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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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

윤주만목사 2015. 5. 2. 21:10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로다​​​​

전도서 2:11절을 보면

그 후에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수고한 모든 수고가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며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로다

인생입니다,

그 자체가 얼마나 헛된 것인가를 이 시대는 모르고 있습니다, 물론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일들이 사람의 이성에는 헛되지 않고 귀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라고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습니다,

솔로몬 역시 이스라엘의 왕이었지만 그도 개인적으로 볼 때는 교회 안에 있는 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지금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전도서211절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모르면 결국에는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무익한 것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무익한 것을 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무익하다는 말씀은 우리가 흔히 하는 백해무익하다는 말과 같다는 것을 아시고 있어야 합니다, 무익하니까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그 무익한 것으로 인하여 그 영혼이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죄를 짓는 것으로 사망에 이르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밝히 보여 졌고 또 주님께서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셨기 때문에 우리는 더 이상 죄로 인하여는 사망에 이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제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이 죽는 것은 죄가 아니라 무익한 것을 행하는 그것으로 사망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이 무익한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믿어야 합니다, 하지만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 무익한 것을 교회 안에서 하지 말아야 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내가 정말 진심으로 천국에 가기 원하고 있고 내 마음에 조금의 거짓도 없이 믿고 있습니까? 아무리 그렇다 해도 무익한 것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나에게서 이 무익한 것이 하나라도 발견이 되는 순간에 사망이 함께 찾아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그 안에는 축복만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주가 함께 있다는 것을 이미 신명기에서부터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님께서도 교회 안에 있는 저주를 받는 사람들을 말씀하셨습니다, 실제 교회 안에 있는 절대 다수는 이 무익한 것에 미혹이 되어서 저주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정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가륫 유다에서 하신 말씀을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낳지 않은 것이 더 낫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가룟 유다와 같이 낳지 않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고 있어야 하지만 이 시대는 자기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 줄을 모르고 종교에 빠져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영생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저 교회에 나와서 주여 주여 한다고 해도 아니 내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해서 구원을 받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사람들은 자기들의 진심을 이야기하고 있고 자기가 믿음이 있어서 교회 안에서 어떤 행위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 진심도 아무 것도 아니고 그러한 행위가 다 무익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고 무익한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보다는 무익한 일을 만들어 내고 있고 그 일에 모두가 빠져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것이 다 무익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전도서2:1절을 보면

나는 내 마음에 이르기를 자, 내가 시험적으로 너를 즐겁게 하리니 너는 낙을 누리라 하였으나 본즉 이것도 헛되도다

솔로몬입니다,

그의 지혜는 정말 우리가 감히 깨달을 수 없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내 마음이 이르기를 자, 자 내가 시험적으로 너를 즐겁게 하리니 너는 낙을 누리라 하였으나 본즉 이것도 헛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즐겁게 했다는 말씀입니까?

지혜입니다,

자기가 지혜를 얻었다고 하면서 마음에서 즐거워 해 보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구원에 대한 지혜를 얻었다고 하면서 그 지혜를 가지고 스스로의 마음을 즐겁게 해 보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해 보니까 그것도 헛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있으면 즐거워질 줄 알았는데 지혜를 얻어 본즉 그래서 모든 것을 다 안다고 했는데 헛되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성경의 모든 비밀을 알면 사람이 즐거워질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설령 그것으로 즐거움을 누린다 해도 그것이 얼마나 헛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지혜는 성경을 아는 지혜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론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아는 것이 지혜로만 있다면 그것도 역시 헛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

그것을 어느 누구도 반대를 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그 지혜가 있어서 즐거움을 누릴 지라도 그것 역시 헛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아니고는 설령 이 성경의 모든 비밀을 다 아는 지혜가 있다 해도 그것이 헛되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있습니까?

그것을 아는 것으로 즐겁게 낙을 누리고 있습니까? 그렇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지혜가 있으면 우리는 더욱 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그것으로 낙을 누리고 즐겁게 하고 있다면 그 역시도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전도서2:2절을 보면

내가 웃음을 논하여 이르기를 미친 것이라 하였고 희락을 논하여 이르기를 저가 무엇을 하는가 하였노라

새번역입니다,

알고 보니 웃는 것은 '미친 것'이고, 즐거움은 '쓸데없는 것'이다.”

