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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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윤주만목사 2015. 4. 25. 21:32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잠언 8:32-36절을 보면

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지혜

우리는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 그저 성경을 아는 것으로 지혜를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잠언을 보는 시각이 너무 틀리게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이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가 배워야 하는 지혜인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분복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모든 분복을 받았습니다, 그 안에는 사람의 지혜도 있습니다. 그 지혜라는 것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아는 지혜도 있습니다, 분복이라고 하니까 어떤 물질의 복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지혜는 사실 성경을 아는데 있어서는 오히려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지혜를 가지고 성경을 보는 사람은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더구나 이 잠언의 말씀을 마치 그런 지혜를 얻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저 문자적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런 육적인 지혜를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에 있어서의 지혜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혜를 참 좋아합니다,

어느 정도 좋아하는가 하면 아이들의 이름에도 지혜라는 이름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혜라는 것을 먼저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얻을 수 있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혜는 우리에게 주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지혜라는 단어가 얼마나 많이 나오는가를 모두가 다 알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많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까?

그만큼 지혜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그저 지혜라고 하니까 지혜라는 단어의 뜻을 알고 막연하게 지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전에서 말하고 있는 사물의 이치나 상황을 제대로 깨닫고 그것에 현명하게 대처할 방도를 생각해 내는 정신의 능력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혜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들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고 있으니까 지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은 이스라엘도 자기들이 지혜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누가 자기가 지혜가 없다고 생각이나 했습니까?

잠언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도서를 보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이 지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이스라엘이 안 보았겠습니까? 그들은 이 시대 목사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이 잠언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고 어느 정도까지 되었는가 하면 잠언에 있는 말씀을 거의 외울 정도였습니다,

지혜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성경을 보고 이스라엘이 문자적으로 알지 못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을 아는 것으로 지혜가 있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이 얼마나 오묘하게 기록이 되어 있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이 세상 지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이 이 잠언을 보고 아는 그런 수준의 지혜라면 차라리 안 얻는 것이 여러분에게 유익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지혜입니까?

거기에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육의 생명이 아니라 영의 생명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어떻게 하든지 성경에서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 이스라엘과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선민이고 육적인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으로 자기들이 구원을 받은 줄로 생각했던 것과 같이 그저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으면 지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는 세상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세상이 바로 교회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교회를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그것부터 버리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교회라는 세상에서 사망의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 지혜가 어디에 있는 지혜인가 하면 바로 교회 안에서 말하고 있는 지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20절을 보면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지혜 있는 자가 어다 있느뇨

지금 이 말씀을 누구에게 하고 있습니까? 고린도교회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지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실제 지혜 있는 자가 얼마나 적은 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 지혜입니다,

그것이 이 세상의 논어와 맹자, 공자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배우는 학문을 이야기하는 것도 아닙니다, 교회 안에서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성경을 누가 보고 있는가를 알고 있다면 이 세상 지혜가 어디에 있는 지혜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것을 문자 그대로 보면 이 세상 지혜가 됩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많이 아는 것으로 마치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느 목사는 암기하는 능력이 좋아서 설교할 때 보면 성경말씀이 줄줄 나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성경을 문자 그대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사도 바울이 이 세상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습니다,

그리고 문자 그대로를 이야기하면 어떻게 됩니까? 그것을 자기 육체로 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보고 자기 육체로 행하는 것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에 거치는 것이 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그것은 교회 안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주의 깊게만 보아도 고린도전서에서 말씀하는 세상이 어디라는 것을 아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지금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성경에 세례 받는 것을 말씀하고 있고 그것을 그대로 육체로 행하는 것을 보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세상 지혜라는 말씀입니다,

세례를 받습니다,

그것을 누가 세상 지혜라고 합니까? 그러나 분명히 사도 바울은 그것을 세상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 세례 요한에 의해서 처음으로 세례가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세례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받으심으로 해서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초대 교회에 세례를 받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기 시작을 했습니다,

아니 너무도 당연합니다,

더구나 주님께서 이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이 세례를 세상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시대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분명하게 세례가 세상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세례를 주게 하기 위함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침례를 받았지만 이 침례가 바로 세상 지혜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가르쳐 주고 있는데 이 시대 모든 교회가 이 침례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누군가 육체로 행한 것을 그대로 육체로 하는 것이 바로 세상 지혜라는 말씀입니다,

