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5:5절을 보겠습니다. (신 174쪽)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디모데후서1:1절을 보겠습니다. (신 343쪽)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생명입니다.
계속해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바로 이 생명을 양들로 얻게 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포도나무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가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가지가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이미 14장에서 제자들이 성령을 받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진리의 영을 보내심으로 해서 생명을 얻은 자를 주님께서 제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우리가 성경에서 보아서 알고 있듯이 주님이 부활승천하시고 난 후에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았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드시 주님의 제자가 되려면 생명을 얻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생명을 얻으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진리의 영을 보내주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공부를 해서 종교인으로 안수를 받는다고 제자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주님의 가지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금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13장에서는 이제까지 주님과 함께 다니면서 유월절을 먹은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면서 그들이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하늘에 올라가신 후에 복된 소식을 전할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 아버지께 구해서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세상인가 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입니다
너희는 저를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제자들이 진리의 영을 받은 후에 주님의 계명을 지키고 또 주님의 말씀을 지킴으로 해서 생명을 얻은 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제자들에게 주님께서는 나는 참 포도나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너희는 가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생명입니다
주님은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얻은 제자들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는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떠나서는,
그러니까 주님의 생명을 얻지 못하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주님의 생명을 얻은 자가 되어야 과실을 맺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의 증거를 받고 얻은 자만이 생명을 증거를 하고 과실을 맺는 것과 같이 그들이 복음을 듣고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사도가 된 것은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을 얻은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입니까?
먼저 어떻게 되어야 합니까?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을 받은 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생명을 얻었기 때문에 자기를 그리스도의 예수의 사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입니다
자기가 사도가 된 것은 생명의 약속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도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이 없습니까?
그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예수의 생명도 모르는 그가 무엇을 전할 수 있습니까? 성경을 아무리 보면 뭐 합니까?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생명을 얻지 못한 사람이 아무리 신학교를 나와서 종교인으로 안수를 받고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 뭐 합니까? 그가 과실을 맺게 할 수 있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누구라도 쉽게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이 과실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과실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주님께서는 창조주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이 생명에 대해서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물론 이 시대 종교 안에서는 생명이 없이도 많은 것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생명이 없으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 말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저 미혹을 당해서 교회 안에 들어가서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입니다
그리고 사도입니다. 또 이 시대 가르치는 은사를 받은 자입니다. 반드시 이 생명을 얻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도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가 된 것은 생명의 약속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는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전혀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고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면 도리어 이단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입니다
그 약속을 사도 바울은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도 않은 아니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면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보이는 교회를 거대하게 지어 놓고 그 안에 수많은 사람들을 끌어 들이고 사망의 길로 가게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이 생명이 없이는 주님께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아무리 복음이라고 하면서 전해 보아야 듣는 사람들이 생명을 얻을 수 없고 생명을 얻지 못하면 그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생명의 약속도 받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생명에 대해서 전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종교는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니까 이 세상에서 말을 하는 내세관과 같이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그것을 교리로 만들어서 세워 놓았고 이제는 어느 누구도 그 교리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습니까?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 신체의 구원을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들은 사람의 철학에 따라 성경을 보고 종교를 만들었고 그 종교의 교리를 믿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는 주님께서 말씀을 하는 생명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증거를 하지 않고 있고 증거를 받지 못하니까 믿을 수 없습니다.
13장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는가 하면 창조주께서 피조물들이 사는 세상에 피조물과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셔서 그들에게 창조주의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주님이 사랑하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제자들이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제자들을 사랑하셔서 생명을 얻게 하신 것과 같이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그러니까 생명을 얻지 못하고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볼 때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그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피조물을 지으셨는가 하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피조물들에게 창조주의 생명을 주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일입니다
주님을 떠나서는 그러니까 주님의 사랑을 받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일에 있어서 제자들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포도나무요 제자들이 가지인데 제자들이 주님 안에, 주님이 제자들 안에 있지 않으면,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얻게 하신 생명을 증거를 하지 않으면 과실을 많이 맺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을 하셔야 우리가 생명을 얻은 자가 될 수 있고 그런 성도만이 복음을 전할 수 있고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과실을 많이 맺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이 시대 성령을 받고 가르치는 은사를 받은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진리의 영이 오심으로서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이 있고 은사를 받음으로 가르치는 자가 됨으로서 주님께서 얻게 하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전함으로서 많은 과실을 맺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생명이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일에 있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본인이 예수 안에 있는 생명도 얻지 못했는데 그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도 않고 믿지도 않는데 어떻게 복음을 전한다고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고 하겠습니까?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아버지께 구해서 진리의 영을 보내주심으로 주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 제자들에게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바로 이 생명의 빛을 비춰주시기 위해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도 않고 자기가 얻었다는 것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종교에 빠져 신학교에서 종교의 교리를 배우고 그것을 기초로 해서 성경을 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가르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주님의 제자입니까?
