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9강,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한복음 14:1-6절을 보면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유월절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유월절 어린 양으로 희생이 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그저 이 세상에서 짐승과 같이 살다가 그렇게 죽는 것으로 끝이 나고 맙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원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이 구원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이 세상의 사상을 그대로 교회 안에 들어와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지금도 뉴스에서 어느 사람이 안타까운 사연으로 죽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 기사에 댓글들을 보면 천상에서 편안하게 살라고 하고 다음 생에서는 더 좋은 삶을 살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
천상, 극락 등 다 같은 말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를 이 세상 사람들에게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더라도 선한 일을 하고 착하게 산 사람은 자기들이 말하는 천국에 들어가서 산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 시대는 너무 성경과는 동떨어진 이야기들을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구원을 이야기하면서 천국에 가서 편하게 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죽은 그가 영혼이 있든지 아니면 뭐가 있든지 죽은 그가 천국에 가서 행복하게 사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맞습니까?
죽은 그는 죽는 그것으로 끝이 납니다, 세상은 죽은 그가 천국을 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성경은 그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 해도 죽은 그 사람은 죽은 것으로 끝이 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받아 들이지를 않고 죽은 그가 천국에 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죽은 그가 구원을 받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성경은 죽은 그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지만, 이상하게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성경을 수백 번 읽은 신학자라고 하는 그들도 죽은 후에 누가 구원을 받는 줄을 모르고 그저 막연하게 구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구원은 내 육체가 아닙니다, 그리고 아담의 내가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이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구원입니다, 성경은 그런 구원을 말씀하고 있지 않지만, 기독교의 교리서라고 하는 조직신학 책에서도 이 구원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의를 해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조식신학입니다,
거기서 말하는 부활이 이렇습니다, 신체는 무덤에서 일으켜 영혼과 재결합을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서 그런 말씀을 하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지만 목사들이 다 이 책을 근거로 해서 신학을 배우고 있다는 사실이 암담하기만 합니다.
성경은 우리 신체는 썩는다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썩는 신체가 어떻게 영혼과 결합을 한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다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런 사상에 물들어 있다 보니까 성경에도 없는 휴거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신체가 무덤에서 깨어 영혼과 결합을 한다고 하니까 살아 있는 자는 그대로 휴거가 되는 것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무엇이 다릅니까?
이 세상 사람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체의 부활을 이야기하다 보니까 휴거라는 것이 나오게 되어 있고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데도 성경을 볼 생각도 하지 않고 있고 그저 이제까지 있었던 신학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정해졌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이 정해졌다면 휴거라는 말은 사실 성립이 될 수 없는데도 이 시대는 성경보다도 사람의 말을 더 따라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신학자나 목사의 말이 성경보다 더 권위가 있고 이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가면 굳이 성경을 보려고도 하지 않는 그런 시대가 올 것이 분명합니다,
야고보서 4:14절을 보면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아니 신학의 교리서라고 하는 책에서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진다는 것을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잠깐 보이다가 없어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 없어지는 것이 무덤에서 일으켜 영혼과 결합을 한다는 이상한 주장들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기초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기초가 되는 말씀을 흔들어서는 절대로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야고보서의 말씀 그대로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습니다, 그 안개가 다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없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없어집니다,
그 말씀의 뜻을 모릅니까? 그런데 신학의 교리서라고 하는 책에서는 그 없어지는 것이 깨어서 영혼과 결합을 한다는 이상한 주장을 하고 있고 이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다 보니까 사람들은 이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너희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고 또 그 없어지는 안개가 천국에 간다는 이상한 논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성경 어디에 이 없어지는 생명이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야고보서의 말씀 그대로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입니다, 다시 깨어나는 것이 아니라 율법에 의해서 보응을 받아 사망을 당한 생명은 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아담이 범죄를 하고 난 후에 하나님께서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흙이라서 흙으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하고 있는데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 흙이 다시 깨어나서 영혼과 재결합을 한다는 소설을 쓰고 있고 이 시대 거의 모든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 흙이 구원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신학의 교리를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것을 배운 목사들이 어떻게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그리고 그 목사들로부터 이야기를 들은 교인들은 어떻게 자기가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자기 구원에 대해서도 모르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았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구원을 받았습니까? 여러분이 이렇게 알고 있다면 여러분은 구원을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 줄로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성경은 너희 생명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다시 깨어나서 구원을 받는다면 누가 잘못된 것입니까?
