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6:2)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오늘의 말씀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윤주만목사 2026. 3. 23. 06:26

전도서3 : 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성도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어야 합니다.

성경은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 어떠한 삶을 살아갈 것인가를 잘 말씀하고 있습니다.

 

범사는 기한과 때가 있습니다.

인생들은 그 기한과 때를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복음이 있는 성도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때에 따라서 섭리하시는 손길을 알지 못하면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 어느 때를 살고 있습니까?

그 때는 우리 인생들에게 누구나 찾아 는 것입니다

단지 환경과 형편과 처지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다 해도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수많은 인물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리새인인 니고데모는 구원을 얻기 위해서 예수님을 찾아 왔고 야곱은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잃어버리고 가슴이 아파 자기 마음이 음부에 내려가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열왕기를 보면 이스라엘 역대 왕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행했던 일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엘리사는 엘리야를 따라가기 위해서 자기의 가업을 다 버리고 쫓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한결같이 믿음 안에서 살았다는 것입니다

때에 따라서 기뻐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고 집착하기도 하고 매정하기도 했지만 그들은 믿음을 가지고 하늘나라를 소망하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들과 같이 그런 때를 살아야 합니다.

모든 섭리를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현실을 보고 아파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편144 : 4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때에 따라 살지만 그것은 그림자인 것입니다

육신을 입고 있기 때문에 그 그림자를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럴지라도 믿음이 있는 성도는 그림자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때가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아 보아도 헛것이고 아무리 나뻐보아도 그 또한 헛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헛것이 아닌 것이 단 하나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속에 있는 새로운 생명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성령이 우리 안에 임재하셔서 나를 감동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때를 인정하세요.

지금 내 형편이 최악이라 해도 인정하세요.

그 또한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하시는 섭리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비교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림자를 가지고 비교해 보아야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두 그림자를 놓고서 이 그림자 보다 저 그림자가 더 좋다고 말하는 사람은 정신 이상자인 것입니다

 

그림자는 아무리 좋은 때를 지낸다 할지라도 역시 그림자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어떤 때를 산다고 할지라도 그 역시 그림자에 불과한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세요

비록 아무도 인정하는 사람이 없을지라도 믿음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실체가 들어나는 것입니다

 

그림자에 마음 빼앗기지 마시고 헛것을 보면서 즐거워하지 마시고 실체를 소망하면서 기뻐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감사

사람은 헛것인줄 알게 하시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줄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