권세에 굴복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권세에 굴복하지 않을 것을 너무도 잘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해서 선을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다 정하신 권세를 사람들이 거스릴 것을 알기 때문에 선을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남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각 사람입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이 시대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을 보고 권세가 무엇이라는 것을 깨달은 사람들에게 권세들에게 굴복을 하라고 말씀을 하면서 그것이 선을 행하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을 어떻게 행해야 하는 줄을 모르고 이 시대 교인들은 선을 행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행위입니까?

그것은 선이 될 수 없습니다. 아니 악한 일입니다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권세에 굴복을 해서 구원을 받는 그것이 선을 행하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시편의 말씀과 같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습니다.

성경에서 선을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선을 행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는 것이 선을 행하는 것인가를 알기 위해서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내 영혼의 생명이 걸린 문제인데 사람들이 너무도 쉽게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육체의 생명의 문제라도 이렇게 성경을 보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영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주어지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무엇을 두려워해야 합니까? 육체의 생명을 두려워해야 합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는 늘 영원한 생명을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권세를 두려워하면서 선을 행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선을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 중에 10%만 선을 행해도 하나님께서 성경을 이렇게 기록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자기들의 편리에 따라서 보고 있습니다. 자기들은 선을 행하고 있고 이단이나 아니면 세상 사람들은 선을 행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이 시대 기독교 전체가 권세를 거스리면서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시기 바랍니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은혜대로 은사를 받았습니다. 그 사람이 예언을 하고 있고 그 예언이 권세라는 말씀입니다 그 권세에 굴복을 하는 것이 선이고 그렇게 선을 행하는 사람을 칭찬한다는 말씀입니다

고린도후서10:18절을 보겠습니다. (296)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성경이 참 어렵습니다.

늘 성경을 보고 있지만 집중을 해도 당시에는 잘 보이지가 않다가 나중에 보여서 새로 쓸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4절까지 설교를 다 작성하고 보니까 조금 다르게 풀었습니다. 물론 그렇게 푼다고 해서 크게 틀리지는 않지만 고쳐야 해서 다시 작성을 했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장절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목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성경을 바로 본다는 것이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물론 장절이 있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말씀과 같은 경우에는 장절을 바로 구분을 해야 말씀을 바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절의 말씀입니다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까지 맺음을 했어야 합니다. 뒤에 있는 말씀을 연결을 하다보니까 성경에서 주어를 찾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사실 뒤에 있는 말씀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라는 말씀은 앞에 있는 말씀과 연결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차라리 길더라도 4절에 붙였어야 성경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쉽게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성경을 편찬을 한다면 3절은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까지 하고 4절의 시작을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부터 했다면 조금 더 쉽게 이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들을 보면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리하면

그러면 이라는 부사와 같은 말입니다 앞 내용이 뒤 내용의 조건이 됨을 나타낼 때 쓰여 앞뒤 문장을 이어 주는 말입니다 주로 명령문이나 청유문 뒤에 쓰인다고 되어 있습니다. 저 역시도 성경을 볼 때 늘 국어를 공부를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런 부사를 모르면 성경이 풀어지기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하면 이라는 부사가 쓰여 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한 절 안에서 쓰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새로 시작하는 절에 써야 그 말씀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3절의 말씀은 절 중간에 그리하면을 써서 성경을 푸는데 있어서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1절에서 3절 마지막까지입니다.

그 말씀에 대해서 그리하면 이라는 부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하면 부터는 사실 주어가 바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앞에 있는 각 사람과 또 관원들과는 전혀 다른 주어가 나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붙여서 한 절 안에다 기록을 하다보니까 주어를 모르겠습니다. 아니 주어를 찾을 수 없게 성경에 장절을 붙였습니다.

늘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성경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야 풀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고 있는 이 한글개역성경은 방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 번역을 했습니다. 그가 우리 국어를 잘 알고 번역을 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어를 바로 알아야 성경이 풀어질 수 있습니다

히브리어를 알아야 합니까?