성경이 잘못 기록이 되었습니까?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구원은 성경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과 다른 구원을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그는 구원을 받은 사람이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이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구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영의 일입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성경에서 구원을 받는 사람이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이 영의 일을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청함을 받는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 영의 일을 말씀을 드립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이 왜 오셨습니까?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그 생명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만드신 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주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입니다,
아담의 생명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집니다. 그것은 진토이기 때문에 진토로 돌아갑니다. 그 생명은 율법에 의해서 보응을 받아 반드시 죽습니다, 그 생명을 다시 살리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을 주셔서 그 생명을 살려서 구원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구원에 대해서 바로 알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해가 안 됩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받아들이려고 하면 성경을 보지 마시고 사람의 이성을 따라 살기 바랍니다, 그것이 그 사람에게 유익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이유는 이 성경을 보면서 이 생명에 대해서 인도함을 받아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1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새번역입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유월절입니다.
주님은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이 세상을 떠나 천국으로 가실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마음에 근심을 하면서 어떻게 해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주님이 계심으로 해서 놀라운 기적을 보았지만 사실 주님이 계시지 않는 상태에서는 제자들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근심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제자들은 마음에 근심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제자들이 근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난 후에 주님께서 진리의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은 모든 사람은 사실 마음에 근심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유월절에 어린 양으로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시고 하늘에 올라 가셔야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구속의 일을 아직까지 모르는 제자들에게는 주님이 죽는다는 것은 마치 하늘이 무너지는 것과 같이 느껴졌을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알고 있습니나,
실제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고 죽으시자 제자들은 자기들이 했던 예전의 생업을 하기 위해서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계실 때는 그렇게도 당당했던 제자들이지만 주님이 계시지 않자 그들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근심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이 모든 일이 다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예정이기 때문에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주님이 오신 목적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지 세상에서 왕이 되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주님이 언제까지나 이 세상에서 자기들의 왕이 되셔서 주님과 함께 세상에서 다스리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영의 일을 모르는 사람은 마음에 근심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영의 일을 모르는 아니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은 사람은 마음에 근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마음에 근심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종교가 너무 거대해져서 이제는 그 종교가 그들의 마음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어서 마음이 근심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에 대한 확신도 없으면서도 아니 자기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지도 않으면서도 전혀 마음에 근심을 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인들입니다,
마치 누구와 같습니까?
이스라엘의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같습니다, 그래도 제자들은 마음에 근심이라도 하고 있지만,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도리어 주님이 죽는 것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큰 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무슨 봉창 두드리는 말을 하느냐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생각합니까? 많아야 우리나라에서 200명도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교인의 수는 천만 명이라고 해도 그 숫자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말로는 믿는다고 하지만 그들은 행위로 복음에 복종치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 가지만 보아도 압니다,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지켰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 시대도 역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들이 율법 전체를 지킨 것이나 이 시대 자기들이 지키고 싶은 율법을 지키는 것이나 율법을 지키는 것은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안 믿습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믿음이 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율법을 지켰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이 시대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면서 도리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거절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나의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에서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서냐고 묻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은 듣고 믿지 않는 사람이고 또 듣고 믿는 성도는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 두 가지를 다 취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그것을 음행이라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는 두 가지의 의가 있습니다. 하나는 사람이 자기 육체로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되는 의가 있고 다른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나타나는 의입니다, 그 의는 율법 외에 나타난 의라고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의 의가 서로 대적을 하고 있고 이 두 가지의 의는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하나가 보이면 하나는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성도의 삶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절대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도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모른다면 그는 아직 어린아이입니다, 율법이 아니더라도 우리 성도는 이 세상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율법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율법이 아니고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것은 율법 외에 나타난 하나님의 한 의를 믿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 의가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어서 사람들이 이성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근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전혀 근심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은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근심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 근심 정도가 아니라 율법을 안 지키다는 것을 상상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절,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새번역입니다,
“내 아버지의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고 너희에게 말했겠느냐? 나는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주님께서는 천국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유월절 어린 양으로 십자가를 지실 것을 말씀하자 제자들이 근심했습니다, 왜 근심을 했는가 하면 영의 일을 몰랐기 때문에 근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입니다.
