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요한복음 강해

146-2강,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

윤주만목사 2022. 8. 21. 20:00

요한복음10:39절을 보겠습니다. (164)  

저희가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다시 예수를 잡으려고 하였으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서 피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명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주님을 하나님으로 믿지 않고 있다면 그는 더 이상 어쩔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이방인들의 종교는 그 교리가 삼위일체를 말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말씀을 드렸지만 그들이 주장을 하고 있는 삼위일체는 허구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 성경을 보고 상고를 하고 지혜를 구하는 성도라면 그들이 주장하는 삼위일체가 얼마나 거짓을 말하고 있는가를 쉽게 알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거대합니다

종교인들이 20억 명이 넘고 있습니다. 이미 한번 정해서 모두가 그렇게 믿고 있는 것을 누가 감히 반대를 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이 삼위일체에 대한 교리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미 신학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인들이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설령 그래서 삼위일체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고 반문을 한다고 해도 종교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그가 종교를 설득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가 종교에 세뇌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수입니다 

거기에 이 세상에서 아무리 지혜가 있는 사람이 들어간다고 해도 그는 소자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계시를 받았다고 하고 있고 그것을 아주 논리적으로 말을 하면 반박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미 교리로 정해져 있어서 그것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미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이사야96절의 말씀을 모른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지금 이방의 종교인들이 성경을 보는 것 이상으로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을 믿으려고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국가입니다 

더구나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고 자부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성경을 문자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눈으로 보이는 것을 보고 자기들의 이성으로 생각을 하면서 주님을 대적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주님은 우리 인생이 보면 사람으로서도 인정을 하기가 힘이 드는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르겠습니다

이 세상에 위대한 왕이나 정치가와 같은 모습으로 오셨다면 혹시 유대인들이 믿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들이 상상하는 것과 너무도 다른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아니 이사야 말씀을 알고 있었지만 그들의 율법의 문제로 처음부터 인정을 할 수 없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에게는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없었습니다

 

인생의 마음입니다 

세상을 어느 정도 살아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좋아하는 것도 그냥 좋아하고 있고 싫어하는 것도 그냥 싫어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물론 그냥이 아니라 이제까지 자기가 살아온 이성적 잣대와 그리고 여러 가지 상식에서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좋으면 그가 그냥 좋은 것입니다 그가 설령 조금 싫은 말을 해도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처음 싫어 버리면 그가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해도 싫은 것이 우리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구나 종교가 되어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게 율법을 지키지 않은 행위를 하면 그는 처음부터 싫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종교입니다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하고 있는 행위에 대해서 반대를 하면 참지를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 지식으로는 옳은 일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잘못 되었다고 하면 어느 누구도 받아들일 수 없고 때로는 정말 험한 말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종교인은 어쩔 수 없습니다

제가 만약에 자기 부모에 대해서 조금 싫은 이야기를 하면 그렇게까지 심하게 저에게 반대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들이 다니고 있는 종교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반대를 하면 그들은 참지를 못하고 화를 내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인생에게는 그렇게 종교성이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을 마치 제가 비난을 하는 것과 같이 들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에 대해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지만 그들은 그렇게 받아들이면서 싸우자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생들이 그렇습니다

자기는 잘 믿는다고 하는데 그것이 아니라고 하면 참지를 못하는 것이 거의 모든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비단 종교만이 아니라 다른 종교를 보아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구나 그 종교의 힘이 강하면 자기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말씀합니다

저 역시 인생으로는 도무지 주님의 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셔서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다 깨달아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에게는 주님은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과 같이 들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말과 같이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신명기의 율법에서와 같이 돌로 친다고 해도 어느 누구도 말리지 않는 상황입니다 

 

전도서3:1절을 보겠습니다. (950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당시 유대인들에게는 너무도 충격적인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주님께서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신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을 보고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자라면 당연히 율법을 지킨다고 생각을 했던 그들로서는 주님의 말씀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주님을 돌로 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잡으려고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자기들의 이성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던 유대인들로서는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 뿐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종교가 신성을 침해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참지를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믿지 않습니다

그런 그들의 행위는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삼위일체를 믿어왔던 종교인들 역시 삼위일체에 대해서 반하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지를 못하고 종교재판을 해서 무참하게 죽였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계속해서 이 종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되는 순간 사람들은 그 종교의 종이 되어서 자기들이 알고 있는 것에 반하는 것을 참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이 세상 모든 종교인들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유대교입니다 

그런 이스라엘에게 주님이 오셔서 그들에게 하나님에 대해서 그리고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육체를 가지고 있는 인생들로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기 전까지는 우리 인생은 모두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진리로 인도함을 받기 때문에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을 깨달아 알고 있고 영의 일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럴 수 있는 것은 순전히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고 우리 역시 성령을 받지 못했다면 똑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저희가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다수고 충분히 주님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셔야 합니다

 

