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로마서 강해(오직 믿음)

73-2, 너희가 아들인 고로

윤주만목사 2024. 11. 27. 09:11

갈라디아서4:6절을 보겠습니다. (306)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우리는 아들입니다

아들이 누구입니까? 사도 바울이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너희는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막연하게 성경을 문자로 아는 것을 가지고 아들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아들이라고 할 때는 아들인 사람이 아주 적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초대교회입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고 있는 그때에 이미 교회 안에는 율법주의가 들어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지금 누구에게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게 아들의 영을 보내 주신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 아래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육신은 율법 아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율법 아래 있는 우리를 위해서 율법에서 속량 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시려고 아들의 영을 보내 주셨습니다.

아들의 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아들의 영이 있으려면 반드시 율법에서 속량을 해 주셔야지 만 된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에서 속량을 받지 못한 사람은 그가 아무리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주장해도 아들의 영이 없음으로 아들이 될 수 없고 그는 종으로 평생을 교회 안에서 살다가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양자의 영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쫓겨나는 무서운 종의 영을 받지 않았습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율법을 지키지 않을 수 있는가 하면 주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속량해 주셨기 때문에 아들의 영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아들의 영을 받은 성도만이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아들이 될 수 없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셔서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함을 받게 해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난 영이 우리 안에 탄생이 되었습니다. 그 영을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이 영이 있는 성도만이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영의 비밀을 모르면 그가 아무리 목사 안수를 받고 이 시대 유명한 자라고 해도 종의 영을 받은 미련한 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영의 일입니다

성도는 반드시 이 영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사람의 이성으로 이 영을 정의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이루신 구속의 일을 믿음으로 해서 이 영의 일이 믿어지는 역사가 우리에게 임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우리 가운데 임재를 함으로 해서 우리 안에서 이 영의 일이 믿어지고 있습니다.

양자의 영입니다

이 양자의 영을 받았음으로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다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들이 아버지라고 부른다 해서 아버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양자의 영을 받아야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아버지입니다

반드시 관계가 성립이 되어야 부를 수 있습니다. 내가 좋아한다고 해서 부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라고 부를 때는 반드시 아버지에게서 낳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낳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을 이루시고 성령을 보내주셔서 믿음으로 양자의 영을 받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아들로 인정이 되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분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게 함으로 해서 양자의 영을 받게 하셨습니다. 아들과 같은 영을 받음으로 해서 양자의 영을 받아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 해서 그가 양자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반드시 종의 영을 받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율법에서 벗어나 있는 성도만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 해서 하나님께서 아버지가 될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전제 조건입니다

종의 영을 받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양자의 영을 받아야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종의 영을 받아서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 그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부른다고 해서 아버지가 됩니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억지가 심합니다. 자기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 하나님께서는 무조건 아버지가 되어 주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아무리 아버지라고 불러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조건에 충족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은 아버지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치 그와 같습니다.

대통령이 있습니다. 그가 아버지가 되면 많은 것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대통령을 아버지라고 부른다 해서 대통령이 아버지라고 인정을 해 주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대통령이라고 해도 그가 아들이라고 인정을 해 주어야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설령 그가 낳지 않았어도 그가 인정을 하면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육적으로는 낳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인정을 해 주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종의 영을 받지 않고 양자의 영을 받은 사람에게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해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종의 영을 받은 사람이 누군가 하면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양자의 영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사실 양자라는 말씀은 맞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영의 일을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양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우리 육신이 있고 영이 있습니다. 그 영을 우리가 알 수 있게 양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내가 있습니다.

그것은 아담의 자손으로 태어났습니다. 그것은 종의 영을 받아서 평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의 영을 받아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양자의 영을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더 이상 육신으로 살지 않게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육신대로 살지 않습니다.