우리가 거할 곳이 많이 있습니다, 이 천국의 주인이 누군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십자가에서 승리하시고 아담이 잃어버린 천국을 다시 찾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천국을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천국에 대해서는 이미 창세기에서 주님께 주시겠다고 예언을 하셨고 그것을 찾기 위해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갈라디아서 3:16절을 보면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아브라함에게 너와 네 자손에게 이 땅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물론 보이는 가나안입니다. 그러나 그 가나안은 천국을 예표 하는 땅입니다, 창세기에서 너와 네 자손에게 이 땅을 주어 영원히 살게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그 자손이 누군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입니다,
주님께서는 마음에 근심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지금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너희를 위해서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서 가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주인입니다,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구속의 일을 하셨습니다, 이 모든 일을 누가 하셨는가 하면 주님이 하셨고 우리는 주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고 지금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믿지를 않고 율법의 행위를 하는데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3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새번역입니다,
“내가 가서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나에게로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함께 있게 하겠다.”
주님이 가셔야 합니다.
만약에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반드시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하신 대로 주님은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오셔서 이 땅을 받아야 합니다, 이 땅이 어디인가 하면 보이는 가나안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천국이라는 말씀입니다,
천국입니다,
우리는 내세에 대해서 알 수 없습니다. 천국이 어떠한 곳인지가 상상이 안 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되고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는 없습니다. 천국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하고 우리 사람의 언어로는 천국을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을 또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천국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가야 하는 천국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천국에 대해서 너무 거짓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자기가 갔다 왔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천국은 사람의 언어로는 표현이 안 되기 때문에 주님께서도 지금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천국에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천국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천국을 직접적으로 묘사해서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천국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비유를 우리가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내세입니다.
그것은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과는 전혀 다른 곳입니다, 그것을 우리 인생의 상상으로 이야기를 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천국을 자기들 마음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구원에 대해서도 전혀 다르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입니다,
그저 이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가 하면 내세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믿음이 아니고는 이 내세의 일을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우리에게 믿음이라는 것을 주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믿음의 비밀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천국입니다.
오직 믿음이 아니고는 어느 누구도 그것을 받아들일 수도 그리고 이해할 수도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믿음의 비밀을 몰라서 교회 안에 들어오면 율법을 지키면서 그것을 보고 자기들이 믿음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천국도 모릅니다, 그리고 부활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습니다. 처음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죽은 신체가 깨어나서 영혼과 결합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죽어 썩어 없어지는 것을 다시 깨어나게 해서 영혼과 결합을 해서 어떻게 결합하는지도 설명도 하지 못하면서 막연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천국에 계십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때 다시 오셔서 우리를 영접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우리가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 천국에 들어가는 나는 아담의 썩을 신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내 안에 탄생이 되어 있는 영에 하늘의 신령한 몸을 입어서 천국으로 인도를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천국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주님이 계시는 곳이고 또 우리가 가야 하는 곳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이 그곳에 가지를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를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믿음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분명히 신명기에서도 생명의 복과 사망의 화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은 마치 생명의 복만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교회 안에 있는 절대 다수는 사망의 화를 당한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자기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스스로 미혹을 당하고 있습니다.
