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0:25절을 보겠습니다. (신 164쪽)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주님께 하는 모든 행위는 이 시대 종교인들이 교회 안에서 똑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본성과 우리 이방인들의 본성은 같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자기합리화를 시키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주님은 선한 목자입니다
그리고 우리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있는 유대인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너희는 하나님의 양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분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귀신들려 미쳤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중에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받아들이려고 하는 사람들은 이 말은 귀신들린 자의 말이 아니라고 하고 있고 또 귀신이 소경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느냐고 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귀신들린 자입니다
누가 귀신이 들려 있습니까? 실상은 유대인들이 귀신이 들려 있다는 것을 스스로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귀신이 들려 우상숭배를 하고 있으면서도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그 의미를 모르니까 누가 귀신이 들렸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 중에 주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의 다수가 귀신이 들려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사도 요한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이 자기들의 영적인 상태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유대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지금 이 시대 종교인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니 유대인들이 하고 있는 그대로 이방인들이 따라하고 있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자기들은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이방인에게 경계를 하기 위해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을 기록을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하면서 그저 교회 안에 있는 것으로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수전절입니다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겨울이라 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다니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수전절에 대해서도 바로 생각을 해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아무 생각이 없이 그저 유대인들의 수전절이 있는가 보다 하고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수전절의 유례입니다.
그것이 대해서는 이미 지난 시간에 충분히 말씀을 했고 인터넷을 통해서 검색을 하면 세계사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신 율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율법에는 절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유월절입니다
그리고 맥추절입니다. 수장절이 있습니다. 이 절기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말씀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이 있고 제사 제도가 있고 절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이 있습니다.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고 있는 그림자라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반포를 하신 율법에서 우리 성도는 그 의미를 알고 있습니다. 반드시 그 의미를 알아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고 그런 성도만이 이 영의 일을 영의 생명에 대해서 믿을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도 그렇고 이 시대도 그렇고 율법에서 그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수전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 절기를 왜 지키고 있습니까? 그들이 종교가 되어서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고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을 그런 행위를 통해서 나타내기 위해서 율법에도 없는 절기를 만들어서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행위입니다
다 악한 행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도 그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지도 않은 절기를 만들어서 지키는 악을 행하고 있다는 것을 사도 요한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만 그렇습니까?
종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의 종교에서 만들어서 지키고 있는 절기들이 있습니다. 부활절이 있고 추수감사절이 있고 성탄절이 있습니다. 그런 절기를 지키는 것이 주님을 믿고 그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도리어 그런 행위가 다 악하다는 것을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가 되어 있는 유대인들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도 자기들이 만든 절기를 지키면서 율법의 행위에 빠져 있고 그것이 악한 행위가 되어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거기에 정해진 절기도 율법대로 지키는 것을 악한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도 없는 것을 종교는 계속해서 만들어서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은 영생과 아무 상관이 없고 도리어 악한 일이 되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입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악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생명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종교적인 열심에 그런 절기를 지키는 것을 좋아하고 있고 부자가 되어서 교회 안에서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율법주의자들입니다. 그들을 개들이라고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개들이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시면 에워싼다는 것을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 그대로 요한복음에서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주님께 비방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단 한 가지를 지켜도 그들은 개들에 속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고 개들이 그러니까 율법주의자들이 거지 나사로를 율법을 지키지 않는 나사로의 헌데를 핥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아니 종교인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인생은 이미 사단에게 마음을 빼앗김으로 해서 본성이 율법을 지키는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유대인들에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양들이 어떻게 생명을 얻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는데 도리어 우리 마음을 의혹케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가 믿지 않는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그 일들이 곧 나를 증언해 준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을 통해서 충분히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내가 너희가 믿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유대인들은 듣지를 않고 있고 자기들이 의혹을 당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만 그렇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은 어떻습니까? 유대인들은 그래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신약 성경까지 다 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주님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그들이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믿습니까?
이제 바로 뒤에서 주님께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렇게 믿고 있습니까? 종교는 헬라 사상에 빠져 있던 지식인들이 교회 안에 들어오면서 성경을 보고 자기들이 하나님을 정의를 하려고 하다가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성경에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까?
