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시편 28 : 8절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로다"

 

성경은 영의 말씀입니다

그것을 육적으로 보려 한다면 이해할 수 없게 됩니다.

제가 육적인 것을 전부 무시한다는 말씀이 아니라 본질이 무엇이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육적인 힘을 가지려고 하고 그 힘을 보고 따라서 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힘이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힘은 어떤 육적인 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 받은 자의 산성이라는 말씀입니다,

 

자기가 어떤 힘을 가졌는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교회가 성장하고 내가 세상에서 출세를 하고 죄악에서 이기고 하는 것은 모두 육적인 힘입니다

그런 것을 영적인 힘으로 생각하고 오해하는 사람이 한국 교회를 타락 시키고 있습니다, 그것은 종교적인 힘이지 영의 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 육적인 것이 힘이라면 나사로는 천국에 가면 안 됩니다,

어떻게 간음 하다 현장에서 잡혀온 그 여인에게 구원을 베풀 수 있으며 그런 말씀들은 모두 잘못 기록된 말씀이며 성경은 성경으로서 가치가 없어지게 됩니다,

 

힘의 근원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도는 육적인 힘을 가진 사람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육적인 힘을 가질 수도 있지만 그것이 본질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힘의 본질을 모르면 타락할 수 있으며 그것은 구원에서 떨어지게 만드는 생각입니다

 

이기는 자만 있는 교회는 타락한 교회입니다

앞으로 점점 교회는 이기는 자들에 의해 타락해 갑니다,

육적으로 보이는 이기는 것은 사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만약 이겨야 한다면 수많은 순교자들은 모두 실패자이며 그들은 천국에 갈 수 없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돌에 맞아 죽는 스데반 집사를 보며 사람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눈으로 보는 것을 추구하고 따라가는 사람들은 주변에서 스데반 집사가 죽어 나가도 당연하다고 할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으로 부터 저주를 받아서 돌에 맞아 죽는 것으로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영적인 힘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육적인 모습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내가 내 힘이 되어서는 안 되고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힘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내가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구원을 받는 것을 말씀합니다,

 

육체가 이기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도와 주셔서 이기고 있습니까?

실상은 하나님이 도와 주셔서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육적인 싸움은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것이 아니라 사단이 도와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의 일입니다,

내 영혼이 구원을 받는 그것이 하나님의 힘에 의해서 된 일입니다,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도와 주셔서 된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힘이 되어서 구원을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에베소서 4 : 13절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구원에 이르는 힘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충만한데 까지 이르는 것입니다 교회 나왔으면서도 하나님의 아들을 온전히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인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는 것이 힘 입니다

그리고 믿는 것이 힘 입니다

요한일서에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세상을 이길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믿음은 겉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힘이시요...

그 힘이 내 것이 되려면 믿어야 하고 알아야 할 것 아닙니까?

내 모습이 예수를 믿어서 조금 변화되는 것으로 여호와는 자기의 힘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육적인 사람입니다 여화와는 힘이시요 이 말씀은 그런 보이는 육적인 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성령으로 난 영의 생명이 탄생이 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구원이 육적 구원 입니까?

내 안에 임재하신 보혜사가 오셔서 성령으로 난 영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기는 것을 육적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복음이 무엇인가도 모르는 초보에 불과한 사람입니다,

 

사라지는 것을 가지고 힘이라고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세상 사람들도 아는 것입니다 세상과 다르다고 하면서 세상 사람이 추구하는 것을 똑 같이 이야기 한다면 그는 교회 안에 가만히 들어온 세상의 영을 가지고 온 거짓 선지자 입니다

 

사라지는 것은 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림자가 아무리 선명하다고 그것을 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교회 안에서 그림자와 같은 인생의 모습을 보면서 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교회 안에 있는 세상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성도의 힘이며 그 힘이 있는 성도는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성한 분량에 이르시기 바랍니다.

늘 성경을 보면서 성령의 감동으로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성도가 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그러 성도만이 구원을 받아 천국에 영원한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의 감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또 아는 것에 힘써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