4절,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새번역입니다,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주님이 가시는 길입니다
그 길은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길입니다. 이스라엘은 그 길을 몰라서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신약 성경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영의 일에 대해서 충분히 성경을 보고 알 수 있는데도 마치 사도시대 이전으로 돌아간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은 처음부터 천국 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삼년 반 동안이나 주님을 따라 다니면서 이 천국 복음을 들었지만 어디로 가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왜 오셨는가를 모르고 그저 자기들이 눈앞에 있는 주님만을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아직까지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이 영의 일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제 주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하늘에 올라가시면 성령이 제자들에게 오셔서 그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5절,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새번역입니다,
“도마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우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겠습니까?"”
모릅니다,
그것이 비단 도마만의 생각이 아닙니다. 지금 모든 제자들은 주님이 어디로 가시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사실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만 해도 천국에 대해서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알겠지만, 구약에서는 내세에 대해서 거의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비유로 숨겨져 있기는 하지만 직접적으로 언급을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비로소 천국 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실 제자들이 이 천국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물론 주님께서 천국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하셨지만, 그것을 사람의 이성으로 들은 것이지 그들에게 아직까지는 믿음이 없었기 때문에 주님이 천국에 들어가신다는 것을 모르고 마음에 근심하고 또 도마는 길을 모른다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4:26절을 보면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지금은 모릅니다,
도마의 이야기는 솔직합니다, 사실 이 천국 복음이라는 것이 아무리 내가 듣는다고 해도 그것을 모든 사람이 다 이해를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지만 그가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셔서 알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천국 복음에 대해서 깨닫는 사람은 아주 적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 있는 말씀들이 블로그나 카페를 통해서 전해지고 있지만, 그저 어느 목사의 말 정도로 밖에 안 받아들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가 받아들입니까?
누가 이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까? 반드시 진리의 성령이 오신 성도만이 마음에 감동을 받아 이 말씀을 깨달을 수 있고 그리스도편지에 있는 모든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저 몇 편의 설교를 보다가 그것으로 끝을 내고 다시 돌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삼년 반 동안이나 말씀을 하셨지만 모르고 있습니다,
어디로 가시는 지도 모릅니다,
주님은 처음부터 천국 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막상 주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이제 천국으로 가신다고 하니까 제자들이 어디로 가는 줄을 모르고 마음에 근심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문자적으로 천국에 대해서는 알고 있을지 몰라도 이 영의 일을 거의 모르고 있습니다,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도마가 모른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천국에 가는 방법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다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기독교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은 이 말씀을 외우고 있다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이 말씀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그들이 길을 모르고 있고 진리를 모르고 있고 생명을 모르고 있습니다,
천국에 가는 길입니다,
두 가지의 길이 있습니다. 율법을 온전히 다 지켜서 가는 길이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어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니까 율법 외에 다른 한 의를 나타내셔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아서 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생명을 얻기 위해서 두 가지 길을 가는 것이고 그것을 성경에서는 음행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거의 모든 교회가 이 음행의 늪에 빠져 있으면서도 자기가 어디로 가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알고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내게 대해서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진리를 알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을 아직까지 그들에게 진리의 성령이 오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생명입니다,
생명이라고 하니까 우리 죽을 아담의 생명을 다시 살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아담의 생명은 썩어 없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늘의 거룩한 생명을 주시고 있습니다, 그것을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하고 있고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그 사람이 주님이 오실 때 영접을 받아 하늘의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서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아담의 생명은 죽습니다,
그것이 다시 사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는 아담의 생명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진 성도입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 거듭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두 번 낳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이 생명에 대해서 너무 무지합니다, 이 생명도 모르면서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육체의 일이 아니라 영의 일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을 믿음으로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생명이 탄생이 됩니다, 그 생명이 있는 성도는 어디로 가는 줄을 알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이 생명이 있어서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은혜와 진리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661강,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0) | 2020.09.17 |
---|---|
660강,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0) | 2020.09.16 |
658강,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0) | 2020.09.14 |
657강, 남은 조각을 열 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0) | 2020.09.13 |
656강,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0) | 2020.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