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5:1-7절을 보면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나의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었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혔도다 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 판단하라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힘은 어찜인고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 것을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내가 그것으로 황무케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 하셨으니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우리 피조물을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우리가 보고 알고 하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과학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창조에 대해서 부정을 한다는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사람들은 제가 과학에 대해서 말을 하면 마치 창조에 대해서 부정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너무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고 있는 무지함에서 나온 결과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어떻게 생명을 얻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정말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들만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리고 영의 생명입니다. 이 생명을 모르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은 다 거짓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는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면서 이야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쉽게 말을 해서 육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영입니다. 창조가 된 세상은 육이고 하나님 나라는 영입니다. 그렇다보니까 그 괴리감이 너무도 크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우리 인생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깨달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구원입니다.
영생이라는 단어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이 구원을 알고 있고 영생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이 세상에 지식으로 그 단어를 알고 있을 뿐이지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우리는 육의 피조물이기 때문에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고 있지만 그것 역시 우리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지만 영의 일을 단지 우리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의 지혜와 지식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데도 사람들은 성경을 그저 많이 보고 연구를 하면 알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성경의 문자를 몰라서 그들이 하나님을 안 믿었습니까? 아니 그들은 스스로가 생각할 때는 너무도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지자들이 와서 하는 말씀을 보면 그들은 늘 책망을 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 시대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잘못 믿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느 정도로 하나님을 잘 믿었는가 하면 무수한 제물을 드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수양의 번제와 실진 짐승의 기름에 배가 불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배가 불렀는지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 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배가 불렀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배가 부를 정도로 이스라엘은 번제를 드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방의 종교인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그들은 정말 하나님을 위해서 자기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안식일을 철저하게 지켰습니다. 그리고 월삭과 정한 절기를 지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시대 종교인들 중에서 잘 지키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이스라엘은 백성 모두가 다 그렇게 지켰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정도로 하나님을 믿는 백성으로서 그들은 율법을 잘 지키면서 살았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선지자들의 글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는 사람들은 너무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이스라엘도 그래서 율법주의에 더 깊이 빠져 들어갔고 이방의 종교 역시 율법주의로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문자를 보고 더욱 더 율법주의에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이루시는 것을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믿으라고 하는데 이스라엘은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문자를 보고 율법의 행위에 더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이 책망의 말씀을 하니까 그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오해를 하고 자기 조상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면서 더 율법을 잘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사도 바울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 모두가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주신 목적은 이 성경을 보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선지자들의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언제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들로부터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말씀을 들었습니까? 그들은 하나님께서 배가 부를 정도로 번제를 드렸지만 안식일을 그리고 월삭과 절기를 잘 지켰지만 도리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책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문자입니까?
도무지 앞 뒤 말씀이 연결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는 것이 성경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인생들은 성경을 이 세상초등학문으로 보고 율법을 더 잘 지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 자손인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 섬기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 조상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은 것과는 다르게 광야에서 반포를 한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그것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것이 그들의 삶이 되었습니다.
인생입니다.
늘 말씀을 합니다. 이스라엘이라서 율법주의에 빠진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 자체가 율법주의를 본성으로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잘 믿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그 믿음을 모르기 때문에 율법의 행위를 통해서 자기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었고 그것이 도리어 범죄를 하는 일이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교회를 세우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교회를 통해서 구원을 받는 성도가 나오기를 원하셨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종교가 되어서 사람의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이 시대는 보이는 건물을 보고 교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신학교에서 목사들은 그렇게 배우지는 않고 있지만 신학교를 졸업을 하고 막상 보이는 교회에 나오면 그것을 교회라고 말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그 교회를 보고 성전이라고 까지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를 잘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는 너무도 중요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교회에서 복음이 전파가 되고 있고 그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성령을 받은 자가 나오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여 생명을 얻은 자가 있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입니다.
그 교회가 복음을 전파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복음을 전파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복음이 무엇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는 그들이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고 그 교회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음행이라고 음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문자를 보고도 그 의미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절,“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나의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하나님입니다.
