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락이란
경락(經絡)은 온몸의 기혈(氣血)이 통하는 통로를 말하며, 체표근처로 흐르고 오장육부와도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경(經)이란 수직으로 흐르는 기혈의 통로이고,
락(絡)이란 수평으로 흐르는 기혈의 통로이다.
경맥이 온몸을 하나의 유기적 전일체로 연결해 주는 작용을 하며 이것을 통하여 몸 안과 바깥 사이의 연계가 이루어진다.
따라서 내장에 생긴 병이 몸 표면에 반영되고 몸 표면에 병인(病因)이 작용하면 내장에도 병이 생기는 것이다.
그 통로에 어떤 장애가 생기면 여러 가지 병이 생기는 것이고, 그 경맥이 잘 통하면 병이 낫고 건강해지는 것이다.
이 경락은 폐경, 대장경, 위경, 비경, 심경, 소장경, 방광경, 신경, 심포경, 삼초경, 담경, 간경, 임맥, 독맥의 14경락이다.
● 침술이란
침술이란 침으로 경락 위의 혈을 자극하여 正氣의 부족, 邪氣의 융성, 氣血의 瘀滯, 통증 등의 증상을 개선하여 심신의 건강상태를 유지케 하는 의술이다
참고로, 일침 이구삼약 이라는 말이 있는데 위급한 상황에 사용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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