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15절
"열방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그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자기가 판 웅덩이를 아는 사람이 거기 빠질 수 있습니까?
저것이 그물이라고 인지한 사람이 그 그물에 걸릴 수 있겠습니까?
물고기가 그물에 걸리는 것은 그것을 보고도 그물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물고기에게 그런 지혜가 있다면 사람이 쳐 놓은 그물에 고기는 한 마리도 잡히지 않을 것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인뿐만 아니라 모든 세상 사람은 내세를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곳을 소망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거의 대다수의 사람은 사망이라는 웅덩이에 빠져서 죽게 됩니다
그물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마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면서 그들이 천국을 모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 하지 않고 있는 그런 상태를 그물에 걸렸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인이 볼 때는 분명히 그물입니다
그렇게 아는 사람이 볼 때는 분명하게 그물이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결코 그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이 웅덩이요 그물입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이야 모른다고 하지만 교회 안에 들어온 다수가 그물에 걸려 있으면서도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잠언 18:7절
"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교회 안에는 미련한 자가 있습니다
그 미련한 자는 자기가 그물에 걸려 있는 가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에 나오는 열 처녀의 비유에서 보면 미련한 다섯 처녀는 그물에 걸려 있으면서도 신랑이 올 때까지도 그것이 그물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 버림을 받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지혜로운 자와 미련한 자가 함께 있습니다
교회 안에 들어왔다고 해서 모두가 지혜로운 자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깨달아야만 지혜로운 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다수는 늘 그물에 걸렸습니다
이스라엘의 많은 사람들이 율법이라는 그물에 걸려 그것을 지키려 하다가 결국 사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다고 하지만 그때와 마찬가지로 그물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바로 영적 간음의 그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율법을 겸하여 섬기고 있습니다
새로운 절기들을 만들어 내고 새로운 헌금을 만들어 내고 새로운 예배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이 그물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을 행하는 사람들에게는 지극히 당연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런 행위들이 오히려 좋아 보이기 때문에 꿈에라도 그것이 그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런 그물을 피하려고 하기 보다는 스스로 더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자기가 걸린 그물을 인지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것을 행하지 않는 사람을 이상하게 보고 이단이라고 공격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미련에 빠지지 마세요
미련에 빠진 사람은 그물에 걸려 있으면서도 절대로 그것이 그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을 못해서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물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심오합니다
세상의 일반 상식으로 그 지혜를 깨달으려고 하지 마세요
지금 교회 안에는 세상의 일반적인 사상이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으며 어떤 것이 선이고 어떤 것이 악인가를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선을 같이 말하고
세상 사람들이 악하다고 하는 것을 같이 악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세상에서 선하고 의롭게 살아야 하지만 그렇게 살고자 노력하는 것이 촘촘한 그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물에서 빠져 나오세요
그것은 율법을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길입니다
의롭고 선하게 사는 것과 율법을 버리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면 지금 그물에 걸려 있는 것입니다
율법을 버리라고 하면 마치 방종을 말하는 것으로 몰아 부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서 율법의 모양이라도 남아 있으면 결단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율법의 모양이 좋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것을 그물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감사
율법의 그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성령께서 감동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0) | 2018.05.18 |
|---|---|
|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0) | 2018.05.18 |
|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0) | 2018.05.17 |
|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0) | 2018.05.16 |
|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0) | 2018.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