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요한복음 강해

287-1, 부활에 대하여

윤주만목사 2025. 6. 29. 21:12

요한복음20:7절을 보겠습니다. (183)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개켜 있더라” 

 

주님의 부활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어떻게 부활을 하셨는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주님의 부활이 곧 내 부활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피조물들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태초부터 있는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부활을 하신 일은 우리 역시 그대로 부활을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창조주께서 창조된 세상에 오셔서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얻게 해 주시는 것만도 놀라운 일인데 주님께서 부활을 하신 그대로 우리도 부활을 한다는 것을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 신이라고 하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실 때부터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는 언어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창조주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종의 형체를 입고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피조물의 형체를 입고 오셨습니다. 우리 피조물과 똑같은 육체를 입고 오셨습니다. 그것을 신약 성경에서 마리아에게 천사가 나타나서 수태를 하리라고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 주고 마리아가 믿음으로 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오셨습니까

우리는 어떻게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는 창조된 세상에 있는 그 어떤 것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주님께서 가신 그대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종의 형체를 입고 오신 육체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지내고 무덤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덤에 들어갔습니다

그것은 죽은 시체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피조물의 형체를 입고 오신 살덩어리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시체가 어떻게 되는가를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육체뿐이라 가고 다시 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시체는 썩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 시체가 다시 살아나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시체에 영혼이 재 연합을 해서 살아나셨다는 성경에도 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이신데 그리고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는데 어떻게 우리 종의 형체로 다시 부활을 하시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다윗입니다 

피조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사도행전에서 다윗이 어떻게 되었는가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활을 하시고 어떻게 되었는가를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썩어 없어졌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살아나셨고 그 다시 사신 생명은 썩지 않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썩임을 당했습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썩어 없어졌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신체가 부활을 했다는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피조물 다윗은 왕으로 살았지만 그 역시도 죽어서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서 그러니까 아담부터 해서 다 땅에 묻혀서 썩어 없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이 다시 살리셨다고 하면서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다시 살리셨다는 말씀을 하지 않고 그냥 썩음을 당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그렇게 다 썩어 없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피조물의 형체를 입고 오신 육체는 무덤에서 썩음을 당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분명히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피조물들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지만 성경이 그렇게 말씀을 하니까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우리 종의 형체를 입고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을 하심으로 해서 십자가에서 죽었고 그 죽은 시체는 시편의 말씀과 같이 고기 덩어리에 불과하기 때문에 더 이상 말씀할 가치가 없어서 성경에서도 주님의 시체에 대해서는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막달라 마리아의 말을 듣고 무덤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의 시체를 찾기 위해서 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부활을 하실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셨지만 우리 피조물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어서 시체가 없어진 것을 찾으러 가고 있습니다

 

거듭남입니다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했습니다. 부활이라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 요한은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본래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피조물의 형상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피조물의 형체는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본래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창조된 세상에 나타내신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는 마치 바람과 같이 사라지고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시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신 그분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부활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먼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창세전에 그분은 본래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본래 하나님으로 돌아가셔서 부활을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나타내 보여주심으로 해서 우리 역시 그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부활은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인생들의 철학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니까 무슨 말씀을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신 그대로 우리도 부활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에게 거듭남을 그리고 태초부터 있는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우리가 먼저입니까?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신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 먼저입니까

 

바로 알아야 합니다

부활은 이 먼저 있는 생명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부활을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진화론적인 사상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모르니까 자기들이 종교 안에서 살아간 그것으로 심판을 받아서 부활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창조를 모르고 있고 그래서 그들은 종교성에 더욱 더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부활입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믿는다면, 아버지와 아들이 동등하시다는 말씀을 믿는다면,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라는 말씀을 믿는다면 사실 주님의 시체에 대해서는 더 이상 논할 거리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보고 있지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그들은 믿을 수 없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의 머리를 싸맸던 수건은, 그 삼베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한 곳에 따로 개켜 있었다.”

