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4절
"저희가 말하기를 우리의 혀로 이길지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
사람은 약속을 잘 지키면서 살아야 합니다
또한 자기가 입으로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며 그것을 행할 수 있어야 바른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너무도 잘 알고 있고 모든 사람이 그렇게 살기를 원하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할 수 없을 때가 더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역설에 대해서 이해를 해야 합니다
내 입으로 말한 것을 다 이루어지게 하려면 율법의 행위가 좋은 사람이 아니고는 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의 행위가 좋지 못한 사람 처지와 형편이 나쁜 사람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1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이웃에게 급한 사정이 있어 천만 원을 빌려 사용했습니다
그 사람은 자기가 약속한 날짜에 틀림없이 갚을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500만원 있는 사람이 자기가 하고 있는 사업을 보며 1000만원을 빌려 썼다면 그 사업에 따라 갚을 수도 있고 갚을 수도 없습니다
사람의 말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1억을 가진 입장에서 보면 1000만원을 갚는 것은 너무도 쉬운 일이며 사람들은 그의 그런 모습을 보며 말과 행동이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나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강한 부분에 있어서는 할 수 있습니다
수영을 잘하는 사람이 한강을 수영으로 건널 수 있다고 말하고 수영을 해서 건너가는 것은 너무도 쉬운 일입니다 그러나 수영을 어느 정도 하는 사람이 그런 약속을 하고 막상 건너려 하니까 그날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못 건넜다면 사람들은 그의 입의 말과 행동이 다르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혀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서 어느 특정한 율법을 세워 놓고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사상에 빠지게 되면 믿음을 가질 수 없습니다
자기가 충분히 할 수 있는 그것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그것도 자기에게 하나님께서 은사로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지 만약 그 사람이 할 수 없는 다른 것을 다른 사람이 요구한다면 역시나 그 사람도 어쩔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주의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자기가 할 수 있는 그것을 보며 다른 사람에게도 요구하는 것이 바로 율법주의입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보며 서로를 칭찬하고 서로 격려하는 신앙이 바로 율법주의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지금 주일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습니까?
그런 모습을 보며 서로를 칭찬하고 그것으로 인하여 믿음을 인정받고 있다면 그 사람은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한 날을 주님께 예배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을 절대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율법주의는 자기들이 할 수 있는 것을 보며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믿음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처지와 형편에 복을 내려 주셔서 주일을 지키며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데도 그들은 자기들이 능력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주일을 지키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을 보며 판단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자기 입술이 저희 것입니다
입으로 한 말을 자기들의 법에 따라 다 행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2 : 10절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 줄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를 훼방하거니와"
주관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로 주일을 못 지키게 하고 있으면 지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 행하는 자들은 자기들이 하고 있는 그 율법의 모양을 보면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유의지로 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자기들은 충분히 자유의지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자유의지도 하나님께서 빼앗아 버리시면 이스라엘과 같이 포로로 잡혀가 예배도 마음 놓고 드릴 수 없는 처지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제가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사람이 안 드리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는 그 당시 이스라엘이 포로가 되어 있는 것과 같이 이 세상에 포로로 잠시 잡혀 있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서 되어 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율법주의자들은 하나님의 주권을 멸시합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입으로 말한 그것을 모두 행하면서 자유의지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포로 상태에 있는 사람들에게 저들은 믿음이 없어 마음대로 살아가고 있다고 정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멸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때에 따라서는 어떤 사람은 주일도 지킬 수 없으며 헌금을 내고 싶어도 낼 수 없는 처지와 형편을 하나님께서 내리시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보고 믿음을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멸시하는 아주 악한 행위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이 하지 못하는 것도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자랑하거나 판단하는 자체는 율법주의에 미혹이 되어 있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주권을 멸시하는 행위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복해야 합니다
그가 나에게 축복을 주시면 감사해야 하고 다른 사람이 그로부터 징계를 받아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는 정죄하지 말고 위로를 해야 합니다
그것이 성도의 바른 믿음입니다
오늘의 감사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또 그 섭리를 따라 행할 수 있게 감동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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