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요한복음 강해

165-1, 너희가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도다

윤주만목사 2023. 1. 8. 21:27

요한복음11:49절을 보겠습니다. (167)  

"그 중에 한 사람 그 해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저희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종교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이삭과 야곱에게 언약을 하시고 400년을 애굽에서 있다가 그 자손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그들은 광야를 지나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그들을 이방의 손을 들어서 그들에게 징계를 하셨습니다. 그때마다 그들이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께서는 사사를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들이 다시 하나님을 믿었고 사사 시대가 끝이 날 때 그들은 왕을 구해서 사무엘을 통해서 먼저 사울 왕을 세웠지만 그를 버리시고 다윗을 왕으로 기름을 부으셨습니다

 

왕정시대입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율법주의로 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보내셔서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을 하셨지만 그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먼저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고 나서 이제 남 유다도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 바벨론에 의해서 완전히 멸망을 당했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바벨론입니다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바벨론을 요한계시록에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후에 이스라엘은 70년이 돼서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지만 당시 바사, 헬라, 로마에 의한 강대국에 의해서 그들은 겨우 나라의 명맥만 유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말라기 선지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선지자를 마지막으로 보내시고 400년 동안 이스라엘에게 선지자를 보내주시지 않았습니다. 그 말라기 시대가 지나면서 세계는 헬라가 점령을 하다가 이제 강철 로마라고 하는 로마에 의해서 점령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런 시대적 배경이 있습니다

그때 이스라엘은 종교성이 더 강해지기 시작을 했고 자기 조상들이 하나님을 잘못 믿어서 자기들이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고 하는 생각을 하고 그들은 성경을 더 많이 보고 그리고 율법을 더 철저하게 지키기 시작을 하면서 여러 개의 종파가 나타나기 시작을 했습니다

 

대제사장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광야에서 아론을 세운 후로부터 대제사장은 계속해서 이스라엘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리새파라든지 사두개파라든지 에세네파 등은 말라기 선지자가 오고 난 후에 다윗과 같은 왕을 기다리면서 그들이 종교를 만들어서 생겨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셨습니다

헤롯에 의해서 성전이 지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당시 대제사장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종파가 있었고 그 중에서도 바리새파가 유대인들의 선생이 되어서 하나님을 믿는 것을 그리고 성경을 가르치고 있었던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종교가 되면서 더욱 율법주의에 빠지게 되었고 성경을 보고 인생의 이성에 따라 자기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 가를 정립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유대교가 생겨났고 성경은 그 종교가 되어 있는 유대교를 짐승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왜 그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는가 하면 우리 인생들의 본성이 율법주의이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고 있었고 그렇게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을 보고 인생들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본성이 그렇기 때문에 너무도 당연한 생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지으시고 그 인생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주실 것을 예정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들은 종교가 되었고 그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어떻게 될 것을 미리 아시고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을 광야로 인도하시고 그 광야 교회에서 율법을 반포를 하셨습니다

 

율법입니다 

인생들이 이 율법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세상의 법을 보면서 마치 그런 법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이스라엘은 율법주의로 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율법을 반포하신 것은 우리 피조물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시는 일에 대해서 그림자와 비유로서 반포를 하셨지만 그것을 인생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짐승입니다 

종교가 되어 있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가 되어 있는 그들이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적으로 율법을 반포하시고 짐승과 행음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찌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봅니다.

그리고 율법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인들도 그렇고 성경을 다 문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실제 짐승과 행음을 하겠습니까? 이 세상 사람들도 그런 일은 하지 않습니다

 

아니 한다고 해도 그렇습니다

정말 지난 시간에 말씀을 드렸지만 10만 명 중에 한 사람이 할까 말까 한 일을 하나님께서 율법으로 정하셨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성경을 볼 필요조차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유대교입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적으로 이렇게 짐승이 될 것을 미리 아시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을 통해서 환상으로 요한계시록13장을 통해서 보여 주시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짐승에 의해서 우상을 숭배를 하고 표를 받아서 매매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단입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짐승에 의해서 매매를 하면서 광명의 천사로 가장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잘 지킴으로 해서 인생들의 본성으로 보면 그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 것과 같이 그러니까 천사와 같이 보이게 만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실제 그렇습니다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교회를 얼마나 거대하게 짓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 안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하고 있고 정말 사람들이 그 안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중압감을 충분히 가질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 짐승입니다 

종교가 되어 있는 교회가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들에 의해서 주님은 십자가에서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그렇게 했고 이방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모르고 그들은 자기들의 이성으로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게 만들었고 그것은 결국 같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아무것도 모르오."

