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요한복음 강해

221-1,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윤주만목사 2024. 3. 3. 20:30

요한복음15:7절을 보겠습니다. (174)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나는 참 포도나무요 

주님께서는 포도나무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같은 생명을 가진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자연에 있는 것을 가지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제자들입니다 

지금 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14장에서 그들에게 진리의 영을 보내주실 것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진리의 영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들이 주님의 계명을 지키고 주님의 말씀을 지킴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도나무입니다 

그리고 가지입니다. 그것은 하나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도나무와 가지를 따로 떼어 놓고 말할 수 없습니다. 농사를 안 지어 보아도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포도나무에 가지가 붙어 있지 않으면 과실을 맺을 수 없다는 것은 초등학생만 되어도 쉽게 알 수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비유입니다 

그것은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 보이는 것을 가지고 보이지 않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생명이라는 것도 인생의 언어적 표현이고 우리 인생들에게 보이지도 않고 있고 우리 인생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도 없고 또 설령 누군가 설명을 한다 해도 우리 인생은 도무지 무슨 말씀인지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주님께서 나는 참 포도나무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가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제자들이 이제 세상에 가서 복음을 전함으로 해서 과실을 많이 맺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과실은 복음을 듣고 믿는 성도들이 얻은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은 것이라고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보이지 않는 것을 모르는 종교인들은 이것을 또 보이는 것으로 나타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에 주일학교 때부터 이 포도나무를 그려 놓고 전도를 하는 것을 그 열매를 맺는 것으로 하고 있고 아이들에게 까지 전도를 하라고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교회에 사람이 들어옵니다

종교가 되어 있는 교회에 수십만 명이 들어온다고 해도 그것은 지금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과는 관계가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은 보이는 것이고 주님께서는 포도나무를 비유로 해서 보이지 않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입니다 

아직 십자가를 지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자들도 그 육체가 살아 있는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도 보이고 있고 제자들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14장부터는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난 후에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성령이 오시면 제자들이 주님의 말씀과 같이 그렇게 할 것을 미리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포도나무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너희는 가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이 과실을 많이 맺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보이는 교회에 있는 사람을 보고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하나가 되어 있는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주님께서는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이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면 제자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명을 얻는 제자들에게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과실을 많이 맺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도 영원한 생명을 전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 역시 영원한 생명을 전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은 그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신 것을 알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말씀합니다

자기가 어떻게 사도가 되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이기 때문에 자기가 사도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아니 주님의 제자가 되어 이 시대도 역시 가르치는 자로 살아가려면 그래서 과실을 많이 맺으려면 반드시 이 생명을 얻은 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시대 종교는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이야기를 하기 않고 있고 세상 철학에 따라 자기들의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 세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 때는 우리 육체의 생명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서 살려면 반드시 하나님 나라에서 살 수 있는 생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고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너희가 포도나무에 있는 가지와 같이 복음을 전함으로 해서 과실을 많이 맺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우리 피조물들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주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생명을 얻는 자가 되었고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부활의 영광에 참예를 해서 영원히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주님으로부터 사랑을 받은 성도만이 이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는 이 생명을 얻지 못하면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그 생명을 얻은 자만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일을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반드시 주님이 주시는 생명을 얻은 자가 되어야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됩니까

우리가 주님 안에 있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성경은 여러 가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 있는 것을 알 수 있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은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안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도나무에서 떨어진 가지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우리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가지를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사른다고 하는 말씀으로 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가 무엇을 구하든지 다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생명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반드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는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이 생명을 얻어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계십니까? 이방의 종교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고 증거를 받지도 않고 생명을 얻지도 못한 자들이 종교를 만들어서 육체적으로 보이는 것으로 과실을 많이 맺었다고 할 것을 미리 아시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유대인들도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고 이방의 종교 역시 이 생명에 대해서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명을 얻지 못하는 가지를 주님께서는 사람들이 모아다가 불에 던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포도나무를 보면 알겠지만 그것은 아무 쓸모가 없는 나무입니다. 그저 불에 사르는 것 밖에는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교리부터가 이 생명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세상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이 다른 종교에서도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썩어 없어지고 불에 살라진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에게 생명이 얼마나 소중하면 계속해서 이렇게까지 말씀을 하겠습니까?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도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고 그저 교회 안에서 아무 것이나 구하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한일서2:28절을 보겠습니다. (390)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영의 일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알 수 없고 보이지 않는 것들을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심으로 해서 성령이 오시면 우리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이 말씀을 보고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그렇게 사람들을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거대하게 교회라는 건물을 지어 놓고 그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마치 이 말씀대로 자기들이 주님 안에 거하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영의 생명입니다 

