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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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은 여호와 앞에 가증한 것이라

윤주만목사 2015. 4. 11. 15:07

일은 여호와 앞에 가증한 것이라​​​​

신명기24:1-4절을 보면

사람이 아내를 취하여 데려온 후에 수치되는 일이 그에게 있음을 발견하고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거든 이혼 증서를 써서 그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어 보낼 것이요 그 여자는 그 집에서 나가서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려니와 그 후부도 그를 미워하여 이혼 증서를 써서 그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어 보내었거나 혹시 그를 아내로 취한 후부가 죽었다 하자 그 여자가 이미 몸을 더럽혔은즉 그를 내어보낸 전부가 그를 다시 아내로 취하지 말찌니 이 일은 여호와 앞에 가증한 것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으로 너는 범죄케 하지 말찌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모든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초등학문에 빠져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고 난 이후에 사도들이 살아 있는 상태에서도 벌써 다른 복음이 교회 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2000년이 지났습니다.

이방의 교회도 역시 이스라엘의 전철을 그대로 밟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이 초등학문에 빠져 율법주의가 되었던 것과 같이 이 시대 역시 초등학문에 빠져 율법주의에 깊이 빠져 있으면서도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짐승이 되어서 우상을 숭배하고 있으면서도 어느 누구 하나도 성경을 바로 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성경은 신비입니다.

저 역시도 한계가 있습니다, 율법을 해석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율법을 보면 도무지 모르는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이 율법의 의미를 다 알아야 구원을 받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하지만 성도는 그 의미를 가능한 많이 알아야 합니다.

율법의 문자가 아닙니다.

그것은 의문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지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아니라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가 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많이 알면 알수록 그 사람의 믿음은 든든히 서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아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비유입니다.

그 비유를 바로 해석하지 못하면 그는 문자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고 해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율법의 그림자를 걷어 내고 실체를 보지 못하고 있다면 그는 성경을 모르는 사람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과 같이 어리석음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종교가 되어 버렸습니다. 솔직히 성경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목사들이 너무 쉽게 성경을 전하고 있습니다. 저도 때로는 한계에 부딪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늘 기도를 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보고 있지만 그래도 어렵습니다.

배우고 싶습니다.

이 시대 사도 바울과 같은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 가서 정말 배우고 싶습니다, 아니 사도 바울이 아니라 빌립과 같은 초대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던 사람이 있다면 정말 어디라도 가서 배우고 싶습니다.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서라도 그에게 가서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영혼 구원입니다.

여러분에게 이런 마음이 없다면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얼마나 부족하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그리스도편지를 통해서 말씀을 전하고 있는 이유는 이 정도로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생명이 걸린 문제입니다. 제가 구원을 못 받았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배우지 않아도 이미 구원을 받았고 주님께서 끝까지 저를 인도하실 줄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더욱 든든하게 세울 수 있는 것이 성경말씀이기 때문에 배우고 싶다는 말씀입니다,

사도행전 20:32절을 보면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를 떠나면서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워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의 말씀이 우리에게 있어야 능히 든든히 설 수 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의 말씀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말씀입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그 은혜의 말씀을 알기 보다는 의문에 쓴 초등학문에 빠져 은혜를 저버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시대는 은혜의 말씀이 교회 안에서 전해지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하면 이 시대 교회 전체를 매도한다고 하면서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느 선지자입니까?

그 선지자가 한번이라도 이스라엘을 칭찬했던 적이 있습니까? 성경을 정말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제가 교회 전체를 비난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진리로 분별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어느 시대도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을 들었던 때가 없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저는 교회는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음녀가 되어 있는 교회는 마땅히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 말씀을 할 때 이스라엘이 어떻게 반발을 하고 그 선지자를 죽였는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선지자가 없어서 네가 무엇인데 와서 떠드냐고 하면서 심지어는 죽였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잘 났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저를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정말 내세울 것이 없는 아무 이름도 없는 목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를 칭찬할 수 없고 또 지금 이 시대 의문에 쓴 계명의 율법을 지키고 있는 교회를 주님의 교회라고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말씀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왜 제가 이렇게까지 말씀을 드리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교회를 판단한다고 하지 마시고 이스라엘을 경계로 삼아 이 시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떠한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영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제가 성경 밖에 있는 말씀을 한 적이 없습니다. 모든 말씀은 다 성경에 있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성경말씀을 그저 문자 그대로 보고 있어서 하나님께서 이 시대 자기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모르니까 믿음에 든든히 서 있지도 못하고 모두가 종교에 빠져 사망의 길로 가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언제 하나님을 믿었던 적이 있는가를 성경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 역시 똑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우리보다 지혜가 없어서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을 몰라서 선지자들로부터 책망을 듣고 이 시대는 지혜가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봤습니까?