 

무덤입니다 

지금 제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에게 주님의 시체가 없어졌다는 말을 듣고 와서 빈 무덤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피조물이 어떻게 되는가를 성경에서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너무도 당연한 말씀입니다. 주님이 피조물이라는 말씀이 아니라 주님께서는 피조물의 형체를 입고 오셔서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 피조물의 시체를 장사 지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도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창조하실 때부터 하나님께서는 우리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영생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이 영생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그저 성경의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영생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시체입니다 

그것은 버림을 받았다는 것을 시편에서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 인생도 역시 버림을 받았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에 그리고 피조물이기 때문에 거룩한 성에 들어갈 수 없고 주님께서는 죄가 없으신 의인이지만 우리를 위해서 죽음을 맛 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입니다 

사도 베드로와 사도 요한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달려와서 무덤을 보니까 세마포가 놓였고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개켜 있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은 다 당시 유대인들의 장례법에 따라서 주님의 시체에 입혔던 것으로 그리고 덮었던 것으로 알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5:57절을 보겠습니다. (28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제자들입니다 

막달라 마리아의 말을 듣고 주님의 시체가 없어졌다는 말에 그것을 확인을 하러 주님의 시체를 장사 지낸 무덤으로 뛰어 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먼저 가서 세마포가 놓인 것을 보았고 시몬 베드로가 따라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개켜 있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입니다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사실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아니 주님께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을 성경에서 보고 믿는다고는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말을 하고 있는 주님의 부활과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주님의 부활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바리새인들과 같이 아니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같이 신체와 영혼이 재 연합을 해서 부활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다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성경에 주님의 시체에 대해서 말씀을 하지 않고 있으니까 더욱 더 그렇게 믿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배웁니다

그래서 자기들도 그렇게 자기들의 신체에 영혼이 재 연합을 해서 부활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실제 그들이 영화를 만들거나 아니면 그림을 통해서 이 부활에 대해서 표현을 하는 것을 보아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게 그리고 세상 사람들도 알고 있는 그런 부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활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꼭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모든 종교가 그렇게 믿고 있고 무당도 그렇게 믿고 있고 굳이 종교를 갖지 않은 사람도 역시 사람이 죽으면 그렇게 된다는 것을 믿고 있고 선한 일을 한 자는 자기들이 말을 하는 좋은 곳으로 그리고 악한 일을 한 자는 자기들이 생각하는 나쁜 곳으로 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까? 그것은 1400년의 긴 세월에 걸쳐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기록하게 하셨고 또 40 여명이 넘는 선지자들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 성경이 세상 사람들도 다 아는 그런 부활에 대해서 그리고 내세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면 우리는 굳이 하나님을 믿을 이유도 없고 그저 세상에서 도덕적으로 선하고 착하게 살면 됩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서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본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세상에서 신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이 그의 말에 맹목적으로 따라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거대한 종교입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그 말에 사람들이 종교에 들어가서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본 것과 같이 매매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매매에 대해서는 비유적인 말씀이라서 사람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행위입니다 

종교가 그렇게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보면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 성도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거대한 종교가 시키는 대로 하고 있는 것이 종교 안에 있는 인생들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빈 무덤입니다 

주님의 신체가 부활을 해서 빈 무덤이 됐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말씀을 할 때 하나님께서 주님의 신체는 버리셨다는 것을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신체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버리셨습니다. 창조된 세상에서 나타내셨던 형상은 사라진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시체입니다 

물론 우리 인생의 시간으로는 삼일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신체는 죽으면 썩어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지난 시간에서도 말씀을 했지만 사도행전13장에서 다윗이 하나님의 뜻을 좇아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16편입니다 

다윗이 쓴 말씀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 말씀이 다윗 개인에 대한 말씀이라면 지난 시간에 봤던 사도행전13장 말씀이 잘못 되었든지 아니면 시편의 말씀이 잘못 되었습니다. 성경은 잘못 기록이 될 수 없고 이 말씀 역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다윗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 조상들과 함께 무덤에 들어가 썩음을 당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편에서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다윗의 말씀이라면 우리는 성경을 볼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정 반대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다윗에 대한 말씀은 사도행전13장의 말씀이 맞고 시편의 말씀은 다윗이 기록했지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면 성경대로 되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고 믿을 수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주님에 대한 기록입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시편에서 보아도 사람들은 주님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씀을 하는 음부는 무덤이라는 단어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죽은 자가 들어가 있는 곳이라는 의미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주님의 시체를 장사한 무덤에 들어갔습니다. 세마포가 놓였고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개켜 있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시체를 싸고 있던 세마포와 수건이 딴 곳에 개켜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시편에서 예언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주님을 무덤에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사도행전13장의 말씀과 같이 다윗이 썩임을 당했다는 말씀과 같이 되지 않았다는 말씀을 하면서 부활을 해서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 성경입니다 