그리고 헬라어를 알아야 합니까? 그럼 성경에서 말씀하는 방언의 은사는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나라의 언어로 번역을 할 때 반드시 방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을 세워서 그로 하여금 성경을 번역하게 하셨습니다.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배우느라 성경에서 진리를 알 수 있는 시간이 없게 됩니다.

물론 필요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것보다는 아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러나 헬라어를 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지금 로마서13장을 풀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헬라어를 아는 것보다는 국어를 아는 사람이 더 쉽게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 목사들이 자기 지식을 자랑하느라 헬라어를 배우느라 세월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 인생의 시간은 너무 짧습니다. 제가 다시 20세가 되어서 신학을 공부를 한다 해도 헬라어를 배우는 일에 빠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럴 시간이 있으면 성경을 한번이라도 더 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교인들까지 헬라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것이 자기의 의가 되어서 성경을 보는 눈이 소경이 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칭찬을 한다는 말씀입니까? 그리하면 앞에서 말씀한 대로 권세에 굴복을 하면서 선을 행하면 주님께서 칭찬을 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칭찬을 한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권세에 굴복을 하면 주님께서 그를 칭찬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누가 칭찬을 받습니까?

구원을 받는 성도가 칭찬을 받습니다. 구원을 받지 못한다면 이 세상에서 누구에게 칭찬을 받는다 해도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칭찬은 성도에게 있어 무의미하다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이제는 잘 알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은사자들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을 하면 됩니다. 그렇게 굴복을 하는 것은 그가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그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으면 주님께서 칭찬을 해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칭찬을 받아야 합니다.

어떻게 해서 칭찬을 받아야 하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은혜대로 은사자들에게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 은사를 위에 있는 권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권세가 성령의 감동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믿음으로 해서 그가 선을 행하면 그가 구원을 받으면 주님께서 칭찬을 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선을 행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영생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영생을 얻어야 생명의 부활로 나오고 그런 성도만이 주님으로부터 칭찬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로마서13:4절을 보겠습니다. (257)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권세를 행사하는 사람은 여러분 각 사람에게 유익을 주려고 일하는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그러나 그대가 나쁜 일을 저지를 때에는 두려워해야 합니다. 그는 공연히 칼을 차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나쁜 일을 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진노를 집행하는 사람입니다.”

권세에 굴복하시기 바랍니다.

은사자들을 통해서 복음을 듣는 각 사람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선을 행하면 주님께서 칭찬을 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칭찬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주는 칭찬을 해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선을 전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선을 이룰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선을 이룬다는 말씀은 생명을 주시겠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선을 이룰 수 없습니다. 특히 자기 선도 못 이루는데 남의 선을 이룬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도 성경을 오해를 해서 이 시대 목사들은 자기들이 선을 이룰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이 일에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선을 전하는 자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복음을 전한다 해도 그것으로 선을 이룰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도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하는 자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 이상이 되려고 해서는 안 되며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침해하는 악한 일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목사들이 착각합니다.

그리고 교인들이 또 거기에 동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라고 말씀을 하니까 마치 자기들이 선을 이룰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선을 말씀할 때는 거의 대부분이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각 사람에게 선을 이루 수 있습니까?

어느 누구도 각 사람에게 선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사람이 하려고 하는 자체가 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에게서 그 권세가 다 창조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전하고 있는 그 복음이 주님으로부터 나왔다는 말씀입니다

듣고 믿으면 됩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선을 이루셨습니다. 선을 이루시고 하나님께서 이 시대 은혜대로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 은사자들을 통해서 주님께서 선을 이루신 위에 있는 권세가 나타나고 있고 각 사람은 그 권세에 굴복을 함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음으로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12:49절을 보겠습니다. (170)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선을 이루는 자니라

성경에서 사자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전적인 뜻은 윗사람의 명령이나 부탁을 받고 심부름을 하는 사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아버지께로부터 들은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습니다.