우리 육체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늘 주님과 함께 있었고 사도 베드로는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신다고 하니까 그러한 일이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것을 어떻게 해서든지 자기의 이성으로 막으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영의 생명입니다 

그리고 그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종교 안에 들어와서 그 교회 안에 있는 것으로 마치 주님 안에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 땅에 오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제자들에게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들을 주님께서 어떻게 말씀을 하셨습니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너희 아비 마귀의 행사를 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이 아니라 성령을 받은 제자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하기 전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14장에서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보혜사를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그 진리의 영이 너희 안에 오셔야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교회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미 갈라디아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들이 지금 있는 예루살렘을 사도 바울은 종이 되어 있는 하갈로 비유로 해서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을 지키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 쪽으로만 해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들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아버지께 구해서 진리의 영을 받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 제자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고 오해를 합니다

자기들이 마치 주님의 제자들이 된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들은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누가 성령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그들은 성령을 받았다고 하지 않고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믿음의 대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들입니다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지금 분명히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 제자들에게는 주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성령을 받을 생각을 하지 않고 있고 종교 안에 있으면 당연히 성령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령이 오십니다

우리가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성경에서 찾아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성령을 받은 우리 성도들을 분별할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았습니까

그러면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봄으로 해서 그가 성령을 받았는지 아니면 성령을 받지 않았는지를 알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또 성령이 오시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었다는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사도 요한도 주님의 말씀과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2장을 보면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 안에 거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가 아닙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이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얻은 일을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이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나타나십니다

그의 강림하실 때입니다. 생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생명이 있음으로 해서 담대함을 얻고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라고 하는 말씀은 주님의 생명을 얻은 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하늘에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세상에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주님 안에 거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이제까지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자기들이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인 줄도 모르고 그저 주님 안에 있다고 성경의 문자를 보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제자들에게 계속해서 내 안에 거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5장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할 정도면 이 말씀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제 종교가 되어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모른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이렇게 강조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 진리의 영을 보내주셔서 이 생명을 얻은 자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너희가 내 안에 거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 생명을 얻어 주님 안에 거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내 안에 거하라는 말씀을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했지만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일서225절에서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생명으로 하나가 되는 일을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서 살 수 있는 생명을 얻는 영의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가 아닙니다.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영원한 생명을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보고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것으로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영원한 생명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부활을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주님께서 영으로 그러니까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의 부활을 보고 믿음으로 우리 성도들이 얻는 생명으로 하나가 되어 주님 안에 거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들은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신체가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신체에 영원한 생명이 주어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종교의 교리에서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고 이 생명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말을 하지 않고 아주 어정쩡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이미 앞에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바로 영원한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을 얻는 일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의 생명입니다 

우리 인생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12장 마지막 절에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영생을 얻는 일을 인생들이 모르기 때문에 이제13장부터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문자입니까

그 말씀을 보고 지금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우리 인생들이 깨달을 수 있습니까? 인생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말씀을 제자들에게 하고 있고 그러나 이제 성령이 오시면 제자들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에 대해서도 기초가 서지 않아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 거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생명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생명을 얻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이 없으면 그저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람들이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른다고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생명의 말씀으로 보고 있지를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영생을 얻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과실을 무엇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인생의 언어로만 성경을 보고 있고 그것을 아는 것으로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해석해서 전하는 것이 종교입니다

 

요한일서2:5절을 보겠습니다. (388)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이스라엘입니다 

에스겔(15:1~6) 선지자를 통해서 인자야 포도나무가 모든 나무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랴 삼림 중 여러 나무 가운데 있는 그 포도나무 가지가 나은 것이 무엇이랴 그 나무를 가지고 무엇을 제조할 수 있겠느냐 그것으로 무슨 그릇을 걸 못을 만들 수 있겠느냐 불에 던질 화목이 될 뿐이라 불이 그 두 끝을 사르고 그 가운데도 태웠으면 제조에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그것이 온전할 때에도 아무 제조에 합당치 않았거든 하물며 불에 살라지고 탄 후에 어찌 제조에 합당하겠느냐 그러므로 주 여호와 내가 말하노라 내가 수풀 가운데 포도나무를 불에 던질 화목이 되게 한 것 같이 내가 예루살렘 거민도 그같이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도나무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포도나무가 어떻게 되는 가를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 여호와 내가 말하노라 내가 수풀 가운데 포도나무를 불에 던질 화목이 되게 한 것 같이 내가 예루살렘 거민도 그같이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56절입니다

