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른 성경을 모두 하천케 취급하고자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구원을 받는 사람과 교회에 나왔다가 버림을 받는 사람의 차이입니다
사람을 신뢰하는 것은 우상숭배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베뢰아 사람들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성경을 상고하면서 자기 영혼을 위해 지혜를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는 것입니다 지혜가 부족하면 구하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영혼을 사모하면서 구하는데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그런 모든 일들이 다 세속에 빠져 들어가고 있는 증거입니다
성경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기를 원하기 보다는 세상 예화를 얻으면서 아주 감동을 받고 은혜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것에 세상 것을 자꾸 썩으려는 행위는 성경의 권위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가능한 성경으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그래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 나사”
성도가 성경을 보는 이유는 모든 것이 성경대로 이루어 졌기 때문이고 또 앞으로 성경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도 지금 그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지금 이 시대 신앙 서적들이 얼마나 범람을 하고 있습니까?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내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해 지려면 진리의 말씀으로 낳아야 합니다.
성경을 처음에 보면 이해가 안 되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물론 모르면 배워야 하겠지만 그 배우는 것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과 성경을 상고하면서 맞는 가 간절히 구하는 사람과는 분명히 그 영혼이 다른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으로 거듭나시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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