사람의 말에 미혹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저 사람이 듣기에 좋은 말을 하면 마치 진리를 전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느 성경이 이스라엘이 듣기에 좋은 말씀을 했는가를 정말 냉정하게 보라는 말씀입니다.

 

믿음은 모든 자의 것이 아닙니다.

이 시대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한국교회가 그리고 이 시대 진리가 바로 전해지고 있다면 저 같은 사람은 그저 듣는 것으로 유익을 찾고 싶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 시대 아직까지 진리를 전하고 있는 목사나 성도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두를 비난한다고 합니까?

그럼 예레미야의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에게 멸망을 당할 때 그들이 하나님을 안 믿었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께서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입니다.

바벨론에 멸망을 할 때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들이 지금 이 시대 교인들보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바벨론이 아무리 강대하더라도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어서 하나님께서 바벨론의 손에서 자기들을 구원해 주실 것이라고 믿고 끝까지 항전을 했던 사람들입니다,

왜 이런 일이 있었습니까?

은혜의 말씀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시대이니까 아마도 성경이 몇 권 안 되게 기록이 되었을 것입니다, 자세하게는 모르겠지만 아무도 얼마 되지 않은 성경을 보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 성경을 보고 당시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생각했고 또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어서 자기들을 바벨론으로부터 구원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한 사람도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이 이해가 됩니까? 여러분이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이 이 시대 역시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또한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었습니까?

성경을 보고 제사를 드렸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왜 믿지 못했는가 하면 성경에서 은혜의 말씀을 못 보았기 때문에 든든히 서지를 못했습니다, 성경말씀을 보았지만 그 성경말씀이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전혀 은혜의 말씀이 안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누구에게는 은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누구에게는 전혀 은혜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똑같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성경말씀을 모르게 되면 전혀 은혜가 되지 않습니다, 신명기24장의 말씀이 누구에게는 너무도 큰 은혜가 되는데 누구에게는 전혀 은혜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됩니까?

은혜가 되는 성도는 기업을 얻습니다, 하지만 은혜가 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기업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사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우리가 문자적으로 보면 무슨 은혜가 되겠습니까? 그저 사람이 살다가 싫어하면 이혼하고 또 그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갔다가 그 남자가 죽고 나면 다시 전남편에게 가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은혜가 됩니까?

전혀 은혜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이 말씀이 은혜가 되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사도행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은 은혜의 말씀인데 그 말씀을 보고 전혀 은혜가 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기업을 얻느냐 못 얻느냐 하는 문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경을 보고도 전혀 은혜의 말씀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이 세상 초등학문에 빠져 내가 이혼을 하지 않았으면 이 말씀은 전혀 상관이 없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설령 이혼을 했더라도 다시 전 남편에게 가지 않으면 되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는 백 명이 한명 있을까 말까한 이야기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어느 특정한 사람의 이야기를 말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 여러분은 은혜의 말씀을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지금 이 시대 나에게 해당이 되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에 해당이 되는 말씀입니다,

나와 전혀 관계가 없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성경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백 명이 한명 있을 수 있는 일을 율법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이 율법은 나에게 그대로 해당이 되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성경을 모르니까 아니 성령을 구하지도 않고 지혜를 구하지도 않다 보니까 문자로 보고 자기와는 관계가 없는 이스라엘의 어떤 사람에게 하는 말씀으로 보고 있습니다,

은혜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말씀이 여러분에게 은혜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저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셨다는 그 말씀을 보고 은혜를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문자를 아는 것입니다,

그렇게 문자를 아는 것은 은혜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문자에 감정을 더해서 이야기를 하면 자기가 많은 은혜를 받은 것으로 마치 은혜의 말씀을 들은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이 나에게 은혜가 되어야 기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아내를 취하여 데려온 후에 수치되는 일이 그에게 있음을 발견하고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거든 이혼 증서를 써서 그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어 보낼 것이요