이 세상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왜 교회를 세우셨는가 하면 그 교회에서 복음이 전파가 되고 그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이고 그 생명을 얻은 자들이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성도를 사랑하십니다. 누구를 사랑하시는가 하면 사도 요한의 말씀과 같이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을 사랑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을 때 우리는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죽은 자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그러니까 우리를 창세전부터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기를 예정을 하시고 그 아들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입니다. 지금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한다는 말씀은 바로 이렇게 거듭난 생명이 거하는 성도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며 하나님께서는 그 생명을 사랑하시고 계십니다.
새번역에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이에게 노래를 해 주겠네. 그가 가꾸는 포도원을 노래하겠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기름진 언덕에서 포도원을 가꾸고 있네 라고 번역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의 포도원을 가꾸고 계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을 기뻐하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20:9절을 보면
“이 비유로 백성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가서 오래 있다가”
고린도전서1:2절을 보면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교회입니다.
보이는 건물을 가지고 교회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사람이 지은 건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건물을 성경에서는 비유적으로 아세라 또는 이세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보이는 건물을 더 크고 화려하게 지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 다 사라지고 마는 것을 가지고 그렇게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창조된 세상입니다.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나님에게서 내려오고 이전 땅과 하늘은 없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에 속한 모든 것은 헛것과 같이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창조된 세상에 있는 것을 보고 마치 참인 것으로 생각을 하는 자체가 하나님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포도원입니다
제가 굳이 비유를 말씀을 하지 않아도 교회라는 것을 누구나 다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교회라고 하지 않고 있다면 더 이상 대화를 할 필요성이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진짜 먹는 포도를 가꾸는 포도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는 차라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더 유익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을 때는 우리 인생들을 지으시고 그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지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자손 이스라엘을 택하셔서 그들을 통해서 이 세상에 복음이 전파가 되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신 분이시고 이미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 역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나의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를 세우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교회를 세우셨습니까?
그 교회에서 복음이 전파가 되고 복음을 듣고 믿는 성도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생명을 얻은 자 되고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백성이 된다는 것을 그것을 비유로 해서 포도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구원을 받기를 기뻐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교회를 통해서 탄생이 되는 것을 보고 기뻐하셔서 노래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은 자들이 있는 것을 보고 노래를 하신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을 가지고 진리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는 것을 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교회 안에서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실 정도로 노래를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 포도원을 세우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께서는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복음을 듣고 믿는 성도들에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전하신 천국복음을 전파를 하게 하신다는 것을 누가복음에서 포도원의 비유로 해서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이렇게 우리 인생들이 교회에서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기를 원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의 비유의 말씀은 제가 굳이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포도원을 만들어서 구원의 열매를 맺기를 원하시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를 않는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도 포도원의 비유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포도원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이 탄생이 된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구약의 선지자들의 말씀을 보아도 그렇고 신약의 교회를 보아도 거의 다 율법주의에 빠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말씀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주님의 아내라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이렇게 성경은 영의 일을 우리 육의 일을 비유로 해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그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처음부터 이 세상에 교회를 세우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거의 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에서 복음이 전해지기를 주님께서는 원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주님의 아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보이는 건물의 교회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이 세상에서는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 주님께서도 함께 계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복음이 전해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아내가 되는 교회는 자기 남편이 되는 주님을 증거를 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부탁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셨지만 누가복음에서의 비유와 같이 사람들은 종교를 만들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말씀합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거룩함을 입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거룩함에 대해서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은 거룩해 질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거룩해 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이 거룩한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교회를 세우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함으로 해서 예수 안에서 거룩해진 성도들이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 포도원을 노래를 한다고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거룩함입니다.
그저 성경에 거룩하다는 단어가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거룩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육의 피조물들은 어떻게 해도 거룩해질 수 없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는 거룩하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거하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그러니까 주님의 생명을 얻지 못하면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이 포도원을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을 이 포도원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을 선택하셔서 하나님을 믿게 하셨지만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절,“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었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혔도다”
하나님입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는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었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의 목적입니다.
