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세기3:16-21절을 보면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인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려고 하다가는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는 영의 일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과학이 점점 발달을 하다 보니까 사람들은 성경도 논리적으로 접근을 하려고 하면서 진리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과학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제가 샤머니즘을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을 한다고 해도 성경을 뛰어 넘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성경이 그런 과학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영의 일을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뛰어난 과학자라고 해도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창조론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과학으로 하면 지구의 나이는 약 45억년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45억년이라는 시간에 어느 정도 동의를 하지만 실제 이것도 중구난방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과학이 더 발달을 하다 보니까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45억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탄생에 대해서는 아직 어느 누구도 명확하게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생명의 기원입니다,
과학자들이 나름대로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그것조차도 명확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1억5천만 전에 공룡이 살아 있었다는 것이 화석을 통해서 나오고 있지만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경은 우리에게 육체의 생명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축복을 받으면서 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과학입니까?
그것으로 기원을 알 수 있다고 해도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모른다면 그는 그저 이 세상에서 과학자로 아니 지혜자로 살아갈 지라도 생명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우리에게 말씀하는 것을 바로 아는 성도만이 이 생명을 찾게 되어 있고 하나님께 구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사람들의 이성에는 지구의 생명의 기원이 더 중요하고 앞으로도 그것을 찾아가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 우주 어딘가에 우리 인류와 같은 사람이 있는지 그리고 인류가 살아갈 수 있는 더 좋은 별이 있는지를 알려고 끊임이 없이 노력할 것이고 그것이 마치 진리가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이 세상의 이성입니다,
성도는 다릅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이 모든 것은 우리 인생의 죄로 인하여 모두가 사라질 것이라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생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그것을 깨닫기 보다는 그저 자기 앞에 있는 생명을 바라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까?
이 시대는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말로는 자기들이 인격적으로 교제를 한다고 하지만 그 말 자체부터가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모르고 그런 샤머니즘에 빠져 자기들이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그들이 하나님을 전혀 모르고 인격적으로 교제를 하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인격이 있습니까?
인생이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이 시대는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하고 있는 말이 무슨 말인지를 모르고 그저 이성을 따라 매끄러운 말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무소불위하신 분입니다, 스스로 계신 분입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이 세상에 신이라고 하는 것은 다 육적인 것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오직 하나님 한분만 그런 육의 일이 아니라 영의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성경을 보면서도 계속해서 육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창조론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저 막연하게 믿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 육체의 창조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만세 전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예정하시고 이 세상에서 있는 썩어 없어지는 생명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눈이 가려져 있습니다,
소경이 되어서 그것을 못 보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 앞에 있는 육체의 생명에 집착을 하면서 영원히 있을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진실이라고 보고 있는 이 세상은 사실 헛것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도 설명을 못 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이 모든 것은 사라지는 그림자 같고 헛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헛것을 소중히 여기셔서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하늘의 것을 바라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창세기를 보면서 사람들이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육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그들의 생각이라는 것이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창조론을 이야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 수많은 우주의 별을 어떻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 저 우주도 설명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창조에 대해서 쉽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창조를 보고 왈가불가하는 자체가 하나님을 모르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과학자들이 어떠한 말을 한다 해도 우리는 이 보이는 것을 보는 성도가 아니라 보이지 않은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있는 성도고 그것은 이 창조보다 더 크고 온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천국입니다,
이 세상의 창조를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논리적으로 따지려고 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과학자들의 말을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내세를 바라보고 사는 사람입니다, 이깟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까?
그러나 이 지구 역시도 사라지고 만다는 것이 성경의 정의입니다, 그런데 사라지는 것을 가지고 과학적으로 증명을 해 보아야 무슨 의미가 있고 그 이전 것을 이야기 한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그런 것이 마음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진화론입니까?
창조론입니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진화가 되었든 창조가 되었든 이 모든 것은 사라지고 만다는 것이 성경 말씀입니다, 우리가 이 지구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면 그것이 중요하겠지만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는 성도입니다, 그 천국을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는데 지구의 나이가 무슨 관계가 있고 인류의 기원이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성도는 앞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영의 일을 믿고 있습니다, 내 육체도 내가 아니라고 부인을 하는 것이 성경입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믿는 것이 성도의 믿음입니다, 그런 성도가 이 사라지는 것을 가지고 논리로 이야기를 한다는 자체가 모순입니다, 아니 이 사라지는 것은 논리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왜 봅니까?