사람이

율법은 그림자입니다 늘 율법을 말씀드릴 때마다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이렇게 말씀을 드려도 의문에 쓴 계명으로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려도 사람들은 율법을 보면서 의문으로 보게 되어 있습니다,

로마서7:2절을 보면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느니라

아내를 의미하는 말씀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 성도를 아내라고도 합니다, 또 교회를 주님의 아내라고도 합니다, 실제 생리적인 아내가 있습니다, 지금 신명기에서의 아내는 우리 성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에서 두 남편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율법이고 다른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의인법입니다,

사람이라는 말씀은 지금 율법을 의인화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태어나면서 부터 율법 아래 살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복음을 깨닫고 복음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인생은 모두가 어려서는 다 초등학문 아래서 종노릇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아내를 취하였다는 말씀은 진짜 사람이 아내를 취하였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율법에 의해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다 율법에 의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의인화해서 우리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로마서의 말씀과는 거꾸로 라고 보면 맞습니다,

로마서에서는 율법의 남편이 죽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명기에서는 그것을 거꾸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 되었던 신명기에서의 이 말씀은 지금 예수 그리스도와 율법 그리고 우리 성도를 두고 비유와 의인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런 문법을 모르면 아무 것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아내입니다.

율법의 남편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아내가 수치가 발견이 되었습니다. 율법의 의로는 어느 누구도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신명기에서 수치를 발견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성경을 바로 알지 못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빌립보서 3:9절을 보면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무엇을 발견합니까?

율법의 의와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율법이 우리를 아내로 해서 살아가고 있는데 우리에게서 율법의 의가 발견이 된 것이 아니라 수치가 발견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창피하고 부끄러운 것이 발견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율법의 남편을 잘 섬기지 못한 것이 발견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 남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율법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이 율법을 누가 가지고 있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사단이 율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릅니다, 사단은 우리 인생들을 죄를 짓게도 했지만 율법을 지키게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수치가 발견이 되었습니다,

어떻습니까?

당연히 수치가 발견이 되었으면 그를 기뻐하지 않습니다. 이런 말씀을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과 사람 부부간의 말씀으로 생각하면 이 말씀이 전혀 은혜가 되지 않습니다, 수치가 발견이 되면 사실 율법적으로 따진다면 이 여자는 죽여야 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말씀합니까?

죽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수치가 발견이 되어서 그를 기뻐하지 않으면 이혼 증서를 써 주어서 그를 자기 집에서 내어 보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이 수치가 발견이 되었습니다, 율법의 의로 흠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못 지키면 우리는 반드시 죽어야 하는데 율법에 무엇이라고 정해 놓았습니까?

죽이는 것이 아니라 이혼증서를 써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율법으로부터 버림을 받았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은 우리 수치를 보고 기뻐하지 않고 있습니다, 율법은 반드시 흠 없는 율법의 의를 요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율법이 요구하는 것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 당연히 수치가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율법에게 우리를 죽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법대로 하면 수치가 보이면 죽여야 합니다, 민수기5장에서 의심에 대한 말씀이 있습니다. 만약에 그 남편이 의심한 대로 여자가 더러워 졌으면 죄를 그대로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율법과는 다를지라도 수치가 발견이 되었다면 당연히 그 수치에 따르는 벌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율법과 남편과 아내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율법이 보니까 수치가 발견이 되면 아내이기 때문에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면 저에게 이혼 증서를 써주어서 집에서 내어 보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가 율법의 집에서 이혼 증서를 받아서 나올 수밖에 없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이 율법을 정해 놓으셨습니다,

율법의 집에서 나왔습니다,

왜 나오게 되었는가 하면 율법의 남편이 보니까 우리에게서 수치가 발견이 되었기 때문에 율법은 완전한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기뻐하지 않습니다, 기뻐하지 않으면 사실은 죽여야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죽이지 못하게 하시고 이혼 증서를 써서 주고 집에서 내어 보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는 그 집에서 나가서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려니와