지혜를 얻었습니까?

그래서 성경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습니까? 그래서 그것으로 웃고 있고 희락을 누리고 있습니까? 물론 우리 성도는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웃어야 하고 또 희락을 누려야 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있다 해도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13:2절을 보면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습니까?

그래서 성경에서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있고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습니까? 이것을 알고 있는 솔로몬이 이것으로 웃고 희락을 누려보았는데 이것도 아무 것도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지혜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사랑하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남들보다 조금 더 알고 있고 그 안에 있는 모든 비밀을 알고 있다 해도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확증하는데 있어 필요한 지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설령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다 해도 그것으로 내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나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혜가 있는 성도는 더욱 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사모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이 보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이 이 성경을 무엇 하러 보겠습니까? 분명히 우리는 성경에서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지혜로 모든 것을 다 안다 해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사랑하는 것을 모르고 있다면 그것은 미친 짓이고 쓸데없는 것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전도서2:3절을 보면

"내 마음에 궁구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여야 내 마음에 지혜로 다스림을 받으면서 술로 내 육신을 즐겁게 할까 또 어떻게 하여야 어리석음을 취하여서 천하 인생의 종신토록 생활함에 어떤 것이 쾌락인지 알까 하여

새번역입니다.

지혜를 갈망해 온 나는, 술로 내 육신을 즐겁게 하고, 낙을 누려 보려고 마음먹은 적도 있다. 참으로 어리석게도, 이렇게 사는 것이 짧은 한평생을 가장 보람 있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솔로몬입니다,

그보다 지혜에 대해서 잘 말씀을 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가 지혜를 얼마나 갈망했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혜를 갈망해보았는데 결국에는 어떻게 되었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지혜로 술로 내 육신을 즐겁게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이 술을 많이 먹은 사람입니까?

그는 절대로 그렇게 술을 마신 사람이 아닙니다, 그가 술로 자기 육신을 즐겁게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 더구나 그는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지혜가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술로 자기 육신을 즐겁게 하고 낙을 누리려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이 술이 무슨 술입니까?

솔로몬은 성경에서 지혜를 얻으려 했습니다, 아니 지혜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율법을 잘 지키려 했다는 말씀입니다, 술이라고 하니까 마치 우리가 마시는 술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거의 모든 술은 율법을 비유로 해서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어리석습니다,

솔로몬이 율법을 지키면서 살면서 그것으로 자기 육신을 즐겁게 하는 것이 우리 짧은 인생에서 가장 보람이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는 말씀입니다, 정말 이 시대 교인들이 새겨들어야 하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 교인들이 하나님을 잘 믿기 위해서 그것이 가장 보람이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얼마나 교회 안에서 술을 마시고 있습니까?

어떻게 합니까?

평생을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는 것을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십일조를 내는 것을 보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의 성도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보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괘락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 시대 거의 모든 교인들이 이것을 쾌락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리석음에 취하여서 율법을 잘 지키며 살아가는 것을 쾌락으로 삼고 살았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 율법을 지키고 있는 교인들이 지금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술로 자기 육신을 즐겁게 하면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술 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술 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서 술에 취해 있는 사람은 그것으로 즐거움을 누리고 낙을 누리면서 평생을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만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이 가장 보람이 있다고 하면서 열심을 내서 주일을 지키고 십일조를 내고 하는 이 모든 일들이 실상은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을 솔로몬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2:4절을 보면

나의 사업을 크게 하였노라 내가 나를 위하여 집들을 지으며 포도원을 심으며

새번역입니다.

나는 여러 가지 큰 일을 성취하였다. 궁전도 지어 보고, 여러 곳에 포도원도 만들어 보았다.”

솔로몬의 일입니까?

물론 솔로몬이 실제 이 모든 일들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지금 교회 안에 있는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서 사업을 크게 해서 큰일들을 성취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정말 이 시대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큰일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까?