사자입니다

성경에서 사자라는 단어를 몇 가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천사를 말씀할 때도 사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를 말씀할 때도 사자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에서도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선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사자는 반드시 명령이나 심부름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모든 말씀과 이루신 일들을 다 하나님께서 친히 명령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다만 우리 인생이 알아들을 수 있게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과 같은 육체로 오셔서 하나님을 지칭할 때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다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주님만 자의로 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대로 은사를 받았어도 역시 마찬가지가 되어야 합니다. 자의가 무엇입니까? 우리 인생의 이성적 생각이 자의입니다 주님께서도 자의로 하시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시대는 성경의 문자를 보고 모두가 자의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자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왜 오셨는가 하면 우리 각 사람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각 사람에게 선을 이루어 주셔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하나님의 사자로 오셔서 그러니까 선지자로 제사장으로 왕으로 오셔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선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이루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모든 것을 다 이루어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아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 모든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다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 각 사람이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을 할 수 있게 하시고 그것이 선이 되어서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을 하는 그것이 선을 행하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성도가 물론 세상에서 선하게 살아야 합니다.

제가 그것을 반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늘 영생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이 시대는 영생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말씀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영생을 얻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위에 있는 권세에 대해서 알고 믿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으면 됩니다.

은사자들이 전하는 복음을 듣고 믿으면 됩니다. 그 복음에는 주님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 이루신 선이 다 있습니다. 그러면 그 말씀을 듣고 믿으면 선을 행하는 자가 되고 그것을 의롭다 하시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기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 가장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다 이루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성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는 각 사람에게 선을 이루시는 자로서 다 이루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을 하면 그러니까 복음을 듣고 믿으면 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위에 있는 권세들을 알아야 굴복할 수 있는데 전혀 모르면서도 그저 교회에 나와서 자기들이 하고 있는 종교적인 행위를 보면서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만이 우리 각 사람에게 선을 이루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말로만 오직 예수라고 하고 있지 실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혀 믿지를 않고 위에 있는 권세를 거스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5:23-24절을 보겠습니다. (341)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구원입니다

우리에게 선을 이루시는 일입니다 그것을 누가 이루시고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너무 종교에 깊이 빠져 있습니다. 물론 그들은 말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고 하지만 그들이 하는 행위가 그것을 부정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종교적인 행위가 악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럴 것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자기들의 구원을 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라고 힘주어서 말할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하고 있는 그 행위가 권세를 거스리는 일이라는 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면 그렇게 자기들이 하는 행위가 어떤 의미가 되는 줄을 모르고 평생을 교회 안에서 악한 일만 하다가 사망으로 가게 됩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자입니다

그가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우리 각 사람에게 선을 이루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니 이미 모든 선은 다 이루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을 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나 그 권세를 모르니까 성경에서 복음을 모르니까 복음에 굴복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는 그 일을 하나님께서 이루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우리에게 확실한 믿음으로 든든히 설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위에 있는 권세로 말미암아 각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지만 그 권세에 굴복을 하지 않고 도리어 거스리면서 하나님의 명령인 영생을 얻는 것을 스스로 마다하고 있습니다.

다 이루셨습니다.

그러면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종교가 되어서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악을 행하면서도 전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선이 무엇인지 악이 무엇인지를 모르다보니까 악을 행하면서도 도리어 담대하게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 설교를 거의 다시 쓰고 있습니다. 왜 다시 쓰고 있는가 하면 먼저 쓴 것도 사실 크게 잘못 되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조금 더 바르게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다시 쓰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문제 하나가 실족할 수 있기 때문에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성도님들을 위해서 다시 쓰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합니까?

각 사람의 생명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은사자로서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아주 작은 것 하나를 쉽게 지나치다보면 그것이 마음에 의심이 되고 그것으로 미혹을 받을까 저는 늘 염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다면 다시 쓰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사람들은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대로 은사를 받은 자가 성경을 쉽게 보는 순간에 그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조금이라도 변질이 되게 말씀을 전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도 악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성경에서 이 악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수많은 악이 있습니다. 정말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주께서 악에서 우리를 건져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생각도 못하는 일에서 악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악을 행하는 일에 두려움을 가지고 또 악에서 건져달라고 늘 기도를 해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악에서 건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스스로는 악에서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성경에서 말씀하는 악을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또한 은사를 받는 우리 역시 늘 악한 일에 빠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악에서 주님께서 건져 주셔야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교회 안에서 수많은 악을 행하면서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모르기 때문입니다 악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늘 악한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전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이 악을 행하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시편17:13절을 보겠습니다. (813)