이 시대 누가 제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종교 안에서 제자 공부라는 여러 가지 책이 있습니다. 그것 역시 종교의 교리를 배우는 종교의 제자가 되는 책이지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진리의 영을 받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영을 반드시 보내주셔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지 않는 성도에게 생명의 빛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 주님의 제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아니 도리어 이단이라고 하기 때문에 그들은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과실도 맺을 수 없습니다.
그들 스스로가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는 생명에 대해서 부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과실을 맺을 수 있습니까? 그저 자기들이 지어 놓은 건물의 교회 안에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고 과실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그 사람들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포도나무의 열매를 비유로 해서 영의 생명을 얻은 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제자가 되려면 먼저 스스로가 주님의 사랑을 받은 자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은 자는 주님께서 진리의 영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생명을 얻은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종교인들만 있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제자는 없습니다.
요한복음15:6절을 보겠습니다. (신 174쪽)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면, 그는 쓸모없는 가지처럼 버림을 받아서 말라 버린다.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서 태워 버린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무엇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그저 교회 안에 들어가서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고 부르면서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런 종교적인 행위를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합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는 일에 대해서 이제까지 계속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한 것이 있습니까? 우리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합니까? 주일을 지키라고 합니까? 그리고 우리에게 찬송가를 만들어서 노래로 부르라고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우리가 세상에서 번 돈으로 헌금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없습니다.
주님께서 요한복음6장에서 내 살은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다 듣고 나서 제자들이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느냐고 묻자 주님께서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입니다
이렇게 분명히 주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신 일을 증거를 받고 그 일을 믿음으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습니까? 이방의 종교인들은 하나님의 일도 모르면서 종교인으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유대인들과 같이 그들은 마귀에게서 나서 마귀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죄의 종이라서 죄를 짓는 일을 교회 안에서 열심을 내서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지킨 것과 같이 이방의 종교인들은 주일이라는 날에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열심을 내서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우리가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성도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들어갈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입니다
생명을 얻는 제자들만이 과실을 맺는 그러니까 복음을 전해서 사람들이 듣고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제자들은 이미 지난 삼년 반 동안 주님과 함께 다니면서 유월절을 먹었기 때문에 주님께서 아버지께 구해서 진리의 영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진리의 영이 오시면 주님의 계명을 지켜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예수의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해야 하는 일입니다.
과실을 많이 맺는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한 떡이 되는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는 과실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면 듣고 믿음으로 해서 성령이 오시고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생명에 대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함으로 해서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가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그들은 이 일을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유대교인들과 마찬가지로 자기들의 교리에 따라 하나님을 믿는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손으로 지은 성전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열심을 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성전을 지을 수 없으니까 보이는 교회를 짓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 안에서 유대인들과 같이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 이상으로 이방인들 역시 율법을 지키는 행위에 빠져 생명을 얻는 일에는 아무 관심도 없습니다.
아니 어떻게 생각을 합니까?
자기들이 교회 안에 있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적인 행위를 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지도 못한 그들이 그저 사람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생명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마치 생명을 얻는 자 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교를 나오면 뭐 합니까?
그리고 종교인으로 안수를 받고 박사 학위를 받으면 뭐 합니까?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도 않고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창조주의 생명을 얻어야 하는 일도 모르는 그들은 주님의 제자라고 포도나무의 가지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제자입니까?
자기들이 제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도 없는 그들이 어떻게 제자가 될 수 있습니까? 그들은 종교의 제자는 될 수 있어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는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이런 말씀을 성경에서 문자로 보고 알면 뭐 합니까? 그저 막연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창조주의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생명에 대해서 듣지도 못하고 있고 배우지도 않은 그들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종교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종교의 일은 과실을 맺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포도나무를 비유로 해서 그 나무와 가지와 과실을 비유로 해서 주님과 제자들과 그리고 제자들을 통해서 복음을 듣고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데 있어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생명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소경이 되어서 말씀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에스겔17:9-10절을 보겠습니다. (구 1173쪽)
“너는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그 나무가 능히 번성하겠느냐 이 독수리가 어찌 그 뿌리를 빼고 실과를 따며 그 나무로 시들게 하지 아니하겠으며 그 연한 잎사귀로 마르게 하지 아니하겠느냐 많은 백성이나 강한 팔이 아니라도 그 뿌리를 뽑으리라 볼찌어다 그것이 심겼으나 번성하겠느냐 동풍이 부딪힐 때에 아주 마르지 아니하겠느냐 그 자라던 두둑에서 마르리라 하셨다 하라”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해도 인생들은 자기 철학적 지식에 따라 성경을 본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분명히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주님께서는 나는 참 포도나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농사를 짓는 포도나무를 비유로 해서 그 열매가 어떻게 맺는다는 것을 인생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 포도나무를 비유로 해서 이제 제자들이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 되어 복음을 전하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입니다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포도나무에 가지가 붙어 있지 않으면 가지가 버리워 말라지는 것을 굳이 농사를 짓지 않아도 누구라도 다 알 수 있는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제자들이 이제 예수의 생명을 얻지 못하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주님 안에 거할 수 있습니까? 육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누구라도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바로 포도나무를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자기들의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그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마치 주님의 안에 거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표면적 유대인입니다.