부활이라는 직접적인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 거룩한 자가 무엇입니까? 태초부터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신 일을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신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거룩한 자입니다 

그리고 썩지 않는 생명입니다. 당연히 부활을 하신 주님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시편의 말씀을 보고도 사람들은 주님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부활을 하셨다면 당연히 무덤은 비어 있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물론 주님은 죄가 없으신 분입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분입니다. 그러나 종의 형체라고 사도 바울이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종의 형체로 부활을 했다는 것은 너무 억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는다는 말씀은 주님께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태초부터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의미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구약 성경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구약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전혀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습니까

 

요한복음20장입니다 

주님의 시체는 당연히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빈 무덤이 되어야 시편의 말씀이 응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구약 성경에서 이렇게 주님께서 거룩하신 분으로 부활을 하시고 썩지 않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방의 종교는 종의 형체를 입고 온 그 신체에 영혼이 재 연합을 해서 부활을 했다는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사도들이 시편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복음을 전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지난 두 시간 동안에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육체는 창조된 세상에서 썩어 없어지고 본래 생명의 근원이신 대로 태초부터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이 부활을 믿습니다

 

기초입니다 

앞에서도 말씀을 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창조를 하시기 전에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이 있음을 증거를 해 주기 위해서 이 세상에 나타내셨고 이제 육체는 죽임을 당하시고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한 생명입니다

우리 육체의 생명은 주의 형제 야고보가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생명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부활을 하신 생명은 아니 본래 하나님이신 주님의 생명은 썩지 않는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으로 우리가 부활을 하는 일을 사도 바울이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부활입니다 

그저 주님만의 부활로 성경을 보는 사람은 결국에는 망하는 길로 가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길에 대해서 진리에 대해서 그리고 생명에 대해서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부활입니다 

우리는 이 부활을 바로 알고 믿어야 합니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우리가 보는 성경은 번역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종교에 의해서 번역이 되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그 번역하는 자들의 마음을 감동을 주셨다고 저는 믿고 있고 그래서 성경이 완전히 다르게 번역이 되는 일은 방지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번역이 되어 있는 성경의 문자를 보고는 우리는 부활에 대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지난 두 시간 동안에 계속해서 부활을 대해서 이방의 종교인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가를 말씀을 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말씀을 하는 것은 부활에 대한 기초를 세워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그리고 또 마지막 때에 우리의 부활에 대해서 믿을 수 있고 그 믿음이 역사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언어적 표현입니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골로새서에서는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죽었다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성경에서 증거를 하는 말씀대로 믿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에서 이렇게 생명으로 거듭나는 일을 말씀을 해도 그리고 우리의 생명이 지금 어떻게 있는가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말씀을 해도 이미 종교 안에서 인생의 철학에 함몰이 되었습니다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이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이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했지만 우리는 미래의 일을 알기 위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하시고 그것을 통해서 창세전에 있던 영화를 계시를 해 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부활입니다 

강조를 하고 또 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는 일은 창세전에 있던 주님과 아버지가 가지셨던 영화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피조물의 형체를 입고 오신 그것을 버리시고 다시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우리의 믿음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고린도전서15장을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부활을 하는 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까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그래서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미래적인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님과 창세전에 가지셨던 영화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는 일입니다. 그것은 창조를 하시기 전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이미 이루신 일을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을 수 있게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4:8절을 보겠습니다. (403)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주님의 부활입니다 

시편의 말씀과 같이 주의 거룩한 자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 거룩한 자는 썩지 않는 생명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에 대해서는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태초부터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그 생명을 만진바 되었고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생명 그 자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생명이지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도 이 생명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없으니까 그냥 생명이라는 단어를 같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 그대로 다시 사망이 없는 생명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사실 성경은 다 비유의 말씀이고 더구나 내세에 대한 말씀은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다시 사망이 없습니다

그러면 죽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우리의 부활의 생명에 대해서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혀 다릅니다

이 모든 말씀 역시 다 비유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성경은 주님의 부활에 대해서도 분명히 주의 거룩한 자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죽지 않은 것을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생각을 해서 죽은 신체가 일어나고 거기에 영혼이 재결합을 하는 성경과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무덤입니다 