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하나님입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일을 다 이루셔야 하는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일을 다 이루시기 전까지는 유대인들이 주님을 잡으려고 해도 잡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사도 요한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의 말씀입니다.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신 목적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다 이루시기 까지는 주님은 유대인들에게 잡히실 수 없고 또 죽임을 당하실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선지자들을 보내시고 또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나타내주시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일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다는 것을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믿고 있습니다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는 목적을 모르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성경을 보면서 다른 것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과 같이 성령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그리고 이성적 지식을 가지고 성경을 본다고 해서 지혜가 있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셨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반드시 우리에게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을 그냥 얻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생을 얻는 자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시고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하고 있습니다

 

진리로 인도함을 받습니다

이 말씀에 대해서는 주님께서 성령을 말씀을 하실 때 다시 말씀할 기회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다고 하니까 사람들은 그저 자기들이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성경을 상고를 하면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생명을 얻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천하의 범사에 때가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아무리 주님을 잡으려고 해도 지금은 잡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아직까지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지도 않았고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다 먹이시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0:40절을 보겠습니다. (164

다시 요단 강 저편 요한이 처음으로 세례 주던 곳에 가사 거기 거하시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다시 요단 강 건너 쪽, 요한이 처음에 세례를 주던 곳으로 가서, 거기에 머무르셨다.”

 

수전절입니다

주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앞에서 말씀을 했지만 이 수전절이라는 절기는 하나님이 정하신 절기가 아니라 그들이 이방과의 전쟁에서 이긴 날을 기념을 해서 만든 절기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가 되면 이렇게 인생들의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왜 주님께서 수전절에 예루살렘에 가셔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이 지키고 있는 수전절이라는 절기를 인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종교가 되어서 인생의 이성으로 만든 절기를 지키는 유대인들에게 양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신 목적입니다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양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서 오셨지만 유대인들은 주님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왜 믿지 않는가 하면 그들은 이미 종교가 되어서 율법을 지키고 있고 심지어는 하나님이 정하지도 않은 절기를 지키고 있는 것을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절기입니다

우리는 성경에 없는 절기를 지켜서는 안 됩니다 물론 성경에 있는 절기도 의미를 알고 그 의미대로 행해야지 그것을 우리 육체로 지켜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성경에도 없는 절기를 지키는 사람들은 주님의 양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우리는 물론 율법에 있는 절기를 지켜서도 안 됩니다 우리 성도는 이미 그 절기의 의미들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영적인 의미로 알고 그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유월절을 먹고 있습니다

 

우리는 유월절을 먹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말씀과 같이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었다는 말씀과 같이 우리는 생명을 얻는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유월절을 먹음으로 해서 성령이 우리 안에 오시고 성령으로 난 영이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거하신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기적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는 것은 기적입니다 이 생명이 어떤 생명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기 때문에 우리 성도는 더욱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대인들도 이 생명에 대해서 모르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압니다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을 이 시대 우리가 얻고 있습니다. 저는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일이 우리에게서 역사를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비록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인생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증거를 해 주고 있고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아무도 믿지 않는 그 생명을 우리가 믿을 수 있고 주님의 양이 되어서 생명을 얻는 자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성경을 이방인들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방인들이 이 성경을 보고 있고 나름대로 지성이 있다고 하는 그들이지만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주님께서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 생명이라는 단어가 영이라는 단어로 같이 사용이 되다보니까 성령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 있는 자기들은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입니까

생각하는 사고가 있고 지식이 있고 지혜가 있습니까? 그것은 다 이 세상의 초등학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교회 안에서 성경을 문자로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세상초등학문을 배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의 양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주님의 양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 육체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3장에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물과 성령으로 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니고데모의 대답과 같이 두 번 나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입니까

주님의 양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죽으면 썩어 없어지고 그것으로 끝이 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 주님은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그리고 태초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이 얼마나 놀라운 생명인가를 사람들이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이 아버지 안에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주님 안에 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양들도 주님과 아버지와 다 하나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생명을 헬라어의 문자를 보고 그저 인생이 죽으면 그들이 생각하는 영혼과 결합을 하는 생명으로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수전절입니다

그것은 유대인들이 인생의 생각으로 만든 절기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쉽게 말을 해서 우리나라의 광복절과 같은 날입니다 그것을 절기로 만들어서 지키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책망하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가셔서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내 양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 외에 것을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은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 전혀 부족하지 않다는 것을 성경이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성경에 없는 말을 교회 안에서 너무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10:41절을 보겠습니다. (164

많은 사람이 왔다가 말하되 요한은 아무 표적도 행치 아니하였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은 다 참이라 하더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에게로 왔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요한은 표징을 하나도 행하지 않았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두고 한 말은 모두 참되다."”