 

종교입니다 

그것은 사단이 세웠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두 짐승을 용이 권세를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두 짐승이 이스라엘인 유대교이고 이방의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자기들이 반대를 하는 것을 짐승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물론 다니엘서를 통해서 이방에 세워질 강대한 나라를 짐승으로 말씀을 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짐승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짐승이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입니다 

그들은 영의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자기들이 육체적으로 보고 있는 것을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조상들이 하나님을 잘못 믿어서 강대국에 망한 것을 생각을 하면서 주님으로 인하여 로마에 의해서 자기들이 망할 것을 염려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가 되어 있는 그들은 이 영생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있고 자기들의 종교를 걱정을 하고 있고 종교를 지키고자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제사장입니다

이스라엘의 어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종교가 되어서 지금 주님께서 행하시는 표적과 그리고 전파하시고 있는 말씀을 듣고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으니까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자기들이 로마에 의해서 멸망을 당할 것을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4:6절을 보겠습니다. (192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여하여"  

 

사도행전4:18절을 보겠습니다. (192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대제사장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레위 자손인 아론을 가장 먼저 대제사장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죽고 나자 그의 아들 엘르아살이 대제장직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론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고 그의 아들 엘르아살이 여호수아와 함께 대제사장이 되어서 가나안에 들어갔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대제사장입니다 

그가 죽은 후에 그의 아들이 대제사장직을 행했다는 것을 성경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일이 있을 때는 왕이 그를 폐하고 다른 사람을 대제사장으로 삼은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제사장 역시 왕과 같이 성전 기둥에서 기름 부음을 받음으로 해서 그 직임을 행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로마에 의해서 나라가 지배를 받고 있었던 때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로마도 대제사장에 대해서 익히 잘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는 대제사장을 로마에 의해서 세움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로마시대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고 거의 종교사회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거의 모든 결정을 대제사장이 한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고 백성들이 대제사장의 말을 듣고 따랐습니다. 아무리 바리새인들이 있었다고 해도 상징적인 인물은 대제사장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가야바입니다 

그 역시도 로마에 의해서 임명이 된 대제사장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대제사장직을 행하려면 로마에 협력을 했던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이미 종교가 되어 있는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보다는 종교를 지키는데 더 마음을 두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었습니까

그렇다면 로마에 의해서 대제사장에 세워지는 것을 반대를 했고 자기들의 율법에 따라 스스로가 대제사장을 세웠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로마라는 강대국에 의해서 지배를 받다보니까 그들은 대제장 직을 행하기 위해서 로마와 결탁을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야바입니다 

그 역시 로마에 의해서 세워진 대제사장입니다. 그런 그들이 얼마나 위선적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세리를 죄인으로 취급을 했습니다. 자기들은 로마에 의해서 임명이 돼서 대제사장직을 하고 있으면서도 로마를 위해서 세금을 걷는 세리들을 죄인 취급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교는 그렇습니다

자기들의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말을 바꾸는 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세리들을 죄인과 같이 취급을 하면서 세리와는 상종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교의 이중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야바입니다 

그가 18해 동안 대제사장직을 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역시도 로마에 의해서 많은 거래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로마의 정책을 철저하게 따랐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 그렇게 종교가 되어서 자기들의 종교를 지키는 것을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야바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로마에 고발을 해서 십자가에서 죽이는데 있어서 가장 앞서서 일을 했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요한복음에서도 당시 대제사장인 가야바는 자기 유대교를 지키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여야 한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진리를 따르는 자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사를 보아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중세 시대에 종교를 보아도 그들이 정치와 얼마나 결탁을 했는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힘이 약하면 정치에 숙였다가도 또 자기들의 힘이 강해지면 왕도 세우고 폐하기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런 일을 합니까

그들은 영생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자기들의 종교를 위해서 일을 하고 있고 자기들의 종교를 지키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금 요한복음에서도 주님이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고 유대인들이 주님을 많이 믿는다고 하니까 자기들의 유대교를 지키기 위해서 주님을 죽이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입니다 

지난시간에 64편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저희는 악한 목적으로 서로 장려하며 비밀히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있다는 것을 예언으로 하고 있고 실제 지금 요한복음11장에서 시편의 말씀이 응하고 있다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성도는 깨닫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십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이제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몇 날을 기다리라고 하시고 그렇게 몇 날을 기다리고 오순절이 임하자 제자 120여 문도에게 성령이 임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성령을 받기 까지는 주님의 제자로 삼년 반 동안 동고동락을 했고 주님의 말씀을 많이 들었지만, 유월절을 먹이셨지만 그 말씀이 무슨 말씀인줄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성령을 받고 난 후에 주님께서 하신 말씀들이 하나씩 생각이 나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성전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을 전하면서 너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주님의 생명을 얻어 주님과 같이 부활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듣는 자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오천 명이나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천 명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단 한 번의 설교로 믿을 수 있었던 것은 사도들이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복음의 씨를 뿌리시고 유월절을 계속해서 먹이셨기 때문에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들었다가 이제 사도들이 성령을 받고 전하니까 그 말씀을 듣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사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니까 제사장들과 사두개인들이 백성들에게 가르치는 것을 싫어했다고 말씀을 하면서 사도들을 잡아서 가두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이 가야바라는 대제사장이 또 나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제사장입니다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는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고 성경의 모든 율법을 다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으니까 그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은 다 세상초등학문에 불과했다는 말씀입니다