왜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내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육신대로 살고 싶어도 양자의 영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우리 안에 생명이 있는 영이 탄생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신입니다

그 육신이 지금은 모든 것을 느끼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영에 대해서 전혀 느끼고 알지 못하지만 믿음으로서 역사를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고 내세의 일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는가 하면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고 그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것을 양자의 영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자

입양에 의해서 자식의 자격을 얻은 사람이라고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본래 육신의 사람입니다. 우리에게는 영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죽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우리가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양자를 얻는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하나님께로서 났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본래 영이 없었다는 것을 또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본래 영이신 하나님과는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그러나 그의 영을 우리에게 주신 것을 사도 바울은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양자의 영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죄인은 하나님의 자식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자식의 자격을 얻었습니다. 이렇게 자격을 얻은 것을 가지고 사도 바울은 양자의 영을 받았다고 하면서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짖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양자의 영을 얻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신비로운 일이며 우리가 이 영을 얻음으로서 하나님과 같은 영이 있음으로 부활의 영광에 참예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2:12절을 보겠습니다. (265)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양자의 영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여겨주신다는 것을 말씀하기 위해서 영자의 영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양자를 얻어서 그를 자식으로 삼을 때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록 양자를 삼았을지라도 부모는 자기 아들과 똑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아닙니다.

아들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아들입니다. 주님은 우리와 같은 육신의 모습을 입고 오셨지만 죄가 없으시고 율법을 완전케 하신 분으로서 아들로 인정이 되셨다고 로마서를 시작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 한 분만이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양자를 삼으시고 아들과 똑같이 여겨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받는 구원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들로서 인정을 스스로가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믿음이라는 것을 주셔서 우리가 양자의 영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고 그것이 우리에게 임하고 있는 영의 비밀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우리가 부활을 하려면 반드시 이 영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에게는 이 영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이 세상에 보내 주시고 구속의 일을 이루게 하시고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천국에 올라가시고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말미암아 이 일을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난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영을 로마서에서는 양자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린도전서에서는 하나님께로서 온 영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스스로가 영이 있습니다. 그것을 로마서에서 아들로 인정이 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이 영을 받았으며 그것을 양자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아들로 인정이 되신 분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 안에서 하나님께로서 온 영이 있음으로 해서 아들의 자격을 얻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하나님께로서 온 영이 있어야 아들의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들의 자격을 얻은 것을 가지고 양자의 영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라고는 하지만 유일하신 하나님으로는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님이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고 그 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그리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분은 본래 영이십니다.

그러나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육신을 입고 오셨지만 그분은 다시 영으로서 부활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기 때문에 로마서를 시작하면서 아들로 인정이 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분이 본래 영이라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본래가 육신입니다. 그 육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육신대로 살지 않고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임으로서 우리 안에 양자의 영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은 본래가 영이었고 우리는 영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은 양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자입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우리는 아들의 자격을 얻은 양자입니다. 아들의 자격을 얻은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면 육신대로 살지 않고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는 것으로 알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몰라서 자기 육신대로 살아가고 있고 영으로서 몸의 행실도 죽이지도 않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으로 양자가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말을 합니까?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육신대로 사는 그들이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지도 않는 그들이 양자가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아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들이 성경의 문자를 안다고 양자의 영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8:16절을 보겠습니다. (249)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바로 그 때에 그 성령이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십니다.”

아버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러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교회 안에만 들어오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로마서를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 종의 영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율법을 지키면서 종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들이 아버지라고 부른다 해서 하나님께서 그들의 아버지가 될 수 있는가 하는 것은 정말로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다른 번역에서는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우리 성도들에게는 성령이 오셨다는 것이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실제 우리에게서 육신대로 살지 않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감동으로 우리가 몸의 행실을 죽이고 있습니다.

솔직한 마음입니다

저 역시도 몸의 행실을 하고 싶습니다. 아니 어쩔 때는 저도 모르게 몸의 행실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것은 그래도 거의 나오지가 않고 있는데 찬양은 습관이 되어서 나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노래를 부르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어떻게 합니까?

성령이 내 안에 오셔서 역사를 하기 때문에 노래를 부르다가도 다시 몸의 행실을 바로 죽이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 우리에게서 나타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정말 성령의 인도하심이 아니면 안 되는 일이 우리에게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합니까?