분명히 주님의 시체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시체는 없고 세마포가 놓였고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개켜 있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경말씀을 보고 마치 주님의 시체가 다시 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사셨습니다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마치 죽은 자가 일어나 다시 사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정말 잘 보아야 합니다. 만약에 주님께서 그렇게 다시 사셨다면 주님께서 죽은 나사로를 무덤에서 살리신 것과 같이 다시 사신 것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죽은 나사로가 무덤에서 살아서 나왔습니다. 그 나사로가 영생을 할 수 있습니까? 아니 그 나사로가 죽지 않고 영원히 살아서 하늘로 올라갔습니까? 성경은 절대로 그렇게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나사로에 대해서 주님께서 다시 살리신 것만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후에 행적에 대해서는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더 이상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할 필요도 없습니다

죽은 나사로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같이 죽었던 그 신체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 죽었던 신체는 다시 살아났지만 그 나사로가 영생을 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시체가 없다고 해서 그 신체가 부활을 하셨다고 한다면 사실 죽은 나사로가 산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그래서 말씀합니다

죽은 나사로는 살았을 때의 나사로를 그대로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시편의 말씀과 같이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나사로가 다시 산 것과 주님께서 부활을 하신 일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성경을 보면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죽은 나사로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살리셨지만 그 신체는 거룩한 자가 아닙니다. 거룩한 자는 우리 피조물을 거룩하다고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주님께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에 주님의 시체가 거룩하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주님을 버리시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거룩한 자를 버리시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정확해야 합니다. 왜 율법을 반포를 하시고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는가 하면 모든 것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냥 하나님 마음대로가 아니라 성경에 말씀을 하신 그대로 하시겠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피조물들이 믿음으로 해서 역사를 하게 하심으로 해서 그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 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그 길을 그대로 따라 들어가야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합니다

주님의 부활을 그냥 쉽게 이야기를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것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 바라는 것들을 잘못 알고 믿고 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제까지 말씀을 했지만 너무도 허망한 일이 되고 만다는 말씀입니다

 

제자들이 왔습니다

당연히 무덤은 비어 있어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성경에 이미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부활을 하셔야 합니다. 다만 그 부활에 대해서 이방의 종교는 성경과는 전혀 다르게 이 세상 모든 종교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고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98%입니다 

내세에 대해서 거의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고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조직신학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신체와 영혼이 재연합해서 자기들이 바라는 천국이든지 아니면 극락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좋은 곳으로 간다는 생각을 우리 피조물들이 다 같이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뭐가 다릅니까

계속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부활은 우리의 바라는 것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려면 계속해서 말씀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쉽게 알 수 있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굳이 하나님을 믿을 이유가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가장 기초가 되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이방의 종교는 모르고 있고 그것이 이 부활에 까지 그들이 잘못 알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기초가 든든히 세워져 있지를 않기 때문에 성경을 보아도 풀어지지가 않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았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보았습니다.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장차 오실 자입니다 

사도행전에서 주님이 하늘로 올라가실 때 사람들이 보았습니다. 그때 흰 옷을 입은 두 사람이 서서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을 보고 있습니다. 누구를 보고 있습니까? 거룩하신 하나님 곧 전능하신 하나님을 보고 있습니다. 그분이 누군가 하면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하늘로 올리우실 때 장차 그대로 오신다고 하신 분이 거룩하신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사실 더 이상 무슨 말씀이 필요합니까

성경에서 이렇게 증거를 하고 있는데도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지 않는다면 그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체의 부활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지 않겠다고 하는 말과 같습니다. 물론 이방의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으로 믿지를 않으니까 부활에 대해서도 이 세상 사람들과 같은 철학적 생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교리로 죽은 자가 부활을 한다는 것을 지극히 인생의 철학을 따라 배우고 있습니다

 

성경이 안 보입니다 

교리의 포승으로 묶여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보이지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소경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누가 소경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거대한 종교가 이끄는 대로 그들은 이성이 없는 짐승과 같이 끌려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이제까지 주님의 말씀을 우리가 보았습니다. 삼위일체를 믿을 수 있습니까? 우리 성도는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믿으려면 성경에서 증거를 해 주어야 하는데 성경말씀을 아무리 보아도 삼위일체를 믿을만한 증거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부활에 대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고 그런 성도는 주님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믿을 수 없지만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이렇게 많이 증거를 받고 있기 때문에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부활입니다

성경은 다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어느 한 가지를 잘못 알게 되면 모든 것이 꼬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기초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거대한 종교가 그리고 다수의 사람들이 가고 있다 해도 우리 성도는 오직 성경에서 증거를 받는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next 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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