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6:2)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오늘의 말씀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윤주만목사 2018. 5. 9. 07:40


전도서 1 : 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기독교인의 사상은 보수주의가 되어야 합니다

진보주의, 개혁주의라는 말이 지금 한국 교회에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인생들은 타락해 왔습니다

그때 마다 사람들은 개혁이라는 말을 앞세워서 개혁을 행해왔지만 잠시 동안은 개혁되는 것 같았을지라도 그 역시 다시 타락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진보할 수 없습니다

최근 교회는 끊임없는 진보를 하려고 몸부림을 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기성 교회에서 소망을 찾을 수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진보, 개혁 사이트를 가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가장 강하게 주장하는 것은 율법의 폐지입니다

그렇게 율법 폐지에 목소리를 높이는 그들이 율법으로 교회를 정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율배반적인 것입니다

율법이 폐하여 졌으면 자기들도 그 율법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데 오히려 그 율법의 칼을 더 많이 세워서 휘두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사용하는 율법의 잣대는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들 역시 또 다른 율법을 세우고 있습니다

기성 교회에서 행하는 율법은 안 되고 자기들이 하는 율법은 괜찮다는 이해할 수 없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개혁의 목소리를 높이는 그들 역시 복음이 없기 때문에 조금은 신선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 또한 율법에 매여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새것을 좋아합니다

교회 안에서도 새로운 영성훈련이나 성경 공부 교제가 나오면 그것을 하려고 수많은 사람들이 따라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기본적인 심리 입니다

진보, 개혁해야 합니다 그것을 반대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먼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보수적인 사상이 없다면 그 역시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세요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사상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관점에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장에서 성경을 바라 볼 수 있을 때 개혁도 될 수 있고 진보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7 : 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사람을 변화 시키려 하지 마세요

그리고 어떤 새로운 것을 자꾸 추구하려 하지 마세요

가장 좋은 신앙은 내게 주어진 것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데 무엇이 필요합니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그 사람은 타락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 몸을 환경을 새롭게 하려는 것은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자가 아닙니다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영의 새로운 것이 무엇입니까? 눈에 보이는 것을 새롭게 하려는 것은 의문에 속한 것입니다

율법주의적 사상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영의 새로운 것은

눈으로 보이고 환경으로 다가오는 그것이 아닙니다

영의 새로운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말씀합니다

 

영의 새로운 것은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것입니다

마치 그것을 내 몸으로 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성령을 오해하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사람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행하시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새것에 마음 빼앗기지 마세요

새로운 시스템에 마음 빼앗기지 마세요

매주 새로운 감각으로 예배를 드린다 할지라도 성령이 가르쳐 주시는 새로움이 없다면 죽은 영혼입니다

 

교회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곳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하나님께로 돌아가고자 하는 자기 성찰이 있을 때 그 안에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보수적인 사고를 가진 크리스쳔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2000년 전에 모든 것을 완성하셨습니다

그 보다 더 진보될 수 없으며 그 보다 더 개혁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성도는 그 터 위에서 계속적으로 하나님께 돌아가도록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서는 해 아래서 새것이 없다고 단정지어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만약 새것이 있다면 우리가 믿는 진리는 거짓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새 것이라고 주장하는 그들을 오히려 경계해야 하는 것이 성도들이 가져야 할 사상인 것입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새로움에 참예하세요

아직도 의문에 속한 묵은 것을 보면서 새롭다고 생각 한다면 그는 의문에 속한 자입니다

성령에 속한 자는 의문으로 새롭게 하려 하지 않습니다

 

마음 빼앗기지 마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만 바라보세요

 

오늘의 감사

이제는 나를 얽매이든 율법에서 벗어났음을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고 오직 믿음으로 주님을 바랄 수 있게 감동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