우리는 영이신 하나님의 양자의 영을 받은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종교를 따라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아들이기 때문에 그 아들의 모습이 우리에게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일을 성령이 우리 안에 오셔서 역사를 하고 있고 그렇게 몸의 행실을 죽임으로 해서 우리가 사는 영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세상은 절대로 알지 못 합니다. 아니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도 역시 알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이 내 몸의 행실을 죽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그것이 내가 사는 것임을 알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이 시대는 성령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성령이라는 말을 하면 거의 샤머니즘에 빠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령이 무엇이라는 그 기본조차도 모르다보니까 교회 안에서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이상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그는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말씀이 성령의 기초입니다. 그는 진리의 영입니다.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성령을 진리의 영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진리의 영을 모릅니까?

우리가 진리를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진리의 영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진리의 영이 우리를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를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오셔서 하는 일이 바로 이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을 오해를 해서 성령을 말하면서 온갖 샤머니즘적인 행위를 하고 있고 심지어는 진리의 영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다른 신을 섬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1:4절을 보겠습니다. (334)

그리고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함이라

성경은 비유입니다

그리고 은유와 의인화를 해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의 이런 말씀들을 거의 모든 사람들이 문자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보다보니까 도무지 무슨 말씀인가를 알 수 없고 성경의 해석이 뒤죽박죽이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령의 의인화입니다

성령을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다보니까 사람들은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성령을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고 더구나 존칭을 쓰다 보니까 사람들은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잘못된 생각이 자기 영혼을 망하게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종교가 시키는 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성령이 인격체입니까?

이 시대는 성령이 인격이 있다고까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디까지 상상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성령의 감동을 받으려면 인격적인 교제를 해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이 하고 있는 샤머니즘적인 행위를 하면서 인격적인 교제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중에 성령으로부터 직접 가르치심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까? 사람이 사람을 가르치는 것과 같이 직접 가르치심을 받았습니까?

없습니다.

가르치신다는 말씀을 믿습니다. 그리고 실제 가르치심으로 해서 우리가 진리를 알고 믿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령이 나에게 음성으로 아니면 어떤 방법으로 가르치냐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니라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려고 하다 보니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분명히 성령이 제 안에 오셔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내가 느끼거나 알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입니다. 분명히 가르치심을 받아서 구원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떻게 가르치심을 받았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이성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이것이 성령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오셨다는 것을 어떻게 압니까? 그리고 성령이 저를 가르치셨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것은 성령이 오시면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제가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분명히 성령이 오셔서 진리에 대해서 모든 것을 가르치셔서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지만 저는 사람의 이성으로는 성령에게서 배운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사람들은 로마서의 말씀을 보고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증거를 하고 있는가 하면 이 말씀이 생각나게 해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말입니까?

그런데도 이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자기들에게 증거를 해 주셔서 자기들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알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씀을 드려서 그런 증거를 받은 적이 없고 성령이 제 영과 더불어서 증거를 하는 것을 알지도 느끼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그리고 의인화를 통해서 은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말씀 그대로 영입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말씀은 성령을 먼저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다음에는 은유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것을 이미 앞에서 다 말씀을 했습니다. 내가 이 말씀을 알아서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앞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육신대로 살지 않고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몸의 행실을 죽이고 있는 사람은 성령이 그렇게 하시는 것이 믿어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것을 내가 느끼고 알 수 있습니까? 늘 말씀을 드리지만 영의 일은 믿음으로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서 그렇게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입니다.

로마서816절의 말씀은 우리가 믿음으로 우리 안에서 역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실제로 느끼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더구나 성령도 모르고 우리 영도 모르는 그들이 마치 이 일을 아는 것과 같이 그리고 경험을 하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들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먼저 성령에 대해서 의인화를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영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영에 대해서는 이미 9절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로마서8장까지의 앞에 있는 말씀을 아는 성도는 이 말씀을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증거를 들었습니까?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증거를 해주는 것을 들었습니까? 그것을 들었다고 하는 사람은 정말로 이상한 사람입니다. 이것을 들어서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앞에 있는 말씀을 깨닫고 나니까 이 말씀이 믿어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증거 하는 것이 믿어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의 일은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령도 영입니다. 그리고 우리 영도 영입니다. 그런데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로마서 말씀을 보고 알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가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어지는 역사가 내 안에서 있으면 성령이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6:63절을 보겠습니다. (155)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성령입니다

그리고 우리 영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36절에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난 영이 있습니다. 이 영을 예수님께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자기들에게 어떤 생명이 있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663절의 말씀도 그저 문자적으로 알고 있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의 생명이 무엇이라는 것도 모르면서 문자를 아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자기들 안에 막연하게 생명이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영이 있습니다.

