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구약의 5대 제사에 대하여

3, 화목제의 의미

윤주만목사 2018. 10. 6. 09:51


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희생을 예물로 드리되

 

레위기 3:1-5절을 보면

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희생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거든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찌니 그 예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회막문에서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제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 그는 또 그 화목제의 희생 중에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찌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근방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취할 것이요 아론의 자손은 그것을 단 윗 불 위에 있는 나무 위 번제물 위에 사를찌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화목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5가지 제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세 번째 제사인 화목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제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을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전이 없습니다.

그리고 레위 계통의 제사장도 없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문자적으로는 제사를 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역시도 성전이 없는 상태에서는 제사를 드리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서에서도 제사 직분이 변역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이스라엘의 제사장이 드리는 제사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입니다

비유로 기록했다는 것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 비유에 대한 성경에서 인용이 없으면 그것이 무엇을 비유로 하고 있는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이 화목제가 그런 것 같습니다. 실제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그 비유에 대한 인용의 말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못 찾을 수도 있습니다.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신학자들이 이런 구약의 제사 제도에 대해서 비유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면 지금 성경을 보고 있는 우리가 조금은 쉬웠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그런 비유의 말씀을 알려고 하지를 않았습니다. 다만 그것을 히브리어의 원어의 뜻을 아는데 그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은 사실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저 역시도 히브리어를 보고 있고 또 성경대백과사전을 보고 있지만 그것으로는 화목제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의미를 하고 있는 뜻을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알 수 있는 정도에서 이 화목제를 말씀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화목제 그 자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화목제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들의 의미를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정확하게 모르더라도 화목제가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인용이 안 되어 있는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소입니다

그리고 그 내장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콩팥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고 있고 간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의학적인 상식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이것이 의미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성경에서도 명확하게 인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어렵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물론 그 의미를 안다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장과 콩팥과 간이 의미를 하고 있는 것을 모른다 해도 화목제에 대해서 왜 이스라엘에게 화목제를 드리게 했는가를 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에 인용이 되어 있는 것만 말씀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화목제를 왜 그리게 하셨는가 화목제에 대한 의미를 말씀을 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제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입고 이 시대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제가 늘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명확하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이것이 제 한계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제사에 대해서 그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의 의미를 앎으로 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구속의 일을 알고 우리가 그것을 앎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이 되고 있습니다. 모르고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사람들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성경의 문자를 얼마나 정확하게 알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더구나 그들은 대대로 히브리어를 사용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주님이 오실 때까지 때에 따라 늘 제사를 드리던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제사에서 그 의미를 알았다면 절대로 그러한 일은 없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도 역시 성경에서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치면 이스라엘과 조금도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아는 것으로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은 주님이 오셨을 때 이스라엘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문자입니까?

지적인 능력이 있어서 많이 읽으면 됩니다. 그리고 조금 더 알기 위해서는 이 시대 목사들과 같이 언어의 능력이 있어서 히브리어를 배우고 헬라어를 배우면 됩니다. 그러나 그런 것으로는 절대로 진리를 알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그렇게 단순하게 기록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우리의 예표입니다

그들은 성경의 문자대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어에 정통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것으로 하나님을 믿을 수 있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책망하시지도 않았고 그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 주시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성경은 의미입니다

그 의미를 내가 마음대로 상상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것 역시 문제가 되고 사람에 따라 서로 다르게 해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 반드시 성경에서 인용을 찾아야 합니다. 만약에 인용을 찾지 못한다면 가능한 해석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용이 없다 해도 히브리어의 뜻과 그 언어가 가지고 있는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칙입니다

그 의미를 찾는데 있어서 반드시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내게 대해서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말씀을 생각하면서 원칙을 가지고 성경을 풀고 있다면 그는 실수를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내가 성경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설령 그 해석이 명확하지 않아도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가 나타나고 있다면 성경을 바로 풀고 있는 사람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런 원칙을 가지고 성경을 본다면 그 사람은 구원에 가까이 갈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의 의미를 다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면 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그것조차도 나타나지가 않습니다. 아니 성경을 사람의 이성을 따라 보고 있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성경을 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지식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이유는 구원을 받기 위해서라는 분명한 명제를 가지고 보아야 합니다.

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희생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거든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찌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화목제사 제물을 바치는 사람이 소를 잡아서 바칠 때에는, 누구든지, 수컷이거나 암컷이거나, 흠이 없는 것을 골라서 주 앞에 바쳐야 한다.”

 

화목

서로 뜻이 맞고 정답다고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볼 때 늘 국어를 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우리가 보고 있는 한글개역성경은 방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 번역을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히브리어의 원어의 뜻을 아는 것보다 한글개역성경에서 한글을 바로 아는 것이 더 진리를 아는데 쉽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방언의 은사를 주신 사람이 이 성경을 번역을 했기 때문입니다 방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은 히브리어와 비교를 해도 아니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히브리어보다 더 바르게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게 번역을 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친교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는 정다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화목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과 우리 인생이 정다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화목제입니다 우리는 먼저 이 제사의 의미를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분입니다 우리는 육입니다 그리고 죄인입니다 서로 정다울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서 무조건 자기들에게 정답게 해 주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이 화목제사가 있어야 하나님과 우리가 정다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부릅니다.