표면적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자기들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표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주님 안에 거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그래서 14장에서도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서 우리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음으로 주님께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신 생명과 같은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으로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생명을 얻지 못하게 되면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입니다
너는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그 나무가 능히 번성하겠느냐 이 독수리가 어찌 그 뿌리를 빼고 실과를 따며 그 나무로 시들게 하지 아니하겠으며 그 연한 잎사귀로 마르게 하지 아니하겠느냐 많은 백성이나 강한 팔이 아니라도 그 뿌리를 뽑으리라 볼찌어다 그것이 심겼으나 번성하겠느냐 동풍이 부딪힐 때에 아주 마르지 아니하겠느냐 그 자라던 두둑에서 마르리라 하셨다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독수리입니다
바벨론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다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 바벨론은 종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종교가 되는 것을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독수리가 어찌 그 뿌리를 빼고 실과를 따며 그 나무로 시들게 하지 아니하겠으며 그 연한 잎사귀로 마르게 하지 않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 안입니다
그리고 종교 안에 있는 일을 성경은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 버린다는 말씀은 종교 안에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지금 요한복음15장은 제자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않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는데 인생의 철학으로는 주님 안에 있는 것과 주님 안에 있지 않은 것을 분별할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그것을 에스겔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독수리를 비유로 하고 있고 그 독수리는 바벨론을 비유로 하고 있고 그 바벨론은 종교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주님 안에 거하지 않고 있다는 말씀이고 그런 사람은 마치 포도나무에 가지가 붙어 있지 않은 것과 같이 그 가지가 말라 버린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사람이 주님 안에 거하지 않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런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누군가 하면 예수의 생명을 얻지 못하고 있으면서도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여 주여 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사람이 주님 안에 거하는지 주님 안에 거하지 않는지를 분별할 수 있습니까?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인생의 철학으로는 분별이 안 되어서 그러니까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종교인으로 살아가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마치 유대인들과 같습니다.
주님께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요한복음을 보고 있지만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지를 인생의 철학으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의 제자들은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방인들이 종교가 될 것을 아시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예수의 생명을 얻는 일을 모르기 때문에 무슨 말씀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입니까?
그들을 비유로 해서 바벨론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큰 성 바벨론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거대한 종교에 마치 블랙홀과 같이 빨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까?
종교를 보고 마치 주님 안에 거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주님 안에 거하는 것으로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한 떡이 되어 있는 우리 성도들에게 내 안에 거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성도만이 주님 안에 거할 수 있다는 것을 14장부터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할 수 있는가 하면 그리고 주님이 우리 안에 거할 수 있는가 하면 한 생명으로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가 아닙니다.
우리 육체가 종교 안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주님 안에 거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합니까?
그러나 이방인들이 복음을 전한다고 하지만 어떻게 되는가를 제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주님 안에 거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영의 일을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13:50절을 보겠습니다. (신 23쪽)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성령입니다
주님께서 14장에서 제자들에게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진리의 영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제자들이 주님의 계명을 지키게 되고 양들이 되어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입니다
사도 요한은 이 생명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는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는 자가 된다는 것을 알고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사람이 내 안에 거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주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주님께서는 사람이 내 안에 거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반드시 성령을 받아서 생명을 얻은 자가 되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성경을 보는 마음부터가 잘못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에게 철학적 지식이 있는 것을 가지고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다 깨달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은 창조주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성경을 주신 것만 해도 놀라운 일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교만해서 이 성경을 보고 자기들 스스로가 깨달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삼년 반 동안 함께 다니면서 유월절을 먹이신 제자들에게 왜 아버지께 구해서 진리의 영을 보내주시겠다고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은 안 됩니다
이스라엘이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결국에는 다 율법주의에 빠지는 악한 자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더욱 율법주의 빠져 그 행위를 보고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그것이 도리어 주님의 구속의 일을 부정을 하는 악한 일이 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 했습니다.
한 생명이라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생명을 얻는 자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제자들 역시 포도나무의 가지가 되려면 먼저 자기가 예수의 생명을 얻어야 하고 그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과실을 많이 맺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입니다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갈라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좋은 것은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고 나쁜 것은 우리 아담의 씨인 육체의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이 없는 나쁜 것은 갈라내어 사람들이 풀무 불에 던져 넣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이 없습니다.
우리 피조물의 육체는 그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먼저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그럼으로 해서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고 믿음으로 역사를 함으로 해서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가 되고 그러면 주님이 오실 때 부활의 영광에 참예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next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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