 

믿지를 못 합니다

그들은 성막에서 그리고 제사 제도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것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전혀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만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이 시대 종교인들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들을 겁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초기교회만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가 되어 있는 이방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입니다

가야바와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이 말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고 또 생명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고 부활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마 그리스도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이 생명에 대해서 부활에 대해서 그들이 들으면 똑같은 반응을 할 것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을 믿습니까? 그것은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살기 위해서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생명에 대해서 부활에 대해서 전하고 있는데 종교는 반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종교를 보더라도 이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부활에 대해서 인생의 언어로는 이야기를 하지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부활절을 지킵니다

종교적으로 아주 성대하게 최고의 절기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면 뭐 합니까? 그들이 생명을 알고 있습니까? 어떻게 부활을 하는지를 알고 있습니까? 종교는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시 초기교회에 대제사장인 가야바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종교인들이 다 그렇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인생들의 이성으로는 그들이 최고로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과 같이 보여서 그들을 따라가고 있지만 실상은 그들은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부활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입니까?

그들은 당시 대제사장인 가야바와 다릅니까? 그들은 육체로 오신 주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그들의 교리로 삼위일체를 만들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게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 이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을 얻을 수 없게 그들의 교리로 철저하게 막고 있고 그것은 주님을 죽이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양들이 생명을 얻어야 하나님께서 영광을 얻으십니다. 그런데 그것을 철저하게 차단을 하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죽이고 그들은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어서 교인들로 하여금 믿게 하고 있고 생명을 얻을 수 없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주님을 십자가에 죽이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종교 안에 사람들이 블랙홀과 같이 빨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종교 안에서 매매를 하고 있고 우상을 섬기면서 사망의 길로 가고 있지만 인생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어서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끌려가고 있습니다

 

잠언9:13절을 보겠습니다. (920

"미련한 계집이 떠들며 어리석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유대교입니다 

그들은 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의 교회는 이제 각각의 교회가 자기들이 스스로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신학교를 나와서 종교인이 되어도 교리자체도 필요가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거의 성경을 자의적으로 문자 그대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계집입니다 

교회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도 거의 이 시대는 계집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여자로 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는 종교인이 되어서도 안 되고 또 신약성경에서도 여자는 교회 안에서 잠잠 하라는 말씀이 있으니까 실제 생리적인 여자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가 미련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지 못하고 율법을 지키고 있는 교회를 미련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교회가 어떻게 되는가를 이렇게 비유를 통해서 말씀을 해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비유의 말씀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거의 문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설령 비유를 알아도 그렇습니다.

자기들은 미련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볼 때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나쁜 의미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가 다 그렇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잠언에서 미련한 계집이 떠들며 어리석어서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으면 거의 모든 교회가 그렇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성경을 그렇게 보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설령 이 말씀의 비유를 깨닫고 이 미련한 계집이 교회를 비유로 한다는 것을 알아도 자기 교회는 미련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 미련하다는 것을 또 비유적으로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련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마음이 어두워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율법을 지키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교회를 상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언의 이 미련한 계집도 역시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습니다.

누가 어리석은 자입니까? 사도 바울이 부하려 하는 자들이 어리석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어리석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련한 계집은 떠들고 있지만 어리석어서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야바입니다 

그는 미련한 계집 안에서 대제사장으로 있는 사람입니다. 그가 말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 도다.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입니까? 종교가 되어 있는 자기 스스로에게 하고 있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오묘합니다

대제사장입니다. 그래도 당대의 대제사장이면 학문적으로나 지식으로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그래도 로마에서 그를 세웠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모르고 잠언의 말씀과 같이 미련한 계집이 떠들며 어리석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도리어 진리를 찾아가는 사람들을 떠들면서 막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의 말씀 그대로입니다 

지금 대제사장이라고 하는 가야바가 하는 말입니다. 자기 길로 바로 가는 자를 돌이키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주님께서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는 것을 보고 이야기를 하고 그들이 많이 믿는다고 하니까 그 길로 가는 것을 막고 바른 길로 가는 자를 막고 있다는 그 말씀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누가 알지 못 합니까

