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요한복음 강해

133-1강,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윤주만목사 2022. 5. 22. 19:12

요한복음10:6절을 보겠습니다. (163)  

예수께서 이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저희는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자기 양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양이라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가 되어 있는 유대인들은 그리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주님의 양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누가 주님의 양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자기에게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 주님의 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 지금 누구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너희는 내 양이라고 양 때 같이 인도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주님의 양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양입니다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목축을 하고 있고 양을 많이 기르기 때문에 양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양을 비유로 해서 주님께서 내 양은 내 음성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이 비유의 말씀을 유대인들도 모르고 있고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주님의 양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이제까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을 이루시고 우리에게 생명의 빛을 비춰주시고 우리가 비췸을 받아 생명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이 있는 성도를 주님의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주님의 양이 아니라 반드시 사도 요한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되어야 하고 주님의 말씀과 같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양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우리 육체가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자기 양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생명을 주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고 그 생명이 있는 성도들을 자기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표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님의 양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 문자를 안다고 해서 그 문자를 본다고 해서 마치 내가 다 거기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반어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사도 요한의 말씀과 같이 독생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렇게 굳게 믿고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자기 양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양이 아니라는 것을 반어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말씀을 보고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리고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이 있는 성도를 자기 양이라고 주님께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자기 양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자기 양을 다 내 놓습니다

그리고 목자가 되신 주님께서 앞서 가시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 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양이 되어 있는 성도들이 어떻게 영생을 얻는가를 주님께서 양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서 가십니다.

주님께서 앞서 가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앞서 가시는가를 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물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앞서 가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길을 따라가게 하는 표적을 보여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의 일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실제 이 세상에 오셔서 그것을 다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음성을 알지 못하는 유대인들은 주님을 영접하지 않았고 종교인들은 사람의 이성을 따라 자기들이 만든 교리를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독생하신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과 같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를 보여 주기 위해서 이 세상에 직접 오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그것을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 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육체입니다 

주님은 우리와 같은 육신을 그대로 입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에 의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 지내셨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들도 역시 마찬가지로 한 번 죽고 주님과 같이 장사 지낸다는 것을 굳이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다 알고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운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 의해서 장사 지내셨습니다. 이제 정말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렇게 장사 지내시고 주님께서는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다가 하늘로 올라 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휘장 안으로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성소의 휘장은 하나님이 계신 곳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휘장 안으로 우리를 앞서 들어가셨다는 말씀은 우리도 역시 주님을 따라 그렇게 휘장 안으로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주님이 오실 때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은 거룩한 곳이고 거룩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영으로 부활한 생명만이 그리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주님께서는 영으로 부활하셔서 휘장 안으로 들어가심으로서 이제 하나님이 되셨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서입니다

그 말씀은 우리도 역시 영의 생명으로 부활을 해서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자기 양들은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 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가신 그대로 우리도 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하는가를 알게 하고 믿음을 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는 신체의 구원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이 계신 곳에 자기들이 신체로 구원을 받아서 들어간다고 하는데 우리 신체는 영이신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가면 소멸이 되고 만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우리 역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영으로 부활을 해서 신령한 몸을 입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 성도를 주님께서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알고 따라 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타인의 음성입니다 

우리 성도는 음녀가 되어 있는 종교가 되어 있는 교회에서 말을 하고 있는 음성을 듣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누가 율법을 지키라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도망을 가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바로 그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러한 비유를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그가 무슨 뜻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를 깨닫지 못하였다.”

 

주님의 양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주님의 양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누가 주님의 양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태초의 생명을 주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지만 종교는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면서 성경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주님께서 비유로 말씀을 하셨다고 하고 있습니다. 꼭 이렇게 비유라고 해서 비유가 아니라 성경은 거의 다 비유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에 비유라고 되어 있는 말씀만 비유인 것으로 알고 있고 다른 말씀은 문자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말씀이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거의 다 비유입니다 

비유가 아니면 말씀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영의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내세의 일에 대해서 믿게 하기 위해서 기록을 했기 때문에 우리 인생의 언어로 말씀할 수 없어서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비유로 말씀을 하십니다

이 말씀은 우리 성도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비유가 아니고는 말씀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냥 비유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은 하나님이시지만 우리 인생들이 언어로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인생의 언어로 표현이 안 되기 때문에 비유로 말씀을 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에스겔17:2절을 보겠습니다. (1173)  

인자야 너는 수수께끼와 비유를 이스라엘 족속에게 베풀어 

 

성경은 비유입니다 

꼭 비유라고 말씀을 해서 비유가 아니라 거의 모든 말씀이 비유라는 것을 알고 우리는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왜 비유인가 다시 말씀을 하면 영의 일이고 내세의 일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보여주시기 때문에 비유가 아니고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의 생명입니다 

우리가 죽지도 않고 썩지도 않고 쇠하지도 않은 이 생명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내세를 우리 인생이 알 수 있습니까? 그것은 믿음이 아니고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일을 믿게 하기 위해서는 비유가 아니고는 말씀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분명히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빌립과 나다나엘은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었는가 하면 바로 비유로 보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문자로 봅니다.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비유로 보면 우리는 모세의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우리 역시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이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얼마나 많이 증거를 받고 있습니까

 

그것이 믿음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든든하게 믿음에 설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여러 가지 율법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고 그 말씀으로 인하여 우리가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든든히 서 있습니다.