사라지는 것을 알기 위해서 그리고 사라지는 것을 더 좋게 하기 위해서 보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창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완전한 것으로 만드시는 새 창조를 바라보고 살아가고 있는 성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라지는 것을 통해서 새것을 바라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새번역입니다,
“여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할 것이니, 너는 고통을 겪으며 자식을 낳을 것이다. 네가 남편을 지배하려고 해도 남편이 너를 다스릴 것이다."”
육의 일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통해서 영의 일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었습니다, 그것을 따 먹고 난 후에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것을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숨어 있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지었습니다,
율법을 어겼다는 말씀입니다, 호세아에서 선악과는 율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하와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육적인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입니다,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고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실 자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표상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의 아내 하와입니다, 하나님께서 여자에게 잉태의 고통을 크게 더하시기 위해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여자에게 내리신 벌이 그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입니다,
그러면 하와는 누가 됩니까? 아마도 이런 질문을 하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인 성도로 이야기를 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하와는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덴에서 교회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인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고 하와는 교회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영의 생명이 어디에서 탄생이 됩니까? 교회에서 탄생이 된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교회가 중요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 교회를 통해서 생명이 탄생이 되기 때문입니다, 육체의 생명이 탄생이 되는 것을 지금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것을 통해서 영의 일을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선악과를 안 따먹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하와가 잉태를 하면 어떻게 됩니까? 아담도 완전한 사람이고 하와도 완전하면 완전한 사람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잉태의 고통이 없어서 완전한 사람이 나오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와가 범죄를 하고 나서 이 세상에서 교회가 어떻게 생명을 탄생시킬 수 있는가를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19절을 보면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갈라디아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구원을 받는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 안에 할례라는 율법을 가지고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들이 있었습니다. 그들로 인하여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사도 바울이 내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 말씀을 인용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를 함으로 해서 이제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 정말 이렇게 어렵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종교의 숫자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숫자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정말 한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해산의 수고입니다
그것을 하와에게 잉태의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여 자식을 낳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세상에 있는 교회에서 성도가 탄생이 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크게 부흥을 하고 있는 종교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 말씀이 와 닫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압니다,
사도 바울도 그것을 알기에 해산의 수고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여자가 자식을 낳는데 해산의 수고가 크게 더한다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있을 교회가 해산의 수고가 크게 더 합니다, 에덴에서는 그 해산의 수고가 없어서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범죄를 하고 율법 아래 있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는 교회에서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종교가 되었습니다,
대형 교회들을 보다보니까 또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해산의 수고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은 정말 여자가 해산의 수고를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의 머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를 주님이 다스리시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는 마귀의 자식들이 되었고 이방의 교회 역시 짐승이 되었다는 것을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을 통해서 환상으로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분명히 산 자의 어미인 하와를 세웠지만 그가 음녀가 되어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이제 교회는 해산의 수고를 해야 한 영혼을 구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회라는 의미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도의 모임이 교회입니다, 그 교회는 반드시 잉태를 해서 자식을 낳아야 합니다, 그런데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해서 그것이 얼마나 큰 수고가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수고를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사십에 하나 감하는 매를 유대인들에게 다섯 번이나 맞았고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에 맞고 세 번 파선하였고 일주야를 깊은 바다에 있었고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여러 가지 위험을 당했고 또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에게는 내가 삼년 동안 눈물로 너희를 가르쳤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입니다,
상상이 됩니까? 사도 바울은 물론 사도였지만 사도 바울이 이러한 수고를 함으로 해서 교회가 세워지고 그 안에 성도들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너무 쉽게 교인들의 숫자가 늘어나다 보니까 이러한 일이 실감이 안 되겠지만 복음을 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사도 바울과 같은 수고는 하지 않을지라도 왔다가도 다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새번역입니다.