그리고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하나님과 내가 서로 뜻이 맞고 정다울 수 있습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 화목제사가 우리에게 있어서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화목제를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2:2절을 보면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화목제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인생은 죄인입니다 우리 죄인은 어떻게 해도 하나님과 서로 뜻이 맞고 정다울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내가 하나님을 믿으면 그렇게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죄인이 거룩하신 분과 정다울 수 있습니까?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성경을 너무 쉽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성적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한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감성적으로 접근을 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먼저 나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나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과 정다울 수 있습니까? 나는 죄인이고 하나님은 영이시며 거룩하신 분입니다 그 죄인이 하나님과 정다워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화목제를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과는 정다울 수 없습니다. 정답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화목제를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그것을 이제 신약에 와서 사도들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를 잡아서 화목제물로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신약에 와서 사도 요한이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과 정다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화목제를 드림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과 정답게 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아마도 이 죄인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 앞에서는 법이 없어도 살 사람과 같이 보일지라도 자기 양심에 비추어 보면 스스로가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목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정답게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 인생은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그리고 온 세상의 죄를 위해서 화목제물이 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문제입니다

반드시 이 죄의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하나님께로 가까이 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 죄의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와 이 세상 모든 죄를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아직도 이 죄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 4:10절을 보면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화목제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화목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기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화목제사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나타내는 제사입니다 그 제사를 왜 드리게 하셨는가 하면 우리는 죄인으로서 이 세상에서 살다가 죽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우리 죄인은 어떻게 해도 살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죄인입니다

사람들이 죄인이라는 것은 알면서도 이 죄인이 어떻게 되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죄인입니다 그 죄인은 반드시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 죽는 죄인을 사랑하시기 위해서 그 죄인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게 하시기 위해서 그 아들을 화목제로 보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그 죄인의 죄를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화목제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뿐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죄인의 죄를 지고 가셨습니다. 이 죄가 없어짐으로 해서 이제 우리는 하나님과 정다울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화목제로 보내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 죄가 없어졌습니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마치 우리 인생의 죄가 없어진 것으로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화목제를 생각하면서 우리 인생의 죄가 없어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교단에서는 어떻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까? 죄인이라고 하면 안 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보고 죄인이라고 해서는 안 된다고 말을 하고 죄인이라고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하면서 이제 의인이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화목제입니다

문자적으로 그렇습니다. 아니 화목제의 표면적으로는 분명히 그들이 하고 있는 말이 맞습니다. 그러나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은 육의 말씀이 아니라 영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화목제의 의미는 분명히 우리 죄를 위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화목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진 것이 맞습니다.

 

제가 그것을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제사의 표면적인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인생 자체가 거룩해 졌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죄인이 의인이 되었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의미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지 이제 하나님을 믿는 자녀로 그렇다는 것이지 우리의 본성이 바뀌었다고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그런데 어느 교단에서는 성경을 오해를 해서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화목제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분명히 주님께서는 우리 죄를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화목제물로 드려지셨습니다. 그것을 또 사도 요한은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아들을 화목제물로 보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표면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까지만 보고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죄가 없어졌다고 하면서 의인이 되었다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자기 육체가 이제 죄가 없는 의인이 되었으니까 그 육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거의 모든 교단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5:10절을 보면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갈라디아서 2:20절을 보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화목제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오셔서 화목제물이 되어서 구약의 제사에 예표대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는가 하면 우리 죄를 위하여 우리 뿐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화목제물이 되셔서 죽으셨습니다. 그 죽으심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여기까지만 알고 있습니다. 아니 여기까지만 이해를 하다보니까 자기 신체가 의인이 되어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어서 구원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것이 주님만 죽으신 것입니까?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분이 화목제물이 되실 때 주님만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우리도 함께 그 십자가에서 죽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내 육체는 살아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감성입니까?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자기 육체가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는 살아 있지만 죽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육체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인인 사도 바울의 육체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분명히 그가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감성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바로 이것이 화목제의 의미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죄인은 이제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어야 합니다. 그렇게 죄인은 죽고 이제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와 함께 사심으로 해서 하나님과 정다울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인입니까?

그 죄인은 하나님과 정다울 수 없습니다. 그 죄인은 반드시 십자가에서 죽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정다울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이제 죄인인 나도 죽었습니다. 그리고 내 안에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영이 거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정다울 수 있고 이것이 바로 화목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그것만 알고 있습니다. 내가 함께 죽는다는 것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문자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실제 죽는 것이 아니라 감성적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화목제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어야 합니다. 그렇게 죄인은 죽고 이제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심으로 해서 거룩하신 하나님과 정답게 될 수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화목제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자기 신체가 죽지를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자기 신체가 의로워져서 그 신체가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죄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우리도 함께 죽지 않으면 그것은 그저 주님이 오셔서 화목제물이 되신 것밖에는 안 됩니다

 

반드시 우리가 죽어야 합니다.