 

이제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타인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까? 타인이 우리를 부르면 우리는 도망을 가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누군가 우리에게 와서 율법을 지키라고 하면 주님의 양이 되어 있는 성도는 반드시 도망을 가게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하면 바로 성경을 비유로 보고 있고 그 비유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독생하신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이 믿고 있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전지전능하신 분이고 영존하시는 아버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의 일이 내세의 일이 우리 인생의 언어로는 설명이 안 되고 이해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비유를 깨닫게 되면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그렇게 믿어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구약 성경도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과 같이 비유로 볼 수 있고 성경말씀을 보고 영의 일에 대해서 깨달아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유대교도 그렇지만 이방의 종교 역시 성경을 비유로 보는 것을 금하고 있고 그런 그들은 성경을 바로 풀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이 세상 책이 아닙니다

이 세상 초등학문으로 보지 말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사람들은 초등학문으로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0장 말씀을 보고도 누가 주님의 양인 줄도 모르는 그들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에스겔 선지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선지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에스겔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인자라고 부르시고 있습니다. 이미 그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물론 다른 선지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선지자로도 오셨기 때문에 다른 선지자를 보고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다면 우리는 그렇게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합니다. 성경은 영의 생명의 말씀이고 내세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의 생명에 대해서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믿음이라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재능으로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를 못하니까 믿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에스겔 선지자에게 비유로 말씀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를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가면서도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이 시대 역시 종교가 되어 있는 큰 성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성경을 보고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9:13절을 보겠습니다. (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성경은 비유입니다 

그냥 무조건 비유가 아니라 그 비유의 답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라고 해서 내 이성으로 상상을 해서 그 비유를 푸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성경에서 인용을 해서 그 비유의 말씀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양입니다 

그리고 우리입니다. 문지기입니다. 목자입니다. 다 비유라는 것을 우리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양이 성도라는 것을 알고 우리가 교회라는 것을 알고 문지기가 교회에서 은사를 받아 가르치는 자라는 것을 알고 목자가 주님이라는 것을 알면 뭐합니까

 

성도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성도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있다면 그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양을 성도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했다는 것 정도를 안다고 해서 마치 모든 비유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내 양을 말씀을 할 때는 내가 주님의 양인가를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누가 양입니까

이 시대 종교인 중에 누가 양입니까? 이방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다 양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양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유대교인들과 같이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지 타인의 음성을 듣는 자들이지 주님의 양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모르면 어떻게 됩니까

성경을 보고 성도가 양이라는 것을 안다고 해서 자기들이 양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양에 대해서 이제까지 요한복음에서 아주 자세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했고 그 생명을 얻은 자를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는 자를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라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성도가 주님의 양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것으로 끝입니까? 사도 요한은 저희는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양이라는 것을 몰랐다는 말씀이 아니라 주님이 그 양을 비유로 해서 하나님의 백성을 말씀을 했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이 아니라 양이 누군지를 몰랐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태초에 있는 생명이 있는 성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양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죄를 범하지 않고 죄의 종으로 살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가 양인가 하면 우리 인생은 나면서부터 소경인데 주님께서 눈을 뜨게 하시고 밝은 눈으로 보게 하셔야 양이 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알고 있습니까

지금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유대인들만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 시대 종교가 되어 있는 교인들 역시 지금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를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유대인들은 알지 못했어도 자기들은 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하신 말씀입니다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면 어떻게 됩니까? 이 시대 우리가 성경을 보면 뭐합니까?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보면 뭐합니까?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면 그는 나면서부터 소경이고 주님의 양이 아니라 타인의 음성을 듣고 있는 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다 알고 있습니까? 우리가 복음서를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유대인들은 단 한 번도 알아듣지를 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하면서 성경을 다 알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는 그때와는 또 다릅니다. 이제는 누구나 성경을 마음대로 볼 수 있고 성경도 여러 가지로 번역이 되어 있는 성경을 자기가 골라서 볼 수 있는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유대인들이 주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성경말씀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율법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믿지를 못하고 있고 그것이 자기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성경을 보면서도 그 말씀의 문자만 보고 있지 그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어떻게 영생에 대해서 알 수 있겠습니까?