솔로몬과 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궁전도 지어 보았습니다, 자기 마음에 천국을 소유해 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포도원을 만들기도 합니다, 이 시대 해외 선교를 거의 모든 교회가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다 왕이 되어서 솔로몬과 같이 궁전을 짓고 있고 포도원을 짓고 있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선교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술에 취해서 하는 일이라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느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면서 솔로몬과 같은 일을 해 보아야 그것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도는 복음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하고 이렇게 술에 취해서 자기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서 하는 행위에 대해서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십일조를 냅니다.

그것이 바로 술에 취한 것입니다, 그 술에 취해서 자기가 내고 있는 십일조를 가지고 교회에서 포도원을 짓고 있습니다, 국내에 그리고 해외에 교회를 세우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무익하다는 것을 모르고 그 일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면 모두가 정신이 혼미해져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4-10절의 말씀입니다,

이 모든 일들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일들이며 이 일들이 성경을 보고 지혜가 있다고 하면서 하고 있는 일들인데 실상은 다 술에 취해서 자기를 즐겁게 하려고 하는 일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술 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술에 취하는 순간에 자기 육신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이 모든 일을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이런 일들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어떻게 변하고 마는가 하면 무익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무익한 일을 하면서도 자기들이 지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까? 솔로몬의 말씀과 같이 사업을 아주 크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술에 취해서 이 사업을 경쟁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자기들이 지혜가 있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서 사업을 확장시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이 다 술에 취해서 하고 있는 일들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일을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사업을 크게 하는 것입니다, 또 어떤 일을 만들어서 성취했다고 즐거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무익한 것이고 곧 사망이 뒤따라온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술을 마시지 않으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 사업을 하지 않으면 마치 믿음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또 그것을 성취해야 마치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도와주시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하여 집을 짓습니까?

누구를 위하여 포도원을 만들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교회를 세우고 하는 이 모든 일들이 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하는 일들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하고 있다는 그 모든 일들이 실상은 술에 취해서 자기를 즐겁게 하기 위해서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전도서2:5-6절을 보면

여러 동산과 과원을 만들고 그 가운데 각종 과목을 심었으며 수목을 기르는 삼림에 물주기 위하여 못을 팠으며

새번역입니다,

나는 정원과 과수원을 만들고, 거기에 온갖 과일나무도 심어 보았다. 나무들이 자라나는 숲에 물을 대려고 여러 곳에 저수지도 만들어 보았다.”

솔로몬은 왕입니다,

실제 그는 이 세상에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모두 할 수 있는 그런 왕이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왕이 누군가 하면 바로 교회 안에 있는 니골라당의 왕이라는 말씀입니다. 지금 이 시대 대형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 교회의 목사는 이미 니골라당이 되어 있고 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동산을 만듭니다.

그러니까 교인들이 있을 수 있는 곳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과원을 만들어서 그 가운데 각종 과목을 심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대형교회를 보면 그들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심고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다 자기를 위해서입니다,

온갖 과일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성경은 구원을 받는 성도들을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로 비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술에 취해서 각동 실과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과원을 만들어서 심었는데 그것이 다 누구를 위하는 것인가 하면 솔로몬을 위하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과원이 아닙니다,

내가 만든 과원이 아닙니다, 지금 이 시대 사람들이 만든 과원이 바로 보이는 교회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 보이는 교회는 술에 취해서 솔로몬이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보고 지혜를 안다고 하면서 술에 취해서 율법에 취해서 만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보고 이 시대 솔로몬과 같은 사람들이 얼마나 취해서 비틀거리고 있습니까?

전도서2:7-8절을 보면

노비는 사기도 하였고 집에서 나게도 하였으며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보다도 소와 양 떼의 소유를 많게 하였으며 은금과 왕들의 보배와 여러 도의 보배를 쌓고 또 노래하는 남녀와 인생들의 기뻐하는 처와 첩들을 많이 두었노라

새번역입니다,

남녀 종들을 사들이기도 하고, 집에서 씨종들을 태어나게도 하였다. 나는 또한, 지금까지 예루살렘에 살던 어느 누구도 일찍이 그렇게 가져 본 적이 없을 만큼 많은 소와 양 같은 가축 떼를 가져 보았다. 은과 금, 임금들이 가지고 있던 여러 나라의 보물도 모아 보았으며, 남녀 가수들도 거느려 보았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처첩도 많이 거느려 보았다.”