우리 죄인이 죽고 이제 우리 안에 거룩하신 이의 영이 거하셔야 하나님과 정다울 수 있고 그것이 화목제라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그 죄인을 죽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화목제입니다

표면적인 것은 분명히 주님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셔서 하목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사니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정답게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 죄인으로는 안 됩니다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은 한번 죄인은 죽을 때 까지 죄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죄인이 의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죄인이 죽고 그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심으로 해서 의인이 되고 그 의인이 됨으로 해서 거룩하신 하나님과 우리가 정답게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바로 화목제입니다

 

예물입니다

소로 드리려거든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의 의미는 일군입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소를 드리려거든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예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회막문에서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제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은, 자기가 바칠 제물의 머리 위에 손을 얹은 다음에, 회막 어귀에서 그 제물을 잡아야 한다. 그러면 아론의 혈통을 이어받은 제사장들이 그 피를 제단 둘레에 뿌릴 것이다.”

 

골로새서 1:20절을 보면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그 예물입니다

머리에 안수를 하고 회막문에서 잡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론의 제사장들이 그 피를 제단 둘레에 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제단입니까? 번제단 둘레에 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인의 죄를 속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피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골로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도 함께 죽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화목케 되었습니다.

반드시 우리도 죽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죽지 않으면 이 화목 제사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죄인이 의인이 될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반드시 내가 죽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셔야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그것으로 끝이 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그것을 위해서 화목 제사를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주님은 이 세상 죄인의 죄를 위하여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것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화목제물이 되신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 죄인이 함께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화목제를 드림으로 해서 우리가 의인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죄는 없어졌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의인이 된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런데 거의 모든 사람들이 죄를 위하여 주님이 죽으신 것으로 우리가 의인이 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입니다

성경은 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이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는 죄인이고 그 죄인은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그 죄인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죄인은 죽고 우리 안에 거룩하신 이의 영이 거하심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는 또 그 화목제의 희생 중에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찌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은 화목제물 가운데서 내장 전체를 덮고 있는 기름기와, 내장 각 부분에 붙어 있는 모든 기름기와,”

 

내장입니다

척추동물의 가슴이나 뱃속에 있는 기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라고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솔직히 말씀을 드려서 이것이 의미를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잘 모르겠습니다. 성경을 보아도 이것을 의미할 수 있는 것을 찾을 수 없습니다. 또 히브리어의 원어를 보아도 의미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잠언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기름과 향이 사람을 즐겁게 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런 의미에서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을 화제로 사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화목제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됨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그것을 기뻐하신다는 의미로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어떻게 해도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물의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을 화제로 사르면서 그 향기가 남으로 해서 그 제사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케 됨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모두가 담겨져 있습니다. 사실 이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가 다 알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요한일서에서도 이 화목제를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이 구원에 대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인 하나가 회개를 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이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 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기름은 그런 즐거움의 의미를 말씀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케 되어서 구원을 받는 것을 기뻐하시고 있습니다.

 

화목제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보이시는 제사입니다 사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죄인을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신 것은 상상도 하기 힘든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 주시는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 사랑을 통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는 그것을 기뻐하신 다는 의미로 내장의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을 번제로 사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근방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취할 것이요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두 콩팥과, 거기에 덮여 있는 허리께의 기름기와, 콩팥을 떼어 낼 때에 함께 떼어 낸, 간을 덮고 있는 껍질을, 나 주에게 살라 바치는 제물로 가져 와야 한다

 

두 콩팥입니다

제가 바로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윤 목사님이 신장은 심장의 기능을 조절한다는 말씀을 하신 것으로 들었습니다. 그 심장은 생명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조절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두 콩팥과 그 위에 기름을 취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입니다

심장을 생명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두 콩팥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확실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아마도 그런 의미에서 두 콩팥을 화제로 사르라고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구약에 이런 말씀이 나오면 인용을 찾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화목제를 아는 것으로 하고 이정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론의 자손은 그것을 단 윗 불 위에 있는 나무 위 번제물 위에 사를찌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면 아론의 아들들이 그것들을 제단에서 불타는 장작 위에 올려놓은 번제물 위에다 놓고 불사를 것이다. 이것이, 제물을 불에 태워서 그 향기로 나 주를 기쁘게 하는, 살라 바치는 제사이다.”

 

화목제입니다

제가 이 제사에 기록이 되어 있는 여러 가지 말씀들의 의미를 정확하게는 말씀을 드릴 수 없습니다. 저 역시도 성경에서 인용을 하는 것을 찾고 있습니다. 인용의 말씀이 없으면 저도 감히 제 생각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기가 조심스럽습니다.

 

화목제를 알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스라엘에게 이 화목제를 드리라고 하셨는가를 알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자세한 것을 다 알 수는 없을지라도 화목제가 무엇인가를 알고 또 화목제를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다면 된다고 저는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죄를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화목제물로 드려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이 구약의 화목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것을 비유로 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화목제를 알았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신약에 와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정답게 되시기 바랍니다.

이 화목제를 통해서 우리는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죄인인 인생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반드시 우리 역시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사람이 거해야 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과 거룩하신 이의 영이 있음으로 해서 정답게 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과 정답게 되어서 구원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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