왜 세상 지혜입니까?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또 예수님께서도 세례를 주셨습니다, 그것을 성경에서 보고 그대로 하는 것이 바로 이 세상 지혜라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어느 목사 한 사람도 이 세례에 대해서 바로 정립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분명히 세상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그 세상 지혜를 아무렇지도 않게 행하고 있습니다,

세상 지혜입니다,

그것은 망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런 세상 지혜를 따라가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물론 사도 바울도 처음에 몇 사람에게는 세례를 주었으나 후에는 세례를 주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세상 지혜라는 것을 깨닫고 나서는 세례를 주지 않았습니다, 왜 세례를 주지 않는가 하면 그것을 표적으로 삼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례 교인이라고 합니다,

세례를 받은 것으로 마치 자기가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착각을 하게 만들어 버리고 있습니다, 세상 지혜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믿지도 않으면서 자기가 행한 그것을 보고 마치 하나님을 잘 믿는 것으로 생각하게 만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에 그런 말씀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이 시대 대표적인 것이 성만찬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 역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아니 예수님께서 본을 보여 주신 그 모습 그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그대로 육체로 행하는 것이 바로 세상 지혜라는 것입니다, 왜 세상 지혜인가 하면 세상 사람도 성경을 보면 그것이 정당하다고 이해하기 때문에 세상 지혜라는 말씀입니다,

성만찬입니다,

그것을 누가 반대를 합니까? 이 세상 사람들에게 성경을 보여 주면서 주님께서 이렇게 행하여 기념하라고 하신 말씀을 보여 주면 그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하면 당연히 성만찬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지혜가 바로 세상 지혜이고 그것이 교회 안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지혜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아니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세상 지혜를 따라 행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가 미련한 것이 되고 만다는 말씀입니다, 십자가의 도가 미련한 것이 되면 그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교회 안에서 그런 것들을 행위로 하고 있습니다,

 

세상 지혜는 사망입니다,

여러분이 정망 두려워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그저 문자적으로 알고 있는 그것을 행하면서 조금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세상 지혜는 십자가의 도를 미련하게 하기 때문에 믿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가 아무리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다 해도 세상 지혜를 따라 행하고 있는 사람은 실제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가 없고 믿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잠언의 말씀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말씀도 여러분이 문자 그대로 보고 있다면 세상 지혜가 되고 그것이 사망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 잠언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마치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필요한 지혜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잠언에 많은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마치 세상의 지혜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독주를 마시지 말라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는 말씀이 있는데 그 말씀을 보고 술을 먹지 않겠다고 하는 그 자체가 세상 지혜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 세상 지혜가 되었습니다,

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다고 말씀을 보고 이것을 실제 도수가 센 술과 포도주로 생각하고 있다면 그는 이 세상 지혜로 만들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안에 담겨져 있는 의미를 모르고 그저 문자 그대로 보는 것이 바로 세상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지혜는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 어떻습니까? 성경을 보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세상 지혜로 만들고 있습니다, 잠언 8장은 지혜를 의인화해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잠언의 말씀을 세상 지혜로 만들지 말고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하나님의 지혜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새 번역입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아, 이제 내 말을 들어라. 내 길을 따르는 사람이 복이 있다.”

지혜입니다,

그가 의인화 되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들아 들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 번역에서는 아이들이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신약 같았으면 소자라고 불렀을 것이 분명합니다, 아들들아, 아이들아 다 같은 말씀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아이들입니다,

누가 아이들입니까? 실제 나이가 적은 아이들에게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 세상 초등학문에 있는 사람들은 아이들입니다, 그가 신앙생활을 오래 했다 해도 장성한 분량에 이르지 않았다면 아직 아이들입니다 쉽게 말씀을 드려서 성경을 보면서 세상 지혜로 만들고 있는 사람은 아직 아이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많이 보았습니까?

아니 그가 신학을 공부하고 신학박사가 되었습니까? 그럴지라도 고린도전서의 말씀과 같이 성경을 세상 지혜로 만들고 있다면 그는 아직 아이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더 쉽게 말씀을 드리면 율법을 보고 그 문자 그대로 하고 있다면 그는 아직 아이들입니다,

그가 목사입니까?

