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오늘의 말씀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윤주만목사 2026. 5. 23. 06:36

마태복음8 : 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이스라엘은 메시야를 기다렸습니다

그들이 기다린 메시야는 로마의 속박에서 건져줄 다윗의 왕통을 이어 받은 육적인 메시야를 기다렸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고 있었습니다

지금 한 서기관이 예수님으로 부터 천국 복음을 듣고 주님을 쫓겠다고 말할 때 예수님은 그 대답을 하시지 않고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말씀 하십니다

 

지금도 몸으로 예수를 쫓으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예수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겠다고 하고 순교하겠다고 하며 심지어는 어느 정치인은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 한다고 호기를 부리고 있습니다.

 

제자들 마음에도 동일 한 생각을 가졌습니다.

예수님의 왕국이 이 세상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을 들은 가룟 유다는 이성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가룟 유다뿐만 아니라 모든 제자들이 실망하고 낙심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에 자기 생업을 다시 찾아 떠났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육적으로 쫓다가 안 되면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수많은 목회자들이 개척을 합니다

그러나 세상 말로 목회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성도들도 그렇습니다

자기가 서원한 것을 할 수 있을 때는 참 잘하는데 여러 가지 환경적인 원인으로 하지 못할 때는 스스로 좌절하고 심지어 신앙생활을 포기하는 것 까지 볼 수 있습니다

 

성도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 세상에서 살려 하니까 힘이 드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은 덤입니다

성도는 이미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었고 장사지내고 부활해서 주님과 함께 하늘에 앉아 있는 자들입니다

 

자기 위치를 모르는 사람은 죽은 자입니다

예수님께서 서기관의 고백을 들으시고 그를 칭찬하기 보다는 자기가 있을 곳이 이 세상이 아님을 분명하게 말씀 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에베소서2 : 5-6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성도도 예수님과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세상 관점으로 볼 때 십자가에서 죽는 실패자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다시 살리시고 하늘의 첫 열매가 되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세상에 대해서 죽은 자입니다

세상에 대해서 죽은 자가 세상에서 출세하려 한다면 그는 죽은 자가 아니라 산 자입니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살아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죽어야 합니다

죽지 않으면 하늘에 함께 앉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우리가 후에 부활한 후에 반드시 하늘에 함께 앉아 있을 것이지만 지금 내가 하늘에 앉아 있는 것을 믿지 않는다면 그는 믿음이 없는 자입니다

 

죽은 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 무엇을 하지 못하면 믿음이 없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성도는 세상에 대해서 죽은 자입니다

그 죽은 자가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서 영적으로 죽은 자를 살리는 일입니다

그것이 죽은 자의 사명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

살리신 이유는 그리스도를 전하게 하시려고 살리신 것입니다

세상에 대해 살려 하지 마세요

성도는 죽은 자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영의 일에 관심을 가지세요

신앙생활은 영의 일이 아니라 영적인 일입니다

성도는 영적인 일도 잘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영적인 일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려 주셨기 때문에 감사함으로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늘에 앉아 있습니까?

그것이 믿어 지지 않는다면 영적인 일에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지혜를 구하세요.

 

예수님과 함께 하늘에 앉아 있지 않으면 여러분은 산자가 아니라 죽은 자입니다

귀한 복음의 비밀을 깨닫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감사

허물로 죽은 나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또 함께 일으키사 하늘에 앉게 하신 줄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