율법이 얼마나 은혜로운가를 알아야 합니다,

정말 이 율법을 하나씩 알 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 가를 깨달을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율법을 모르면서 아니 그저 의문으로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고 그의 은혜를 안다고 하는 사람은 다 거짓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그저 문자적으로 은혜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은혜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율법의 집에서 나왔습니다,

왜 율법의 집에서 나왔는가 하면 수치가 발견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율법을 지키지 못해서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이 발견이 되어서 우리는 율법이 기뻐하지 않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이 여자가 이스라엘의 어느 한 여자를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어느 특정한 사람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들 모두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율법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이 여자가 전부와 이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후부와 이혼을 또 합니다, 그러면 이것이 세상의 일이라면 또 다른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율법에서는 전부와 후부 두 사람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것이 세상 사람의 일이라면 이 여자에게 전부와 후부 뿐 아니라 또 다른 사람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여자에게는 전부와 후부 두 사람 뿐입니다, 성경이 그냥 기록한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더 이상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 전부와 후부가 있습니다, 그 전부는 율법이고 후부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이 율법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이제 율법의 남편에게서 이혼 증서를 받아서 그 집에서 나와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가야 합니다, 또 다른 남편이 있어서 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전부와 후부밖에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후부도 그를 미워하여 이혼 증서를 써서 그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어 보내었거나 혹시 그를 아내로 취한 후부가 죽었다 하자

새번역입니다.

그 둘째 남편도 그 여자를 싫어하여 이혼증서를 써주고 그 여자를 자기 집에서 내보냈거나, 그 여자와 결혼한 둘째 남편이 죽었을 경우에는,”

그래서 후부에게로 갔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이 율법에게서 버림을 받은 것을 알고 아내를 삼았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으로 수치가 있는 것을 알고 있는 우리 인생들을 아내로 삼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도 우리 인생들을 보니까 미워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안 됩니다,

율법으로도 안 되고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을 잘 믿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을 보면 알겠지만 율법의 남편에게서 이혼 증서를 받아가지고 나왔지만 후부 역시 우리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의로는 우리는 후부에게도 미움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말씀입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수치가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로부터도 미움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우리는 수치가 있는 인생입니다, 우리로서는 구원을 받지 못하는 인생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지금 율법에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문제에 있어서 우리는 수치가 있어서 율법으로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도 수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나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잘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는 미워함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인생입니다. 그래서 벌레 같은 인생이라고 하고 구더기 같은 인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율법을 잘 지키며 의롭게 살려고 한다 해도 역시 우리는 죄를 진 인생이기 때문에 미워함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말씀의 단어 하나도 잘 살펴야 합니다. 그 후부가 그를 미워하여 이혼 증서를 써서 그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어 보내었거나 혹시 그를 아내로 취한 후에 죽었다 하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성경을 그냥 스치듯이 보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이혼 증서를 써서 그 손에 주었다는 말씀입니까?

우리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아내 삼으시고 절대로 이혼 증서를 써서 우리 손에 주어서 자기 집에서 내어 보내지 않습니다, 마치 이 말씀을 보고 이혼 증서를 써서 손에 주고 내어 보내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어 보냈다는 것이 아닙니다,

보내었거나

내 보냈다는 말씀입니까? 그런 일도 있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까? 정말 우리는 한글을 바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내어 보내었거나 이 말씀은 내어 보냈다는 말씀이 아니라 내어보냈을 수도 있다는 말씀이며 안 내보냈을 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절대로 우리를 내어 보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 혹시 죽었다 하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내어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죽었습니다,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셔서 정말 미워할 수밖에 없는 우리지만 자기를 드려서 우리 수치를 가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이제 죽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주님이 죽었기 때문에 이 세상에 홀로 남겨져 있는 여자가 되었습니다,

후부가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다시 전 남편인 율법에게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어떠한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런 율법을 모르다 보니까 자기들이 대단한 존재나 되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고 또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잘 믿는 것처럼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전부입니다, 그러니까 율법만 남아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다시 율법의 집으로 들어가서 살아야 하는데 율법이 그것을 금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니 율법의 남편이 우리를 다시 아내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율법에 정해 놓으셨습니다, 율법의 아내가 우리를 다시 취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가 이미 몸을 더럽혔은즉 그를 내어보낸 전부가 그를 다시 아내로 취하지 말찌니 이 일은 여호와 앞에 가증한 것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으로 너는 범죄케 하지 말찌니라

새번역입니다.