대제사장이라는 사람이 공회를 열어서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누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있는가 하면 자기 스스로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미련한 계집이 되어 있는 유대교의 교회가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를 어리석어서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자기가 하는 말이 스스로에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고 하는 그 말이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인가 하면 가야바 스스로에게 하고 있는 말이라는 말씀입니다 자기가 어리석어서 바른 길로 가는 행객을 불러 음부에게로 가게 만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종교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종교에 대제사장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아니 이 시대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 종교인들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금 가야바가 하는 말을 그들이 그대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어리석으면서도 바른 길로 가려고 하는 행객들을 불러서 음부로 내려가게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종교 지도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제사장입니다 

그는 바리새인들과 마찬가지로 율법주의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어리석어서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떠들면서 도리어 바른 길로 가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고 하면서 음부의 길로 가게 만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대제사장입니다 

이 시대 누구를 상징하겠습니까? 종교의 교회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 종교에서 좌지우지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대표하는 사람이 미련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가 어리석어서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있으면서도 사람들에게 그러니까 진리를 찾아가려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에게 하는 말입니다

그가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자기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있고 지금 요한복음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걱정을 하면서 영생을 얻는 일을 방해를 하고 있고 그가 종교의 지도자라는 것을 유대교를 통해서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아무 것도 알지 못하면서도 떠들고 있습니다. 얼마나 떠들고 있습니까? 그들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음부의 길로 가고 있습니까? 그런데도 깨닫지를 못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이사야1:3절을 보겠습니다. (968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가야바입니다 

스스로를 말하고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가 그렇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대제사장이고 인생의 철학적 지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에서 아무리 그가 가장 높은 자리에 있다 해도 영의 일은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더구나 육적으로 생각을 해도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그렇다면 아무리 내가 반대를 한다 해도 다시 한 번 생각을 해 보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나 대제사장 가야바라고 하는 사람은 이미 종교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더구나 그는 그 종교에서 대제사장직을 하고 있습니다

 

대제사장이 알지 못 합니다

그것을 자기 스스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당시 대표적인 사람이 스스로 어리석음을 이야기를 하는 것을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대제사장만이 그런 것이 아니라 성경은 현재진행형이고 지금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닫는 사람이 지혜롭습니다

 

그때 그렇게 했습니까

그러면 지금도 그렇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성경을 볼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 나는 아니라고 한다면 그는 성경을 무시하겠다고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 도다. 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어떻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식이 있다고 하고 이성이 있다고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잘 믿는다고 하는 인생들이 소보다도 나귀보다도 못하다는 것을 성경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지 않습니까

이 말씀 그대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도리어 당시 대제사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앞장을 서서 주님을 죽여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성경이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이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으면 그런 것으로 우리는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남들은 그렇더라도 자기는 안 그렇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유대인들입니다 

더구나 대제사장이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실상은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으면서도 그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가야바만 그렇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당대 대제사장이면 그가 지적으로나 인성적으로 인정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가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자기가 깨닫지를 못하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고 그것이 인생의 철학적 지혜의 한계입니다.  

 

지식이 있습니까

지혜가 있습니까? 그런 말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이 가지고 있는 것은 소보다도 나귀보다도 못하다는 것을 지금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 인생들이 성경을 보면서 자기들이 다 알고 있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있습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당대 종교 최고 지도자라고 할 수 있는 대제사장입니다. 종교 역시 그렇게 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헬라 사상이 만연을 하고 있는 그때에 지식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그들이 성경을 보고 삼위일체는 만들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이는 것과 같은 행위를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초기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이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소보다도 못한 것을 가지고 나귀보다도 못한 것을 가지고 자기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삼위일체를 만들어서 교리로 만들어 놓고서 마치 가야바와 같이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죽이는 일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을 압니까

당대 대제사장이라고 하는 가야바가 무엇을 알고 있습니까? 그는 주님을 자기 눈으로 직접 보고도 너희가 알지 못한다고 하면서 도리어 진리를 찾아가려고 하는 사람들을 막았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종교가 되어 있는 이방의 교회에서도 똑같이 니케아 공회에서 그렇게 하고 말았습니다

 

성경입니다 

성경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사야 말씀을 보았으면 지혜를 구하고 성령을 구해서 정말 내가 소보다도 나귀보다도 못한가를 하나님께 질문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깨닫는 성도가 되어야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대제사장이면 뭐 합니까

이 시대 최고의 종교인이면 뭐 합니까? 아니 지금까지 그 유명하다고 하는 신학자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무엇을 알고 있습니까? 그들 역시 가야바와 같이 자기 종교만을 생각을 했지 하나님께서 양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생명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이 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불행한 결과를 가져오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기 양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일을 깨달아 믿게 하심으로 해서 생명을 얻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next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