노비를 샀습니다,

지금 이 모든 일들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솔로몬이 술에 취해서 자기를 즐겁게 하기 위해서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서 솔로몬과 같이 왕으로 군림하는 자가 율법에 취해서 이 모든 것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노비입니다,

그는 주인이 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주인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서 거대한 목사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찍이 어느 누구도 예루살렘에서 그렇게 가져 본 적이 없을 만큼 소와 양 같은 가축 때를 가져 보았습니다,

소와 양입니다,

그것이 가축입니다, 성도가 되어야 하는데 자기를 즐겁게 하기 위해서 거대한 교회 안에 소와 양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이것이 솔로몬이 성경을 보고 지혜로 술에 취해서 하고 있는 것이며 이것이 실제 이 시대 교회에서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 나라의 보물을 모았습니다,

우리에게 있어 보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솔로몬은 여러 나라의 보화를 모았습니다. 교회 안에 온갖 우상이 다 들어와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처첩을 많이 거느리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처첩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교회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왕과 같이 많은 교회를 치리하고 있는 목사들이 있습니다, 자기 교회에서 부목사들이 개척해 나간 교회를 다 치리하고 있습니다,

솔로몬과 같이 왕과 같은 교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과 같이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나타난다는 것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전도서에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신약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니골라당의 교회가 바로 솔로몬과 같이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비유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교회는 정말 이 솔로몬 왕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목사가 왕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자지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고 있습니다,

과원도 만듭니다,

그 과원은 구원을 받을 열매가 없는 그저 이 세상의 과원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노비를 삽니다, 자기의 일을 위해서 사람을 사서 부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처첩들을 많이 두고 있습니다, 교회가 사유화 되어서 거대한 교회를 이루고 있고 또 그 교회에서 개척을 해서 나간 교회들까지도 자기 영향력 아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은금이 많이 있습니다,

자기의 의로 부자가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당연히 술에 취해 있으면 은금이 많이 있습니다, 율법에 취해 있으면 이렇게 됩니다, 그리고 여러 나라의 보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지금 여러 가지 우상들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알과 아세라가 그대로 들어와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전도서2:9절을 보면

내가 이같이 창성하여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보다 지나고 내 지혜도 내게 여전하여

새번역입니다.

드디어 나는 일찍이 예루살렘에 살던 어느 누구보다도 더 큰 세력을 가진 사람이 되었다. 지혜가 늘 내 곁에서 나를 깨우쳐 주었다.”

왕입니다,

이 시대 교회에 왕과 같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는 교회 안에서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교회 안에서 다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교회는 과원만 있지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의 열매는 없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소와 때가 있지만 그것을 노비들이 기르고 있습니다,

율법의 종이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앞으로 교회는 점점 더 대형화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 시대 지역 마다 보시기를 바랍니다, 대형교회가 하나씩은 있습니다, 그들은 그 지역에서 모든 것을 다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지혜가 있다고 하면서 술에 취하게 만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창성하였습니다,

율법의 술에 취해서 자기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다 했습니다, 그래서 부자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하는 사람을 한 부자로 비유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성경에서 지혜를 얻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부자가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입니다

솔로몬 왕은 비유입니다, 이 시대도 역시 이렇게 창성하여 부자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술로 자기 육신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율법을 아는 것으로 마치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한 일을 가지고 마치 솔로몬과 같이 왕과 같은 부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실제 이 모든 것을 육으로 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우리에게 있어 영의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 거의 모든 사람들은 그저 솔로몬 왕의 부를 과시한 것으로 보고 있고 이 말씀이 자기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에 있는 왕들이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전도서2:10절을 보면

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금하지 아니하며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나의 모든 수고를 내 마음이 기뻐하였음이라 이것이 나의 모든 수고로 말미암아 얻은 분복이로다

새번역입니다,

원하던 것을 나는 다 얻었다. 누리고 싶은 낙은 무엇이든 삼가지 않았다. 나는 하는 일마다 다 자랑스러웠다. 이것은 내가 수고하여 얻은 나의 몫인 셈이었다.”