"그 여자가 이미 몸을 더럽혔으므로, 그를 내보낸 첫 번째 남편은 그를 다시 아내로 맞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런 일은 주님 앞에서 역겨운 일입니다.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유산으로 주신 땅을 죄로 물들게 해서는 안 됩니다."

이제 후부가 죽었습니다,

우리에게 남은 남편은 이제 전부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율법에 무엇이라고 정해 놓았습니까? 우리는 이미 후부에게 혼인을 했기 때문에 그를 내어 보낸 전부가 다시 그를 취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놀라운 비밀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다시 율법주의로 돌라가는 것을 율법으로 금해 놓으셨습니다,

전부입니다,

율법에 전부는 이 여자를 다시 취하지 말라고 정해 놓았습니다, 그를 다시 아내로 취하면 어떻게 됩니까? 그 전부는 율법을 범하는 자가 되고 맙니다, 이것이 율법입니다, 이 율법을 누가 지켜야 하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도 지켜야 하고 사단도 지켜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누가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는 그 기본도 모르다 보니까 이 율법에 대한 말씀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제가 이 율법을 해석한 것을 오히려 이상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이 있을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감동을 받는 성도는 이 율법을 통해서 은혜가 넘치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사단입니다,

이 시대 교인들이 큰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을 안 보고 있습니다, 율법은 우리 인생들이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초등학문에 빠져 이 율법을 의문으로 보고 그것을 자기들이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번 아내로 삼은 여자는 다시 율법을 지키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율법입니다,

이 율법을 누가 지키게 합니까?

의문에 쓴 계명의 율법으로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진 이스라엘을 주님께서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율법을 누가 지키게 하고 있는가 하면 마귀가 지키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율법으로 정해 놓으시고 다시 전부가 취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귀에게 율법을 지키게 하지 말라고 율법으로 정하셨습니다,

얼마나 놀랍습니까?

마귀는 늘 율법을 가지고 우리를 미혹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시험할 때 보여 주었던 천하만국의 영광입니다, 그 율법의 남편을 마귀가 가지고 있는데 그 남편이 우리를 다시 취하지 말라고 율법으로 정해 놓았기 때문에 율법의 남편이 우리를 취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가증한 일입니다,

사단에게 가증한 일을 하지 말라고 율법으로 정하셨습니다, 만약에 이 율법을 정하지 않았다면 이 시대 성도들은 다 율법을 지켜서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율법이 있기 때문에 한번 주님과 혼인을 한 성도는 율법을 지키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의 전 남편이 우리를 취하면 그것은 가증한 일이 되기 때문에 진노를 받습니다,

시편 146:9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우리는 이제 어떻게 되었습니까?

전부가 우리를 취하지 못하게 율법으로 정해 놓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과부가 되었습니다. 그 과부가 되어 있는 우리를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기업이 있는 그 땅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있습니다,

어디 입니까?

교회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지금의 교회입니다, 그 교회 안에 있는 우리 과부를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시고 있습니다, 전부가 취하는 가증한 일을 못하게 율법으로 정해 놓으시고 교회 안에서 범죄케 하지 말라고 사단에게 이 율법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사단과 주님이 지키는 것임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 여자입니다,

여자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과부 만드시고 그리고 붙들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율법이 있기 때문에 사단이 우리를 율법으로 취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한번 그리스도의 아내가 되었던 성도는 설령 주님이 지금 이 세상에 계시지 않더라도 율법의 남편이 취하지 않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고 구원해 주기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은혜의 말씀입니다,

율법이 우리에게 얼마나 은혜가 되는 말씀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율법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이 은혜의 말씀이 우리는 든든히 세워주어서 천국의 기업을 얻게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늘 성경을 보면서 이 은혜의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우리의 전부는 율법이었습니다,

그러나 수치가 있어서 이혼 증서를 써서 내 보냈습니다, 그런 우리 인생을 주님이 오셔서 아내 삼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죽으셨습니다, 이 세상에 계시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지만 율법이 우리를 다시 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은혜를 말씀으로 넘치는 은혜가 되어서 천국의 기업을 받아 영원한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