 

예루살렘 성전입니다 

늘 그곳에서는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더구나 수전절이라는 절기를 지키다보니까 더 많은 사람들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들었고 그리고 이제까지 주님이 오셔서 행하시는 모든 일들을 소문으로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종교 사회입니다 

그들에게 있어 세례 요한이 나타난 것도 커다란 반응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외국에서 명절을 지키러 온 사람들까지도 세례 요한에게 와서 그가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선지자라를 것을 믿고 세례를 받고 돌아갔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그가 왜 세례를 주었는가를 1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기 위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라는 것을 세례 요한은 자기가 세례를 주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가죽 옷을 입고 석청과 메뚜기를 먹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에게는 세례 요한은 선지자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더구나 그는 자기를 증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는데 그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었습니다

 

소문입니다 

이 시대와 같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미디어가 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미디어를 통해서 쉽게 뉴스를 접하고 있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2000년 전에는 거의 사람의 입을 통해서 소문이 나서 그것을 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그가 와서 세례를 줄 때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제사장들을 보내서 그가 누군가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사장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고 그들이 가서 세례 요한을 만나보고 우리가 그의 말을 들어야 하는가를 알아보라고 제사장들에게 요구를 했고 그래서 제사장들은 세례 요한에게 와서 네가 누구냐고 묻고 있습니다

 

참으로 기이한 일입니다 

다른 선지자들과 같이 말씀을 전하는 것도 아니고 예언을 하는 것도 아니고 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이 세례라는 것을 이제까지 어느 선지자도 행하지 않았던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세례 요한에 대해서 바로 알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세례 요한은 나는 그가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오시는 그 이라 나는 그 신들매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입니다 

아마도 유대인들은 세례 요한에 대해서 다 알고 있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세례를 받은 사람도 있고 세례를 받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백성들 중에서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로 믿고 많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입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세례만 주었지 어떤 표적을 행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도 잘 알고 있지만 그는 정말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주의 길을 평탄케 하는 자로서의 일만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표적입니다 

겉으로 나타나는 흔적이라고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세례 요한이 사람들에게 물로 세례를 준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도 겉으로 나타나는 흔적이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말을 하고 있는 표적은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병자를 고치시고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것과 같은 기적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 그런 표적을 행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선지자들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실 때는 그가 할 일을 분명히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많은 선지자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르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큰 일을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라고 하면 당시 유대인들에게 이 시대 말로 하면 이슈를 일으켜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선지자들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스데반 집사 같은 경우에는 단 한 번의 설교를 하고 유대인들에 의해서 돌로 맞아 죽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사입니다 

그들 역시 선지자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사기를 보면 둘라와 야일에 대해서 아주 간단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야일은 그 아들 삼십이 있어 어린 나귀를 탔고 성음 삼십을 두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알기 보다는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이 사람들을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한 일이 무엇이냐고 하면서 마치 그들이 아무 것도 안한 것과 같이 사사로 세움을 받았지만 심지어는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너무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이스라엘은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록 육체적으로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분명히 사사로서의 일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사사로 하나님의 일을 잘 했기 때문에 당시에는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표적을 봅니까

그가 행한 일을 보려고 합니까? 사람들은 모두가 같습니다. 그러나 사사 둘라와 야일은 사람의 이성으로는 한 일이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지만 그들이 있을 때 이스라엘은 율법주의로 가지 않았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충분히 증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세례 요한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그는 세례를 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세례 요한을 이야기를 하면서 아무 표적도 행하지 않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말을 하는 표적은 어떤 일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적과 같은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표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세례 요한에게서 세례를 받은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례 요한이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는데 나는 그 신들매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은 유대인들 중에 일부가 지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의 증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보고 세례 요한은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보고 그를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들은 유대인들이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타내시는 표적을 보고 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세례 요한이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은 다 참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입니다 물론 유대교라는 종교가 되어서 종교의 이끌림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스스로도 성경을 어려서부터 보고 하나님을 잘 믿기 위해서 그리고 영생을 얻기 위해서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성경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선지자의 말씀에서 메시아가 이 세상에 오신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보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세례 요한이 와서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는데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 그들이 주님께서 나타내시는 표적을 보고 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요한이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이 참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 종교인들은 성경을 보는 자세부터가 유대인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도 그들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는 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권위를 인정을 하고 성경을 보면서도 늘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보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들 중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왔다가 말하되 요한은 아무 표적도 행치 아니하였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은 다 참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타내시는 표적과 말씀을 듣고 자기들이 알고 있는 성경을 생각하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0:42절을 보겠습니다. (165

그리하여 거기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으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 곳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선지자로도 오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에게 계속해서 유월절을 먹이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하시는가 하면 주님이 이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지내신 후 삼일 만에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실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그러면 이제 제자들이 성경에서와 같이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때 이제 주님의 말씀을 들었던 사람들이 그리고 주님께서 나타내시는 표적을 보았던 사람들이 믿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성전에서 설교를 할 때 삼천 명이 회개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씨를 뿌리고 계십니다

복음을 전하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은 어려서부터 성경을 보고 영생을 얻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보면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그들을 위해서 주님께서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중에 영생을 얻기를 위해서 성경을 상고를 했던 사람들이 주님이 나타내시는 표적과 말씀을 보고 믿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으니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도 요한은 그들이 주님이 나타내시는 표적과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믿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성령이 오시지 않은 때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주님께서 나타내시는 표적과 일부의 말씀만 듣고 믿는 것이지 성령을 받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후에 믿습니다

제자들이 성령을 받은 후에 복음을 전파를 하고 있습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믿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천국 복음에 씨를 뿌리고 계시고 있고 후에 이들이 믿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심을 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양들로 생명을 얻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next 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