그저 심심해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고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을 때는 이미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시고 창조를 하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성경은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영생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극상품포도나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우리 피조물들이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기를 원하셨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은 잠시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지만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사는 생명을 얻기를 원하셔서 이스라엘을 선택하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게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13:38절을 보면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시기 위해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교회를 세우시고 극상품포도나무를 심었다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포도입니다.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좋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포도라고 말씀을 하실 때는 그 좋은 포도가 무엇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저 좋은 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의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렇게 아는 것으로 좋은 열매를 맺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좋은 씨입니다.
천국의 아들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좋은 씨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흙에 속한 자입니다.
그리고 하늘에 속한 자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하늘에 속한 자를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거듭나는 것은 말씀 그대로 두 번 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흙에 속한 사람이 예수의 생명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극상품포도나무를 심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을 믿는 백성으로 삼았지만 그들은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음으로 좋은 포도를 맺지를 못하고 들 포도를 맺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하늘에 속한 자의 생명을 얻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우리 육의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이 있습니다. 그것을 천국의 아들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도 역시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다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3절,“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 판단하라”
예루살렘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영생을 얻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영생에 대해서 판단을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이라는 포도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극상품포도나무를 심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좋은 포도 열매를 맺지를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좋은 열매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말씀을 하고 있고 반드시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 삼으신 것은 바로 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생을 얻지 못한 것을 비유로 해서 들 포도를 맺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그들에게는 예수의 생명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절,“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힘은 어찜인고”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나의 포도원을 가꾸면서 빠뜨린 것이 무엇이냐? 내가 하지 않은 일이라도 있느냐? 나는 좋은 포도가 맺기를 기다렸는데 어찌하여 들포도가 열렸느냐?”
영생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피조물들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내가 나의 포도원을 가꾸면서 빠뜨린 것이 무엇이냐? 내가 하지 않은 일이라도 있느냐? 나는 좋은 포도가 맺기를 기다렸는데 어찌하여 들포도가 열렸느냐? 고 지금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예수의 생명을 얻음으로 좋은 포도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5절,“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 것을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마태복음13:30절을 보면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영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피조물들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을 얻는 일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다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심으로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좋은 포도를 맺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들 포도를 맺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그것을 육의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알곡과 가라지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좋은 씨와 가라지로 말씀을 하고 있고 좋은 씨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지 못한 인생들은 어떻게 되는가를 이사야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고 마태복음에서도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는 좋은 포도를 맺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영생을 얻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을 이제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한다는 말씀은 불사름을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절,“내가 그것으로 황무케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 하셨으니”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그저 교회 안에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영생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안 믿었다고 생각을 합니까? 앞에서도 말씀을 했지만 그들은 하나님께서 배가 부르실 정도로 번제를 드렸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생을 얻지 못 합니까?
그런 이스라엘이 어떻게 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 밭을 황무지로 만들겠다. 가지치기도 못하게 하고 북주기도 못하게 하여, 찔레나무와 가시나무만 자라나게 하겠다. 내가 또한 구름에게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못하게 하겠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포도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교회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7절,“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포도원입니다.
이스라엘을 교회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극상품의 포도나무를 심으셨다는 것은 영생을 얻으라는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교회가 들 포도를 맺는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평입니다.
공의라는 뜻도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의를 우리에게 주심으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어 좋은 포도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공의를 다 이루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는 그들이 선한 일 하기를 기대하셨는데, 보이는 것은 살육뿐이다. 주님께서는 그들이 옳은 일 하기를 기대하셨는데, 들리는 것은 그들에게 희생된 사람들의 울부짖음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좋은 곡식이라는 것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영원한 생명인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성도들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와 진리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872강,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0) | 2022.02.06 |
---|---|
871강, 오직 너는 하나님을 경외할찌니라 (0) | 2022.02.03 |
869강,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0) | 2022.01.27 |
868강,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0) | 2022.01.24 |
867강, 네 아들 다윗에게 주기를 원하노라 하더라 하라 (0) | 2022.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