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6:2)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오늘의 말씀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윤주만목사 2018. 5. 18. 05:58


마태복음 14:1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인을 고쳐 주시니라"

 

지금 이 시대도 하나님께서는 동일하게 역사하시고 있습니다

신유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을 통해서 병든 사람이 고침을 받고 있으며 그런 능력이 전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냉정하게 생각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신유의 은사는 그냥 은사입니다 그것이 나타난다고 해서 반드시 그 영혼이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은사를 행하는 사람도 구원과는 상관이 없이 얼마든지 행할 수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기도를 해서 어떤 사람의 병을 고쳤습니다

그것은 단지 나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것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반드시 구원에 참예한 자라고 말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병이 나은 사람도 확실하게 구원을 받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은사입니다

은사가 나타나는 것과 구원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지금 교회 안에는 은사주의에 빠져 맹목적으로 쫓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병이 치유되었다고 안 죽습니까?

마치 안 죽는 것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암병이 걸려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유를 받았다고 해도 이 육신은 반드시 사망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도행전 이후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성도가 얼마나 병 고침을 받았습니까?

오히려 사도바울도 그렇고 디모데도 그렇고 병이 치유되지 않아서 고통당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치유는 믿는 사람에게서 행해진 것이 아니라 아직 복음을 모르는 사람 가운데서 이루어 졌다는 것입니다

 

성도는 병도 참을 수 있어야 합니다

아니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 병도 이기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순교할 수 있겠습니까?

병이 치유되는 것이 축복이 아니라 그것을 이길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는 믿음이 있는 성도가 축복을 받은 성도입니다

 

히브리서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우리는 어떻게 하든 한번은 죽어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변경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럼 그렇게 정해 놓았으면 병이 걸려서 죽든 순교를 당하든 사고로 죽든 우리는 어차피 죽어야 합니다

 

정한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어떻게 하든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셨는데 그 정해 놓으신 것을 성도들에게서 굳이 그것을 막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조금 더 살고 조금 일찍 죽는 것이 무슨 문제가 됩니까?

구원을 내가 이루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문제가 되겠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 하신다면 어차피 죽을 생명을 굳이 연장 시킬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물론 필요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필요도 사람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그 사람이 바른 믿음을 가져야 하는데 아직 믿음을 온전하게 갖지 못했다면 병을 줘서 그것을 통해 회개하고 고침을 받아서 복음을 위해서 헌신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온전한 사람에게는

처음부터 병을 주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병을 주셨어도 그것을 받아들이게 하시고 또한 그 병으로 죽게 하십니다

 

믿음이 있는 성도는 병도 받아들입니다

순교도 받아들인다는 사람이 그깟 병을 못 받아들입니까?

그렇다면 그는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은사주의에 빠지지 마세요

그것도 하나의 율법주의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은사가 나쁘다는 말씀이 아니라 은사주의에 빠지면 율법주의와 같이 구원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내게 신유의 은사가 있으면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세요

그러나 그것이 마치 구원과 연결되는 것으로 오해를 한다면 그는 은사를 통해 병을 고치고 고침을 받았어도 그 영혼은 사망가운데로 들어가고 말 것입니다

 

한번 죽는 것에 집착하지 마세요

성도는 한번 죽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인생에 병을 고치려 하기 보다는 두 번 째 사망을 당하지 않도록 믿음에 서 있는 것입니다

 

조금 아프면 어떻습니까?

그것을 보고 안타까워하기 보다는 영혼을 보고 안타까워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감사

내 육체를 보기 보다는 영혼의 생명을 볼 수 있도록 성령께서 감동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