“남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아내의 말을 듣고서, 내가 너에게 먹지 말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이제, 땅이 너 때문에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너는, 죽는 날까지 수고를 하여야만,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선악과는 율법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율법 아래 있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은 하와가 준 선악과를 따 먹고 율법 아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물론 예표입니다, 그 율법 아래 있는 우리를 속량 하시려고 오실 자의 표상인 아담을 예표로 해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의 요구를 이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악과입니다,
그것을 호세아에서는 첫 언약을 어겼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악과를 에덴동산에 두신 것은 율법 아래로 들어가지 말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아담은 율법 아래 속하게 되었습니다. 율법 아래 속했기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았습니다,
갈라디아서3:10절을 보면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었습니다,
그것으로 땅이 저주를 받았습니다,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어서 왜 땅이 저주를 받았는가 하면 율법의 행위 아래 있었기 때문에 아담으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선악과를 따 먹은 것만을 생각합니다.
그것은 아담이 율법 아래로 들어갔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사람이 저주를 받는가 하면 물론 죄를 지어서도 저주를 받지만 율법 아래로 들어갔기 때문에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너무 모릅니다,
그리스도편지를 통해서 아무리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도 사람들은 이 율법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담이 에덴에서 선악과를 따 먹는 순간 율법행위에 속한 자가 되었기 때문에 저주를 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겁이 없이 이 시대 역시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먹지 말라
하라, 하지 말라, 율법입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은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 행위에 속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땅이 저주를 받았습니다, 우리 인생은 흙인데 이제 저주를 받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은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 저주에서 어느 누구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런 인생들을 속량하시기 위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저주를 받으셨다는 말씀이고 그것이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영의 일을 깨닫지를 못해서 사람의 이성으로 생각하면서 그것이 옳다고 여기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너는 종신토록 수고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쉬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우리 영혼 구원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일을 하셨습니다, 그 일이 무엇인가 하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천국으로 들어가시는 일입니다,
수고했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수고를 하셨습니다, 누구로 인하여 그렇게 되었는가 하면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로 인하여 주님께서 그들을 저주에서 속량 해 주시기 위해서 수고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새번역입니다,
“땅은 너에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다. 너는 들에서 자라는 푸성귀를 먹을 것이다.”
땅이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주님이 이제 수고를 해도 이제 땅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땅이 누군가 하면 바로 우리 인생들입니다, 사람이 교회 안에 들어오지만 그들이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서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6:8절을 보면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이방에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거의 모든 사람이 이렇게 가시와 엉겅퀴를 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교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도 역시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복음을 전파하셨지만 그들 역시 가시와 엉겅퀴를 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다수입니다.
이제 이 땅이 가시와 엉겅퀴를 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율법 행위에 속했기 때문에 저주를 받아서 가시와 엉겅퀴를 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땅이 가시와 엉겅퀴를 내서 그 마지막은 불살라진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지만 이 시대 역시 선악과를 따 먹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저주를 받는다고 확실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이 저주를 받아서 가시와 엉겅퀴를 내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저주가 영의 일이다 보니까 자기 육체를 보고 저주를 받지 않았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서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땅입니다,
그런데 율법의 행위에 속하면 그 땅이 가시와 엉겅퀴를 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의 행위에 속하면 그 마지막이 불사름을 당하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사람의 이성을 따라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새번역입니다,
"너는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 때까지, 너는 얼굴에 땀을 흘려야 낟알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너는 얼굴에 땀을 흘려야 합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얼굴에 땀을 흘리셨습니다, 왜 흘리셨는가 하면 우리 인생이 모두가 흙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땀이 핏방울이 되어서 얼굴이 흘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으로서 여러 가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제 아담입니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너는 분명히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흙이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성경의 기본 뿌리부터가 흔들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신학입니다,
그 신학에서 배우는 것이 이 흙이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 흙이 깨어나서 영혼과 결합을 해서 구원을 받는다는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이 시대 모든 교인들이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흙이 구원을 받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흙입니다,
이 흙은 다 율법의 저주를 받았습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는 순간 이 흙은 모두가 저주를 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그래서 행악의 종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흙이 구원을 받으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가 쉽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윗이 구원을 받았습니까? 못 받았습니까? 솔로몬은 나중에 우상을 섬겨서 이견이 있는 사람이 있지만 다윗은 누구나 구원을 받았다고 이여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시대 어느 누구도 다윗의 구원에 대해서 의심하고 다른 이견을 이야기 하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윗은 흙입니다,
그 흙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천국에 다윗이 들어간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다윗이 어떤 사람입니까? 우리아의 아내를 취해서 잉태를 하게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부족해서 충성된 신하 우리아를 죽이기까지 한 사람입니다, 그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죽을 때가 되서도 자기 정적들을 솔로몬에게 다 죽이라고 유언을 한 사람입니다,
그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약에 이 흙이 구원을 받는다면 다윗을 천국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윗을 보면 어떻게 됩니까? 왜 우리아의 아내와 간음했느냐고 할 것이고 또 우리아의 아내는 어떻습니까? 다윗과 간음을 해서 자기 남편까지 죽게 했으면서 천국에 왔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은 그런 사람 사이에서 난 아들입니다.
