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4 : 6절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보다 나으니라"
사람의 소욕은 끝이 없습니다.
소욕을 가지는 이유는 많이 가진 자가 좋게 보이고 그렇게 살아가는 그 사람들이 행복하게 보여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기독교는 성공의 종교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성도라고 해서 그들에게만 특별하게 은혜를 내려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비를 내리실 때 선인과 악인에게 고루 내리시는 분이십니다
성도로서 세상에서도 잘 살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목표가 되고 그렇게 사는 모습을 보면서 믿음이 있는 성도라고 주장한다면 그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물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이 세상에서도 축복을 누렸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스테반 집사는 돌에 맞아서 순교를 당했으며 세례 요한은 바른 말을 하다가 헤롯 왕에게 목을 잘리는 참형을 당했습니다.
또 야고보는 제자로서 자기 뜻을 펼치기도 전에 순교를 당해야 했습니다.
성경을 보고 어느 사람을 강조하는 것은 잘못된 신앙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그 사람이 표준이 되어야 한다면 우리는 다윗과 같이 왕이 되어야 하고 요셉처럼 총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되지 못한 다면 일지감치 신앙을 포기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 것입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기복 신앙이 너무 팽배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분복을 주셨습니다.
어느 사람은 꽃의 여왕처럼 장미로, 자기 순결함을 나타내는 수선화로 또 어느 사람은 사람이 그냥 밟고 지나가는 작은 들꽃으로 각자에게 본복을 주셨습니다.
들꽃은 아무리 노력해도 장미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믿음이 있으면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무엇인가도 모르는 사람이 자기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이상한 믿음을 강요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같은 꽃이지만 민들레가 장미가 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한국 기독교인은 민들레가 믿음만 있으면 장미가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육적인 것은 안 됩니다.
영적인 것은 믿음으로 우리가 거듭날 수 있지만 육적인 것은 그렇게 태어난 대로 사는 것입니다
노력해서 될 수 있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은 민들레가 장미가 될 수 있다고 허망한 주장을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냥 포기하고 살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세상에서도 가능한 잘 살아야 하겠지만 그것을 추구하다가 보면 지금 누려야 할 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니 거짓 선지자들에게 자기 복마저도 빼앗기고 마는 것입니다
그들은 온갖 미혹하는 말로 성도들이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복을 가로채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로마서8 : 6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적으로 평안함을 추구하는 것은 사망으로 가는 길입니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분복을 누리지 못하고 그것 보다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한 소욕을 갖는다면 결국에는 사망으로 가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무엇인가를 깨달으세요.
하나님의 섭리를 철저하게 인정하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 이상을 생각하고 그것을 위해서 소욕을 부리면서 가지려고 하는 것은 결국에는 사망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 내 앞에 주어진 것을 가지고 즐거워하세요.
조금 있으면 어떻습니까? 지금 굶고 있습니까?
내 소욕이 얼마나 지나치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정말 한 끼 식사가 없어서 그것을 위해 눈물을 흘리며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이 수억 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일을 하겠다고요?
그렇게 말하는 그것도 소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안하면 하나님께서 일을 못하십니까?
지금 내 앞에 있는 작은 것을 누리지 못하고 그것을 감사하지 못하는 것은 모두 자기 욕심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하고자 하는 그 일도 결국에는 욕심입니다
내 육신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려는 그것도 육신의 생각입니다
정말 영의 생각을 가진 성도는 지금 내가 하나님을 향해 얼굴을 들고 바라볼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분복을 인정하세요.
그것을 즐거워 할 수 있는 성도가 믿음이 있는 것입니다.
성도는 이 세상에서 나그네와 같은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나그네는 많이 가지고 있으면 더 힘이 드는 것입니다
나그네는 적게 가질수록 가는 길이 평안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천국에 소망을 가지세요.
그리고 오늘 하루 일용할 양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세요.
자기 집을 바라보는 나그네는 지금 빈 몸일지라도 즐거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감사
육신의 생각은 사망을 가져옴을 알게 하시고 성령께서 깨닫게 하여 주심으로 영의 생각을 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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