그것을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을 여러분이 느낄 수 있고 인지할 수 있습니까? 이 영은 오직 믿음으로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을 느끼고 인지할 수 있는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다 거짓을 말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영의 일은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내 안에 생명이 있다는 것은 믿음이 아니고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내가 요한복음의 말씀을 안다고 해서 내 안에 생명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믿음으로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는가 하면 성령이 우리 안에 오시면 모든 것을 가르치심으로 해서 우리가 이 생명에 대해서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 믿음을 모르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종교적인 샤머니즘에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지 않으면 이 영의 일은 도무지 믿을 수 없고 또 우리가 알 수도 그리고 인지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 영이 있습니다.

저 역시도 이 영을 모릅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셔서 영생에 관한 모든 것을 가르치심으로 해서 이 일이 믿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거짓이라고 해도 또 이 일에 대해서 믿을 수 없다고 해도 저는 이 일이 믿어지는 역사가 있습니다.

이 영이 있습니다.

반드시 이 영이 있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아니 성령의 역사로 믿어져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 영이 실제 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까?

그것은 때가 되면 반드시 썩어 없어집니다. 그것을 가지고 나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그것을 나라고 하지만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영을 나라고 믿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육신은 반드시 썩어 없어지지만 이 영은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에 부활을 해서 영원히 산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왜 사도 바울이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내 육신의 증거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 육신에 증거를 하면 뭐 합니까? 그것은 죽으면 끝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를 해 주시면 우리가 이 사실을 믿으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이 자녀가 영원히 산다는 것을 증거를 해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의 일을 믿어야 합니다.

이 말씀을 문자적으로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해 주신다는 것이 믿어져야 내 안에 영이 있고 그 영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주님이 오시는 날에 신령한 몸으로 부활을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영이 있습니다.

이 영이 우리가 영원히 누리는 생명입니다. 이것을 성령이 우리 영으로 더불어서 친히 증거를 해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증거를 해 주시는가 하면 우리가 이 말씀을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고 우리의 믿음이 실상이 된다는 것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만 역사를 합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샤머니즘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종교는 거의 모두가 샤머니즘에 빠져 있습니다. 그들에게 아무리 복음을 전해도 귀가 막혔고 또 눈이 감겨서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보려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이 종교라는 것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영입니다

이 일이 믿어지지가 않으면 그는 불행한 사람입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구원을 받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로마서816절의 말씀이 믿어지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말씀을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알고 자기들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영이 무엇이라는 것도 모르는 그들이 억지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영이 있어야 합니다.

이 영이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이 생명에 대해서 믿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성령이 믿을 수 있게 우리 안에서 역사를 하고 있고 그렇게 믿음이 있는 성도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잠언8:1절을 보겠습니다. (918)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성령이 친히 증거를 해 주시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 성령이 증거 하시는 말씀을 들은 사람이 있습니까? 우리는 아무도 실제로는 듣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말씀이 믿어지고 있습니다. 아니 실제 영으로 성령이 증거를 해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이 영의 일을 믿을 수 있습니다.

증거 하십니다.

의인화를 해서 은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다는 것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신 성도는 이 말씀이 믿어지는 역사가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 육체가 이런 일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부릅니다.

명철이 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혜가 부르는 소리를 들었습니까? 명철이 소리를 높일 때 우리가 명철에 대해서 들었습니까? 정말 이상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영의 일을 의인화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지혜가 불렀기 때문에 그리고 명철이 소리를 높였기 때문에 우리가 지혜를 얻었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자라가고 있습니다.

실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영으로 이러한 일이 있기 때문에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성도들이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을 수 있고 또 하나님을 아는 명철함이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사도 바울이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은 우리 성도들 역시 이 일이 성령이 오셨기 때문에 믿어지고 있습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하는 것이 믿어지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믿고 영이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성령이 오셔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기 때문에 이 일이 믿어지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셨기 때문에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임으로 해서 이 일이 믿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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