아니 박사입니까? 그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성경을 보고 이 세상 지혜로 만들어 버린 대표적인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영의 비밀을 모르고 그저 성경에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모두가 아이들입니다,

세상 아이들이 아닙니다,

세상 아들들에게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영의 말씀을 모르고 있다면 그는 아이들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이 세상 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세상 초등학문 아래 있는 사람은 다 아이들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누가 아이들인지도 모르고 다 선생이 되어 있습니다,

신명기 24:15절을 보면

그 품삯을 당일에 주고 해진 후까지 끌지 말라 이는 그가 빈궁하므로 마음에 품삯을 사모함이라 두렵건대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면 죄가 네게로 돌아갈까 하노라

품삯입니다,

곤궁하고 빈곤한 품군입니다, 이 율법을 보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는 내가 사업주가 되어서 사람을 쓰고 그 사람에게 품삯을 주는데 있어서 당일에 주라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또 그가 빈궁함으로 품삯을 주지 않으면 하나님께 호소를 하고 그 호소가 네게 죄가 되니까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하나님의 성도는 이렇게 살아가야 한다고 말 합니다,

세상 초등학문입니다,

어린 아이도 이 말씀을 보면 그렇게 깨닫습니다, 성경을 이렇게 보고 있는 사람은 다 어린아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아직 어린아이입니다, 그들에게 지혜가 부르고 있습니다,

이 품삯이 무엇입니까?

신약에 와서 예수님께서 포두원의 비유에서 품삯을 한 데나리온을 주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품삯이 바로 천국에 대한 약속입니다, 그 약속을 해가 지기 전에 주라는 말씀은 이 세상 종말이 오기 전에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라고 율법으로 정하셨고 그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서 오셔서 구속을 이루시고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아이들아 부르고 있습니다,

이 시대 자기를 부르고 있는데 지혜가 큰 소리로 부르고 있는데도 자기가 아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을 문자적으로 아는 것으로 자기가 지혜가 있다 생각하고 있고 이 아들들이라는 말씀을 세상의 아들들에게 하는 말씀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상의 어린 아들들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으면서 지혜가 부르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오묘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들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 텍스트를 아는 것으로 자기가 하나님을 믿는 성도나 된 것처럼 주장하고 있고 심지어는 자기가 천국을 마치 따 논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입니다,

율법의 한 모양이라도 지키고 있습니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을 문자 그대로 행위로 나타내고 있습니까? 내가 아이인가 아닌가를 알 수 있는 가장 기초가 되는 지침입니다, 교회 안에 있으면서도 잠언의 말씀이 누구에게 하고 있는 줄도 모르고 그저 이 세상의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내 말을 들이라고 합니다,

아니 성경에 있는 말씀대로 살라고 합니다. 자기 혼자서 죽는 것도 모자라서 다른 사람들까지도 사망으로 끌고 가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잠언에서 아이들아 부르고 있지만 그 지혜의 말씀을 보면서 엉뚱하게도 이 말씀에 있는 그대로 교회 안에서 자기가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으로 지혜가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입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여러분에게 없다면 아니 부르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다면 반드시 사망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아이들에게 부르는 소리가 아니라 교회 안에 있지만 아직 영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문자 그대로 육체적으로 행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부르고 있는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 1:18절을 보면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 도가 무엇인가 하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지혜의 도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앞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세례를 행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세례입니다,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십자가의 도가 구원의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세례를 행하고 있습니다, 마치 교회에만 나오면 당연하게 받아야 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것이 세상 지혜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힌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않기를 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지혜가 우리에게 지금도 역시 말하고 있습니다, 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천국의 복을 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들으려 하지 않고 있고 성경을 보고 다 세상 지혜로 만들고 있습니다,

지혜가 들으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도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도에 반하는 율법의 행위에 너무 깊이 빠져 있습니다, 그렇게 영의 일에 있어서 어린 아이로 살아가면서도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지혜가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이 말씀을 보고 교회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습니까? 이 세상 지혜를 가르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도 세상 지혜로 사망에 이르고 있고 어이들까지도 사망에 이르는 일에 아주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도입니다,

율법의 행위는 십자가의 도에 반하는 악한 행위입니다, 그리고 세례와 같은 일 그리고 외식하는 모든 일이 다 십자가에 거치는 것이 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자기가 꽤나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말하고 있고 그것이 얼마나 악한 일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 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린 아이가 되지 마시고 장성한 자가 되어서 영의 일을 깨닫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를 보면 이스라엘보다 더 타락의 길로 가고 있고 악한 행위에 깊이 빠져 있으면서도 이스라엘과 같이 자기들이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을 보면 정말 안타깝기만 합니다,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새 번역입니다,

내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고, 그것을 무시하지 말아라.”