아니 비유로라도 삼위일체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삼위일체에 대해서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내가 하나님이라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들이 주님을 하나님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그렇게 믿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이성으로 만든 삼위일체를 믿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같습니다.
유대인이 어떻게 했는가를 보면 종교인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경계가 되게 하고 있지만 종교인들은 주님께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말씀을 보고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요한복음5:39절을 보겠습니다. (신 151쪽)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히브리서4:11절을 보겠습니다. (신 356쪽)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생명입니다
성경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 인생들을 지으시고 태초에 있는 생명을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 이미 우리에게 생명에 대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입니다 그가 가나안으로 와서 두려워하고 있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뭇별들을 보여주시면서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뭇 별입니다
그것을 시편에서는 저가 별의 수효를 계수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영의 생명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막 역시 주님께서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우리를 앞서 휘장 안으로 들어가신 것 역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비유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요한복음 10장에서 내 양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다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아직 세상에 계십니다. 이때는 신약 성경이 기록이 안 되어 있는 때입니다 모든 선지자나 구원을 받은 성도들은 구약성경을 보면서 이 생명에 대해서 깨닫고 있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자기들을 구원해 주실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이미 구약성경을 통해서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 성경입니다
생명에 대한 말씀이 많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 생명을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육체의 생명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이 가지고 계시는 생명과 같은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이 생명의 빛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은 그림자로서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신약은 이제 주님께서 오심으로 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밝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이 생명의 빛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 생명입니다
어떻게 얻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빛으로 오심으로서 우리가 그 빛에 비췸을 받아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그 일을 주님이 오셔서 다 이루신 것을 보고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주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된지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사십일 동안 보이시다가 사도행전의 말씀과 같이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는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셔서 우리를 위해서 앞에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대로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가신 길을 그대로 따라감으로 해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가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요한복음 5장의 말씀과 같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함으로 해서 자기 땅에 오셔서 빛을 비추시고 계시지만 그들은 믿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미 성경에서도 많은 예표들을 통해서 이 생명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서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성경에서도 증거를 받지 않았고 또 주님이 오셔서 하시는 말씀을 양이 아니므로 그 음성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유대인들입니다
종교에 빠져 있는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시편의 말씀과 같이 주님을 에워싸면서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케 하려나이까 그리스도여든 밝히 말해 달라고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도 이미 다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는 요한복음 5장에서의 말씀과 같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의 말씀과 같이 우리 양들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선한 목자이신 주님으로 인하여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빌립과 나다나엘입니다
그 두 사람은 주님을 만나자 마자 주님의 말씀을 듣고 바로 주님을 영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나다나엘이 주님의 말씀을 듣자마자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이스라엘의 임금이라고 고백을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보았습니다.
주님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믿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복음이라고 하면서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아니 우리 인생들은 영의 일에 있어서 소경이 되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그냥 보아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내 마음대로 생각을 해서도 안 되고 또 유대인들과 같이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것을 행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도 안 됩니다. 모든 성경은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지혜가 있습니까? 그런 말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이 주님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방의 종교인들이 주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믿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만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이방인들에게도 똑같이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지 않습니다.
유대인들이 왜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까?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입니다
이스라엘이 광야 교회에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지를 못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왜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습니까? 그것을 히브리서에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순종치 아니함으로 해서 그러니까 제 칠일에 하나님이 그 모든 일을 쉬셨다하는 말씀을 창세기에서 보고 있고 그 문자를 너무도 잘 알고 있지만 그 의미를 몰랐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창조할 때에 이미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입니다
우리는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써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에게 안식일을 말씀을 하고 지켜 행하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이 제 칠일에 그 모든 일을 쉬심 같이 우리도 안식에 들어가서 쉬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쉴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은 성도는 쉴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에서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말씀의 의미를 모르고 있는 유대인들은 자기 땅에 독생하신 하나님이 오셨지만 안식에 들어가서 쉬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양이 아니기 때문에 그 음성을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성경에서 이미 모든 말씀을 다 증거를 하고 있지만 그 말씀을 보고 깨닫지를 못하니까 주님이 직접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믿지를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주님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하고 그런 성도만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지금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라고 하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를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누가 믿습니까?