이 시대 교회입니다,

이것을 추구하기 위해서 하고 싶은 모든 일을 다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자기 눈에 좋다고 생각이 되는 것은 금하지 않았습니다, 무엇이든지 자기 마음에 즐거워하는 것을 막지 않고 있습니다, 참 이것이 얼마나 스스로를 망하게 하는 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금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5:17절을 보면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내 눈에 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마음에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육체의 소욕이라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한다고 하는 일들이 바로 육체의 소욕이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자기 눈으로 보고 그것을 금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마음에서 즐거워하는 것을 막지 않고 있습니다,

다 육체의 소욕입니다,

솔로몬이 하고 있는 이 모든 일들이 다 육체의 소욕이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무엇인가 하면 술로 자기 육신을 즐겁게 하는 육체의 소욕이라는 말씀입니다, 솔로몬이 율법을 지켜보았다는 말씀입니다, 그 율법을 지켜보니까 자기 눈에 원하는 것을 금하지 않게 되었고 자기 마음에 즐거운 것을 막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그의 분복입니다,

그가 이 세상에서 아니 교회 안에서 모든 수고로 말미암아 얻은 분복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것이 그저 분복이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게 솔로몬에게 주셨습니다. 이 모든 분복을 주셨다고 해서 자기가 교회 안에서 수고를 해서 이것들로 해서 즐거움을 누리고 있는 것이 어떠한 일인가 하면 육체의 소욕이라는 말씀입니다,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주신 분복입니다 그리고 그가 이것을 우리기 위해서 수고를 했습니다. 술로 자기 육신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자기 눈에 좋은 것은 금하지 않고 자기 마음에 즐거워하는 것을 막지 않았다는 말씀이며 이것이 그의 수고로 얻은 분복이라는 말씀이며 그것이 육체의 소욕이라고 사도 바울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그것을 솔로몬이 술로 자기 육체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다 주셔서 교회 안에서 솔로몬이 이 모든 것을 다 하니까 이전에 예루살렘에 있던 어느 누구보다도 다 창성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육체의 소욕이라는 것을 이 시대 교인들이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됩니까?

육체의 소욕은 성령의 소욕을 거스리고 있습니다, 거스리고 있다는 말씀은 서로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솔로몬이 성경을 보고 지혜가 있다 하고 술로 자기를 즐겁게 하기 위해서 율법을 지키면서 이 모든 일들을 다 했는데 이것이 육체의 소욕이며 성령의 소욕을 거스리고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서로 대적을 함으로 해서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 후에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수고한 모든 수고가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며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로다

새번역입니다,

"그러나 내 손으로 성취한 모든 일과 이루려고 애쓴 나의 수고를 돌이켜보니, 참으로 세상 모든 것이 헛되고,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고, 아무런 보람도 없는 것이었다."

율법은 무익합니다.

지금 솔로몬이 무엇을 했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켰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창성해서 부자가 되었습니다. 술로 자기를 즐겁게 해서 부자가 되고 보니까 이 후에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모든 수고가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고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술로 했습니다.

그것은 율법을 지켰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으로 이제까지 예루살렘에 있던 어떤 사람보다 더 창성하게 되었는데 그 후에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수고한 모든 수고가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며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해 아래서 한 수고입니다,

여러분이 교회 안에서 하는 모든 행위도 역시 해 아래서 하고 있는 수고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내가 수고를 해서 교회 안에서 창성하게 되었습니까? 그것은 무익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솔로몬의 모든 영광도 들에 피어 있는 이 백합화보다 못하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그 무익한 것을 위해서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술에 취해 있습니다,

율법에 취해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의 행위가 얼마나 무익하다는 것을 모르고 그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무익하다는 말씀은 그 무익한 것으로 인하여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저 무익한 것으로 끝이 나면 좋은데 생명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내 손으로 한 모든 수고입니다,

이것을 어디서 하고 있는가 하면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율법의 행위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람을 잡으려고 하는 것이며 해 아래서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익하다는 말씀은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무익한 것을 가지고 수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솔로몬의 모든 영광이 백합화보다 못 합니다, 우리는 솔로몬의 발꿈치도 못 따라 갑니다, 이제 그 무익한 것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그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