훈계를 들으라고 말씀합니다,

훈계를 듣는 것이 지혜를 얻는 것이라고 말씀하면서 그 훈계를 버리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무시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들을 보면서 거의 어린 아이들에게 자기들이 가르치는 세상 지혜를 잊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0:31-32절을 보면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사도 바울입니다,

에베소 교회와 작별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삼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한 것을 기억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무엇을 훈계했습니까?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잘못되지 않게 타이르고 주의시켰습니까?

잠언의 훈계가 그 훈계입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훈계를 했습니다, 어떻게 훈계를 했는가 하면 내가 너희를 주께 부탁하였고 또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주의 은혜의 말씀으로 훈계를 했습니다,

무엇을 버리지 말라야 합니까?

사도 바울은 삼년 동안 밤낮 쉬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쳤고 또 그 은혜의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너희를 부탁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훈계를 잘 받아야 합니다.

사람의 도리가 아닙니다,

사람이 잘못하지 않도록 타이르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은 영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에 있어서 훈계를 해야 하는데 이 시대는 잠언을 보고 육에 일에 있어서 훈계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어린 아이들에게 훈계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이 훈계의 말씀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 그들이 남을 훈계하고 있습니다,

육은 사망입니다,

육체의 생각은 사망이라고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시대 교인들은 다 육의 생각을 가지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아이들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자기들이 그저 나이가 많은 어른이라는 것으로 훈계를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했습니다,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만 전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사도 바울이 기록한 성경을 보고도 세상 지혜로 만들어서 사망에 이르게 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삼년이나 눈물로 훈계를 했는데도 그 훈계가 무엇이라는 것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성경을 세상 지혜로 만들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새 번역입니다.

날마다 나의 문을 지켜보며, 내 문설주 곁에 지키고 서서, 내 말을 듣는 사람은 복이 있다.”

지혜입니다

지금 지혜를 의인화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부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를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지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잠언 9:1절을 보면

지혜가 그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고

지혜입니다,

그 지혜가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하고 있는가 하면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서 지혜가 집을 짓고 있습니다. 지혜가 우리 안에서 집을 짓고 있습니다, 그 집을 지켜보며 기다리는 성도가 복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지혜를 사모합니까?

날마다 지혜를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혜의 문 곁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문설주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혜로 집을 짓는 성도만이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말씀의 홍수 시대를 살다보니까 어느 것이 지혜인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혜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 지혜는 이 세상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자가 아니라 하늘에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늘을 바라보는 성도는 정말 이런 마음으로 지혜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새 번역입니다,

나를 얻는 사람은 생명을 얻고, 주님께로부터 은총을 받을 것이다.”

지혜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여러분에게 생명입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지혜를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말씀을 드려서 이 시대는 성경을 거의 거꾸로 보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세상 지혜를 만들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지혜가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24절을 보면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지혜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었습니다,

이 시대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을 말하면 그저 신약 성경에서 문자적으로 말씀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는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것은 세상 초등학문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세례 한 가지만 해도 하나님의 지혜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얻어야 합니다,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생명을 얻으려면 반드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넘쳐야 합니다,

영생이 무엇입니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혜라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그저 문자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성도만이 하나님께로부터 은총을 입은 자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자기가 지혜를 얻었는지 못 얻었는지도 분별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새 번역입니다.

그러나 나를 놓치는 사람은 자기 생명을 해치는 사람이며,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죽음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세상의 지혜는 무엇입니까?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대로 자기 육체로 행하는 것이 바로 세상 지혜입니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얻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충만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이고 생명을 얻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누가 무엇이 우리에게서 예수 그리스도를 잃게 만들고 있는가 하면 바로 세상의 지혜가 그렇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세상 지혜가 예수 그리스도를 잃게 만들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교회 안에만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5:23절을 보면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누가 주님을 미워했습니까?

바로 율법을 지키는 이스라엘이 미워했습니다, 이 시대도 역시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사람은 그가 아무리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지라도 실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하고 있는 자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런 자는 자기 영혼을 해하게 하고 있고 사망을 당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 지혜입니다,

그것이 교회 안에 있는 지혜입니다, 그 지혜가 주님을 미워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세례를 하고 성찬을 하고 또 율법을 지키고 하는 그런 행위들이 실상은 주님을 미워하는 행위가 되고 있고 자기 영혼을 해하면서 사망에 이르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그것이 어디에 있는가 하면 교회 안에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세상 지혜로 만들고 있는 모든 사람은 실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하고 있습니다, 지혜를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지혜가 여러분에게 생명을 주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얻어서 영혼이 구원을 받아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