종교인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표면적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성경의 문자는 다 알고 있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니까 믿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도 말씀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입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창세기에서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제 칠일에 안식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합니다. 왜 우리가 성경을 보는가 하면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고 그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기 보다는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리고 그 문자 그대로 행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3:12-13절을 보겠습니다. (신 355쪽)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보았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생명에 대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함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믿지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은 우리의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이 믿지 않았으면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합니까?
주님께서 지금 유대인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유대인들에게 하는 말씀으로 성경을 보고 있다면 그는 성경을 볼 필요가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성경을 자기 마음대로 보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 신약 성경에 대해서 계속해서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주님께서 분명히 유대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누가 보고 있는가 하면 유대인들은 보지 않고 있고 우리 이방인들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지금 이 말씀을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만약 이 말씀이 유대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이 이 성경을 보지도 않는데 주님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면 주님은 참으로 이상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 주님을 우리가 믿을 이유가 없다는 것 또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이 정도는 지혜라고 할 것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 정도 지적인 수준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말씀이 누구에게 하고 있는 것인가를 다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도 그리고 신학교의 교수라고 하는 사람들도 누구에게 말씀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고 그들에게 배운 종교인들이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으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첫 단추가 종교는 잘못 끼워져 있어서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사도 베드로의 말씀과 같이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만 교회 안에 있어서 억지로 성경을 풀다가 다 사망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풀리지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아서 그들이 다 나면서부터 소경이라 풀릴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믿지 아니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누군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믿고 있다면 주님의 이 말씀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방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이방의 빛으로 오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예표와 비유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표면적 유대인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성경을 보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사도 바울이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시대 표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또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성경을 다 억지로 풀고 있습니다. 누가 억지로 풀고 있는가 하면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무식한 자들이 변론을 하는 자들이 성경을 억지로 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믿음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믿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 중에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그들은 종교인들로서 표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무식하고 어리석어서 믿음에 굳세게 서지 못한 자들이 성경을 자기들이 이로운 쪽으로만 생각을 하면서 자기들이 교회 안에서 하는 행위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방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을 비유로 해서 우리 이방인들이 어떻게 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를 하라고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지 아니하는 자들입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다 믿는 사람들입니까? 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군가를 이 시대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그들이 누군지를 알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믿음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성경을 자기들에게 좋은 쪽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믿지 않고 있습니까?
이미 주님께서 앞에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두움에 다니는 자들이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죄를 범하는 자들이 죄의 종이 되어 있는 자들이 영원히 집에 거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면서 그들이 믿음이 없어서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유대인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죄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는 죄를 범하는 자와 히브리서에서 죄의 유혹은 같은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구에게 그 말씀을 하셨습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을 죄를 범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죄를 범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영생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이 믿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유대인들을 비유로 해서 우리 이방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인입니다.
초기 교회를 잠시 제외하고 교회는 종교가 되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로서 교회 안에 들어와서 율법을 지키게 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이방인들의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까? 그들은 믿지 않는 자들이기 때문에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되어서 율법을 지키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를 보더라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주님입니다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유대인들에게 믿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셨으면 우리 이방인들 역시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먼저 믿음으로 받아들이면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내가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내가 왜 믿지 않은 자인가를 성경을 통해서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혜를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하고 성령을 구하는 자가 되어서 주님께서 왜 우리 이방인들이 보는 성경에서 이 말씀을 하셨는가를 깨달아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직접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시는데도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 자기들은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유대인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왜 우리의 마음을 의혹케 하고 있느냐고 묻고 있지만 이 시대 이방인들은 그렇게도 하지 않고 거대한 종교 안에만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유대인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너희가 믿지 아니하는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왜 유대인들이 믿지 않고 있는가를 알아야 하고 그것을 깨달은 성도만이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우리 이방인들에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유대인들이 어떻게 해서 믿지 않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는 죄의 유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8장에서 어두움에 다니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죄를 범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말씀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 시대 거대한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유혹을 받고 있는 사람은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단 한 가지라도 교회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next 140-2
'요한복음 강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1-1강,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0) | 2022.07.17 |
---|---|
140-2강, 네 성문 안에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0) | 2022.07.11 |
139-2강, 벧엘에 쌓은 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0) | 2022.07.03 |
139-1강, 귀신이 소경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느냐 하더라 (0) | 2022.07.03 |
138-2강,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0) | 2022.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