여호와여 일어나 저를 대항하여 넘어뜨리시고 주의 칼로 악인에게서 나의 영혼을 구원하소서

성경은 구원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 칼을 누가 가지고 있습니까? 우리는 그 칼을 가지고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설령 은사를 받아 위에 있는 권세를 나타내고 있다 해도 구원에 대한 칼을 가질 수 없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그 칼을 가지고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고 우리가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는 것이 되고 맙니다.

그가 칼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혼을 죽이는 것도 그의 생각이고 영혼을 살리는 것도 그의 생각입니다. 영의 일에 있어서는 우리의 어떤 생각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칼을 가진 자가 은사를 가진 자라면 심각한 문제가 된다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성도님들이 더 잘 알고 있으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칼입니다

육적인 진짜 칼은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사도 바울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문제라면 이 칼은 반드시 주님만이 가지실 수 있는 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 까닭이 없이 칼을 가지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서 심판을 하시고 있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에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행한 대로 칼로 심판을 하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복음을 듣고도 악을 행하고 있다면 주님께서 칼로 그를 치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려워해야 합니다.

누구를 두려워해야 합니까? 영혼을 죽이는 자를 두려워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칼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칼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 쓰시는 칼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심판을 하실 때 악을 행한 사람들에게 칼을 쓰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칼이 없습니다.

내가 아무리 하나님의 은혜로 은사를 받아 위에 있는 권세를 전하는 자라고 해도 그것으로 우리가 칼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진노를 하시는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구속을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런데 믿지를 않고 악을 행하고 있다면 주님께서 칼로 그를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는 정말 우리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시고 있습니다. 우리는 저주를 받아 죽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오셔서 자기 육체를 십자가에서 드림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그 모든 치욕과 수모를 당하시면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믿지를 않습니다.

재능을 다 주셨습니다.

고아도 믿을 수 있습니다. 과부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그네도 믿을 수 있습니다. 또한 주님의 말씀과 같이 이 세상에서 거지 나사로 같은 사람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지만 잃어버린 자로 살아가고 있는 삭게오도 믿을 수 있고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도 믿을 수 있고 사형 집행을 당하는 한편 강도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위에 있는 권세를 거스리면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누가 안 믿고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큰 소리를 치면서 천국은 따 놓았다고 자신만만한 그들이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권세를 거스리면서 하나님의 명령을 저버리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그는 심판의 칼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을 안 드려도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왜 칼을 가지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가 그 칼에 의해서 심판을 받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으면서도 위에 있는 권세를 거스리면서 행위에 빠져 있는 자기들에게 그 칼이 임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3:12절을 보겠습니다. (380)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사자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선은 다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위에 있는 권세들을 들어서 믿으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는 권세에 굴복을 하는 사람들보다는 권세를 거스리는 자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사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보이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라 우리의 입에 있고 우리의 마음에 있어서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아주 쉬운 일입니다

그런데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믿지를 않고 행위에 빠져 권세를 거스리고 있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해도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데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악을 행하는 자입니다

그들에게 진노를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정말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악을 행해서 진노를 받는 사람이 적다면 사도 바울이 이렇게까지 강하게 말씀을 하겠습니까? 거의 모든 사람이 교회 안에서 악을 행하기 때문에 진노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노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어느 한 사람이 받을 것 같으면 성경에 이렇게까지 굳이 말씀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 중에서 몇 사람이 그렇다면 많은 사람을 구원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을 할 때는 악을 행함으로 해서 진노를 받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경계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신다고 하면 어느 한 사람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을 행합니까?

우리는 성경에서 분명히 선에 대해서 그리고 악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을 하시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하시고 있는가 하면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면서 까지 우리를 위해 선을 다 이루셨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