우리아도 천국에 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니 충성된 신하라고 했으니까 분명히 갔습니다. 그러면 천국에서 어떻게 됩니까? 다윗은 우리아를 볼 수 있습니까? 밧세바는 또 우리아를 볼 수 있습니까? 이 시대 교인들이 생각하는 구원을 예로 들어서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천국입니까?
이것이 천국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이것이 다윗만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같은 성도끼리도 수많은 죄를 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다 알게 된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아니 이 시대 말하는 신체가 깨어서 영혼과 결합해서 구원을 받는다는 그것이 어떠하다는 것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았는가 묻고 싶습니다,
흙은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 흙의 어느 것도 천국에 가지 못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세기에서 아담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율법 행위에 속한 흙은 이미 저주를 받았습니다, 저주를 받는 흙이 천국에 들어간다는 자체가 성립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흙으로 갑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유는 이 흙의 생명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거듭남입니다, 이 흙의 생명은 저주를 받아서 한번 죽는 것이 정해졌습니다, 그러나 그 죽는 것 말고 거듭나는 생명 그리스도의 생명이 탄생이 되어서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육은 육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그것이 저주를 받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 모든 행위가 율법의 행위입니다, 그 율법의 행위로 인하여 저주를 받는다고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아니 흙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 흙을 가지고 영생을 얻겠다고 하면서 이 흙에 외식으로 회를 칠하면서 교회 안에서 서로 성도라고 칭찬을 해 주고 있습니다, 저주를 받는 것은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이제 그리스도의 생명 가운데 사시기를 바랍니다,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새번역입니다,
“아담은 자기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고 하였다. 그가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하와입니다,
아담이 자기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고 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자기 아내의 이름을 교회라고 지었습니다, 아담이 하와의 이름을 짓습니다. 또 주님만이 그것을 교회라고 지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그 교회의 이름에다가 자기들이 지은 이름을 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는 주님의 아내입니다,
그 이름을 지을 수 있는 권리는 주님께만 있습니다, 이 시대 수많은 교회들이 다 자기들이 이름을 짓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악한 일인가를 모르고 그 앞에다가 무슨 교회라는 이름을 짓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교회가 아니라 그 이름을 지은 사람의 교회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하와는 산자의 어미입니다,
교회는 성도의 어미입니다, 그것을 갈라디아서에서 사라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의 이름을 자기들 마음대로 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앞에 이름이 있는 교회는 주님의 아내가 아니라 그 이름을 지은 사람의 아내이고 그 아내에게서는 산 자가 없다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 ? )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까?
그 교회는 산 자가의 어미가 아닙니다, 그 안에는 산 자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유대교를 만들어서 다 죽은 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방에 복음이 전해졌는데 초대교회를 지나오면서 이름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왜 남의 아내의 이름을 자기들 마음대로 짓고 있습니까? 그리고도 구원을 받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영생은 이 성경에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음녀가 되어 있는 교회에 다니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착각에 빠져 저주를 받는 율법 행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아담과 하와입니다,
이제 개인으로서 아담과 하와로 돌아왔습니다, 이 두 사람은 에덴에서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해서 율법 행위에 속했기 때문에 저주를 받고 에덴에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가죽옷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구원의 옷입니다, 아니 표현을 옷이라고 했지 구원을 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이미 창세기에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하실 일과 교회를 말씀하시면서 아담과 하와를 구원해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 행위에 속해 저주를 받은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고 구원을 해 주셨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시는 영의 생명입니다, 이 생명이 구원을 받아 하늘의 신령한 몸을 입습니다, 이 모든 일을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을 이루심으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자기 안에 하늘의 생명이 있는 성도가 되어서 구원을 받아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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