 

주님입니다 

독생하신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이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주님을 죄인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그가 어디서 왔는지도 모른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성경에서 보고도 모른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들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양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성경이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고 영의 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른다는 것은 그래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자기가 이 말씀을 전하고 나서 그것에 반대가 되는 말씀이 있으면 자기가 전하는 말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고 이때는 이렇게 저 때는 또 저렇게 자기들이 하고 싶은 말을 아무 생각이 없이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이 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그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주님의 살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주님의 피를 어떻게 마셔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알지 못하면 그는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 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셨고 영생에 대해서 길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우리를 앞서서 천국에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쉽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을 마치 이 세상의 종교적인 것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영의 일을 하나도 모르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그저 종교적인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지금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유대인들이나 이 시대 종교인들이나 모르는 것은 같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천국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의 하나님의 명령이 바로 영생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저 종교의 교회 안에 나와 있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하지만 그들은 유대인들과 같이 아무 것도 모르고 있고 어두움에 다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비유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가를 알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상한 나라의 언어로 말씀을 하셨습니까? 주님도 역시 유대인으로 나셨고 히브리어를 사용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영의 일을 비유로 말씀을 하시니까 유대인들이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고 사도 요한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아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이성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시대 종교인들이 지금 요한복음을 보면서 주님께서 비유로 말씀을 하신 그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는가 하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이 된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알지 못하면서 믿는다고 하는 것은 마치 무당이 점을 쳐주고 하는 말을 믿는다고 하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무슨 말을 듣고 믿는다고 하는 것은 그가 하는 말이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유대인들이 그렇지 않습니까

그들은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바리새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어른이라고 하는 제사장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늘 성경을 보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인가를 생각했고 그런 그들이 주님이 오셔서 하는 말씀을 알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과 함께 다니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를 하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관에 마태가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고 하시니까 마태가 일어나 좇고 주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서 식사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이 식사를 하십니다.

그때 세리들도 와 있었고 죄인들이 주님의 제자들과 함께 앉아 음식을 잡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바리새인들이 제자들에게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냐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 말씀을 들으셨습니다

세리와 죄인을 판단하고 있는 바리새인들에게 주님께서는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들은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윗과 같은 왕이 오셔서 자기 나라를 구원해 주실 것이라고 성경을 보고 알고 있었습니다. 성경에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실 것을 여러 가지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었지만 그들은 전혀 모르고 있었고 주님이 오셔서 세리와 죄인들과 잡수시는 것을 보고 율법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인용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성경을 모르겠습니까? 그들도 성경을 다 보고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성경을 문자적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그 의미는 전혀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주님이 오셔서 세리와 죄인과 잡수시는 것을 보고도 도무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나는 제사를 원치 아니하고 인애를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바리새인들이 그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그리고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이 응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합니까

성경의 문자를 다 알고 있으면 뭐합니까? 지금 주님께서는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을 통해서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이 응하고 있다는 것을 바리새인들에게 에둘러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주님의 양이 아니기 때문에 들을 수 있는 귀가 없습니다

 

양입니다 

양들은 그의 음성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구약에 선지자들의 말씀이 다 응하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듣는 귀가 없어서 아니 주님의 양이 아니기 때문에 주님께서 말씀을 하셔도 들을 수가 없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1:8절을 보겠습니다. (334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모르면 어떻게 됩니까

형벌을 받는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까? 아니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몰랐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아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안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지 않습니까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나는 제사를 원치 아니하고 인애를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너희는 그 뜻이 무엇인가를 알라고 바리새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을 안다고 했지만 실상은 그들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지금 응하고 있지만 도무지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모르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아니 아들을 낳으리니 예수라 하라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말씀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다 알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의미는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데살로니가후서의 말씀을 이야기를 하면 자기들이 다 하나님을 알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복종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은 주님께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나는 제사를 원치 아니하고 인애를 원하신다고 하신 말씀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과 같습니다

이 시대 역시 그들과 같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에 의해서 사람들의 육체를 따라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을 보면서 또 다른 종파를 보면서 얼마나 육체를 가지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의 뜻을 모르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훼라는 이름을 모른다는 것이 아니라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말씀을 모르고 있습니다. 모르기 때문에 이 시대 종교의 교회 안에서 얼마나 많은 제사적인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드린다고 하는 모든 예배가 제사가 아닙니까

 

모릅니다

자기가 하는 행위가 제사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말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복종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그들이 복음에 복종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복종을 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 중에 누가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모두가 어두움에 다니고 있고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영생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의 말씀을 보고 어떻게 생각을 합니까?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하고 있고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인생들의 이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 이성을 가지고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은 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이 누가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습니까? 요한복음을 10장까지 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어느 한 말씀이라도 이 시대 종교인들이 바로 알고 있습니까? 그들은 하나도 모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면서부터 소경입니다 

9장의 그 말씀을 보고 우리 인생들이 다 영의 일에 있어서는 나면서부터 소경이라는 것을 누가 알고 있습니까? 그리고 10장을 보고 주님께서 자기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양이 주님의 생명을 얻는 자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저 문자만 알고 있습니다

알지 못하면 차라리 안 믿는 것이 낫습니다. 우리말에도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알지도 못하는 그들이 더 앞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런 그들로 하여금 수많은 사람들이 형벌을 받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next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