주님께서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육적인 이스라엘을 보고 에스겔 선지자에게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이방의 종교 역시 그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225절에서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을 얻지 못한 인생에 대해서 마치 사람들이 포도나무의 마른 가지를 주어 불에 사르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참 포도나무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인생들이 이 포도나무의 비유를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포도나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마치 포도나무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영생의 열매를 맺지 않으면 그것이 마치 마른 나무 가지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사람들이 주어 불에 던져 사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주님께서는 영생의 과실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과실을 맺는 일을 그러니까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을 비유로 해서 너희가 내 안에 거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 안에 있는 것이 어떻게 있는 것인 줄을 전혀 모르고 그저 인생의 철학으로 생각을 하고 자기들이 주님 안에 있는 것으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이스라엘만의 일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불에 던져 사릅니다

영생을 얻지 못한 우리 인생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물론 이 세상 사람들도 역시 마찬가지겠지만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포도나무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이 교회라는 것조차 모르고 성경을 보는 것이 인생들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예수의 생명을 얻지 못하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영원한 생명인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포도나무의 가지에 붙어 있다고 하는데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가지를 마른 가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람들이 주어다가 불어 던져 사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그것을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그 포도나무 가지가 나은 것이 무엇이랴 그 나무를 가지고 무엇을 제조할 수 있겠느냐 그것으로 무슨 그릇을 걸 못을 만들 수 있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지 못하면 교회라는 포도나무는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도나무입니다 

그것을 그림으로 그려 놓고 교인 하나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거기에 포도 열매를 그려 넣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도 그렇고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하시는 말씀도 그런 육체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포도나무입니다 

그러면 주님의 포도나무라면 그 나무에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신다는 말씀으로 15장을 시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영생의 말씀을 깨닫고 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인생의 철학으로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 피조물이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57절입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이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가능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지금 주님 안에 거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습니까? 그리고 주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습니까?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는 것으로 그저 주님의 말씀이 자기들의 안에 거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종교인들입니다

 

거하면

저는 성경을 볼 때마다 우리 한글이 참으로 좋다는 것을 늘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헬라어 원어로도 이 말씀을 바로 이해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그런 사람이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그러니까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는 사람은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한글입니다 

번역이 된 한글 성경이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 있어서 가장 좋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이 교만해서 이 번역이 된 성경을 폄하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한글 성경이 아니고는 반어법이라는 것을 알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반어법입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이라는 말씀은 그런 사람이 없다는 것을 반어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 성령을 보내주시면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고 주님의 말씀이 거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사도 요한 역시 같은 말씀을 요한일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주님의 말씀이 우리 성도들 안에 거하게 되고 그럼으로 해서 그의 말씀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이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13장에서 거의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정말 성경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다 먹이시고 이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랑에 대해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일이 무엇인가 하면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신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 계명입니다 

마치 율법과 같이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새 계명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다 먹이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다 먹이시고 새 계명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새 계명이 무엇인가 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을 성경에서 알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명을 얻은 자가 또 이제 복음을 전해서 서로 사랑함으로 해서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바로 주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주님께서는 15장에서 또 우리에게 이제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월절은 다 먹였고 이제 성령을 보내주시면 모든 것을 생각이 나게 하고 가르치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영생을 얻음으로 해서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는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같은 말씀을 요한일서에서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23절부터의 말씀을 보면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계명입니다 

그 계명을 13장에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2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말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느 누구도 부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텍스트를 보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의 성령이 가르치시고 생각이 나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누가 주님의 말씀과 같이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한다고 할 수 있습니까? 우리 성도들 외에는 그런 사람이 없다는 것을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정말 이 시대를 보면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보고 그 성경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그리고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주님 안에 거하는 것으로 그리고 주님의 말씀이 자기들 안에 거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 안에 거한다는 말씀은 영원한 생명을 얻어 주님과 같은 생명으로 거듭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거듭나는 일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저 보이는 종교 안에서 자기들의 언어로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보는 모든 성경말씀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영의 일은 13장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고 사랑의 결과도 모르면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next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